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쉬 베네드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NEO에서 추가된 5인방 중의 한 명으로 일단은 샤논 마시아스와 정반대로 '''미형 여성 캐릭터'''들의 대표를 맡고 있긴 한데, 분홍색 단발머리 이외에는 포인트가 전혀 없다. 모빌파이터에 탑승했을 경우 "수련의 성과를 보여주겠어"라고 말하는 것 이외에는 캐릭터적으로 별다른 특징이 전혀 없기 때문. 다만 말투가 비슷한 여성 지휘관계인 시마 가라하우보다 훨씬 고압적이고, 특정 대사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해 텐션에 따른 바이브레이션이 들어가는 등 샤논에 버금가는 실전파(내지는 전투광)인 것으로 추측된다.
초기 지휘치가 높고 사격이 그럭저럭 성장하기 때문에 곧바로 함장 자리에 앉히는 것도 좋고 사격계 MS에 태우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높은 초기치에 비해 성장치가 낮고 능쳑치 최종 합계도 그리 높지 않아서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함장 위치로 고정될 운명. 능력치가 안정되지 못했던 시절의 니키 테일러 정도쯤 되는 포지션이며 역시나 니키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NEO와 SEED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NEO에서 추가된 5인방 중의 한 명으로 일단은 샤논 마시아스와 정반대로 '''미형 여성 캐릭터'''들의 대표를 맡고 있긴 한데, 분홍색 단발머리 이외에는 포인트가 전혀 없다. 모빌파이터에 탑승했을 경우 "수련의 성과를 보여주겠어"라고 말하는 것 이외에는 캐릭터적으로 별다른 특징이 전혀 없기 때문. 다만 말투가 비슷한 여성 지휘관계인 시마 가라하우보다 훨씬 고압적이고, 특정 대사에서 흥분을 감추지 못해 텐션에 따른 바이브레이션이 들어가는 등 샤논에 버금가는 실전파(내지는 전투광)인 것으로 추측된다.
초기 지휘치가 높고 사격이 그럭저럭 성장하기 때문에 곧바로 함장 자리에 앉히는 것도 좋고 사격계 MS에 태우는 것도 괜찮다. 하지만 높은 초기치에 비해 성장치가 낮고 능쳑치 최종 합계도 그리 높지 않아서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함장 위치로 고정될 운명. 능력치가 안정되지 못했던 시절의 니키 테일러 정도쯤 되는 포지션이며 역시나 니키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NEO와 SEED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