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빵
1. 설명
상대의 배를 공격하는 행위. 본 문서에서는 BDSM 및 성적 페티쉬의 분야로서의 행위를 다루므로 일반적인 배를 치는 행위 자체에 대해 알고 싶으면 바디 블로우, 막 블로, 키드니 블로, 로우 블로 등의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어원은 腹パンチ(배, 펀치)를 줄여서 사용한 腹パン(하라판)이다. 한국에선 한 동인지의 번역에 의해 배빵으로 자리잡은 듯 한데, 얼핏보면 대충 만든 단어처럼 보이거나 오역처럼 보이지 실은 대한민국의 "~빵"도 무언가를 치는 행위를 뜻하는 은어가 있어서[1]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번역이 되었다.
피격자의 복부가 노출되어 있으면(여성은 배꼽티나 비키니,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 상태, 남성은 상의탈의) 시각적인 효과가 더욱 크다. 다만 남성의 경우에는 반드시 쫙쫙 갈라진 식스팩 복근이 있어야만 최소한의 모양이 나온다. 또한 어째서인지 창작물에서는 료나든 아니든 이걸 당하면 피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청난 양의 타액을 구토하듯 토해내는 경우가 많다.
일본을 제외한 외국에서는 Belly Punch나 Gutpunch[2]로 통용되고 있다. 주먹으로 치는것이 주류이나, 주먹외에도 그냥 배에 고통을 가하는 행위 자체를 한데 묶어 腹パンチ로 사용하고 있다. "배펀치"라고도 많이 불린다. 배빵이 腹パン 에서 생겼듯 배펀치는 영어 Belly(배) punch 번역에서 기원됐다. 구글이나 유튜브의 영향으로 일본을 제외하곤 이쪽이 더 많이 쓰인다.[3] 국내에서도 배빵은 뭔가 어감이 좀 쌔고 직접적인 단어지만 배펀치라고하면 조금 순화된 느낌이다.
료나계에서는 꽤나 메이저하면서도 은근히 많이 깔려있는 장르이다.[4] 료나물을 즐기면서 배빵물을 즐기는 사람도 존재하고, 료나물 안에 배빵물이 섞인 것이 많다. 게임을 이용한 료나 부분에서 배에 데미지를 주는 부분을 배빵물로 즐기기도 하고 드라마/영화에서의 료나신에서 배를 가격하는 장면만 골라내기도 한다. 료나의 하위 카테고리 같으면서도 분리된 듯한 애매한 위치.
료나 계열이 아닌 데서는 당하는 쪽을 기절시키기 위해서 사용하며, 뒷목치기가 비교적 가볍게 제압하는 쪽이라면 이쪽은 정말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할 때 등장한다. 상당히 유명하고 오래된 클리셰로 전기충격기가 등장하기 전까진 사람을 기절시키려면 배빵 or 뒷목/뒤통수 or 약물이라는 공식이 당당히 존재했다. 뇌를 흔드는 안면타격과 달리 내장에 통증만을 가하는 복부 타격이 어째서 기절을 유도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지 몰라도 간 부분에 강한 충격이 들어오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어 쇼크로 기절할 수 있는 것.
실제로 주먹으로 배를 강타하는 행위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은 뭐니뭐니해도 상대방을 맨주먹으로 쓰러뜨려야 하는 격투기로 유명한 권투일 것이다.
2. 상세
2.1. 기원과 현재
료나처럼 일본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서양에서 엄청난 파급을 보이고 있다.
정확히 따지면 기원은 일본의 바디존이나 서양의 Jill 이겠지만, 대중적으로 장르가 자리잡힌 것은 유튜브 상의 료나에서 나왔다. 지금은 유튜브 측에서 배빵 관련 영상이나 료나 영상들을 상당수 증발시켰지만 한때 료나 영상을 검색하면 배빵 영상이 상당수 섞여 있었다. 개인이 만든 3D 료나 영상에서 여성 캐릭터를 괴롭히는 방법이 주로 배를 치는 장면이라던가, 애니, 영화 등의 배를 주먹으로 가격하는 장면만 잘라서 료나로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후에 Belly punch, 腹パンチ 라는 용어로 확립되고 자연스럽게 하나의 다른 용어로 구분되었다.
한국에서는 아직 소수이나 해외에서는 Belly Punch 라는 카테고리로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았다. 초기에는 료나 내의 한 부분이었지만, 규모가 상당히 커져서 아예 료나에서 별도의 장르로 구분되는 수준이 됐고 배빵 동영상만을 취급하는 사이트도 다수 있었다..[5] 실제로는 료나계의 정의가 확립된 2000년대 중후반 이전에도 이미 배펀치만을 다루는 AV영상업체가 존재했을 정도였고 지금은 오히려 역전되어 료나가 좀 시들시들해지고, 게임이나 영상의 질 향상이 정체된 반면, 배빵은 제작사의 규모며 질에서 압도적으로 증가했다.
2.2. 성적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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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는 건 아니고 연기하는 픽션이다.
배빵 페티시의 정의와 현실을 알 수 있는 장면. '''배를 주먹으로 가격한다. 그리고 당하는 사람은 아주 통증이 심하다.'''
료나와 동일하게 대상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며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이다. 그 범위가 배로 한정된 것. 료나물이 대개 그렇듯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쪽이 주로 여자이며, 주도권이 당하는 쪽에 있지 않으므로 BDSM쪽보다는 료나와 가깝다.[6] 이후 서술은 여자가 당하는 쪽 위주로 서술한다.
이 움켜쥔 액션이 페티쉬 요소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
페티쉬 요소가 생기는 것은 당하는 쪽의 '''아파하는 리액션'''이 좋아서이다. 신음이 나오는 것은 기본이고 움켜쥐고 아파하거나, 고꾸라져서 움켜쥐고 꿈틀대는 것이 포인트. 배빵 영상의 경우 이 리액션에 따라서 좋다, 별로다 식의 평이 극단적으로 나뉜다. 후술하지만 섹스신이 거의 필요없기 때문에 여자배우의 외모, 때리는 방식, 리액션 그리고 특히 복장에 따라 취향이 갈린다.
취향을 많이 타다 보니 세세하게 구분된 요소가 있다.
이렇게 추가적인 요소가 있으나 규모상 그냥 배빵(Belly Punch) 장르내에서 소모된다.
결론적으로 모두 '''배에 대한 공격으로 배를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목적이자 성적 페티쉬.
2.3. 료나·BDSM과의 차이점
위의 움짤과 사진에 실제 여성이 나오는것을 볼 수 있듯, '현실에서 구사할 수 있는' 것이 료나와의 차이점이다. 물론 단순히 그런 장면을 료나로 볼 수도 있지만, 대체로 게임상에서 비현실적으로 괴롭히고 심지어 잔인하게 죽이는 범주인데 반해, 배빵은 말그대로 주먹 한 방 정도라, 현실에서 실제 구사될 수 있다. 하지만 위험한 행위이므로 동의를 구하지 않는 것은 물론 동의하더라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존의 BDSM과 비교했을 때, BDSM은 본디지 등등으로 섹스 이전에 서로 흥분의 목적이 다분하지만, 배빵은 가하는 쪽만 만족도를 느낄 확률이 크다. 당하는 여자쪽은 당연한 반응이겠지만 엄청 아파한다. 다만 스팽킹의 존재처럼 피학성향이 있는 사람의 경우 통제된 상황에서 가해지는 신체적 충격을 즐기는 경우도 없지는 않다.
기존의 BDSM에서는 빰이나 엉덩이를 찰싹찰싹 쳐 대도 경우에 따라서 반응이 밋밋하고 지루해지는데, 배를 치면 반응은 크게 다르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런 연기를 하는 경우 또는 온 정신력을 다해서 고통을 참는 경우가 아니라면, 배가 충분히 단련되어 있다고 해도 단련 여부와 신경의 통증 전달 체계는 별개이기에, 그리고 배에는 각종 중요하고 민감한 장기가 모여 있기 때문에 무진장 아프다. 그러므로 같은 세기의 통증을 가한다해도 '''더 통증이 심하다.''' 여타의 BDSM보다 '''가학성이 크며, 후반으로 갈수록 그 농도가 더 짙어지는 셈.'''
특이하게도 배를 는 걸 보는 게 주 목적이기 때문에 성교 장면은 전혀 없다.[11] 는 와중에 옷을 올린다던지 아예 속옷차림이나 나체로 나오는 경우는 많이 있지만 섹스와 연결되지 않고 배만 친다. 보통의 포르노가 결국 섹스로 이어짐을 생각하면 상당히 특이하다.
3.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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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는 신체의 여러 장기가 몰려있는 곳이기 때문에 가격하면 신체에 손상을 줄 수 있다.''' 복부는 원래 급소다. 상당한 통증으로 인해 주먹 한 방에 무력화된다. pixiv등 료나 이미지 커뮤니티의 그림을 보면 피해 받는 여자가 아헤가오를 구사하며 콧물, 눈물 심지어 소변을 지리는 묘사를 하며 성적으로 묘사하고 심지어 어느 료나 작가는 당하는 쪽의 여자도 성적으로 느낀다라고 묘사하지만, 실제로 배빵 당하는 쪽은 고통을 호소한다. 물론 그 는 사람이 배빵 관련 M적 취향이 있고 얻어터지는 것을 좋아한다면 얘기가 다르지만, '''원래는 아니다.'''[12] 성적 취향은 존중되지만 '''현실과 픽션을 구분하는 사고를 가지자'''.
위에처럼 진짜 하는 경우라도, 섭외할 때부터 합의하고, 본인도 심적으로 각오하는 일이다. 물론 각오했어도 고통이 크지만, 배빵 시전시 최대한 통증을 덜 느끼도록 하려고, 미리미리 합의한다. 위에 사진처럼 보기에는 살짝 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만 힘을 줘도 여자 쪽이 입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
심지어 저런 식으로 준비했어도 통증을 못 이겨내고 구토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누구라도 복부에 갑자기 타격을 받으면 난리가 난다. 방법에 따라 이쪽도 구토할 수도 있고 장기가 상할 수도 있다. 하물며 남성이 여자 배를 강하게 때리면 거짓말 하지 않고 정말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이 정도로 생각보다 사람의 몸의 내구도는 강하지 않다. 특히 여성은 더더욱 그렇다. 우선 여성이 남자보다 훨씬 근육량이 부족하고 더군다나 자궁이 아랫배에 위치해 있다. 자궁파열이 일어나기라도 한다면, 실혈사라던지 불임이 되는 끔찍한 상황까지 가능하다. 남자로 치면 로우 블로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실제로 SM을 즐기는 사람들도 배를 진심으로 가격하지 않는다.''' 일단, 고통 받는 쪽의 기분이 나쁘고 우발적인 폭력과의 경계선이 너무 애매해서 이런 행위는 상당한 비매너로 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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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빵으로 인해 사망 예. 다만, 이쪽은 일방적인 폭행으로 범죄다. 위와 같은 페티시로 인한 것이 아니라 폭력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게다가, 배에는 수많은 장기들이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위이다. 간혹 무협지를 보면 무술 고수가 무뢰한의 복부를 쳐서 제압하고 무뢰한은 며칠을 앓다가 죽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배경이 되는 당시의 의료수준으로는 배를 가격 강하고 쓰러지는 경우가 발생했을때 어떤 원인으로 사망했는지 확실히 알 수가 없었다.
현대 의학으로 파악하자면 무뢰한은 비장이나 간 같은 장기가 손상되어 죽은 것이다. 이런 정신나간 일을 저지르고 살인죄로 감방가고 싶지 않다면 여성이고 남성이고 간에 배를 치는 행위는 절대 피할 것!
