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전게

 

1. 개요
2. 명칭
3. 평가
4. 문제점
4.1. 무의미한 글
4.2. 어그로
4.3. 좆목질 커뮤니티
4.3.1. 이중잣대
4.3.2. 정치질
4.4. 훈수질 남발
4.5. 투기장 미만 컨텐츠는 무의미
4.6. 레이드 컨텐츠에 대한 비하
4.7. 방종
4.9. 다중계정
4.10. 닫힌 사회 & 꼰대
4.10.1. 패거리 문화
4.10.2. 편견
5. 사건/사고
6. 결론


1. 개요


인벤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커뮤니티 사이트의 통합 전장 게시판을 줄여부르는 말.주소
현재 한국 WOW PVP 커뮤니티중 그나마 '''유일하게 활성화된 마지막 커뮤니티'''이기도 하다.[1]

2. 명칭


신규 와우유저들이 흔히 오해하는데 아라시, 얼방등 전장 게시판에서 명칭이 생긴것이 아니다. 이 명칭은 통합 전장 게시판이라 하여 과거 와우가 흥할때 많은 서버들이 몇개의 전장군으로 분류되어서 pvp를 하였던 시절 만들어졌다. 부연설명하자면 와우가 잘나가던 과거시절에는 특정서버들 끼리 묶여 전장등이 신청되었기 때문에 이들을 묶어 이야기 하는 게시판으로서 통합 전장 게시판으로 불리게 된것. 물론 현재 한국 와우가 폭망하면서 서버가 전부 통합해서 pvp를 하는 현재 시점에선 의미가 없다.

3. 평가


한국 와우상에서 전장, 투기장, 깃전등을 하는 유저들이 pvp에 관련해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해가면서 이야기 하는 장소였지만 와우가 망한이후 유저들의 유입이 감소하고 기존의 유저들만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자신들끼리만 노는 고인물이 되었다. 그리고 고인물은 당연히 썩듯이 썩어버렸다.
통전게가 속한 와우인벤에서는 이미 과거부터 입으로 PVP를 논하던 전통은 오래되었었다. '''인벤의 멸칭이 괜히 입벤이겠는가?''' 실제로도 인벤이 '''입벤'''으로 불리기 시작한 기원은 와우인벤 PVP 영상에서 훈수질을 하던 반응들에서 유래했었다. 그리고 통전게 또한 이러한 와우 PVP에서 입으로 논하는것을 즐기는 계통을 이어받은 커뮤니티이다.

4. 문제점



4.1. 무의미한 글


가면 갈수록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관련 글이 아닌 자신의 개인블로그마냥 신상글을 비일비재로 쓰는 것이 이미 일상이 되었다.
최근엔 뜬금없이 부천까지 걸어갔다는 글부터 시작해서, 심지어 법조계자문을 구한다거나 의학지식을 물어본다던지 와우 글을 쓰면서 뜬금없이 남들이 궁금해하지도 않는 본인의 특정 정치성향을 대놓고 드러내는 사진을 같이 올리는 등의 상황을 보았을때, 점차 와갤화가 진행되고 있다.
게시판 규정을 어기는 글을 쓰고 글 삭제를 당하면, '내글이 왜!!' 라며 부들부들대는 종자들이 널리고 널렸다.
그런 잡스런 글들의 내용을 굳이 뜯어 읽어보면, 어째서 말할 가치조차 없는 주제들을 와우 커뮤니티에 올리고 그것으로 낄낄대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들의 행태 자체가 때로는 의도적인 어그로 글보다도 더욱더 보는 사람들의 심기를 어지럽히는 어그로 그 자체가 되기도 한다. 그 양이 하도 많은데다 체계적 관리의 오랜 부재 때문에 그런 분위기 자체가 일상화되어있다.[2]
게다가 이런 무의미성 글에조차도 친목정치질이 개입해서 자신들과 잘 어울린 인벤고유저들의 무의미성 글에는 몸소 답글과 추천을 달며 시시덕 거리지만 자신들과 어울리지 않는 유저들의 무의미성 글에 대해선 태세전환을 시전해서 와우 이야기만 하는 것이거든요! 라며 태클을 건다.
뻘글들이 넘쳐나서 서로에 대한 비방이나 본인의 맘에 안드는 사람을 비난하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 때문에 이들에 대해 호응과 비난 댓글이 자주 오가며 당연히 와우관련 이야기보다 상대에 대한 비방에 치우치기 십상이다.
그외에도 전시즌 부터 줄곧 시즌 내내 투기장에서 고평을 쭉 유지해왔으면서[3] 스스로 본인들을 라이트 유저라고 자뻑하기도 한다. 물론 착각인데 진짜 라이트 유저들은 와우 접속해서 pvp 하고 싶으면 무작전장좀 기웃 거리고 템좀 얻고 싶으면 저단 쐐기돌좀 몇번 돌다가 템이 티탄 벼림되면 기뻐하는게 이들의 일상이다.[4]

4.2. 어그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3. 좆목질 커뮤니티


'''망해버린 비주류 게임 게시판의 전형적인 모습'''

