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삼국/노식

 



1. 개요
2. 세력 소개
3. 군주: 노식
4. 무장
4.2. 기타 무장
5. 세력 특성
5.1. 위대한 서고
5.2. 고유 파견 임무
5.3. 한 왕조에 대한 충성
5.4. 고유 유닛
6. 공략
7. AI 노식
8. 타 캠페인에서의 등장
8.1. 군웅할거 캠페인
8.2.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
9. 기타


1. 개요


[image]
'''노식 盧植'''
존경 받는 스승


초기 영토
하내 회현, 하내 조가[1]
초기 무장
'''노식''', '''황보숭''', 고유, 부섭, 마일제, 종원
※ '''굵은 글씨'''로 표기된 무장은 전설적인 무장임.
세력 특성
'''위대한 서고''' - 제국 전역에서 위대한 저작과 서적을 수집, 5개까지 서적을 전시하여 고유 효과 획득
'''한 왕조에 대한 충성''' - 천자를 자칭할 수 없음. 천자에 즉위하려면 다른 황제의 수도를 점령해야 함.
군주 특성
인물의 경험 +10%, 새로 모집한 모든 부대의 등급 +2, 사기 +6[2]
적 첩자의 첩보망 비용 -10 (성격)
고유 병종
제국 수호대, 역모척결대
시작 상황
매우 어려움
주요 진행 항목
학식과 교육

노식은 강직한 성품만큼이나 현명한 자로, 이미 숱한 저작으로 천하에 드리운 암운을 예견하였으나 귀담아 듣는 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는 출중한 장군으로서의 능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현 시대 최고의 사가이자 학자이기도 하여, 한나라 역사의 저술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비의 스승이기도 하여 그에게 열정과 지혜를 가르쳤고, 그 제자 역시 자신이 배운 바로 스승을 자랑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2. 세력 소개


천명 DLC에서 추가된 군주. 천명 캠페인에서만 등장하는 세력으로 하내에서 시작한다.
삼국 정립까지 남을 경우 국명은 처음엔 기나라(冀)[3]였으나, 2020년 9월 패치로 광양국(廣陽)으로 바뀐다.[4]

3. 군주: 노식


[image]
'''노식 盧植'''
'''전설적인 모사'''
'''고유 배경'''
'''존경받는 스승''': 전문성 +30, 결의 +10, 책략 +20, 회복력 +1, 인물의 경험 +10%, 새로 모집한 모든 부대의 등급 +2, 사기 +6(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시작 능력치'''
[image]'''전문성'''
[image]'''결의'''
[image]'''책략'''
[image]'''본능'''
[image]'''권위'''
92
59
111
44
36
'''성격'''
'''학구적''': 전문성 +4, 책략 +4, 인물의 경험 +25% (+교육, +지혜)
'''믿음직함''' : 전문성 +6, 결의 +2, 적 첩자의 첩보망 비용 -10(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인내, +신뢰)
'''진실됨''' : 결의 +2, 권위 +6, 만족도 +1(현지 현) (+외교, +신뢰)
'''고유 스킬'''
'''전세역전''': 강의 지혜 대체, 근처 적 군병이 패주시 활성화, 갑옷 관통 원거리 피해 +25%, 기본 원거리 피해 +25%, 기본 근접 피해 +25%, 갑옷 관통 근접 피해 +25%, 사기+10, 효과 범위 100m, 지속 시간 무한
'''고유 장비'''
'''갑옷 - 노식의 갑옷''': 기본 갑옷 10, 책략 +15, 교체 불가.
'''초기 상태'''
'''천명''': 시작 레벨 3, 시작 나이 43세.
'''군웅할거''' : 시작 레벨 2, 시작 나이 51세, 재야.

비할 데 없는 스승이자 절친한 친구거늘, 시대를 크게 잘못 타고 났습니다.

황제께서는 부패한 조정에서 환관들이 속삭이고 있는 거짓말만 듣고 계시니, 마땅히 반란의 불꽃도 일어날 만도 하다. 이 불꽃을 내버려 두었다간 곧 업화처럼 일어나고 말리라. 내 생애 무거운 책임을 졌던 적이 몇번이나 있거늘, 다시 한 번 그래야 할 때가 왔구나. 이 천하와 그 백성들에 어떤 위험이 닥쳤든, 나는 지식과 이 땅을 지켜내어 다시 번성하는 모습을 보겠다!