'''무엇보다도 제일 위험한 것은, 우발적으로 욱해서 배에 펀치를 날리는 것이다.'''[13]
예를 들어, 유흥가에서 남자 vs 여자로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럴 때 남자 쪽에서 자제하지 못하고 린치를 가하다가 배를 치는 경우가 있다. 당연히 한 방에 제압되지만, 중요한 건 그런 경우 힘이 제어가 안 돼서 연약한 여성의 배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당연히 눈 뜨고는 절대 못 볼 일이다. 대개 여자를 공격하지 말라는 교육만 받고 정작 여성과 남성의 완력 차이나 내구도 자체를 가늠하지 못하는 남성들이 많은데, '''풀 파워인 주먹이나 발은 얼마든지 사람을 잡는다.'''
위에 제시된 자료처럼, 복부를 가격 당하고 죽은 사례가 많다. 아무리 화가 나도 배를 공격할 때는 적다. 귀싸대기도 잘못이지만. '''임산부에 대한 배빵 시전은 사회적으로는 살인급 범죄이며, 커뮤니티에서도 반대한다.''' 드라마에서 저 장면이 나왔을 때, 해당 커뮤니티에서 "아무리 그래도 이게 뭐냐?"는 반응이 나온다.
또한, 내장파열 항목에서도 언급된 사례이지만 형광등 갈다가 실수로 의자에서 떨어진 정도로[14]도 비장 파열 사례도 있으므로, 고의로 배를 다는 것은 심각하게 위험한 행위다. 정복부가 아닌 옆구리를 쳐도 곤란하다.
여담이지만 유명한 마술사 해리 후디니가 죽은 원인이다. 평소 그는 배를 '''해머로''' 공격 당해도 멀쩡한 모습을 보이는 묘기를 자주 보여줬는데, 사실은 꾸준히 근육을 단련한데다가 사전에 시간을 두고 준비한 덕분에 멀쩡했다. 그런데 어쩌다가 무방비 상태에서 아마추어 '''복싱''' 선수에게 한 번 당했고, '''객기부린답시고 몇 번 더 당해 줬다가''' 장 파열이 일어나서 숨을 거두었다. [15]
3.1. 배빵 영상의 현실
영상내에서 배빵 당하는 역할을 맡는 사람은 보통은 적당한 세기로 조절해서 그런 연기를 하거나 편집으로 직접 배빵 시전 장면을 찍고 실제로는 당하는 척하는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여자가 배를 움켜쥐고 아파할 시간적 여유를 준다. 이런 때에는 대부분 프로 레슬링처럼 사람과 사람의 합이 중요하고 최대한 요령껏 보여주는 것을 중점으로만 하지 진짜로 힘을 줘서 치지 않는다.
배를 문질러 주거나 중간중간 영상이 끊기는 동안 휴식을 취하도록 해 줘서 배를 진정시켜 준다. 글러브를 끼거나 주먹 속도를 배 바로 앞에서 줄이는 등 최대한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서 노력한다.
몇몇 배빵 AV 업체, 특히 서양 계열의 영상을 보면, 납치상황을 연출해서 배빵을 시전하는데… 당연히 연출일 뿐이다. 그리고 배빵 소설들을 보면 위처럼 납치, 범죄급 폭행을 묘사하거나 학교폭력, 모르는 사람에 대한 무분별한 배빵을 묘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극도의 흥분을 이끌어내기 위해 격하게 묘사한다. 현실에서 절대 이런 방법으로 시전하지 않도록 하자.
4. 특징
4.1. 제작이 쉽다
배빵 영상의 경우 제작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배빵 영상을 찍는업체가 굉장히 빠르게 늘어났다.
준비물은 공격을 가하는 사람, 통증을 받는 여성, 카메라 끝. 좀 하드한 경우[16]를 제외하고는 일반 여성을 섭외해도 될 정도로 일반 AV보다는 벽이 낮다. 좀 아프긴 하겠지만 러닝타임중 실제 배를 가격 당하고 아파하는 시간은 얼마 안된다.[17]
판매를 올리기 위해 탈의하는 경우도 많지만, 구태어 옷을 벗지 않아도 배빵은 가능하니 섭외도 AV보다는 쉽다. 물론 일반 포르노와 비교해서 간단하고 촬영이 쉬운거지, 배빵이 쉬운건 아니다. 여자쪽에선 고통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찍는 남자쪽도 촬영의 벽이 낮다. 성욕 제어나 테크닉따윈 필요없이 일반 남성도 조절만 가능하면 작업이 가능.
그리고 구태어 진짜 배를 치지 않아도 촬영이 가능하다. 때리는 척과 아파하는 리액션만 있어도 배빵물이 된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GIGA[18], 서양의 Steve Noir 처럼 히로인핀치물은 배빵이 필수요소. 중국의 Belly Pain Site도 배우는 일반 여성이지만 페이크와 과장된 리액션을 통해 배빵을 강하게 묘사할수있다. 연기를 잘 한다면 강한 강도, 다양한 패턴의 펀치를 표현할 수 있고 만족도도 높다.
4.2. 적은 제작 비용
바로 위 서술과도 연결되는 부분으로, 제작 비용이 굉장히 싸다. GIGA나 Steve Noir 같은 히로인물과 비교해보면, 다수의 카메라, 촬영 인원이 투입되는것도 아니고, 엑스트라가 다수 필요한것도 아니며, 준수한 외모의 여배우가 필요하지도 않다. BGM이나 영상 편집을 고퀄로 해야하는 것도 아니다. 제작기간도 짧고 제작단가도 낮은데, 영상 판매가격은 몇십달러를 찍는다.
10분 이내의 짤막짤막한 미니영상을 제외하면, 기본 10달러 이상. 10달러에서 50달러선까지 찍는다. 단순히 배만 때리는 영상인걸 생각하면 고가다. Belly Pain Site 처럼 그냥 배 움켜쥐면서 신음만 흘려주고도 몇십달러로 팔 수 있다. 같은 배우고 같은 장소에서 비슷하게 때리는데, 카메라 시점이나 강도나 복장만 조금 바꿔주면 새 영상이 되어 잘 팔린다. GIGA물이나 기타 AV처럼 공유하는 사람도 거의 없어서[19] 배빵 영상을 제대로 보고 싶으면 사야한다. 이는 '''제작업체의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데 일조했고 양과 질을 상승시켜 배빵 업체가 나름 호황을 누리게끔 하였다.'''
5. 한국에서의 배빵
한국에선 BDSM 분야보단 '''료나 쪽과 함께 묶이며,''' 규모에 대해서는 여느 성적 취향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퍼져 있다. 료나처럼 대놓고 활성화되진 못하고 음지에서 다뤄지는 것이 공통점. 물론 한국에는 배빵의 존재가 알려진 지 얼마 안됐기에 료나만큼의 인원은 아니지만, 료나 초창기 영상을 즐겼던 사람들 중 다수는 배빵 선호를 어필한다.
다만 BDSM 커뮤니티에서는 초마이너급 위치에 속해 있다. 물론 체벌에 의해 배에 타격을 가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건 어디까지나 '''체벌'''이 주목적이지 '''배빵'''이 주목적이 아니다. 더욱이 BDSM을 전문적으로 즐기고 지식을 숙지한 사람들이라면 복부부위의 위험성을 잘 알기 때문에 꺼리는 게 당연하다. 그래서 상당히 규모가 큰 국내 BDSM커뮤니티에서도 그 위험성으로 인해 배빵은 거의 취급을 안한다. 료나처럼 해당 취향자들은 강력히 즐기지만, 그렇지 않은 쪽은 완전 거리를 두는 셈.
컨텐츠 면에선 한국에서 배빵 전문 컨텐츠로 나오는 건 '''없다. 전혀 없다.'''
우선 우리나라는 AV 영상 제작, 배포는 금지이며, 제작하는 사람도 없기에 배빵물은 없다. 그림도 평범하게 배를 때리는 그림은 많으나 그냥 평범한 그림이지 BDSM을 노리는 그림은 아니다. 국내에선 주로 해외 영상과 료나 영상에 섞인 배빵 장면을 얻는 게 주 통로.
상황이 이러다보니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에 여자 배를 치는 장면이 종종 나오면, 그것들은 '''보물''' 취급 받는다. 늘 서양과 일본의 영상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이 장면들은 '''보물'''인 셈. 예전엔 이런 것도 없었지만 요즘엔 액션관련 역할에 여성 배역이 많으므로 다수 생겨났고 현재진행형이다. 아파하는 리액션이 크다는 메리트가 있기에, 연약한 여자 캐릭터의 위기상황이나 때린 남자 캐릭터의 악함을 시각적으로 증폭시킬 수 있어서 배빵이 나오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반면 해외 미디어물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오타쿠 커뮤니티에서는 배빵이 꽤 유명하고 의외로 많은 오타쿠들이 선호를 한다. 주로 일본 쪽에서 나오는 성인지를 통해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이들은 커뮤니티 내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들이 배빵을 맞는걸 그려서 올리거나, 각종 이상성욕에 관련된 글을 쓰기도 한다. 다만 유의할 점은 위와 오타쿠들이 배빵을 선호하는건 아니며, 싫어하는 사람은 엄청 싫어한다.
6. 해외 메이져 배빵 AV 업체
6.1. 일본
- Bodyzone - 배빵의 시초이자,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빵업체. 료나와 배펀치영상이 유튜브에 정신없이 올라올때 독자적으로 배빵영상을 찍어 판매한 최초의 업체이다. 러닝타임과 강도, 배우, 복장, 상황을 다양하게 잡고 촬영한다. 일반인을 섭외해서 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본AV의 느낌이 물씬 나는 영상들이다. 대체로 노출이 있고 나체인 경우도 드물게 있다. 처음에는 상당히 충격적인 등장이었지만[20], 고정배우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쌔게 지는 않는다. 인지도답게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영상이 적은 사람이야 감지덕지지만, 노출을 싫어한다거나, 별로 치는것도 아닌데 히이잉…하는 특유의 소리를 내며 주저앉아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강한 강도를 원하는 사람은 영상찾기가 까다로운편.(몇몇 영상은 강려크하다)
- Fumi Belly Punch - 일반인 여성에게 배빵 하는 매리트가 있는 업체. 배우도 일반인 복장도 일반인 스타일로, 인기를 얻을 법 했으나 자연스레 활동이 멈췄다. 배빵 한다기보단 둘이 놀고있는 느낌을 주는 업체(…).
- Gan Punch - 러닝타임이 꽤 긴 업체로, 강도도 약간 센편. 힘을 주지않고 있는 여성의 명치를 갑자기 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특이한것은 인터넷 웹사이트로 판매하는게 아니라 , 개개인 맨투맨으로 판매를 한다.
6.2. 중국 & 대만
- Belly Pain Site - 복통영상을 다루는 업체의 시초로, 의외로 인기를 탔다. 복장이나 외모,배 아파하는 연기가 괜찮고, 거기에 배빵 영상도 배우의 연기와 외모, 목소리등의 퀄리티가 높다.그런데 서버가 자주 터지는게 문제 . 최근에 복구가 되었지만 신작 영상은 없고 32322634와 CJ의 영상 몇개가 추가되었을 뿐.[21]
- CJ Belly Punch - 대만의 배빵 업체로, 인기의 등락이 심하다. 바디존은 질리고 BFS는 자꾸 먹통인 상황에 혜성처럼 등장해 인기를 끌었다. 복장도 이쁘고 외모도 준수하고, 화질과 카메라 시점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는 마케팅까지 적절해 유튜브에 샘플도 돌아다닐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유는 32322634의 등장이후로는 인기가 많이 죽었는데 샘플과 사진에 혹해 비싼값에 샀더니 대부분 영상의 2/3는 배를 누르고있거나 물컹물컹하는 장면이 대부분…강도도 조금 아쉬운데다가, 일반인의 배빵의 느낌을 주는 매리트가 32322634의 등장이후 싹 사라져버렸다. 노출을 가미한 새 영상이 종종 나오긴 하지만 이전의 매리트마저 깎아먹는것은 아닐지.
