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터(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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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용은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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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이 정도 이미지의 물건. 꽤 긴 편이다.
텐더스트립스 2개를 채소, 소스와 함께 토르티야에 말아 파는 랩. 텐더가 없으면 징거 버거 패티를 썰어 넣기도 한다. 맛은 징거 패티를 사용한 쪽이 더 좋은 편. 가격은 2016년 10월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3,200원(단품) 이며 나머지는 안 나온다. 매장마다 퀄리티 차이가 매우 큰 메뉴로 매장에 따라 혹은 계절에 따라 채소 종류의 종류가 추가되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며, 아니면 그냥 점포 자체로 야매로 만드는 것도 있다.
비오는 날에는 하나 더 주기도 했었고, 그냥 공짜로 주기도 했는데 이래저래 비만 오면 싸구려 떨이가 되는 메뉴이다. 이 이벤트를 안 하는 매장도 꽤 있다. 그러나 꽤 맛있고, 이걸 먹으러 KFC 가는 사람들도 많다. 은근히 양도 꽤 돼서 2개 정도 먹으면 건장한 성인 남자도 배부르다. 하지만 개당 칼로리는 보기와는 다르게 징거 버거보다도 약간 더 높으니 주의.
2013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일부 매장에서는 치킨 불고기 버거, 새우버거와 함께 2000원에 파는 이벤트를 했었다.
2016년 10월 17일부터 마커니(인도카레)맛만 판매하고 있었으나 언제부터인지 다시 원래 레시피대로 돌아왔다.

1.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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