강의 지혜가 없어서 적의 진형을 뚫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범위 내의 적이 퇴각하기 시작하면 같은 범위 내의 아군들의 모든 데미지가 증폭되고 사기가 높아지는 전세역전 스킬을 얻는다. 이 때문에 선봉장이 공격하는 전선 주변으로 이동하거나 스스로 충격기병과 다니는게 좋다.
멀티플레이에는 일단 제대로 된 무기를 장비한 만큼 본인 데미지도 유의미한데 모사로서 궁병 이끄는 능력은 물론, 역모척결대를 이용해서 능동적으로 패주시켜 패시브를 활용할 수 있다.
1.6.0패치로 배경 보너스가 버프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버그로 이 배경 보너스 버프가 적용되지 않았다.(...) 다행히 1.6.1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4. 무장



4.1. 황보숭


[image]
'''황보숭 皇甫嵩'''
'''전설적인 감시자'''
'''고유 배경'''
'''겸손하되 굳은 심지''': 전문성 +20, 결의 +30, 본능 +10, 회복력 +1, 공격할 때 사기 +6(세력 전체 / 상국, 지도자, 후계자일 때)
'''시작 능력치'''
[image]'''전문성'''
[image]'''결의'''
[image]'''책략'''
[image]'''본능'''
[image]'''권위'''
106
91
51
36
43
'''성격'''
'''조심스러움''': 책략 +6, 본능 -4, 전투 후 생포를 피해 도망칠 확률 +10%, 매복을 피할 확률 +10% (아군) (+신중, -열의, -부주의)
'''순종적''': 권위 +8, 승진 욕망에 제약을 더 적게 받음, 만족도 +10 (+의무)
'''명예로움''': 결의 +8, 승진 욕망에 제약을 더 적게 받음, 전투 후 적 군관 포획 확률 -10%, 태수로서 독립하려는 야망이 감소 (+명예, -잔혹 행위)
'''고유 스킬'''
'''화살비''': 원거리 피해 1000*10, 원거리 공격 속도 -33%, 근접 돌격 부가 효과 -500, 돌격 속도 -25%, 근접 공격속도 -33%, 재사용 대기시간 60초. 5회 제한.
'''솟구치는 사기''': 장군일 때 적용, 재사용 대기 시간 -2초, 효과 범위 50m, 지속 시간 무한.
'''고유 장비'''
'''갑옷 - 황보숭의 갑옷''': 기본 갑옷 60, 전문성 +15, 교체 불가.
'''장신구 - 황보숭의 활''': 원거리 공격속도 30, 기본 원거리 피해 675, 갑옷 관통 피해 360, 사거리 250, 전문성 +10, 화살 및 탄환 +10%(아군 수행원)
'''초기 상태'''
'''천명''': 시작 레벨 1, 시작 나이 51세.
'''군웅할거''': 시작 레벨 1, 시작 나이 59세. 한나라 세력 지도자.
'''배신당한 천하''': 시작 레벨 1, 시작 나이 63세, 한나라 세력 지도자.

이 자의 흔들리지 않는 충성심은 오직 그 굳건한 심성에나 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백성들은 거짓말을 좋다고 주워 섬기고 있구나. 이 폭도들을 박멸하고 한나라의 신뢰를 다시 세워야 한다. 허나 왕조를 세우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면, 기꺼이 싸우겠다. 최고의 전사들과 함께 싸워 필연적인 승리를 쟁취하고 말리라!

성우: 한신[5]
화살비를 보유한 감시자. 화살비가 사기급 스킬인 만큼 매우 강력하며, 확고한 결의는 남아있는 감시자인 만큼 황충과 마찬가지로 근접전이 나쁘지 않다. 솟구치는 사기로 제공하는 쿨감도 좋다. 다만 황건적 장수들 처럼 너무나도 다양한 방면으로 특화된 느낌이 없지 않다. 하지만 화살비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수동전투시에는 모든 단점을 커버하는게 가능하다. 태사자와 쌍벽을 이루는 중화제일궁의 위엄을 보여준다.
멀티플레이에는 상당히 강력하다. 장수 성능 이전에 가성비가 엄청난 제국군 유닛풀을 이용 할 수 있다. 특히나 가격이 말도안되게 저렴한 제국 근위대 검병을 감시자의 강화를 달아서 사용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른 제국군과 고유 유닛 덕분에 선택지가 매우 넓으며, 화살비가 사용 가능한 황보숭 자체의 성능도 상당하다. 제국군 가성비가 너무 좋은게 문제가 되었는지 제국군 가성비가 1.4.1 패치로 매우 안좋아졌다.[6]