한국 와우가 망하면서 과거 활발했었던 디씨, 와우메카 플포등이 비활성화 되거나 폐쇄돼버리고 와우인벤 통합 전장 게시판만이 현재 한국 WOW PVP 관련 커뮤니티중 활성화된 유일한 곳이 되었기 때문에 길드 단위, 게임상에서 친추를 하고 같이 게임을 하는 지인 위주의 친목질이 비일비재하다. 통전게를 대체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아예 없어져 버려서 와우 PVP 관련 글이 그나마 활발하게 올라오는 곳이 이 곳 하나인 상황이 되었다, 결국 친목질 하기에 최적의 조건.
물론 대놓고 하면 좆목질을 혐오하는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으니깐 주로 3자인냥 행동하면서 옹호하는 친목+정치질을 한다. 과거 통전게에서 그래도 스스로 자정작용이 이루어지던 시기에는 과거 막말하던 종자들은 이전에 자신의 캐릭터를 인증했던 것을 미리 캡쳐해놓은 인터넷 수사대에게 걸려 길드, 투기장 지인 좆목질을 적발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친목질 저격을 피하기 위해 막말 패드립을 일삼는 종자들이 자신이 플레이 하는 캐릭터에 대한 인증을 삭제하거나 처음부터 아예 올리지도 않는등 지인들외엔 자신이 게임상에서 누구인지 전혀 모르게 하여 통전게에서 제 3자인냥좆목을 즐기는 장애자들이 넘쳐나게 되었다.
병신글을 올려도 인지도 있거나, 검투사같은 유명인 혹은 지인이 올리면 'ㅋㅋ병신' 이러고 가볍게 넘어가지만, 인지도 없는(흰ㄸ..) 사람이 병신글을 올리면 그냥 그 사람은 진지하게 병신이된다. 한마디로 글 자체의 내용이 아닌 올린 사람이 누군지에 따라서 글을 판단하는 짓거리들이 비일비재 이쯤 되면 사실상 커뮤니티가 아닌 일부 친목 패거리들의 사설화 게시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실제로 게임상에서 자신이 무슨 캐릭을 하는지 인증한 투기장 고평들의 올린 유용한 팁글같은거 보다 좆목종자들끼리의 훈수질과 어그로성 비방 글들의 추천이 훨씬 많다.''' 그 이유는 글의 내용과 질에 상관없이 길드원이나 게임상에서 같이 플레이 하는 지인이 쓴 글이기에 누른 좆목추천.때문
삶을 살면서 배워먹은 짓이라곤 퍼자다 느지막히 컴켜서 오락하는 것밖에 없어서인지 친목질이 커뮤니티에 어떤 폐해를 일으키는지 모르고 깽판을 치거나 이것에 대해 논쟁을 제기하고 물을 흐리는 종자들이 심심찮게 출현한다. 혹여 이것에 대해 모를경우 친목질 참고.
이쯤 되면 사실상 고인물 단계를 넘어선 똥물 게시판인데 통전게에서 분쟁났을때 항상 이기는 것은 펙트가 아닌 다중닉과 길드,게임지인이 통전게를 더 많이 하느냐이다. 본인 캐릭이 뭔지도 인증도 안하면서 주둥이로 나불나불거리고는 싶어서 인벤에 상시상주중인 니트가 개인감정을 이입하여 단지 타인을 비난질하기 위해 쓴 뇌내망상 훈수질 똥글인데도 현 3 대 3 2200이상[5], 시즌검 출신 고평이 쓴 팁글보다 추천이 많다.

4.3.1. 이중잣대


통전게에서는 좆목에서 비롯된 이중잣대 적용이 매우 심각하다.
항목에도 있듯이 통전게에서 어울리던 사람이 병신글을 쓰면 그냥 웃고 말지만 인지도 없는사람이 병신글을 올리면 그냥 그 사람은 진지하게 병신이된다. 글 내용이 아닌 쓴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추천수와 댓글 반응 호응이 180도 달라진다.
통전게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통전게의 이중잣대를 보고 있으면 둘다 똑같은 무의미성글인데 도대체 왜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 극과 극인지 이해할 수 없다.
좆목과 관련되면 다들 심각한 인지부조화 현상을 보인다. 때문에 본인들이 타인의 과거 행위에 대해 상대방의 과거 글들을 적어와서 비방하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타인이 본인이나 본인과 통전게, 게임상에서 좆목질을 함께하는 사람을 비방하기 위해 과거 쓴 글을 가져올 경우는 완벽한 이중잣대를 내보이는데 당사자를 쫀쫀한 놈, 속이 좁은 놈, 과거 했던 발언을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으로 몰아붙인다. 과거 했던 발언이 진짜 당사자가 했던 발인이라면 당연히 그 발언에 대해 펙트 여부만 확인하면 되고 실제로 당사자가 한 발언이 맞다면 그에 대해 해명을 하면 되는 문제인데 그것을 우려먹기라는 물타기 논리를 들먹여서 논점을 흐려버리는 것이다.
그외에도 투기장 평점을 기준으로 삼으면서도 정작 자신들이 대세가 아니라는 특성으로 평점을 찍은 사람에 대해선 파트너가 하드캐리해서 그렇다고 깎아내리는 이중잣대가 매우 흔하다. 문제는 통전게내에서도 파트너의 하드캐리빨로 고평을 찍은 종자들이 한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자신들도 이렇다는 점은 쏙 빼고 말한다.

4.3.2. 정치질


사용인원이 그리 많지 않고 와우 pvp 커뮤니티중 그나마 가장 활성화된 곳이다보니, 특정 직업의 사기성, 조합, 본인들의 마음에 안드는 특정 유저들에 대한 비난/저격에서 여론의 호응등을 얻기 위한 짓거리들이 매우 흥하다. 사실 다중계정, 좆목, 특정 인물에 대한 패거리 마녀사냥도 이것의 부류라 할 수 있다

4.4. 훈수질 남발


투기장 최상위권 사람들은 정작 가만히 있는데 어중간한 평점층의 유저들의 즐겜유저들에 대한 훈장질이 다반사이다
실제로 통전게를 보면 캐릭터 인증조차도 하지 않아서 글쓰는 본인부터가 현재 와우를 하는지 안하는지조차도 모르는 패드립 종자들이 익명성을 통해 마음껏 날뛰는 중이다. 심지어 최상위 고평도 아닌 점수 가지고 본인도 와우를 좀 한다는 뇌내망상으로 해외 와우 유명고수들 방송 몇번 보고 난후 고수란 이렇다 라는 식으로 스스로 정의하며 평가하는 정신나간 짓거리들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 [6]
여담으로 입으로 정의를 외치는 통전게 유저들이 흔히 착각하는 최상위권에 대한 통전게들의 어뷰징만 없었더라도 라는것은 환상일 뿐이다. 최상위 고평들이 어뷰징을 안하더라도 '''통전게인들은 그들을 이길 수 없다.''' 그들의 점수 커팅등의 하는 행위가 더러운 것은 맞지만 그들의 실력은 통전게에 처박혀 훈수두시는 통전게인들 주제에 이긴다 운운할 단계가 아니다.[7]게다가 그들이 까는 인맥에 대해 좀더 열거하자면 본인들 조차도 투기장 인맥빨로 점수 올린것은 외면하면서 끼리끼리 논다고 비웃는 적반하장일 뿐이다.

