토키 하루카

 

[image]
'''土岐遙'''
''데이터베이스''
충성
인의/애욕
체력
36
공격력
24
회피
70
속성
종교관계
급여
80만엔/40만엔
치안
우수
기력
8
명중
160

2
공격 타입
중거리
대악사에 등장하는 캐릭터.
「관세나고진등교」의 성녀. 새로운 성녀로 임명받아, 코미야 요우코를 보좌해 치안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유메를 보호하기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다. 신출내기이지만, 검술의 달인으로, 나고교 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루카는 코미야 요우코츠키가세 네네와는 다르게, 나고교 괴멸후에서 유메가 이하비라에게 끌려가면 부하로 할 수 있다.
소개와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알겠지만 엄청나게 강하다. 회피율이 무려 70이나 되므로 어지간하면 공격을 맞지 않기 때문에, 공격력이 강한 적에게도 안심하고 공격할 수 있다. 동료로 얻는 조건이 다소 까다롭지만, 종반까지 유용하게 쓸 전투요원이 되는 덕분에 창부로 하는 편보다 부하로 하는 편이 보다 효율적이다.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배빵에 당해 구토까지 하면서 쓰러지는 처절한 모습을 보인다.

1. 포획 방법


토키 하루카는 '''난바'''에서 전투로 포획 할 수 있고 포획후에는 부하나 창부, GAL 버거의 점원으로 할 수 있다. 하루카를 전투에서 포획하려면, 설법회에 나간 유메가 쓰러지고 며칠 지난 후 잠입하는 이벤트가 발생한 후로부터 가능하다.[1]
하루카를 부하(창부)로 하려면, 아쿠지가 이하비라의 의뢰를 수락해야 한다. 하루카는 유메가 포획되어 지하실로 들어오면 자신의 목숨을 끊어버리기 때문에, 유메와 동시에 부하(또는 창부)로 할 수 없다. 야마모토 아쿠지가 이하비라의 의뢰를 받아들였다면, 유메는 아쿠지에게 포획된 후 이하비라에게 끌려간다. 그러면 하루카가 살기 위해 식사를 하게 되고, 체력을 회복한다. 그 때부터 「안는다」를 3번 선택하면 하루카가 부하가 된다. 또한, 안는다 커맨드가 선택 불가능한 민카 루트에서도 회유 한 번으로 설득 가능하다.

2. 특정 이벤트 감상 조건


3번째 CG 이벤트. 키신 라이조우의 아내가 된 토키 하루카가, 키신의 명령으로 '''우메다'''의 번화가를 나체로 걸으면서 절정에 다다르는, 섬뜩한 이벤트이다.
이것을 발생시키려면, 일단 토키 하루카를 부하로 만들어 헤구리에 배치한다. 그 후 키신이 하루카에게 말을 거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리고 다음 주에 키신이 아쿠지를 방문해, 하루카를 팔았으면 한다고 제의를 한다. 여기서 「준다」를 선택하면 하루카는 키신에게 5000만엔에 팔려가게 된다. 그 후 키신이 아쿠지를 다시 방문하고, 이벤트가 발생한다.[2]

3. 캐릭터 클리어 조건


게임 종료시까지 아쿠지의 부하로 생존해 있을 것.

4. 앨리스 소프트 제작진 코멘트


庄吾「저는 열심히 노력하는 여자아이의 편입니다. …아니, 진짜로요.」
TADA「부하로 만드는 과정이 복잡해요.. 쇼고씨.」
ちーぼう「가는 팔에서 나오는 강함! 야한 장면에서는 좀 위험한 것이..」
よーいちろー「강한 것뿐만이 아니라 상냥하지요. 꼭 부하로 해 주세요.」
[1]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전투로 사망하지도 포획당하지도 않는다. 모든 성녀 공통조건.[2] 발생 시기는 랜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