4.2. 기타 무장



5. 세력 특성



5.1. 위대한 서고


여러 서적을 수집해 최대 5권까지 위대한 서고에 전시함으로써 고유 효과를 얻는다. 모든 효과는 세력 전체에 적용된다.
'''모음'''
'''서적 이름'''
'''서적 효과'''
'''서적 습득 조건'''
권위
상군서
부패 -25%
도시를 완전히 승급
회남자
공공 질서 +10
세력 지도자 10등급 도달
사기
캠페인 지도상 이동 거리 +5%
안정으로 이동[7]
동관한기
근접 기병 갑옷 +5%
임무 완수
전문성
난경
주둔군 충원 +25%
상처를 치료
황제내경
충원 +5%
임무 완수
이소
인물 경험치 +100%
비단 자원 소유
염철론
상업 수입 +10%
아군 세력에 인물 10명 보유
본능
울요자
군사 보급품 +5
식량 수입 10 달성
황석공 삼략
충격 기병의 속도 +10%
매복전 승리
육도
세력 지지 +50
정착지 10개 점령
손자병법
속도 +10%, 원/마름모/공백 방진 사용 가능
전투 30회 승리
결의
산해경
농업 수입 +10%
인구 1000만 달성
맹자
만족도 +5
적 장군 5명 등용
춘추좌씨전
보병 사기 +4
목 속성 장군이 있는 군대로 전투에서 승리[8]
여씨춘추
식량 +2
농장 지역 2개 보유
책략
역경
적 첩자의 첩보 비용 +5
첩보망 활동 수행
예기
한나라 세력과의 관계 +20
타 세력과 전투 참여
시경 시편
교역 영향력 +50%
5개의 교역 거래 유지
산수서
상업 수입 +10%
수입 3000 초과

5.2. 고유 파견 임무


  • 교육 파견 임무 : 현으로 사자를 보내 관리들을 가르쳐 경험치를 높입니다.
교육 파견 임무[파랑] : 인물의 경험 +100%(현지 군의 모든 인물), 인물의 경험 +50%(인접 군의 모든 인물), 파견 기간 15턴, 소환 기간 1턴

5.3. 한 왕조에 대한 충성


'''주목''' 세력에 속하기 때문에, 천자를 자칭할 수 없다. 천자를 칭하려면 먼저 칭제한 다른 세력에게서 옥좌를 뺏어와야 한다. 1.4.0 패치 이전까지는 천자를 선포했을 때 쏟아지는 어그로가 장난이 아니어서 오히려 이득이었으나, 천자의 조정 관직체계가 개편된 1.4.0부터는 오히려 손해가 되었다. 황제가 독자적이고 지배력이 강한 제국 외교 시스템을 쓸 뿐만 아니라. 동맹원이 황제가 되면 수입이 하향 평준화되는 속국이 되어서 반란+황제 2명 정복 해야하고, 그게 아니라면 황제 3명 처리해야 돼서 황제 2명 처리하면 끝인 다른 세력보다 곤란하다.

5.4. 고유 유닛


인원수, 체력은 군병 규모 보통 기준.
  • 제국 수호대

'''제국 수호대'''
중장형 창 보병
역할: 최전선
금강불괴
원거리 방어
인원수
80
체력
48,000
속도
30
공격 속도
20
근접 피해
일반 6, 관통 21
돌격 보너스
52
장갑
53%
사기
100
근접 회피
21%
근접 회피 - 방패
20%
방패 장갑
17%
사격 방어 확률
45%
모집 조건
3레벨 이상 노식 세력 캐릭터
기병 돌격 피해 반사, 불굴, 산개, 거북, 원
생산비

유지비

멀티/커스텀 전투 비용
700
매우 튼튼한 불굴 창방보병. 호위 창병 수준의 유지비로[9] 엄청난 성능의 모루가 나온다. 유표의 제국 수비대와 비교하면 사실상 상위호환[10] 물론 둘 다 고용비는 호위 창병보다 비싸다