4.5. 투기장 미만 컨텐츠는 무의미


투기장 미만 잡이라고 주장하는 통전게들의 생각과 달리 투기장을 재미없어 하고 '''점수를 파밍 아이템을 사는 과정'''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와우 유저들의 대부분은 통전충 마냥 시즌당 몇백판 심지어 천판이 넘는 판을 뛰는 비정상적인 게임 시간이 가능한 와창게임폐인들이 아니다.
또한 통전게인들이 망했다고 비웃는 아쉬란은 통전게인들의 착각 및 정신승리와 다르게 이용자수가 넘쳐났다. 실제로 수장 한번, 이벤트 4번을 해야 점수가 들어오는 아쉬란보다 2:2 투기장의 정점 파밍속도가 훨씬 빠름에도 말이다. 결국 투기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으며 아쉬란같은 템을 얻을 수 있는 대체재가 생기면 얼마든지 버리는 망한 컨텐츠일 뿐이였다.[8]
게다가 투기장 미만 잡이라고 훈수질을 하던 통전충중 일부가 오히려 인맥을 타고 팀원의 하드 캐리로 점수를 올렸으며 심지어 캐릭을 빌려주고 고평을 찍은것을 자기 실력으로한것마냥 과시하다가 하드캐리를 한 사람들과 대리 찍어준 사람들의 폭로로 적발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4.6. 레이드 컨텐츠에 대한 비하


현재 통전게는 레이드 컨텐츠에 대해 비하와 경멸하는 분위기가 만연한 상태인데 이러한 통전게인들의 레이드 컨텐츠와 이를 즐기는 유저들에 대한 비하의 역사는 오래되었다. 다만 그것이 노골적이냐 그렇지 않느냐와 수위가 강하고 약한것의 차이일 뿐.
오리때는 pvp템이 있긴 했지만 레이드를 통해 파밍하는 것이 더 효율이 좋았기 때문에 대부분이 레이드를 통한 파밍을 선호하였다.
불성 확장팩에서 탄력이 붙은 투기템이 생기면서 레이드와 투기장을 분리해서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통전게들이 은연중에 가지고 있는 PVP를 하는 본인들이 언제든 맘만 먹으면 레게따위는 쓸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설명하자면 과거 투기장 템은 탄력이 붙어있었기 때문에 유저간의 pvp에서 데미지를 덜 받게 해주었다. 반면 레이드 템은 탄력이 붙어있지 않았기에 과거 레이드유저들은 투기장 유저들이 붙어서 때리면 피가 쭉쭉 빠지지만 본인들이 발악하면서 넣는 딜은 투기장 유저들에겐 딜이 감소한채 들어갔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죽어나갔다. 하지만 이때당시만해도 무기는 탄력보다멕뎀과 스탯이 중요했기에 템렙 높고 효과가 좋은 레이드 드랍 무기는 투기장 무기 이상의 가치를 했었다. 아지노스의 전투검이 대표적. 추가로 레이드 장신구 효과는 투기장에서도 여전히 적용되었기에 고평 투기장 유저들이 레이드를 같이 다니는 경우가 흔했었다.
본격적으로 투기장유저들이 레이드에 대해 비하를 시작한 계기를 꼽으면 누구나 동의하는 것은 판다리아 확장팩. 그때 당시 패치로 레이드템만을 두른 유저들도 PVP시 기본적인 뎀감을 적용받게 되었는데 패치가 되고 나자 레이드 유저들의 높은 템렙과 레이드로 인해 숙련된 딜 싸이클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다.[9] 결정적으로 영원의 섬 컨텐츠에서 향로를 사용해 같은 진형을 죽일 수 있었는데 그로 인해 업적과 탈것을 위해 레이드 유저들이 같은진형 유저들 조차 썰어재끼기 시작하였다.
결국 통전게를 포함 세계의 와우 투기장 유저들은 PVP템이 어째서 레이드 템에게 PVP 상황에 약할 수 있냐고 항변하였지만 기본적인 뎀감 적용 전에 일방적으로 손한번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학살당하는 레이드 유저들의 분노를 외면할수 없는 블자는 '''투기장유저들의 불만따위는 가볍게 씹어주시고''' 패치를 강행해버렸다.[10] 이때부터 투기장 유저들은 과거 레이드 유저들을 보기만 하면 기를 쓰고 추격하는것과 달리 레이드 유저를 피하게 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특히 판다리아의 안개 말기에 시작된 자부시즌은 PVP 유저들이 가장 강력하게 반발했던 시기였다. 이전까지도 정점 투기템의 아이템레벨(550레벨)과 레이드 최종 컨텐츠의 아이템레벨(최대 596레벨)이 차이를 보이는 바람에 PVP 탄력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드싸움에서 비등한 매치를 펼치는 경우가 있어온 마당에, 오그리마 공성전이 1년 남짓한 기간을 우려먹고 용맹점수를 통한 아이템 강화로 인해 레이드 템의 레벨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리자, 투기템의 파워가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 사실상 1차스탯의 수치에서부터 엄청난 차이가 생기게 되었고, 투기장에서 날고 기는 유저들은 필드에서 싸움 한 번 해본 적 없는 레이드유저의 상성 클래스를 만나면 도망치기 바빴다. 대표적인 사례가 PVP의 주력 특성이었던 잠행 도적보다 더욱 큰 각광을 받았던 레이드 풀업템 전투 도적과 고양 주술사. 비습-급가에 어칼 광학으로 들어가는 데미지가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에, 천클래스의 경우 생존기를 써도 원콤이 나는 경우가 잦았고, 고양 주술사의 경우 미친듯한 오프닝딜로 인해 본체에 스턴을 걸어놔도 불정령의 싸닥션에 생존기가 빠지고 피통이 순식간에 날아가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은 드군 말기에도 마찬가지였다. 전설반지 20단계 풀업(최대 795레벨)+ 신화 파밍 레이드 유저들이 투기 장신구 뎀감 15% 효과만 받고 레이드템 둘둘한채 투기장 유저들을 해충 박멸하듯이 잡아재끼기 시작했고 이에 대해 현실에선 지더라도 게임에선 지고는 못사는 투기장페인 통전게충들은 뒷목을 잡기 시작했고 결국 정신승리의 일환으로 레이드에 대한 저주와 비하를 퍼붓기 시작했다.
최근엔 군단 게시판의 한 유저가 올린글을 본 통전게유저가 분노하는글을 올리기도 했다 http://www.inven.co.kr/board/wow/2368/952139