- 32322634.com - 동양업체 중에 근래에 가장 인기가 많다. 중국 스케일 답게 영상량도 많고 배우도 다양하다. 외모나 복장 모두 우수하며 배빵 강도도 약중강 다양한 편. 장르도 리얼펀치,연기, 누르기, 복통으로 취향에 맞게 나뉘어져있다. 상황설정이나 세기, 복장을 설명해주며 자체적으로 등급을 매겨준다. 주기적으로 새 영상이 나오며 활동량이 제일 우수한 편.
6.3. 서양
- Youtube - 최근에는 배빵 영상이 거의 안 올라온다. 이전에 올라왔던 것은 거의 증발했고, 미등록으로 특정 사이트에서 공유하는 용도로 밖에 쓰이지 않는다. 혹은 그냥 자잘한 히로인핀치물/료나영상에 배를 치는 영상이 딸린 정도.
- Jill Belly Punch - 서양의 배빵업계의 레전설.. 서양의 배빵제작 업체의 시초급인데, 중요한것은 배를 맞는 강도가 예나 지금이나 굉장히 세다. 90% Jill 이라는 이름의 중년여성이 나오는데, 자신이 치는 강도도 강하지만, 자신이 맞는 강도도 굉장히 세다. 배가 괜찮을까 걱정될 정도. 어느정도 운동으로 배가 단련된 모습이지만, 남성에게 배빵 당하거나 묶인채로 조절없이 당하는 때는 무리가 가는듯.
- Lost Soul Firm - Bellypunchnetwork와 자사 홈페이지, Clip4sale을 통해 활동하는 배빵업체. 이곳도 세기가 상당히 세다. 오히려 위의 Jill 에게 가해지는 펀치보다 세다. 이쪽은 진짜 여자배우의 배가 걱정될 정도로, 명치를 풀파워로 치거나, 도움닫기후에 무릎과 킥으로 배를 가격하거나 한다.
- Dfx Belly Punch , Belly Punch Brazil - 성향이 비슷한 두 업체. 촬영 기법이나 패턴이 거의 유사하다. 세기는 하,중 정도로, 주로 여자가 여자를 치는 방식이기에 강도자체는 강하지 않다. 다만 배를 는 러닝타임이 20분~30분 정도로 길기 때문에 당하는 쪽에서는 조금 고역. 서양의 특징으로 노출이 많다. 속옷차림이나 나체는 거의 필수. 초창기에는 판매량이나 제작량이 많았지만 많이 줄었다
- Steve Noir Studio - 히로인 연기물이지만 배빵이 주류.
7. 배빵을 시전하거나 당한 적이 있는 캐릭터
서브컬쳐 계에서 캐릭터들에게 시전되는 경향이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일단 전개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코피라든가 멍을 묘사할 수 밖에 없는 죽빵과는 달리 배빵은 당한다는 사실 자체는 유지하면서 캐릭터들의 외모를 헝끌어뜨릴 일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즉, 캐릭터를 패고는 싶은데 얼굴을 치면 보기 흉한 꼴을 보일 수 밖에 없으니 대신 배빵 그림으로 대처한다는 의견. 이런 점에서는 싸대기와도 비슷한 점이 있다.
어떤 인물을 납치하거나 하는 이유로 일정 시간동안 기절시켜야 할 때, 뒤통수 치기와 더불어 가장 많이 사용되는 클리셰이다. 심지어는 당하는 캐릭터와 가까운 인물이 배빵을 시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어떤 계기로 이성을 잃고 날뛰는 것을 진정시키는 식으로 해당 인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클리셰로 활용된다. 물론, 실제로 사람이 뒤통수나 배에 얻어터지면 기절하기 전에 목숨이 위험해진다(…).
다만 이런 쪽이 아니라 격투 만화 쪽으로 넘어가면 당연히 자주 묘사되는 장면인데, 어퍼컷이나 주먹질로 캐릭터의 복부를 강타당해 캐릭터가 '컥!'소리를 내뱉으며 입에 고인 침이 튀어나오는 패턴은 꽤 유명하다. 이유도 마찬가지고,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싸움의 상황에서 반전의 요소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주 이용된다. 심하면 복부를 공격당한 뒤 '''각혈'''하는 경우도[22] 보기보다 흔한 편인데, 좀 더 임팩트있는 연출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각혈할 정도로 타격을 입었다면 장기가 상했다는 것이니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배를 공격당해서 각혈할 정도가 되면 보통 사람은 움직이기도 힘들다.
7.1. 게임
- 철권 시리즈의 캐릭터들: 일부 중단 공격을 카운터 피격시 복부를 움켜쥐고 쓰러진다. 당하는 쪽이 남캐고 신장 차이, 판정이 중하단일 경우에는… 특히 브라이언 퓨리의 1rp, 일명 뻐큐펀치는 배를 올려쳐 상대를 들썩이게 만들고, 기상rp4rp는 배에다 주먹을 꽂아 뒤로 넘겨버려, 일명 인간딱지라고도 불린다.
- 소울칼리버 시리즈의 캐릭터들: 위에 있는 제작사의 게임이니…
- DOA 시리즈의 캐릭터들: 일부 중단 공격을 맞았을 시 배를 움켜쥐고 쓰러진다.
- MUGEN의 enemaslime : 배빵 공격을 하는 슬라임인데, 문제는(...)
-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의 아린:세은을 저승으로 데려가려고 하지만 겁이 많아 쫄아서 빈틈이 보인 세은에게 당했다(...)
- 더블 드래곤의 마리안: 스테이지 1에서 보로에게 제대로 배를 얻어맞고 납치당한다.(…) 나오자마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배를 얻어맞는 난데없는 연출 때문에 80년대 아케이드 키드들의 뇌리에 강하게 남은 장면.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코너→개빈의 명령에 따르지 않거나 무시하면 복부를 맞는다.
- 데모노포비아의 사탄→쿠니카이 사쿠리
-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 쿠파→메타보스: 메타보스 2차전에서 메타보스의 공격패턴 중 배를 내밀고 돌진하는 게 있는데, 파훼법은 펀치로 가격하는 것이다.
- 멜티 블러드의 리즈바이페 스트린드바리→코하쿠(월희) 승리대사 스토리 드라마CD 등에서 공식으로 인정 코하쿠는 리즈바이페에게 배빵을 맞은뒤로 리즈바이페를 엄청꺼린다 개그관련 코믹스 드라마CD등에서도 리즈바이페가 철권제재로 코하쿠에게 배빵을 날리려고 하다가 주변인물에 의해서 실패하는 대사가 존재한다.
- 블러디 로어 시리즈의 알랭 가도: ↓↘→+A 커맨드 입력시 한손으로 상대의 뒷목을 붙잡으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상대의 복부를 두 대 정도 타격한 다음 옆으로 내던져버린다. 수화 상태에서 시전할 경우 정말 말 그대로 뻑! 뻑! 소리가 날 만큼 엄청 쎄게 강타한다.
- 포켓몬스터의 배북을 배우는 포켓몬들: 이례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시전하는 경우다. 기술 '배북'을 사용시 최대 체력의 절반이 깎이는데, 이는 자신의 배를 치는 행위를 통해 뱃속의 내장들이 손상을 입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 다크소울 시리즈의 맨손 및 너클류는 앞잡모션이 배빵을 치는 모션이다.
- 포 아너의 캐릭터인 요르뭉간드르의 주력 콤보가 거의 다 배빵이다. 단순 바디 훅 부터 니킥까지 다양하다.
- 세이의 대모험의 세이 스펠우드: 몬스터한테 데미지 받을때 배빵 맞는 포즈를 취하며 죽을 때도 배를 감싸고 죽는다.
7.2. 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 노벨 & 특촬물
- 일기당천이나 세키레이 등 미소녀 격투물 속 히로인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임달영의 작품 속 히로인들: 이건 작가가 작가이다 보니 어쩔 수 없다(…). 특히 흑신은 대놓고 배빵 모음집(…).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쿠우가 - 고다이 유스케 ↔ 운 다그바 제바: 최종장에서 둘다 80톤이 넘는 주먹으로 복부를 강타한다. 게다가 변신 벨트가 파괴된 상태에도 여러 번 복부를 강타한다. 결국 최종보스인 운 다그바 제바는 복부파열로 사망한다. 다른 창착물과 달리 현실적으로 죽은 케이스.
- 가면라이더 류우키 - 아키야마 렌 → 키도 신지: 4화에서 서로 오해가 생기는 바람에 다소 격한 다툼이 일어나서 렌이 먼저 주먹을 날렸…는데 하필 그걸 다각도에서 보여주는 바람에 신지가 여러 대를 맞는 착시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 가면라이더 블레이드 - 타치바나 사쿠야 → 카라스마 케이: 회사가 언데드에 의해 괴멸된 상태에서 맨몸으로 언데드와 싸우려는 상사를 막기 위해서였다지만 변신한 상태에서 일반인인 상사한테 2.6톤의 펀치를 날렸다. 게다가 비밀을 알기 위해 깨어날 때 까지 기다린다는 이유로 그 상사를 방치했다.
- 가면라이더 카부토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하단의 장면은 전부 22화와 23화, 디엔드의 세계에서 재현되었다.
- 가면라이더 W - 암즈 도펀트 → 히다리 쇼타로: 드라이버를 쓰지 못하게 된 상태에서 납치 위기에 빠진 필립을 도망보내다가 맞고 기절. 이후 필립을 자극시킬 목적으로 암즈 도펀트는 쇼타로에게 중상을 입힌 뒤 사망 트랩을 설치했다.
- 가면라이더 위자드 - 소우마 하루토 → 그렘린 진화체: 본작의 마법사(라이더)들은 기본적으로 위자드 링(반지)을 끼고 있어 펀치 공격이 일절 나오지 않고 그나마 팬텀만이 쓰는데 그렘린과의 최후의 결전에서 공격을 맨손으로 막아 반지가 깨진[23] 상태에서 코요미의 마음을 구하기 위해 작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먹을 쥐고 그 어떤 마법도 쓰지 않고 맨주먹으로 그렘린의 복부에 라이더 펀치를 날려 현자의 돌을 빼낸다.[24]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가면라이더 빌드 - 반죠 류우가 → 키류 센토: 5화에서 스매시의 성분을 채취한 센토에게 배빵을 날려 기절시키고 다시 성분을 피실험자였던 사람에게 뿌려 스매시로 만들어 그 스매시를 따라 파우스트의 아지트로 가게된다.
- 과학닌자대 갓챠맨 - 독수리 켄 → 지진연구소장의 딸: 지진연구소장의 유물인 손목시계를 보고 아버지의 원수로 착각한 딸이 켄에게 공격해오자 배빵을 날려 기절시키고 데려갔다(…).
- 광전대 마스크맨 - 지제왕자 이가무 → 모모코(광전대 마스크맨) 34화에서 키스를 하려던 히카루[25]에게 풍선껌을 불고 도망치다 이가무에게 배빵을 맞은것으로 보인다.[26]
- 기동전사 Z건담 - 원 리 → 카미유 비단, 크와트로 바지나 → 카미유 비단 , 카미유 비단 → 사라 자비아로프
- 기동전사 건담 SEED - 라우 르 크루제 → 프레이 알스터: 34화에서 프레이를 생포할 때.
- 공전마도사 후보생의 교관 - 레알 누아 → 유리 프로스톨: 애니 9화에서 카타나에게 밀려서 레알을 유리가 잡으려 했다가 레알이 순간이동해서 다시 돌아온다는 말과 함께 배를 때려서 기절시킨 후 탈출.