제국은 천명의 의지를 받드는 국가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역모척결대

'''역모척결대'''
중장형 창 기병
역할: 공격
범위 공격
우수한 돌격능력
인원수
20
체력
34,000
속도
52
공격 속도
20
근접 피해
일반 8, 관통 32
돌격 보너스
211
장갑
53%
사기
34
근접 회피
12%
근접 회피 - 방패

모집 조건
6 레벨 이상 노식 세력 캐릭터
산개, 쐐기 대형
생산비

유지비

멀티/커스텀 전투 비용
600
높은 관통데미지의 범위공격 가진 충격기병. 그 대신 돌격이 조금 낮다. 다만 실제로 써보면 스텟 이상의 특징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역모에 자비란 없습니다. 이 전사들은 창 끝으로 정의를 구현합니다.


6. 공략


노식은 천명 캠페인에서만 사용 가능한 세력으로 황건적 본대를 상대하는 방파제의 역할을 맡는다.
노식은 고유 자원이나 고유 건물이 없는 대신 서고라는 수집물 시스템이 있다.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서적을 얻을 수 있으며 서적을 장착하면 세력 효과 급의 버프를 받는다. 또한 4권의 테마를 맞추면 추가 효과가 있다. 다만 지도자 최고 레벨 만들기 같은 엔드게임급 서적이 세트마다 하나씩은 있어서 맞추기 어렵다. 그래도 초반부터 충원 +5%만 해도 상당히 강력하다.
노식의 가장 큰 특징은 고유 유닛들이다. 이 유닛들은 생산 비용이 조금 비싼 대신 유지비가 상당히 낮다. 제국 수호대는 불굴 창방보병이라는 최고의 모루이며, 역모 척결대는 잡졸 처리에 특히나 강한 망치이다. 이 강력한 유닛들과 화살비 쏘는 황보숭이 있는 만큼 황건적을 막아낼 수 있다. 황건적 상대하면서 서고를 채워넣으면 삼국 통일할 저력이 나온다.
2턴에 바로 업의 농지를 차지한 장량을 공격할 수 있다. 장량의 병력이 많아 수동으로 어려운 전투를 해야만 이길 수 있다, 핵심이라면 절대 패주하지 않는 제국 수호대와 강력한 기병 전력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어서 업성을 점령하면 장량이 공격해오는 것을 지키고 반격하면 황건적은 장량만 남아서 땅 따먹는 속도가 비슷해져서 상황이 안정화되고, 슬슬 다른 제국군이 올라온다. 고티어 정착지가 없으므로 포병은 크게 필요하지 않다.
열정이 높은 지역에서 시작하는 만큼 내정은 돈이 아니라 열정[11]감소를 노리고 짓게 된다. 그냥 국립 공방 하나만 짓고 공자 사원과 군사 기반 시설을 짓고 돈은 교역과 통행 조약 파는 것으로 벌자.
서고는 세트가 나와 있고 공개 영상에서 세트를 장착하면 추가 효과가 있다는 듯이 말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효과 없는 것으로 보인다.
만일 쉽게 가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1턴에 수전으로 거의 노데미지로 앞의 적을 처리한다.
장량이 업의 농지를 먹을때 적당한 분량의 궁병+창병을모집하고(난이도 마다 조금씩 틀리다. ) 필요없는 무장을 해고하자.
적당한 수를 모집하고 본성 앞에서 살짝나가서 진을 치고 있으면(성에서 지원나오는 거리) 장량이 바로 공격해온다. 공격해오지 않는다면 병력이 너무 많은것이니 살짝 줄여주거나 궁병의 비율을 조금 늘려주자.
그럼 장량이 들이받고 자전으로 패주한다. 물론 수전도 가능하긴하지만 장량의 병력은 노식초반부의 병력보다 꽤 정예이고 장량자신도 강력한 장수이므로 들이받고 자전패주로 넘기는게 편하다.
그럼 다음턴에 바로 장량을 자전으로 마무리하고 업을 먹을수 있다. 이러면 장량 소멸.
다음턴에 먹은 업지역을 팔거나 쌀을 팔든지 해서 병력을 풀로 채우고 강을건너서 교모를 치는 하의를 잡기위해 매복하자.
매복을 안하거나 너무 뻔하게 매복하면 하의는 교모를 치지 않는다.
교모를 치고 약화된 하의를 자전으로 때려잡자. 수전은 역시 저쪽이 보다 정예니까 추천하지 않는다.
그럼 하북에 장각,장보만 남는데 업을 적당한 세력에 넘겨주면 아주 열심히 싸워준다.
노식을 배태워서 장안으로 달린다. 그리고 약한 원희를 대립으로 잡고 옥광산까지 먹은다음 북궁백옥을 잡으면서 안정을 먹으면된다.
하의 있던 지역만 빼앗기지 않게 주의(냅둬도 거의 뺏기진 않는다. ) 하면 4황건중 2만남은 황건을 유총유비원술등이 맛있게 요리해준다.
북궁백옥을 정리하면 동탁이 낙양에 입성하는데. 이때 적당한 입양을통해 여포를 동탁에게서 대려오고 후계자 임명후. 다음해 초에 손견에게서 손인을 데려오면 장수풀이 반은 완성된다. 이제 마등과 한수를 공략해서 비단과 구리를 얻으면 교역과 국립공방의 부패트리를 탈수있게 된다. 그러면서 유장을 데려오고 유언을 조져도 되고 하북쪽에서 싸움해도 된다.