4.7. 방종


통전게에서는 온라인 명예훼손하는것과 상대방을 욕하는것을 매우 우습게 아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충분히 명예훼손이 되는 글임에도 어른인데 좀 참아야 한다는 등의 꼰대식 논리를 전개하는 것이 매우 흔하다. 어른이라고 해서 부당한 대우나 폭언에 대우에 대해 왜 참아야 한다는 것일까? 정작 현실에서 사람들은 사소한 문제조차도 깔끔하게 법으로 해결한다. 세상은 인터넷이 전부가 아니다
게다가 사람들의 온라인 방종의 대명사로 꼽는 일베조차도 일베내에서 근거없는 선동을 통한 남 비방등과 같은 방종과 분쟁을 일으킨 글들은 saveilbe를 통해 박제되어 오래오래 웃음거리와 조롱이 되는데 통전게에서는 선동과 분쟁조장 할것은 다 해놓고 문제가 커져서 본인에게 불리할거 같다 싶으면 빛의 속도로 해당글을 삭제해버리는 것이 비일비재 하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간다.
타인에 대해 늙은이, 투기장 징징이라고 비하발언을 늘여놓으며 비아냥 거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문제는 정작 본인들은 과거 불성때 부터 해왔다고 하며[11] 간간히 추억팔이성 글을 쓰기도 했던 진성 와우 올드 유저이며[12] 특정 직업들이 너무 사기라서 이길 수가 없다고 울부짖는 글을 써댔던 과거 전적들을 가졌음에도 타인에 대해 훈수를 둘 때는 정작 본인들이 했던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통전게와 같은 인원이 극소수이며 인벤의 주요 커뮤니티가 아닌 관심 밖에서 벗어난 아웃사이더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4.8. 내로남불


타인이 쓴 글에 대하여 징징이식 선동이라고 빼애액 하지만 정작 본인들 조차도 왜 타인이 쓴 글에서 어떤 부분에서 선동인지 조목조목 지적해서 저격하지 않고 '''아몰랑 너 접어서 그런거지? 선동이야!'''식으로 매도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면서 스스로 펙트라고 자회자찬하고 이러한 글들이 다수의 추천을 먹는것을 보면 통전게의 수준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물론 분탕질은 다 해놓고 글삭으로 ㅌㅌ 하는 것은 보너스 [13]
그냥 일베충이 슬슬 통전게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예전에 관리자가 있을때는 일베충들이 뿌리는 못내렸지만 지금은 서로 일베충들끼리 핥아주면서 서로 물고빨고 서킹중이니 일베충이 아닌이상 거기에서 버틸수가 없다 투기장판이 좁아졌지만 일베충은 그대로 남고 그 결과 일베충이랑 파트너가 아닌놈을 찾아보는게 힘들다 여기서 중요한건 지들이 일베충이랑 놀면서 일베랑 거리가 멀다고 하는 정신나간놈들도 많고 거기에 일베충이지만 괜찮다 라는 헛소리 또는 일베충이 세탁하는걸 볼수가 있다 중요한건 사람새끼들이 아닌놈들이 많다
투기장에 대해서도 예전에 고평을 찍었던 사람들에 대해선 무시하거나 비하하며 퇴물 소리를 늘여 놓는 모습도 보인다. 사실상 한국내에서 이미 인기를 잃은 rpg 게임에서 그나마 남은 사람들끼리도 서로 비하하고 물어뜯질 못해서 안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나 다름없다.
과거 시즌들에 대해 특정 아이템[14]빨이라느니 과거 특정 직업이 너무 강력했다더니 비하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15] 물론 이들은 시간이 흘러서 실력이 늘어서 된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정작 와우가 인기가 사라지면서 실력있고 재능이 넘처나는 신규 유저 유입이 대폭 줄고[16] 과거 날렸던 사람들이 와우를 접으면서[17] 남아있던 사람들은 정작 이러한 현실에 대해선 쏙 빼고 나머지만 말한다.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중잣대를 보이는 모습이 흔하다. 때문에 어그로를 끌어도 어느 사람은 별다른 언급이 없이 넘어가지만 어느 사람은 집단으로 댓글을 달아가며 패거리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에 대해 통전게를 하난 사람들도 매우 적은 만큼 길드, 지인 단위의 좆목질이 비일비재하며 다중계정등을 통해 다수의 추천을 몰아줘서 본인의 의견과 특정 여론의 흐름으로 선동하기가 매우 쉬운 통전게의 현실을 어느정도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자신들이 집단적으로 성토하며 린치를 가하던 유저가 정예룩 + 무기마부 고평을 찍자[18] 이에 대해 캐리를 받았다고 집단 성토를 하기도 했는데 이는 스스로를 속이는 이중잣대일 뿐인게 원래 투기장에선 특정 직업 빨이나 조합 상성으로 고평을 찍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음을 것을 생각하면 이는 헛소리일 뿐이다. 애초부터 캐리를 받았다는 인식과 생각, 판단은 철저하게 주관적이며 애초부터 투기장은 같이 뛰는 컨텐츠이다 보니 이 논란을 자세히 따져본다면 해당 논란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19][20]
심지어 이조차도 누가 고평을 찍었느냐에 따라 호평하거나 혹평하며 깎아내리느냐가 철저하게 달라진다. 자신들과 친하거나 사이가 나쁘지 않은 사람은 3추 폭탄을 연이어 퍼붓으며 축하한다고 해대지만 자신들이 싫어하는 사람들은 설령 그 사람이 대리를 받지 않고 스스로 플레이해서 고평을 찍어도 조롱을 퍼붓기 일쑤

4.9. 다중계정


통전게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통전게가 소속된 인벤 사이트 자체에 만연한 문제.[21]

추천을 받아 자신의 글이 인기가 있으며 사람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고 보여주려고 하는 행위이다. 물론 실제로 공감이나 인기가 없음에도 자신이 여러개 가입한 아이디와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서 실행한다.
다중계정을 파는 궁극적 요인이자 이유가 바로 여론전에서 선동을 통해 자신에게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자고 하는 것. 이들의 특징은 '''자신의 캐릭터 명을 결코 기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지만 통전게에서 활동하는 게임상의 지인에겐 알려줘서 추천을 유도하기도 한다. 아니면 통전게에서 올라오는 한탄글을 보며 누구인지 짐작하기도 한다. 다만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지인과 사이가 틀어져서 지인이 하라는 추천은 안누르고 오히려 글쓴이가 게임상에서 누구인지 아이디를 폭로를 하기도 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만 들키게 될 시 받는 비판이 굉장하다. 롤인벤만 하더라도 만연한 문제지만 일단 들키면 비웃음과 조롱을 사게 된다. 하지만 작은 사회인 통전게에선 일부 유저들은 이에 대해 쉬쉬하면서 언급을 꺼리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 실제 아래 사건/사고에 있는 일침갑만 하더라도 이미 다중계정을 하는 사람임을 아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지만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잘만 활동하였다.