- 괴도 조커 - 섀도우 조커 → 다크 아이
- 교사 뒤편에는 천사가 묻혀 있다 - 미츠모토 나나메: 교뒷천 식 2화에서 벽에 묶인 채 농구공으로 얻어맞았다.
- 괭이갈매기 울 적에 - 우시로미야 엔제: 애니판 25화 참조. 아주 개패듯이(…) 얻어맞았다.
- 귀멸의 칼날 - 카마도 탄지로 → 하시비라 이노스케
- 꼬리를 찾아줘! - 유수현(꼬리를 찾아줘!) → 박월화: 4권에서 반쯤 악령화가 진행된 수현이 월화와 대치해서 그녀를 물줄기로 공격하고, 월화는 피하기만 하지만 수현이 말실수를 해서 월화는 멈칫하고 그대로 배에 물줄기가 꽂혔다. 각혈할 정도로 대미지가 들어갔지만, 요괴인지라 별로 개의치 않고 그대로 역관광.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토오가타 밀리오 → 1-A 전원:이분은 애초에 거의 기본공격이 배빵.빌런과 싸워본적이 많아 조금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던 1-A에게 시원하게 배빵을 때리며 리타이어 시켰다.[27]
- 남자 고교생의 일상 - 모토하루의 누나 → 모토하루
- 난다난다 니얀다 - 니얀다(야고)
- 나이트 위저드 - 항아 → 시호우 에리스: 애니메이션 4화 참조. 에리스가 타인에 의해 타격을 입은 유일한 사례.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타무라 마나미 → 코우사카 키리노: 이 항목에 서술된 내용들 중에서 유일하게 호평 일색이다(…). 나머지는 "아프겠다" 이런 반응인데 이것만 "속 시원하다" "정의구현" 이라고(…).
- 나루토
- 주인공 측 히로인들: 사쿠라에 히나타에 텐텐에 테마리 등등 주인공 측 히로인들은 대부분(…) 해당된다. 특히 사쿠라는 싸울 때마다 한 번씩은 꼭 얻어맞고 반대로 본인이 시전할 때도 많다(…).
나루토가 아빠인 미나토를 배빵하기도 하였다...
사실 작품 특성 상 대부분에 캐릭터들이 배빵을 맞거나 때린 경험이 있다.- 노블레스
- 느와르 - 유우무라 키리카: 7화에서 혁명군 리더한테 전 리더를 죽인 이유로 부상당한 상태로 걷어차였다(폭행 장면은 나오지 않았지만 다음 장면에서 배를 움켜쥐고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 다이스 - 김영석 → 은주, 미오: 112화에서 교생 선생님(김영석)에게 인질로 잡힌 은주가 이러지 말라고 애원하자 어디서 훈장질이냐며(…) 칼등을 쥐고 있던 오른손으로 은주의 배를 가격했다. 이를 본 미오가 분노하여 달려들지만 은주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것으로 정지시킨 후 발로 걷어찼다.
-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단간론파 해전 킬러킬러 - 사카쿠라 쥬조 → 나에기 마코토,히나타 하지메,미타라이 료타,히지리하라 타쿠미
- 댄스 마카브르 - 영국 병사 → 잔 다르크: 포로로 붙잡혀서 감옥에 갇힌 잔 다르크를 영국 병사들이 겁탈하려고 하자 당연히 저항했는데, 그 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병사가 그녀를 무력화 시킬 목적으로 주먹으로 배빵을 해서 쓰러뜨린다. 그 다음부터는 자신들의 목적대로 했다(…).[28]
- 던만추 시리즈
- 베이트 로가 → 레나 탈리: 외전 소드 오라토리아 8권에서 여러 사정이 겹쳐서 빡친 베이트가 자신을 덮치려고 하는 레나의 배를 실수로 힘 조절을 하지 않고 쎄게 갈겨 버렸다. 하지만, 오히려 더 좋아하는 바람에 난생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 아이즈 발렌슈타인 → 벨 크라넬: 훈련한다는 명목으로 먼지나게 두들겨 맞았다.
- 데빌 서바이버 2 - 바알 → 신수 주작
- 도쿄 구울 - 카네키 켄 → 니시오 니시키: 니시키가 자신과 히데를 공격하고 히데를 죽이려 하자 카구네를 전개하며 배를 수차례 찔러 버린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드래곤볼
- 손오공 ↔ 피콜로 대마왕: 배빵으로 복부를 관통해서 죽였다.
- 손오공 → 내퍼: 머리 위에 올라 타 내퍼의 두손을 무방비 상태로 만든 다음 재빠르게 내려와서 복부에 주먹을 내지르는 기행을 보여주었다.
- 손오공 → 베지터: 계왕권을 사용한 상태에서 카운터 공격으로 제대로 한방 먹였다.
- 손오공 → 리쿰: 리쿰 울트라 화이팅 봄버를 시전도 채 하기전에 엘보를 먹여 넉다운시켜 버려 어떤 기술인지 의문을 남겼다.[29]
- 17호 → 피콜로: 18호에게 베지터의 팔이 부러지자 나머지 일행이 난입했다가 17호에게 차례로 당하는데, 처음 발차기 한 방을 맞고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서 덤벼오자 이번엔 피콜로의 복근이 고무마냥 뒤로 엄청 튀어나올 정도로, 뚫리지 않은 게 신기할 만큼 강력한 펀치를 날려 실신시킨다. 이 연출이 인상적이었는지 애니판에선 후에 신콜로가 되어 본격 대결을 펼칠 때 신나게 서로의 배를 때리며 튀어나오게 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 손오반 → 셀: 초사이어인 2로 변신한 상태에서 완전체 셀의 복부를 강타한다. 이 영향으로 셀은 흡수했던 18호를 다시 토해 버렸을 정도.
- 손오공 ↔ 브로리 (드래곤볼 극장판): 브로리가 먼저 손오공의 머리채를 잡고 떨어뜨린 다음에 복부를 때리는데 이때의 연출이 유리가 깨지는 연출로 나오지만 사실상? 배빵. 이때의 손오공의 표정이 표정(…)인지라 브로리 MAD에서 저 장면이 나올때 아헤롯트라는 코멘트가 달리는 것도 가끔 볼 수 있다. 손오공이 브로리한테 피니시 기술로 때릴 때는 사실상 카운터 펀치인데 아예 브로리의 복부를 관통한다.
- 스포포비치 → 비델: 드래곤볼 애니판 해당으로 배빵계에서는 거의 국보 취급[30]
- 베지터 → 손오천: 마인 부우와 동귀어진을 시도하기 전, 자신을 말릴 것을 염려하여 트랭크스와 손오천을 기절시킨 뒤 피콜로에게 맡겨 이탈하도록 했다. 자기 자식은 머리 때려서 기절시키고 라이벌 자식은 배빵. ...뭐가 더 위험한거지?
- 베지터 → 미래 트랭크스: 손오공이 아니면 인조인간을 못막는다고 말하며 베지터의 앞길을 막아서다 배빵을 맞고 충격을 먹는다.
- 디그레이맨 - 레벨3 악마 → 리나리: 디그레이맨 62화 참조.
- 디지몬 시리즈
-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 쿠요 → 아카시야 모카: 애니메이션 1기 13화 참조.
- 록맨 에그제 스트림 - 슬러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시즈키 히토미 → 카나메 마도카: 당시 히토미는 마녀의 저주에 걸려있었고 이로 인한 집단자살을 막으려는 마도카의 복부를 쳐서 제압했다. 물론 엄밀한 의미에서 배빵을 한 건 아니고, 달려나가려는 마도카를 팔로 제지하려던 게 하필이면 마도카의 배에 맞은 것. 작중에서 히토미는 호신술에 능숙하다는 설정이 있는데, 몸집도 작고 연약한 소녀인 마도카는 그런 히토미의 팔에 배를 얻어맞고서도 즉각 큰 고통을 호소하지 않았다.
- 큐베 → 미키 사야카: 직접적인 물리 타격은 아니지만 큐베가 사야카의 소울 젬을 밟아 누르자 복부에 극심한 고통을 느끼고 주저앉아 쓰러졌다. 큐베가 말하길 배에 창이 꿰뚫렸을 때의 고통을 느끼게 해줬다고 한다. 이때 사야카의 모습은 현실에서 배빵을 당한 여성의 실제 반응을 적나라하게 반영했다.
- 마법소녀 사이트 - 아사기리 카나메 → 아사기리 아야: 무려 오빠라는 사람이 자기 스트레스를 푼다고 여동생[*스포일러 사실 친여동생이 아니라 양여동생이다.]의 배를 때린다!!!
- 마법소녀 육성계획 - 미나엘
- 마녀의 여행 - 일레이나 → 미나[31]
- 마탄전기 류켄도
- 마호로매틱 - 류가 → 안도우 마호로: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12화에서 찰지게 한번 맞는다.
- 명탐정 코난 - 모리 란[32] → 몇몇 범죄자들 : 그것도 1대가 아니라 여러 대를 때린다. 아주 가끔은 1대만 때릴 때도 있긴 하지만. 주로 맞는 건 남자 범죄자들이다.[33]
- 후도 쥬시로 → 나루카미 켄지[34]
- [35]
- 무적 철가방
- 오니마루 마키코 → 오니마루 미키: 1화 초반에 배를 주먹으로 맞은 뒤 구토하는 히로인에 등극했다.(…)
- 오니마루 미키 → 칸나즈키 메구미: 작중 여러 차례 얻어맞으며, 특히 TVA 기준 최종화에서 만취 중 복부를 얻어맞고 역시 구토하는 히로인에 등극했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
- 텐오 하루카 → 키노 마코토: 주피터가 우라누스의 버릇을 고쳐 주겠다고 달려들었다가 바로 배빵 맞고 쓰러진다. 다만 우라누스도 손에 상처를 입었다.
- 텐오 하루카 ↔ 세이야 코우: 우라누스가 작전을 위해 갤럭시아 밑으로 들어가 파이터에게 스타라이츠가 분수도 모르는 응석받이들이라서 공주님을 지키지 못했다고 하자 '네가 뭘 아느냐'면서 배빵을 날린다. 물론 우라누스도 똑같이 배빵을 날린다. 그런데 우라누스는 억 하는 소리만 내고 끝내는데 파이터는 맞자마자 바로 날아가 버린다(…)
- 바람의 검심 - 혼죠 카마타리 → 마키마치 미사오: 카미야 카오루와 협공하여 기습할 때 사슬에 달려 있는 철구를 눈치채지 못하고 명치를 얻어맞아 한동안 넉다운당했다.
- 배틀걸 하이스쿨
- 평행세계의 미키 → 미사키: 애니 10화에서 대결할 때 세 번이나 배를 걷어차였다.
- 평행세계의 히나타 → 코우가미 카논: 12화에서 가지고 있던 무기를 던져서 카논의 배를 맞춘 다음 떨어지는 카논에게 달려가 바로 배를 걷어찼다.
- 박씨유대기 - 박남주: 심심하면 맞고 심심하면 때린다. 이 만화에서 배빵이 자주 나오지만 때리거나 맞는 쪽에는 무조건 박남주가 있다.
- 별 셋 컬러즈 - 코토하 → 노노카: 노노카가 감기에 걸려 기침으로 고생하고 있는 걸 낫게 해준답시고 기침이 나올 것 같으면 손을 들라고 한 후 배빵을 날렸다. 물론 나을 리 없었고, 쓰러진 후 저지하려고 손을 든 것을 신호로 인식한 컬러즈들에게 오히려 더 맞는다.