7. AI 노식


황건의 난이 일어나기 전에도 황건 세력에 둘러싸여있어 10턴 안에 멸망당할 확률이 굉장히 크다.

8. 타 캠페인에서의 등장



8.1. 군웅할거 캠페인


노식이 이미 재야로 내려간 시기여서, 노식 세력은 사라졌고 하내 지역은 한나라 세력이 지배하고 있다. 종종 노식이 인물 모집창에 떠서 기용할 수 있으며, 노식 세력의 고유 유닛인 역모척결대와 제국 수호대를 한카드씩 들고 있는게 특이사항이다. 모집비와 유지비만 감당할 수 있으면 초반 민병대 싸움에서 조커로 기용할 수 있다. 다행히 192년[12]이 된다고 바로 죽는 일은 없다. 하지만 어차피 고연령이라 200년을 전후해서 죽기 쉬우니 후임을 신경써야 한다.
황보숭은 한나라 세력의 수장으로 등장한다.

8.2. 배신당한 천하 캠페인


실제 역사대로 노식은 192년에 사망한 상태라 등장하지 않는다. 황보숭은 군웅할거 캠페인과 동일하다.

9. 기타


군웅할거 캠페인에서는 플레이어블이 아니지만 노식 자체는 고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공손찬 플레이시 연관된 무장으로 노식이 인재모집란에 출연하기도 한다.
위대한 서고를 전부 모으는 업적이 버그로 작동하지 않았는데. CA가 이를 파악했으며 1.5.0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MTU보다는 Wu 모드가 추천되었으나, 20년 6월 기준으로 모드가 천명에선 작동하지 않는다. 이는 천명 스타트포스가 생성되지 않는 버그 때문인데,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 9월 패치로 천명 캠페인도 모드가 적용되면서 해결되었다.
의외로 반란군파밍의 강자인데 고유임무가 주변군 50 현재군 100퍼 경험치이고 책중 경험치 100프로 해주는 책까지 있어서 반란군 파밍만으로도 5-6렙을 찍어낼수 있다.
현재 남만족 반란군이 높은 확률로 쌍도끼류를 주므로 외교용 파밍까지 가능하다.

[1] 1.6.0 패치 이전 : 하내 군(소도시, 농지)[2] 1.6.0 패치 이전 : 인물의 경험 +10%[3] 후한 13주 중 하나인 기주(冀州)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4] 후한 13주 중 하나인 유주 내에 있는 군인 광양군에서 따온 이름으로 보인다.[5] 팔왕의 난 캠페인에서 제무민왕 사마경도 맡았다.[6] 황실 기병대 +345 비용, 제국 창기병대 +260 비용, 제국 근위 검병 +765 비용, 황궁 기병대 +360 비용, 황궁 노병대 +370 비용, 제국 위병대 +280 비용[7] 안정군의 정착지는 물론 주변 시설들까지 전부 점령한 상태에서 군대를 주둔시키면 된다.[8] 관우가 춘추좌씨전을 즐겨 읽었단 전승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9] 멀티에는 비슷한 가격[10] 규율이 없지만 상위 특성인 불굴을 가진다.[11] 도시마다 쌓이는 황건 세력의 고유 자원으로 황건 세력이 아닐 경우 공공 질서에 패널티를 받아 황건적 반군 생성을 유도한다.[12] 노식의 역사상 사망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