4.10. 닫힌 사회 & 꼰대



4.10.1. 패거리 문화


통전게의 고민거리중 하나인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차 폐쇄적이고 닫힌 사회가 되어 간다는 점이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폐쇄적이고 특정 사람들의 친목질, 그들만의 논리와 입장, 주장만이 반영되는 곳으로 변질이 되버린다는 것이다.
이미 예전부터 지적된 문제점인데 통전게는 투기장내 지인들과 길드 소속 사람들 친한 사람들이 어울리고 활동하며 자신들에 대해 비난하거나 반대하는 목소리에 대해 득달같이 달려들어 마녀사냥식 집단 공격을 퍼붓고 이를 호응하며 게시글/댓글에 일방적으로 추천을 몰아서 준다. 통전게에서 이슈화가 되거나 비판 게시글을 보면 이에 반드시 달려들어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다는 것을 이러한 글들을 지켜보면 바로 알 수 있다.[22]

4.10.2. 편견


통전게의 특징중 하나는 다양한 메타에 대한 인정이나 연구는 커녕 그냥 북미/유럽에서 유행중인 메타를 배끼고 따라하는 많은데 유명 스트리머가 방송하는 특정 직업들의 플레이 모습이나 메즈 연계, 특성등을 그대로 써먹는 방식으로 플레이 하며 이에 벗어나거나 유저 스스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 매우 냉소적인 모습을 보인다. 물론 좋은 조합을 그냥 따라하는 정도면 상관 없지만 문제는 이것에 대한 맹신이 지나쳐서 좋은 조합이라고 인식되는 것에서 벗어난 것을 시도하거나 언급하는 사람에 대해 비난과 인신 공격을 일삼는 마녀사냥을 일삼는 꼰대 기질을 내보이는 사람들도 있다는 점이다.
물론 다른 사람의 플레이에 대한 글이나 의견이 비판을 하는 거야 있을 수 있지만 통전게의 문제는 해당 유저의 게임 플레이에 대해 왜 그것이 설득력이 부족한지와 그 조합에 대해 부정적인 이유를 이야기 하는 선을 넘어 '''"아예 해당 유저에 대한 인신 공격, 조롱과 비아냥 멸시 심지어 온라인에서 집단 따돌림을 일삼기도 한다."'''[23] 논란과 별개로 게임 플레이 방식과 의견의 차이까지도 싸잡아 비난하거나 심지어 상대방에게 집단으로 인신 공격과 조롱 비아냥이 자주 행해지며 이에 대해 매우 관대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24]
이에 상대가 먼저 도발 어그로를 끌었다고 주장하며 변명하기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집단에 의한 린치, 마녀사냥, 놀림과 따돌림이 미화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25] 게다가 이게 내로남불인게 해당 인물을 비난하던 중 통전게에서도 이미 도를 넘을 때로 넘었다. 결국 이 또한 통전게가 얼마나 뒤틀리고 삐뚤어졌는지 보여주는 주요 사례중 하나이다.
물론 빠가 까를 만든다고 이러한 모습에 질려버린 사람들은 아예 통전게 고인물들과 통전게의 폐쇄적인 모습을 비판하는 글에 추천 폭탄을 퍼붓어서 엿을 먹이기도 한다.