- 뷰티풀 군바리
- 류다희 → 정수아: 31화에서 정수아가 류다희에게 배를 세게 맞고 쓰러져 눈물과 침을 흘린다.[36]
- 육근옥 → 류다희
- 블랙 불릿 - 사토미 렌타로 → 아이하라 엔쥬: 알데바란에게 설치한 폭탄이 터지지 않자 렌타로가 직접 가서 터뜨리기로 마음먹고 엔쥬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기 위해 기절시켰다.
- 블러드 플러스 - 하지 → 오토나시 사야: 사야가 폭주해서 아군 적군 안 가리고 무쌍을 하자 어쩔 수 없이 복부를 강타한다.
- 블렌드·S - 아마노 미우 → 칸자키 히데리: 8화에서 히데리가 여러모로 그러해서(?) 하드하겐 말고 소프트하게 때렸다.
- 블리치
- 아욘 → 히나모리 모모
- 아리사와 타츠키 → 혼죠 치즈루
- 그림죠 재거잭 → 로리 아이번: 원작 한정. 애니에서는 그냥 밀치는 것으로 나온다.
- 살육의 천사 - 에드워드 메이슨 → 레이첼 가드너
- 소녀혁명 우테나 - 사이온지 쿄우이치 → 텐죠 우테나: 애니 2화에서 검을 맞대고 대치하던 중에 세게 걷어찼다.
-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소닉 X 1기 - 에멜 → 소닉 더 헤지혹
- 소닉 X 2기 - 슈퍼 섀도우 → 슈퍼 소닉
- 소닉 붐 TVA - 섀도우 더 헤지혹 → 소닉 더 헤지혹
- 소드 아트 온라인
- 키리토 → 클라인: 아스나를 처음 본 클라인이 우물쭈물대며 인사하는 게 꼭 작업 거는 것 같아보였는지 키리토가 한 대 치고 끝났다.
- 아스나 → 유우키: 2기 19화에서, 아스나와 유우키가 대결할 때 검을 맞대고 대치하던 중에 아스나가 검을 잡지 않고 있던 왼손으로 한 방 먹이고 이어서 필살기를 시도했다. 결국 유우키가 막아내고 접전 끝에 아스나가 졌지만. 사실 마음만 먹었으면 유우키도 아스나의 배에 칼빵 먹이고 끝냈을 수도 있었다.
- 소년탐정 김전일 - 타카토 요이치 → 김전일
- 스위트홈 - 편상욱 → 차현수, 이은혁, 신중섭
- 스쿨럼블 - 하나이 하루키 : 체육대회 기마전 때 해리 매켄지에게 발차기로 배를 맞지만 단련해 온 근육의 힘으로 이겨낸다. "끄떡없어"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 레이나(零菜) → 히메라기 유키나: 애니메이션 23~24화에서 마수를 쫓다가 공간전이술식으로 인해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본편으로부터 20년 후의 미래에서 본편의 시간대로 이동, 도착하자마자 마침 근처에 있던 자신의 어머니 유키나에게 배빵을 날린 뒤 옷을 강탈해버린다.
- 슬램덩크 - 서태웅[37]
- 슬레이어즈 - 제르가디스 그레이워즈 → 리나 인버스: 이 때는 둘이 서로 적으로 만났을 때다. 리나가 제대로 마법을 쓰지 못하던때에 제르가디스와 맞닥뜨리게 되고, 전면전에서 도저히 승산이 없자 거리를 벌려 도망가려는 와중에 먼저 앞서간 제르가디스의 무릎에 배를 가격당한다. 록 골렘등의 단단한 마물들로 키메라화된 제르가디스의 몸이다보니 단 한번의 가격에 리나가 눈물이 찔끔 나올정도로 강한 타격을 입고 여러바퀴를 나뒹굴며 나무에 부딫히게 된다. 이후 리나도 데미지를 많이 받았는지 한동안 일어나지를 못했다.
- 시큐브 - 우에노 키리카: 피비 바로이에게 붙잡혔을 때 주먹으로 한 번, 워스로 한 번 더. 앨리스는 워스로 상처를 입힌 후 그 상처로 생긴 틈에 손을 집어넣어 내장을 주물럭거리기까지 했다(!). 대신 키리카의 워스 '기메스트란테의 사랑' 자체가 소유자를 불사의 몸으로 만들기 때문에 이런 무지막지한 공격에도 살아남긴 했다. 다만 그 설정 때문인지 작가가 때리고 싶은 히로인으로 이 캐릭터를 애용(…)한다고.
- 12지전사 - 우호진(호신전사) → 유계민(계신전사): 먹이기전에 끌어낼 수 있는 모든 힘을 배에 집중하라고 했는데 무슨뜻인지 몰라 맞고 그대로 사망(...)
- 아라크니드 - 거의 모든 등장 여성 캐릭터들: 한 번 이상은 배를 공격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특히 주인공 후지이 아리스는 그 정도가 심할 정도로 많다. 2화에서 거미한테 주먹으로 한 번, 바퀴벌레와 첫 만남 때 발로 한 번씩 맞고 곱등이와 싸울 때는 발로 수십 차례나 강타당한다. 그나마 거미줄로 배를 감싸서 버틸 수 있었으나 충격은 그대로 받아 각혈까지 하고 싸움이 끝나고서는 일어서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디노포네라한테는 팔을 붙잡히고 주먹으로 한 번 맞고 주저앉았으며 싸움 도중 무릎으로 찍히기도 했는데, 이 때는 거미줄 갑옷도 치지 않아서 엄청나게 비명을 지르며 아파했다. 사커킥도 한 방 먹기도 했고. 아마, 후지이 아리스가 이 항목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배를 많이 얻어맞은 히로인이 아닐까 싶다.[38]
- 아즈망가 대왕 - 카구라 → 오사카: 횡경막 부분을 쳐서 딸꾹질을 멈추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명치에 가까운 부분을 때렸다. 안습하게도 딸꾹질은 멈추지도 않았다(…).[39]
- 악마의 리들
- 이치노세 하루 → 타케치 오토야: 악마의 리들 3화에서 타케치가 하루의 손발을 묶은 채로 가위로 찌르다가 토카쿠에게 전화가 와서 통화하는 사이에 하루가 탈출을 위해 타케치의 배를 걷어차고 가위도 절묘하게 발을 묶은 밧줄을 잘라서 도주에 성공한다.
- 아즈마 토카쿠 > 사가에 하루키: 5화에서 하루를 체육관으로 불러내 교살하려 하지만 토카쿠의 방해를 받아 실패해버리고 나이프 혈투를 벌인다. 하루키의 몸을 칼로 여기저기 스친뒤 그녀의 손에 막아진 상태로 발로 걷어차서 날려버린다.
- 아즈마 토카쿠 → 이누카이 이스케: 9화에서 전기충격기로 무력화시킨 후 쓰러진 이스케를 단도로 찌르려다 멈추고 그 틈을 타 이스케가 날린 주먹 두 방을 가볍게 피하고 한 대 걷어찬 다음에 도주한다.
- 이누카이 이스케 → 반바 신야: 조명 때문에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신야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고 니킥으로 다운시킨다. 그 직후 이치노세 하루를 공격한다.
- 아즈마 토카쿠 → 하시리 니오: 니오가 주술로 토카쿠로 변장한 탓에 토카쿠가 토카쿠를 걷어찬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맞은 건 토카쿠로 변장한 니오.
- 암살교실
- 사신 → 카야노 카에데 : 2기 7화에서 사신이 3-E반 일행 앞에 나타나 순식간에 그들 뒤쪽으로 가더니 가장 뒤에 있던 카에데한테 그대로 킥을 날렸다. 방위성 제공 체육복 아니었으면 즉사도 충분했을 정도.[스포일러1]
- 타카오카 아키라 → 마에하라 히로토
- 앙쥬 비에르쥬 - 미카게 아오이 → 소우게츠 사야: 애니 11화에서 언어폭력 직후 달려들어 칼끼리 부딪히자 팔꿈치로 가격해 떨어뜨린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액셀러레이터 → 10032호: 금서목록 3권과 애니 12화에서 쓰러진 시스터즈를 벡터 조종으로 발만 살짝 움직였는데 몇 배는 더 강한 데미지를 주었다.
- 아녜제 상크티스 →올소라 아퀴나스: 금서목록 7권, 애니 2기 4화에서 올소라를 붙잡아두고 폭행했다.
- 무스지메 아와키 → 시라이 쿠로코: 금서목록 8권과 애니 2기 7화에서 정신적으로 몰릴 대로 몰린 무스지메가 총에 맞고(총 맞은 부위가 하필이면 복부) 쓰러진 쿠로코를 몇 대 사커킥으로 팼다.
- 누노타바 시노부 → 미사카 미코토: 중학생인 미코토가 고등학생인 시노부에게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롤링 소배트(…)를 날렸다.
- 무기노 시즈리 → 미사카 미코토: 초전자포 2기에서 미코토가 무기노의 레이저를 피하다가 걷어차였다. 데미지가 컸는지 일어나서도 계속 배를 움켜쥐고 있었다.애니이미지
- 키누하타 사이아이 → 누노타바 시노부: 초전자포 2기에서 시노부를 제압하기 위해 기절시켰다.
- 대다수의 상대들 → 카미조 토우마 - 칸자키나 츠치미카도, 오르솔라, 오리아나, 아녜제 등등 여러 명에게 얻어맞았다.
- 키하라 아마타 → 액셀러레이터
- 엑셀 월드 - 흑설공주 → 코즈키 유니코: 엑셀월드 9화 후반부 혹은 코즈키 유니코 항목 참조.
- 엘펜리트 - 루시 → 나나: 엘펜리트 4화 참조.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히라츠카 시즈카 → 히키가야 하치만: 역내청 1기 4화에서 하치만이 데헷을 시전하자, 그냥 냅다 갈겨버렸다.
- 오소마츠 상 - 요와이 토토코 → 여섯 쌍둥이들: 특히 카라마츠가 자주 맞는다.
- 원피스
- 몽키 D. 루피 → 대다수의 상대 캐릭터들: 기술이 기술이다보니 어지간한 상대들은 모두 루피의 배빵을 한두번은 겪는 경우가 많다.
- 우솝: 프랑키와 그의 부하들에게 입은 상처가 미처 아물지도 않은 복부에 고무고무 바주카를 정통으로 먹인 뒤 피니시 기술로 고무고무 총탄을 때려박았다.
- 호디 존스: 메갈로의 입 안에서 뛰쳐나오면서 복부에다 JET 스탬프를 먹여 곧장 절벽에 박아버리고 본격적으로 그와 교전하면서 무장색을 두른 고무고무 총탄으로 다시 한 번 복부를 가격한다. 이후 수중전을 치르면서 JET 바주카로 복부를 공격하고 레드 호크를 호디의 복부에 때려 넣는다.[스포일러2] 이후 약속의 배 노아 위에서 다시 붙던 중 또 고무고무 바주카를 배에다 먹인다.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도플라밍고의 복부에 JET 스탬프와 JET 바주카로 두세 방 먹여준 뒤 로와의 합동 공격을 통해 또다시 배에 레드 호크를 때려박아 쓰러뜨렸다.
- 카이도: 4방 정도 얻어맞았으나 별 타격 없이 멀쩡했다.
- 베르고 → 돈키호테 로시난테: 자신에게 안면킥을 맞고 나가떨어진 코라손의 배에다 한 방 먹이더니 전신 무장색을 두르고 다시 한 방, 이후 배만 집중적으로 노려 마구 두들겨패고 짓밟았다.
- 칼리파 → 나미: 비누 양으로 나미의 기력을 약화시켜 쓰러뜨린 뒤 체로 순식간에 접근하여, 노출된 나미의 배를 내장이 파열될 정도의 힘으로 걷어찼다.
참고로 이 장면은 미스 더블 핑거의 가시에 발바닥이 뚫린 것과 함께 나미가 치명상을 입은 단 둘뿐인 장면이자 본작에서 여캐가 배를 공격당한 몇 안 되는 사례이기도 하다.
- 나미 → 칼리파: 썬더 랜스 템포로 칼리파의 배를 관통하여 그녀를 완전히 쓰러뜨렸다. 내장이 시꺼멓게 탔는지 입에서 피 대신 연기가 나왔다.
- 로브 루치 → 몽키 D. 루피: 그냥 주먹도 아니고 총탄 수준의 관통력을 지니는 체술인 지건의 강화판이자 최강의 육식이라 불리는 육식오의 육왕건으로, 그것도 수차례 복부를 관통당한다.
- 마샬 D. 티치 → 포트거스 D. 에이스: 악마의 열매 능력을 무시하는 어둠어둠 열매의 인력으로 에이스를 끌어당긴 후 그의 배에 주먹을 꽂아 넣는다. 직후 에이스는 피를 토하며 날아가 목재 잔해에 처박혔다.
- 하찌 → 롤로노아 조로: 그냥도 아니고 미호크에게 당한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박치기로 들이받았다!
- 사카즈키 → 에드워드 뉴게이트: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복부에 명구를 꽂아 넣고 그대로 내장을 터뜨려 버렸다. 참고로 원작 만화의 묘사는 얼굴 왼편이 녹는 것.
- 마샬 D. 티치 → 에드워드 뉴게이트: 흰 수염의 지진 펀치를 암수로 씹은 뒤 복부를 한 대 치고, 바로 어퍼컷으로 연계하여 흰 수염을 공격했다.
- 호디 존스 → 롤로노아 조로: 수중에서 교전하던 중 조로의 뒤로 돌아가 삼지창 뒤쪽 끝으로 푹 찍었다.
- 레오 → 조라: 오뜨 꾸뛰르 패치워크로 졸개들과 간부들의 머리를 조라의 옷과 빠른 속도로 봉합시켜 사방에서 복부 박치기를 시전해 쓰러뜨렸다. 직후 쓰러진 조라는 부상의 여파로 리타이어.
- 트라팔가 로 →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감마 나이프로 복부를 공격해 뱃속의 장기들을 모조리 분쇄해 버렸다. 하지만 도플라밍고는 실실 열매의 능력으로 장기들을 봉합했다.
- 나미 → 샬롯 브륄레: 순간적으로 크리마 택트를 꺼낸 뒤 쭈욱 늘려 그대로 브륄레의 복부를 찌르고 빠져나왔다. 직후 브륄레는 배를 움켜쥔 채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났다.
- 빈스모크 니디 → 상디 : 등짝에 핸리 니들을 박아서 재기불능 상태로 만든 후 단숨에 배빵을 꽂았다.
- 원펀맨
- 우리들은 푸르다 - 류연지 → 이진혁 : 여기는 여자가 남자를...
- 유미의 세포들 - 히스테리우스 → 사랑 세포: 이쪽은 헤드샷으로 배를 가격했다.
- 유희왕 시리즈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 마리크 이슈타르: 배틀시티 결승전에서 오벨리스크에게 다이렉트 어택을 당한다. 이때, 표정이…
- 유희왕 5D's
보면 알겠지만 왠지 만족동맹 내에서 배빵이 돌고 돈다(…)
- 유희왕 ARC-V[40]
- 은혼
- 시무라 타에 → 사카타 긴토키 : 34화에서 자신의 동생이 꽁냥꽁냥(?) 거리는 것을 보다가 분노한 타에가 같은 이유로 분노한 가구라가 긴토키를 무력화 시킨 틈에 끊임없이 배빵을 갈겼다.
- 이누야샤
- 코우가 → 이누야샤[41]
- 반코츠 → 이누야샤[42]
- 미로쿠 → 산고와 귀녀마을의 주민 여자들[43]
- 이런 영웅은 싫어 - 다나 → 백모래, 헤이즈[44]
- 일상 - 나가노하라 미오 → 아이오이 유코
- 높이뛰기를 연습하다가 명치에 헤딩을 날린다.
- 전설의 용자의 전설
- 률라 류틀→페리스 에리스: 라이너의 아버지인 률라가 파트너인 페리스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고자 함이었다. 테스트를 다 거치고 나서 "합격" 이라고 인증한 후 배빵을 시전 해 기절시키고 률라를 만난 기억을 없앴다.
- 라이너 류트→아르아: 이쪽은 폭주할 위기에 처해있는 아르아를 구하기 위해 배빵으로 간발의 차로 기절시켜 폭주를 무산 시킨 것.[45]
- 전국 바사라 Judge End - 도쿠가와 이에야스 → 이시다 미츠나리: 최종 결전에서.
- 전략인간병기 카쿠고 - 하가쿠레 하라라 - 시전자. 나선이란 특수기술로 배빵을 때리면 내장이 입으로 튀어나온다(…)
- 작안의 샤나 - 사카이 유지 → 샤나: 작안의 샤나 3기 4화 참조.
- 죠죠의 기묘한 모험
대부분 최종보스가 배빵으로 관통상을 입혀 죽이는 것이며, 팬들은 이를 일명 '도넛(...)' 이라고 부른다.
- 윌 A. 체펠리 → 죠나단 죠스타, 로버트 E. O. 스피드왜건: 파문을 쓸 수 있게 해준다면서 배빵(…) 죠나단은 그렇게 파문을 쓸 수 있게 됐지만 스피드왜건은 손가락이 삐끗해서 대미지만 입었다(…)
- 스틸리 댄 → 쿠죠 죠타로: 그것도 돌멩이로 때렸다.
- DIO(더 월드) → 카쿄인 노리아키: 더 월드의 주먹으로 배를 뚫어버렸다.
- 쿠죠 죠타로(스타 플래티나) → DIO(더 월드): 시간 정지한 상태에서 DIO를 접근하게 하여 순간적으로 움직여 더 월드의 복부를 관통시켰다.
- 키라 요시카게(킬러 퀸) → 히로세 코이치: 관통상을 당했으나 죽지는 않고 살았다.
- 디아볼로(킹 크림슨) → 브루노 부차라티[46], 레오네 아바키오, 장 피에르 폴나레프
- 엔리코 푸치 → 나르시소 아나수이[47], 웨더 리포트[48]
- 이외의 전투하는 캐릭터 대부분.
- 쿠마미코 - 아마야도리 요시오
- 쿠베라
- 신 쿠베라 → 쿠베라 리즈: 갑옷 얼굴부분이 베어져 모습을 드러내는데 주변인물중에서 그나마 믿었던 신 쿠베라가 자신의 마을을 부순 원흉임이 드러나자 리즈는 멘탈 붕괴+ 발차기로 배빵을 당해 의식을 잃어버린다.[49]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질 → 앙쥬: 그것도 무려 1화에서 나왔다! 노마로 판정을 받고 알제나르 수용소에 끌려온 앙쥬가 수갑이 풀리고서 자신이 노마가 아니라고 계속 변명하니까 다짜고짜 배를 걷어찼다. 그리고… 이후의 내용은 그냥 애니를 직접 보고 얘기하자. 10화에서도 의수로 한 번 더 때렸다.
- 앙쥬 → 타냐: 혼자서 살리아와 일마까지 한꺼번에 세트로 제압하는 과정에서 배빵킥을 시전했는데 위에서 질이 시전하던 그 포즈랑 똑같은 폼으로 깔끔하게 걷어찼다(…).
- 키드갱 - 황달병 → 강대봉: 그렇지만 둘이 코믹한 분위기에서 싸우는 통에 황달병은 진지하게 배빵을 날렸지만 그거에 맞은 강대봉이 아퍼하며 고인 침을 뱉었는데 그게 황달병 머리에 묻자 입냄새 난다고 싸움을 멈췄다. 그리고 이어진 코믹한 분위기에 보고있던 홍구는 저게 뭐냐며 환장한 나머지 스스로 자기 두 눈을 찔렀다(…)
- 킬라킬 - 마토이 류코: 작중에서 안 얻어터지는 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처절하게 맞는다. 아니, 저 정도로 맞고도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50](…).
- 타이의 대모험: 아르비너스 → 마암: 마암 항목 참조
- 파천황유희: 라젤 ↔ 발록 히트: 애니 5화에서는 라젤이 히트의 섹드립 때문에 니킥을 날렸고 9화에서는 잠시 빈센트의 편으로 돌아선 히트가 비와 함께 라젤을 납치하기 위해 기절시켰다. 전자는 개그성 이벤트, 후자는 시리어스 이벤트.
- 토리코 - 스타쥰 → 린: 린이 살포한 아로마 바주카를 씹으며 유유히 다가가 대뜸 배에다 펀치를 꽂아 넣는다.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 그 충격파가 몸통을 관통하는 바람에 옷의 등 부분이 터져 나갔고 옷이 터진 곳에서 드러난 맨살 역시 상처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 팀 포트리스 2 - 스카웃 → 헤비: 스카웃을 만나다 영상에서 샌드비치를 먹던 헤비를 야구 배트로 배빵한다.
- 파워퍼프걸
- 버블스 → 퍼지 럼킨즈 : 퍼지가 쏜 고기화 광선에 자신의 트윈테일 한 쪽이 닭다리로 변하자 열받아서 그를 폭행하기 시작했는데, 그중 두 번째로 날린 펀치가 복부를 노렸다.
- 블로섬 → 유토니움 교수 : '그'에게 세뇌당한 유토니움을 제압하기 위해 때렸다. 이후 일본판 이벤트 영상에서 다시 때리는데, 위의 장면을 그대로 우려먹었다.
- 버블스 → 블로섬, 버터컵 : 철골을 머리에 맞고 스스로가 모조조조라고 생각하는 동안 자신을 제압하려고 달려드는 자매들의 배를 한 대씩 때려 주었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두 사람을 후두려패는데 블로섬에 한해 계속 복부만 노려서 패다가[51] 전신에서 열선을 방출하여 마무리.
- 버터컵 → 브릭 : 먼저 몸통박치기로 벽에 처박은 뒤 후속타로 복부를 연타한다. 이 때 부머와 부치가 뒷치기를 하나 버터컵의 상대는 되지 못했다.
- 포켓몬스터 스페셜
- 시라소몬 → 레드: 4권과 6권에서 사천왕의 협공으로 패배한 레드는 시라소몬에게 복부를 걷어차이고 절벽으로 떨어진다.
- 기라티나 → 다이아몬드
- 레쿠쟈 → 피아나: 꼬리로 복부를 가격당하여 피를 토했다.
-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 지우의 파이숭이 → 진철의 에레브: 파이숭이로 진화하자마자 배운 마하펀치로 에레브의 복부를 강타, 그대로 날려버려 바위에 처박았다.
- 시트론의 일레도리자드 → 지우의 미끄래곤: 플래시로 미끄래곤을 무력화시킨 뒤 드래곤테일로 복부를 강타했다.[52] 이후 전기자석파로 연계하여 미끄래곤을 고전시키나, 교체되어 나온 루차불에게 그대로 돌려받고 쓰러진다.
- 지우의 루차불 → 시트론의 일레도리자드: 일레도리자드가 날린 파라볼라차지를 피하며 파고든 뒤, 무릎차기로 복부를 가격해 그대로 경기장 내벽에 박아버렸다.
- 크로스 → 지우의 파이리: 파이리가 원래 주인인 그에게 달려가 발목에다 대고 부비적대는 것을 아무런 표정 변화 없이 걷어찬 뒤, 폭언을 날리며 파이리를 버리고 가 버린다. 이후 파이리는 지우가 거두어 기른다.
- 지우의 멜메탈 → 글라디오의 실버디: 실버디가 등 뒤에서 에어슬래시로 공격해 오는 것을 더블펀처로 파쇄하고, 그대로 실버디의 복부에 한 방 먹여 반격했다.