5. 사건/사고


  • 2016년 8월 24일날 거강 재은신 여부로 논란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유저와 이를 처음 올린 유저사이에 분쟁이 발생하였다. 이후 분쟁이 거세져서 정작 거강 재은신 논란여부가 사그라들고 의문을 제기한 유저의 욕설등에 대해 거강 재은신 글을 처음 올린 유저가 고소를 하겠다고 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고소를 하겠다는 언급 이후 의문을 제기한 유저는 자신이 한 폭언과 욕설에 대해 사과 하였다. 사과글 [26]
  • 통전게 다중계정[27] 악용 폭로 사건
통전게에서 서식하던 일침갑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저가 과거부터 다중계정을 사용 해온것이 크게 이슈화 된 사건. 물론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은 알고 있었지만 대부분은 해당 유저를 통전게의 평범한 아재로 생각했었다.[28] 그러다가 한 유저 저격으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사건이 커졌다.
사건을 보면 다중계정을 악용한 당사자 일침갑은 kirikiri => 키리키리키리 => 신네이쳐를 걸쳐 인벤렙을 81까지 찍고 스스로 탈퇴 한것에 이어서, 본인의 친구 아이디인 희망예언을 빌려서 통전게에 글을 썼고, 또 다른 친구의 아이디 wcn를 빌려서 글을 썼으며, 와창놈으로 재가입해서 글을 쓰다가 신고로 정지를 먹었다. 그다음 또다시 일침갑으로 재가입해서 글삭/댓글로 신분세탁을 꾀하다 통전게 유저들에게 걸리자 '엌ㅋ어디한번 찾아봐라[29]' 심정으로 환생 + 마이웨이를 연타하다가 본인 스스로도 본인의 행동에 회의감을 느끼고 정식으로 인벤 탈퇴를 선언하면서 눈팅만 할것을 알리면서 종료되었다. 물론 통전게유저들이 다 그렇듯 소수의 친한인원들을 빼고는 누구도 당사자가 진심으로 탈퇴하는 것을 아무도 믿지 않는다. 통전게의 다중계정 유저들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퍼져있는지를 잘 보여준 사건이다.
  • 오늘밤사냥을 이용자의 패드립 발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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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전게에서 "wjavlqhdk"라는 인벤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저와 오늘밤사냥 사이에서 분쟁이 생겼는데 그 과정에서 "오늘밤사냥을" 아이디 유저가 "wjavlqhdk"에게 패드립성 폭언들을 퍼붓은 사건.해당 스샷들 결국 인벤측에서 "오늘밤사냥을"이 2017년 1월 12일 이후 작성한 글들은 전부 삭제해버렸다. 이후 해당 인벤 아이디의 게시판 이용에 대해서도 제제를 했는는 미지수.
  • 2017년 인벤 주최 2017 WoW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2017년 7월경 해당 대회에서 통합 전장 게시판등에서 상대측 부모에 대한 패드립들을 한 사람이 출전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후 이에 대해서 논란이 발생하자 해당 유저는 자신을 비하하면 고소를 하겠다고 하여 논란이 된 사건. 이후 해당 유저가 대회를 출전하는게 대회의 이미지를 깎아먹기에 문제가 있다와 규정상은 문제가 없다는 옹호측간의 논란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권위를 훼손할 수 있는 문제를 야기한 자는 주최측에서
실격 처리를 한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석 문제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 이후 해당 유저는 자신은 단지 자신이 패드립을 한 것에 대해 해명글[30]을 올린 것일 뿐이지만 주최측과 팀원들 생각을 못했다고 하며 글을 삭제하였다. 이후 해당 유저의 고소 언급에 대하여 통전게에선 잠시 고소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 평전 1승 1패팟 대장군 업적 작업 논란
한 유저가[31]1승 1패팟으로 작업을 하여 평전 고평을 찍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 참고로 평전 1승 1패란 와우 PVP 컨텐츠에서 평점제 전장에서 팀을 맺고 승패를 주고받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싸워서 이겨야 점수가 올라가서 보상을 얻는 평점제 전장에서 실제로 싸우지 않고 1승 1패를 주고받아 보상을 챙기는 행위. 대부분 약간의 승리만 거둬서 유물력을 먹는 반면[32] 해당 유저는 이를 더욱 악용하여 평점제 전장에서 기존 유저들을 피해 고평을 올려서 대장군 업적을 땃다고 한다. 제보자에 따르면 주 출몰시간 03시~05시 05시~09시 11시~13시 5초안에 10 캐릭 가까이 접속 빠르게 승패팟이 진행되었으며 해당 팟에 대해 저격이 오면 두꺼비집 전원 내린것처럼 순식간에 접종하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해당유저가 의혹 제기에 대하여 이를 부인하였는데 의심을 거두지 않았던 일부 유저들과 분쟁이 발생하였다.
  • 죽풍 vs 도법 투기장 논란.
2017년 11월 11일 저녁 투기장 가평 2000떄에서 고평 죽기와 풍운이 부캐를 이용 투기장을 털었는데 이때 털린 고평 도법힐팀에서 힐러가 분노하여 죽풍에 대해 공개채널에서 비판의 글을 써서 논란이 된 사건.### 이후 한동안 죽기팀 힐러에 대한 논란이 올라와서 간만에 통합전장게시판이 투기장 논란으로 시끌시끌했던 사건. 해당 사건 이후 그밖에도 한 유저가 현재 죽풍 vs 도법에서 밸런스면에서 도법이 불리하다고 글을 올려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그 원인을 한국 와우 pvp의 좁은 풀에 원인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 방특 2000 사건. 통전게에서 싫어하던 방특 전사[33]가 과거에 이어 또다시 2000은 찍고 시즌 정예룩을 입자 이에 통전게에서 대규모로 뒷목을 잡은 사건[34]. 일부 통전게 유저들(특히 전사 고평들)이 해당 유저를 약올렸는데 문제는 이 방특 전사가 진짜로 2000을 찍어버린 것. 이에 대해 평이 엇갈렸는데 일부에선 그래도 2000을 찍을 실력이 된다는 반응이 있기도 했으나[35] 대다수가 다른 고평이 버스를 태워준 것일 뿐이라고 분개하였다.[36]
  • 2018년 7월 23일경 고질적인 문제점이였던 다중닉 사건이 또다시 불거졌다. 이에 의심을 받던 일부 유저가 해명을 하기도 했다.$$$
  • 2018년 말 2019년 초 솔큐 논란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찬성측에서는 와우 투기장이 워낙 망해서 팀원 구하는 것도 어려우니 슬슬 솔큐를 허용해줘야 하지 않냐는 입장이고 반대측에서는 가뜩이나 적은 투기장 to를 왜 굳이 분류하냐[37]와 롤과 달리 cc점감, 스킬이 많은 와우의 특성상 말도 안된다는 입장이다.
  • 1대1 케삭빵 사건
2019년 간만에 터진 통전게에서 터진 케삭빵 사건. 사건은 다음과 같은데 전쟁 모드 게시판 유저중 하나가 통전게 유저 하나를 패거리로 죽이고 스샷을 올리며 "통전게에서 입좀 나불 거리든데 뭐이리 잘 죽냐 실력이 형편 없는데??? 그래서 뒷조사좀 했음 결투사 ????? ㄹㅇ??? 그 실력으로?? 진정????????????????? 00(닉명)님 그 실력으로 남 지적하지 마시고 너나 잘하세요 아! 그리고 제 본캐가 법사이고 저도 비법하는데 필드 노하우 저에게 배울래요? 저한테 선생님하면 특별히 님에게 모든 노하우 다 알려드릴께요.라는 논란 글을 쓴 것을 하필이면 당사자가 읽고 해당 글을 쓴 전쟁 모드 게시판 유저에게 1대1 케삭빵을 신청한 사건. (아카이브) (원본) 당사자 글문제는 이후 해당 인물이 1대1 케삭빵을 끝내 응하지 않으면서 논란이 되었다. 이후 해당 유저는 자신이 할 이유가 없다고 케삭빵을 응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글을 썼다. 전쟁 모드 게시판 유저 글
사건을 보면 전쟁 모드 게시판 유저(소위 필쟁 유저)와 통전게 유저(투게)간의 갈등이 특정 유저의 실력을 운운한 도발성 글에 의해 폭발한 케이스이다.
  • 투기장 대리 의혹 사건.
2019년 1대1 케삭빵 사건에서 논란 글을 쓴 유저가 투기장 대리를 받고, 자신이 한 것마냥 왜곡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1대1 케삭빵 사건에서 논란 글을 쓴 전쟁 모드 게시판 유저와 동일인물) 현재 당사자는 자신은 결코 대리를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의혹제기글1 의혹제기글2 의혹제기글3 의혹제기글4 의혹제기글5 의혹제기글6 등이 올라오면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 2019년 여름 통전게를 뜨겁게 달군 글이였는데. 한동안 통전게는 해당 유저에 대한 성토와 해당 의혹에 대해 대리가 맞다. 아니다 라는 글들로 도배될 지경.
서로의 주장에서 상당히 큰 차이가 나는데 대리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유저 본인은 자신이 대리를 받았다는 명확한 증거를 대지 않고 의심하는건 부당하며, 자신의 올렸던 계좌 거래 내역만 봐도 자신은 대리를 받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비판하는 측에선 업적 내역만 봐도 비정상적이며, 무엇보다도 대리를 받지 않았다면서 정작 자신과 같이 투기장을 뛴 유저들의 이름이나, 케릭터 명, 투기장 조합에 대해 전혀 답변을 하지 않는다며 반론하고 있다.[38]
해당 사건은 결국 해당 전쟁모드 게시판 유저가 신고로 인해 인벤 0렙이 되면서 종결 되었다. #[39]

6. 결론


한줄요약 - 레이드 못가고 투기장도 못하는 ㅈ병X들만 모여있다
통전게의 문제점의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
  • 한국와우가 망하면서 신규유저의 유입 급감및 기존 유저들만의 활동.
  • 거기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고전적인 악습인 커뮤니티내 친목정치질과 이중잣대 적용등의 부작용들
  • 한국 와우가 망하면서 한국 와우 커뮤니티에서 pvp를 이야기 할 커뮤니티가 와우인벤외엔 전무하게 돼서 다양한 사람들의 한곳에 몰린것.
사실 통전게의 문제는 통전게 특유의 문제가 아닌 과거 흥했다가 인기를 잃고 비주류가 된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흔히 나타나는 유형이다. 바람의 나라도 그랬고, 리니지 또한 그러하였듯이.