- 프리즈마 이리야 - 바제트 프라가 맥레미츠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클로에 폰 아인츠베른: 2기 9화에서는 바제트가 장벽으로 이리야의 시야를 막아선 다음에 주먹으로 부수면서 동시에 그 주먹이 이리야의 복부에 명중했다. 클로에는 9화와 10화에서 한 번씩 맞는데, 둘 다 속도를 이용한 기습공격을 시도하다가 바제트가 클로에의 배를 강타하면서 저지당했다. 참고로 통각공유때문에 클로에는 한방 더 맞은것이다.
- 프리큐어 시리즈
- 두 사람은 프리큐어 - 큐어 화이트: 고무공에 맞은 적도 있고 걷어차인 적도 있다.
- Yes! 프리큐어 5 극장판 1기 - 역대 프리큐어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서 '프리큐어'가 배를 얻어터지게 맞는 장면이 가장 많이 나온다. 악당 측이야 수없이 얻어맞는다지만 여기서는 주인공 측에서만 무려 세 명이다! 큐어 레모네이드는 발로 걷어차이고 큐어 민트는 탄막으로 얻어맞고 큐어 드림은 아예 다크 드림한테 복부에 정면으로 빔을 쌔게 맞았다. 다크 프리큐어 5 쪽에서도 다크 레모네이드가 큐어 레모네이드의 손바닥 치기에 당했고 다크 드림도 극장판 최종보스인 섀도우에게 드림을 지키다가 배꼽 부분에 직격으로 쌔게 맞았고 그로 인해 소멸하고 만다.
- 하트 캐치 프리큐어! - 다크 프리큐어 → 큐어 선샤인: 하트 캐치 프리큐어! 24화에서 프리큐어 3인조와 다크 프리큐어 간의 공중전에서 다크 프리큐어가 큐어 선샤인의 복부를 발로 찍어버렸다. 프리큐어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주인공 일행이 복부를 얻어맞은 몇 안 되는 사례.
- 스위트 프리큐어♪ - 큐어 뮤즈 → 메피스토: 메피스토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정확히는 배가 아니라 가슴을 향해 주먹을 냅다 쳤다.
- 스마일 프리큐어! - 배드엔드 마치 → 미도리카와 나오 : 이공간에서의 결투 때 배드엔드 마치에 의해 날아간 큐어 마치가 착지 후에도 계속 멈추질 않는데 배드엔드 마치가 달려와 니킥으로 얼굴을 가격한 후에 연속으로 복부를 발로 찍어댄다.
- 페이트 제로: 에미야 키리츠구가 코토미네 키레이에게 배☆빵을 맞는다. 발경맞고 튕겨나가는건 덤
- 페어리 테일: 이미테시아 → 루시 하트필리아
- 플립 플래퍼즈: 코코나 → 파피카[53]
-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 루오, 리셴윤, 리셴화 → 유리스 알렉시아 폰 리스펠트: 16강전에서 루오의 원거리 봉술에 오른쪽 복부 상단을 찔려서 경상을 입었고, 8강전에서는 셴윤의 환술에 당해 직접 얻어맞은 건 아니지만 복부에 충격이 가해진 듯한 느낌을 받아 주춤하다가, 투명화된 셴화에 의해 루오한테 당했던 부분을 그대로 걷어차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3화, 16화에서 각각 등장.
- AR-D(RM-C와 합체) → 토도 키린: 4강전에서 격돌, 페어전에서 밀리자 합체한 AR-D & RM-C를 키린이 막아서다가 AR-D가 슬레지해머로 이를 저지한 다음 그대로 휘둘러 키린의 복부 정면에 명중시킨다. 각혈까지 할정도로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으나 꿋꿋하게 다시 일어선 키린이 용할 뿐이다.
- 현시연: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동아리 답게 아즈망가 대왕에서 내용을 배운 외국 오타쿠인 수잔나 홉킨스가 사사하라 칸지에게 오기우에 치카와 사귀고 있다는 이유로 시전한다.
- 호랑이형님
- 추이→빠르,이령의 시
- 이령의 시→추오
- BLACK★ROCK SHOOTER 애니메이션 등장인물들: 애니메이션에서, 1화에서부터 송곳으로 복부를 찍히고 갈리기까지 하고 IB★RS로 흑화했을 때도 STRENGTH에게 몇 차례 복부를 강타당했으며 쿠로이 본인이 B★RS가 되었을 때는 IB★RS에게 니킥으로 얻어맞고, 하여튼 신나게 얻어맞는다.
- CANAAN - 량 치, 알파르드 알슈아 → 오오사와 마리아: 량 치는 6화, 알파르드는 7화 참조. 어느 쪽이든 마리아는 손이 묶인 채 무방비로 배를 강하게 걷어차였다. 참고로 카난도 알파르드에게 4화에서 니킥으로 맞고 9화에서는 밟혔다.
- Chaos;Child - 오노에 세리카: 애니 9화에서 스포일러에 의해 배를 베인 상태에서 자기 배를 스스로 때리는 장면이 있다.
- Charlotte - 토모리 나오: 5화 집단 린치 장면에서 무릎으로 맞는 장면이 있다.[54]
- Fate/stay night - 코토미네 키레이 → 토오사카 린: 원작의 Fate 루트를 애니화한 스튜디오 딘 작품에서,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을 납치하러 온 키레이를 막아서다 당했다. 시로 일행이 돌아왔을 때의 장면 묘사를 보면 그냥 세게 얻어맞은 게 아니라 아예 피까지 엄청나게 터져버린 상태였다. 시로가 늦었으면 사망했을 상황이었다. 23화 초반부 참조.
- Homestuck - 브리스카 세르켓 → 타브로스 니트람: 들고 있던 랜스를 빼앗아 배를 찌르고 절벽 밑으로 떨어뜨려 낙사시킨다.
- UQ HOLDER! - 유우키 카린: 상술한 시큐브의 우에노 키리카처럼 상처는 안 입지만 고통은 그대로 느낀다는 설정 탓에 거의 료나 수준으로 굴려지고 있는 중이다. 애니 12화에서 배빵을 연타로 얻어맞는 장면도 나오는 등, 사실상 이 쪽 계열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성(...).
- karl 시리즈 - 카로스 → 소다봇: 카로스가 소다봇의 배를 가격한 순간 소다봇은 음료를 토한다.
- WORKING!! - 이나미 마히루 → 타카나시 소타, 소마 히로오미: 캐릭터가 남성혐오증이 있는지라 자주 얼굴을 비치는 두 남캐(…)들의 배를 자주 가격한다(…). 주로 타카나시의 경우는 부끄러워하거나 갑자기 마주쳐서 때리지만 소마의 경우는 캐릭터 특성답게 뒤에서 뭔가 꾸미다가 마주쳐서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많다(…).
7.3. 영화 & 드라마에서의 배빵장면
- 비스티보이즈 - 하정우가 여자 배를 때리는 장면으로 유명하다. 최초는 아니지만 배빵 장면을 꼽을 때 1순위로 꼽힌다. 처음 반응은 "엌, 여자배를 때리다니" 였지만 자주 언급돼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지금은 박력있다는 반응이 대부분(…).
- 하울링 - 형사역의 이나영이 두차례 걸쳐 복부를 가격당한다. 한번은 범인의 등에 매달려 범인을 붙잡으려다가 팔꿈치에 배를 가격당하고 부상을 입는다. 다음은 영화 막판 항구 창고에서 배를 차인다. 역시나 액션신이 있는 형사역이기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 늑대소년의 순이 - 철수를 쏘려는 지태를 말리다가 지태가 총으로 쓰러뜨린 후 몇 대 걷어찬다. 결국 지태는 철수한테 물려죽지만.
- 아이리스 시리즈의 여성 주/조연들 - 김태희는 아이리스에게 잡힌 상태로 이병헌에게 얻어맞았고 아이리스 2에서는 북한 고위관리를 암살한 임수향이 몽둥이로 구타당하는 장면도 있었으며 이다해도 싸움 도중 몇 대 얻어맞은 적이 있다.
- 피끓는 청춘의 박보영 - 일진에서 물러나면서 과거 자신의 부하들에게 맞아주었다. 일부러 맞기만 한 거라고. 후에 인터뷰를 보면, 실제 촬영할때 그냥 연기로는 부자연스러워서 배에 간단히 솜을 대고 직접 맞았다고 한다. 부하 역을 맡은 스턴트 우먼에게 시원하게 밟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부실했기에 진짜 아프긴했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로 남게 되어 만족했다고 한다.
- 소녀K의 차연진 - 소녀 K 드라마 1화에서 망치로 한 번, 주먹으로 한 번, 사커킥으로 한 번. 칼로도 두 번 베이고 아예 총까지 맞는다. 참고로 원작인 웹툰 내에서도 배를 꽤 많이 얻어맞았다. 추가로 어머니도 니킥 한 대 맞으셨고. 소녀K 비하인드 스토리에 따르면 차연진 역의 한그루가 망치로 배를 맞는 장면을 촬영할 때 맞은 곳을 다시 맞는 바람에 연기가 아니라 정말로 아팠다고 한다. 스탭들도 나중에야 연기가 아니라는 걸 알고 급하게 달려나왔을 정도.
- 감격시대(17화)의 진세연 - 일본군 장교 역을 맡은 배우에게 "당신이 그 군인이었어!" 하다가 한 대 맞는다. 감격시대에서는 데쿠치가야 역을 맡은 임수향의 배빵 장면이 더 많지만 강렬한 한방은 진세연인듯?
- 영화 '미조'의 미조(이효 분) - 영화 마지막에 그 동안 사귀어 왔던 우상(윤동환 분)에게 수 차례 얻어맞으면서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던 것을 성취한다.
-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윤주영(고성희 분) - 5화에서 전화를 받던 도중 괴한들에게 둘러싸여 도망치려다가 팔을 붙잡혀 던져지고 한 대 맞는다. 이후 끌려가다가 구출된다.
- 야인시대
- 문달영 → 김두한: 김두한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그에게 맞은 것 때문에, 그를 고문하면서 등과 배를 몽둥이로 사정없이 때렸다. 그럼에도 두한이 비웃자 빡돌아서 뺨을 후려갈기고 어디 한번 죽어 보라며 본격적으로 고문을 하려는 찰나, 상관인 미와 경부가 나타나는 바람에 일단 멈추고 예를 갖추었다.
- 김두한 → 제비: 두한에게 패배한 뒤 그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뒤에서 장독 하나를 들어 두한의 등에 내리쳤으나, 되려 분노한 두한에게 엄청 두들겨 맞고 부하들에게 들쳐업힌 채로 퇴장한다. 해당 장면에서 정확히 어디를 맞았는지 제대로 나오지는 않지만, 병원에서 왕발의 질문에 제비가 내장이 어떻게 된 것 같다고 대답한다.[55]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한 솔로 - 아들 벤과 스타킬러 베이스에서 재회하나, 다크사이드로 들어선 아들은 끝내 아버지의 설득을 뿌리치는것도 모자라 라이트세이버로 배를 뚫어버린다. 그냥 배빵도 아니고 배빵 + 패륜. 착한 위키니트들은 절대 따라하지 말자!!
- 조폭 마누라의 차은진(신은경 분) - 영화 후반부에 단신으로 상대 조직 아지트를 습격하는데 싸우던 중간에 야구배트로 배를 한 대 얻어맞고, 나중엔 아예 상대 조직 킬러에게 배를 짓밟힌다. 그러나, 문제는 이 때 은진은 임신을 한 상태였다. 결국 아이는 유산되어버렸고 이 사실을 안 은진의 남편 수일이 상대 조직원들을 향해 불을 질러서 복수한다.
- 차이나타운의 일영(김고은 분) - 지체장애가 있는 조직의 동생에게 세 번 걷어차인다.