[1] 한국 와우 인기가 게임 인기순위 10위권 밖으로 몰리는등 한국내에서 와우가 비주류 게임으로 추락하면서 와우플포와 와우메카 와우섬게이트, 디씨 와우 갤러리등 다른 와우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폐쇄되거나 비활성화 되고 그나마 남은 와우 유저들이 전부 와우인벤으로 몰렸기 떄문. [2] 과거와 달리 이젠 통합 전장 게시판의 관리자를 더이상 뽑지 않게 되었으며 논란이 매우 심하다 싶을 경우에나 뒤늦게 신고 폭탄이나 떨어져야 뒷정리나 하러 온다.[3] 당연히 이정도면 이미 라이트 유저의 선을 한참 넘은지 오래다. 물론 대부분 사람들은 게임 자체가 시간 낭비가 너무 많다고 rpg 자체를 그냥 안한다. 사람들이 괜히 rpg에서 롤이나 오버워치로 넘어간 것이 아니다. 스펙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오랜 시간 꾸준한 기간동안 게임을 해와야만 플레이하는 게임에 대한 스킬 이해도가 높아지고 좋은 장비를 착용하는 rpg 게임 장르는 이제 사람들과 맞지 않는다.[4] 롤로 따지면 랭겜은 안하고 그냥 일반 게임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 당연히 이것도 게임시간이 길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상식적으로 게임 오래 하는 사람들이 무작 전장이나 저단 쐐기돌 따위에 절대 만족할리가 없다. 당연히 투기장 고평을 찍으려고 하거나 쐐기돌도 보상을 크게 주는 고단 쐐기돌을 가려고 하지...[5] 2대2는 워낙 조합빨, 직업빨이 크기 때문에 밸런스는 없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괜히 블자에서 2대2에서 주는 해택들을 대거 삭제한 것이 아니다. 밸런스를 도저히 맞출 수 없기 때문. 때문에 2대2에서 고평과 3대3에서 고평은 전혀 다른 것이다. [6] 비슷한 일이 롤에서도 발생중인데 롤 인벤에서 본인 캐릭터의 롤 티어를 아예 인증조차도 안하고 방구석 노친네마냥 상시상주하는 입벤러들이 롤 프로선수들에 대해 프로 선수들의 특징은 00이며 고수들은 이러한 특징이 있다는식으로 성급한 일반화를 해서 평가하는 짓거리를하며 입롤 장애자들끼리 추천 다수를 주고받는것이 대표적. 입롤충의 특징중 하나[7] 블리즈컨 한국 와우 pvp 대표로 통전게가 까던 유저가 진출해 통전충들이 단체로 멘붕. 기껏 한다는 것이 응원안한다는 대응이 고작이였다.[8] 한국 와우에서 투기장을 하는 유저들은 소수일 뿐이다. 대부분이 레이드 유저들인데 당장 통전게 항목을 보면 비공감 버튼이 사라져 있는 이유또한 이전에 레이드 유저들과 통전게 유저들이 서로를 비방할때 원정온 레이드 유저들의 비공감 누르는 화력을 견디지 못해서 였다. 그로 인해 인벤에서 통전게에 아예 비공버튼을 삭제해 버렸는데 소수인 통전게충들은 급한대로 레이드 유저들의 비공폭격에서는 벗어났지만 그결과로서 '''심각한 좆목과 근거없는 비방, 무의미한 신상글, 어그로성 글들이 판치게 되었다.'''[9] 구 영웅(하드)/신화 레이드 유저의 딜숙련도는 논문이 나와도 될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인데 상황상황에 맞는 딜사이클에 대해선 이들이 도가 텄다. 여담으로 레이드 유저들이 분쟁으로 케삭빵을 할때 레이드 딜량으로 케삭빵을 하기도 할 정도.[10] 여기에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는데 레이드 유저수가 투기장 유저수보다 훨씬 많으며 결국 여론찬성도와 반응도 다수. 결국 블자에서도 다수의 입장을 고려할 수 밖에 없다.[11] 와우를 한지가 10년이 넘어가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것도 적당히 즐겜이 아닌 투기장에서 고평을 찍어가면서....[12] 그것도 대다수의 타인들처럼 알방 라이더나 하던 알투사가 아니라 아예 투기장을 팀 맺고 전문적으로 뛴 사람들이다. [13] 당시 군단 베타 화법외 사기클들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화법이 사기가 아니라는 것은 결코 아님에도 다른 사기클을 운운하면서 화법에 대해 사기가 아니라는 물타기식 논리를 전게하고 있다. 이때 화법에 대한 설명글 참조.냉법vs화법 [14] 아지노스의 쌍수검[15] 하지만 이후 특정 아이템의 사기성은 지속적인 너프등으로 뒤늦게 나마 효율 감소 패치등으로 어느정도 잡았지만 여전히 특정 시즌에 특정 직업들이 잘나가는 경우는 흔하게 발생했으며 와우에서 이런 직업의 op에 힘입어 고평을 찍은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격아 시즌만 해도 초기 전사의 사기성을 활용해 대놓고 전사를 밀어주며 보조/유틸 지원에 집중하는 전사 + 보기 조합이 한국 투기장을 휩쓸기도 했다.[16] 당연히 이들은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 배틀 그라운드등 현재 유행중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대다수 유입된다. 한국에서 와우는 이미 주류에서 벗어난지 오래 됐으며 과거 와우 유저들이 비아냥 거리며 조롱하던 리니지처럼 하는 사람만 대다수지 신규 유저 유입은 거의 없다.[17] 과거 와우 월드 대회 우승자, 과거 시즌검등 쟁쟁했던 사람들도 당연히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접었다. 물론 과거 와우 투기장 대리 버스 업계를 돌리던 사람들도 이미 사업 접거나 롤, 오버워치로 업종 전환한지 꽤 됐다. [18] 이에 대해 x깨룩이라고 조롱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해당 정예룩의 형상들에 대한 평가들은 상당히 좋다는 점이다. 특히 군단 시즌 말 룩변은 평이 좋았다. [19] 와우 고평내에서도 자신이 잘 못하는 타 직업 부캐를 같은 팀원이 과거 투기장에서 점수 커팅등을 위해 하나 더 키운 같은 직업, 아니면 다른 부캐등으로 캐리해서 부캐도 점수 찍는 경우는 흔하게 있었다. [20] 때문에 자기 모순에 휩쓸리는데 무장적 해당 유저를 버스 받았다고 깠다간 본인들이 스스로 자부해왔던 투기장 고평이 당사자가 못해도 팀원만 잘한다면 충분히 찍을 수 있다는 것이 되고 그렇다고 해서 이제와서 해당 유저를 인정하자니 지금까지 본인들이 집단 린치를 가한게 흑역사가 돼버린다.[21] 와우인벤에서부터 현재 롤인벤에서도 인벤의 다중계정은 계속 문제가 되고 있다.[22] 재밌는 점은 이들중 일부는 통전게에서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자신들이 통전게에서 오랬동안 상시 거주했다는 것을 별로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문엔 이들은 의도적으로 인벤에서 제공하는 경험치 감소 스킬등을 사용해서 자신들의 인벤 레벨을 계속 낮춘다. 때문에 불타는 성전때 부터 와우를 해오며 통전게에서 활동한지 이미 5년이 넘어가는데도 여전히 40렙때를 고수하는 사람들도 흔히 보인다.[23] 아예 특정 플레이어의 룩변에 대해 xxx룩이라고 부르며 조롱하기도 한다. 결국 통전게에서 집단으로 린치를 가하던 특정 유저의 부르는 이름이 구글 검색에서도 자동 연계돼서 뜰 정도.[24] 롤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일명 즐겜모드 예능 롤이라 해서 특이한 룬 특성 아이템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었긴 했다. 물론 대다수가 높게 평가 받지 못하고 사라졌지만 일부는 정식적으로 받아들여져서 아예 대회에서도 나오기도 했다.[25] 이런 와중에도 또다시 이중잣대가 적용된다. 어그로를 끄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도 본인들이 아는 사람이나 지인, 본인들과 어울리는 사람의 경우라면 어그로에 대해 비난이나 성토하지 않고 어그로에 대해 조용히 침묵하거나 아예 같이 개드립을 처가며 무리하게 맞장구를 처주기 일수이다. [26] 이후 해당 유저는 자신이 과거에 쓴글들중 폭언과 욕설을 사용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글들을 전부 삭제하고 잠수 탄 상태라서 현재 해당 사건과 관련해서 남아있는 글들 또한 별로 없다.[27] 인벤에서 공식적으로 금지하는 규정위반행위이다. 실제로 인벤측에서도 이러한 다중계정에 대하여 제보를 받고 있는 중이며 의심되는 닉들과 증거들을 인벤에 신고하고 확인결과 다중계정을 한 것이 맞다면 해당 계정들의 인벤 사용이 영구 정지된다.[28] 실제로 해당 유저는 니들이 그러니깐 고평에 못오르지와 같은 훈장질성 글들을 자주 썼었는데 이러한 훈장질성 글들은 통전게에서 비일비재하다.[29] 본인이 직접 언급하였다. 이후 실력의일격 이라는 아이디로 바꿨다는 것이 본인이 사과문을 쓰면서 드러났다.[30] 해명글에서는 자신의 패드립들에 대한 변명및 이에 대해 자신에 대해 비판을 추가로 하는 통전게 유저들을 고소를 하겠다며 자신의 신상과 사진 전화번호까지 올렸었다.[31] 암흑티탄이라고 부르고 있다. 멸칭으로 앰흑티탄이라고도 호칭하기도 한다.[32] 그마저도 현재는 19명 유저 모으는데 시간 오래 걸리고 귀찮다고 해서 쐐기돌 한번 더 도는게 낫다고 사그라들었다...[33] ㄱxㄲ라는 약칭으로 불리는 전사. 얼마나 비웃으며 싫어하는지 해당 유저가 과거 얻은 드군 시즌 1 정예룩을 입지 않겠다고 대놓고 선언하는 고평 전사들도 있었다.[34] 문제는 이 유저가 얻은 정예룩의 평이 군단 확장팩의 전사 룩변중에서 가장 좋다는 것이다. 밤요 당시 시즌 정예룩은 평이 영 그닥이였고 살게라스의 무덤 당시 시즌 정예룩은 아예 살게 무덤 신화템이 훨씬 더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특히 전사의 살게 무덤 신화룩은 역대 전사 티어중에서도 수준급으로 잘나왔다고 평이 자자한데 무엇보다도 해당 형상의 색감이 아주 환상적이다.)[35] 하지만 이조차도 해당 유저의 실수를 운운하는등 조롱하는 분위기가 상당했다.[36] 일부 유저들은 분노가 폭발하여 아예 해당 유저와 같이 뛴 고평들이 일부러 전사 정예룩을 대놓고 엿먹인 것이라고 반응할 정도.[37] 솔큐와 기존의 팀원 신청을 분류하지 않으면 찬성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지만 솔큐 찬성측의 상당수가 질색한다. 게다가 솔큐의 모티브인 롤에서도 솔큐가 삭제되기 전까지는 솔큐와 다인큐가 명백하게 분류되었었다. [38] 왜냐하면 한국 와우는 시간이 지나면서 유저들이 계속 감소하여, 투기장도 뛰던 사람들만 뛰기 때문에 투기장 유저끼리 누구와 같이 팀을 이루고 투기장을 하고, 누구와 함께 점수를 올렸는지가 교차검증이 가능하기 때문. 때문에 버스(캐리)받은 것만 해도 과거 자신이 자력으로 찍었다고 코스프레를 일삼던 때와 달리 현재는 그냥 자신이 누구와 뛰고 누구에게 버스(캐리)를 받아서 점수를 찍었다고 솔직하게 공개한다. 어차피 자력으로 찍었다고 주장해봤자 도저히 속일래야 속일 수가 없기 때문.[39] 당시 해당 전쟁모드 게시판 유저와 1대1 케삭빵 사건으로 갈등관계였던 통전게 유저에 의하면 다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