- 터미네이터1의 T-800 - 현재로 온뒤 만난 불량배의 배에 배빵을 놓았다. 다만 기계다보니 배를 주먹으로 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예 배를 뚫어서 심장을 적출해 낸다(…).
- 존 윅 요제프가 존 윅의 집에 침입해 개를 죽이고 차를 뺏었다는 말을 듣고 비고가 요제프의 배를 때린다.
8. 관련 문서
- 죽빵
- 배(신체)
- 싸대기
- GIGA(AV 제작사) - 히로인들이 배를 많이 맞는다. 배빵 패티쉬를 노린듯. 배펀치를 위해 GIGA를 보는 사람도 많다.
- 아사나기 - 이른바 어둠의 세계에서 배빵의 선구자로 불린다. C84에 출품한, 코시미즈 사치코를 주연으로 하는 작품은 아예 제목부터 배빵(腹パン)과 판데모니움의 혼성어 말장난인 "腹パンデモニウム"이다.[56]
- 복통
- 칼빵 - 배에 칼이 들어오면 (...)
- [57]
[1] 생일빵, 죽빵, 칼빵 등.[2] 주로 남자가 배를 데 쓰는 용어다. 료나와 관계없이 복근훈련과 같은 영상에 쓰인다.[3] 아예 AV 카테고리로, 두 단어가 사용된다. 서양에선 Belly punch가, 일본에서는 腹パンチ[4] 허나 어디까지나 료나계 안에서나 그렇다는 것으로 전체적인 페치 장르에서는 굉장히 매니악한 장르이며 이걸로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될 것이다. 구글 검색에서 腹パン은 1백만여 건밖에 검색되지 않는다. 똥을 소재로 삼는 스카토로는 무려 3백만여 건이며 판치라는 9백만여 건이다. エロ로 검색했을 때 5천 2백만여 건이 나온다는 걸 감안하면 1%밖에 되지 않는다. 위키 특성상 항목이 세심하다고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는 것처럼 생각하는 건 착각이다. 다만 배빵은 두 사례에 비해 비교적 신조어임을 감안해야 한다.[5] 대부분 폭발했다. 공유하는 사람은 한정되어있고 대부분 영상만 보면 땡인지라 유지가 불가능…[6] 료나(여성)에 대비되는 갸쿠료나(남성) 장르가 존재하는 만큼 남성이 당하는 쪽의 경우도 여성의 것에 비해 적을 뿐이지 수요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 등에서 남성의 배빵 영상이나 애니메이션의 남캐가 배빵을 당하는 영상만을 편집한 채널이 존재할 정도.[7] 배빵에서 중요한게 배아파하는 리액션이다. 그렇다보니 단순히 배아파하는 모습에도 페티쉬가 있기에, 배아파하고 신음 흘려주는 영상도 상당히 많다. 이 쪽에 취향있는 사람에겐 인터넷상의 배아파하는 사진, 이를테면 생리통, 복통 관련 광고사진이나 의학사진같은 자료사진도 좋은 땔감으로 쓰인다(…).[8] 배를 가격하는 것보다는 고통은 덜하지만 맞아서 몸이 배배 꼬이고 숨을 잘 못 쉬는 것에 페티쉬를 느끼는 향유층이 많다.[9] 종종 칼로 배를 찌르는 영상(물론 연출이며 소수)이 해외사이트에 종종 기재된다. 소수이긴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가지길 바란다. 정신건강에 좋지 않고 따라하면 큰일난다. 이것 말고도 여기 있는 내용 전체에 해당되는 이야기다.[10] 더군다나 몽둥이나 칼과 같은 도구로 할때 잘못될 경우 상대방의 내장파열과 같은 치명상은 물론이고 목숨을 오락가락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장난으로라도 해서는 안된다. 맨주먹으로 치는 것도 조심히야 할 판에 한 술 더 뜬다면 위험하지 않을 리가 없다.[11] 일본 히로인AV물은 제외. 여기선 배빵이 제압하기 위한 목적 정도이다. 히로인이 싸운다 → 배빵 당하고 힘을 잃는다 → 린치 → 능욕 순. 그러나 섹스가 배제된 영상은 고문이나 본디지, 스팽킹이 중심이 되는 BDSM물에도 나오는 것이며 오히려 서양은 이게 주류라 할 수 있겠다.[12] 성적 취향인 만큼 아예 없을 것이라고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위의 아사나기 작품도 그 작가 특유의 "여자들은 다 이래"식 묘사가 들어가서 그렇지, 원래부터 좀 M적인 기미가 있던 애라는 점도 분명히 묘사하고 있다. 오리지널이 아니라 동인 작품이고 원작에서는 딱히 그런 성향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 수 없지만 에로 동인지에서의 원작 존중이란 게 대체로 이렇다. 사실 내용으로 따지고 보자면 이보다 더 심한 것도 수두룩하다.[13] 괜히 영화에서 배빵 한 번으로 약하게는 일시 제압, 심하게는 기절하는 장면이 나오는 게 아니다.[14] 심지어 남자였다.[15] 여기서 오류가 있는데, 보통 어떤 종목에서 프로보다 낮은 실력을 가진 선수들을 아마추어라고 하지만 복싱에서는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는 기준이 실력의 차이가 아니다. 그냥 이름만 다른 것이고, 각자의 지향점이 다를 뿐이다. 프로 복싱 선수는 챔피언 벨트를 목표로 하는 집단이며, 아마추어 복싱 선수는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는 집단이다.[16] 바디존의 몇몇 영상과 서양의 영상들은 상당히 격하다. 가격 횟수도 많고 강도도 쎄서 저러다 사람잡겠다 싶은 경우도 있다.[17] 예를들어 30분의 영상의 경우 배를 치는 장면과 아파하는 장면을 뽑아내면 5분~8분정도 밖에 안나온다. 물론 가격 횟수는 많은 편이라 여자가 힘든게 아주 없는건 아니다.[18] 의외로 배빵물의 소스가 된다. 기가에선 배빵이 이젠 필수요소이고 방식도 다양하다.초기엔 발연기로 말이 많았지만 이젠 당하는 리액션도 좋아졌다. 그리고 tkv 품번은 아예 배빵시리즈.[19] 자기가 산 영상을 거의 풀지를 않는다. 풀만한 사이트도 없고, 자신이 거금들여 산 영상을 기꺼이 풀어 남 좋은일 시키려 하지도 않는다.[20] 일반여성의 배를 긴 러닝타임동안 치는데다가 7,8방 이상 연타하는 경우도 많았다[21] 아마 이쪽과 합친 것 같다.[22]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이전부터 전해지는 유서깊은 연출이다. 물론, 대부분은 배빵으로 인해 피를 뿜어도 언제 그랬냐는듯 멀쩡하게 계속 싸워나간다.[23] 이 때 착용중이던 위자드 링은 디팬드 링이었다.[24] 이 때 그렘린의 심층속에 잠들어 있는 코요미와 마주하기 위해 드래곤을 타고 날아가 손을 잡는 연출은 본작에서도 손꼽히는 명장면으로 뽑힌다.[25] 사실 정체는 지제수였다.[26] 하지만, 작중 공인된 설정은 아니다.[27] 그걸 보고 아마지키는 힘 조절 하는법좀 배워야 한다고.[28]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그린 만화이긴 하지만 이 부분은 실제로 검증된 일이 아니란 걸 염두에 두자.[29] 드래곤볼Z 스파킹 시리즈에서 대충이나마 만들어 내보냈다.[30] 217화에서 무려 배빵을 18대 맞는다.[31] 애니에서 진짜로 당했다(..) 일레이나와 사야가 서로 몸이 뒤바꿨는데 그때 맞는다.[32] 란이 배를 맞는 경우는 많이 보여지지 않고 있다. 유일하게 나온 건 칠흑의 추적자. 아이리쉬와의 결투 때 란이 직접 복부를 맞는 장면이 나온다.[33] 여자 범죄자들도 가끔 나오긴 한다.[34] 11화에서 한 번, 29화에서 또 한 번(...)[35] 15화에서 한 번 시도하였으나 몸이 너무 단단해서 실패(...)[36] 이 장면을 매우 리얼하게 묘사했는데, 여시와 메갈리아 회원들이 연재중단을 요구하기도 했다.[37] 단행본 기준 6권. 맞고 나서 역으로 시전.[38] 다른 캐릭들은 평균적으로 1~2방, 많이 맞은 비델의 경우 18방이지만 후지이 아리스의 경우 최소 수십방 이상을 맞았다..[39] 참고로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카구라가 합류 전인 관계로 토모가 대신 때렸다..[스포일러1] 이 공격에 카에데는 속으로 몹시 분기탱천해서 곧바로 사신을 무참히 죽여버리고 싶어했지만 언니의 원수를 갚기 위해 참았다.[스포일러2] 이 때 "더 이상 누구도 잃지 않겠어!"라는 루피의 외침과 함께 정상결전에서 사카즈키의 손에 죽은 에이스의 모습이 나타나고, 루피의 레드 호크에 불주먹을 날리는 에이스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그대로 호디에게 내리꽂힌다.[40] 유희왕 5D's와 동일감독[41] 가짜 사혼의 구슬 조각이 박힌 오른손의 주먹으로 배에 구멍을 뚫어 버렸다. 요괴라서 살았지 인간이었다면 배부터 시작해서 전신이 터져 죽었을 것이다.[42] 122화.[43] 132화에서 도롱뇽 요괴가 알을 뱃속에 집어넣음으로써 그 마을에 살고 있던 여인들을 조종하고 있었다. 그에 미로쿠가 부적을 주먹에 두르고 배빵을 시전해 조종하고 있던 도로뇽 알을 토해내게 했다.[44] 헤이즈의 경우는 140화에서 다나가 아침부터 밉상이라고 배를 발로 차 버려서 헤이즈가 피를 토했다.[45] 배빵하면서 라이너가 하는 말이 "힘들었지? 이제 그만… 쉬어.." 였다.[46] 이쪽은 등빵에 가깝다. 이후 죠르노 죠바나의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능력으로 살아났지만 이후 거의 좀비나 다름없는 상태가 되어 결국 후반에 죽는다.[47] 죠린의 스탠드인 스톤 프리를 이용해서 배빵을 했다.[48] 관통상에 두 다리까지 모두 잘려 죽었다.[49] 그럼에도 리즈를 일부러 살려주는 이중적인 면모를 보였다.[50] 사실은 류코의 체내에 융합되어 있었던 생명섬유 때문. 나중에 완전히 생명섬유가 각성한 이후로는 심장이 뽑히거나, 몸에 바람구멍이 송송 뚫려도 몇 초도 안되어 아물어버리기까지 한다.[51] 버터컵은 배가 아니라 안면을 갈겨준다.[52] 이 때 미끄래곤이 "끄흙!!!" 하는 신음 소리를 내서 복부를 맞았했다는 것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53] 친구인 코코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격투를 벌이던 중 배에 장타를 먹었다. 나름 세게 맞았는지 타격의 파동이 배를 관통하여 등으로 튀어나오는 연출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멀리 날아가 하늘의 별이 되기까지 했지만, 그런 것치고는 맞을 때의 타격감도 별로 없고 직후 아파하는 묘사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싸우는 걸 보면 파피카 본인에게는 별 타격이 없었던 듯하다.[54] 이게 키가 작은 탓에 가슴팍에 맞았는지 배에 맞았는지는 좀 애매하다.[55] 같이 있던 뭉치에게 먼저 질문했지만 역시 두한에게 얻어맞고 턱이 빠져서 말을 제대로 못 했다.[56] 비공식 한국어 번역에서는 '배빵지옥'과 '배판/데모니움'으로 각각 번역되었다.[57] 배빵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