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나비효과

 

'''파란나비효과''' (2017)
''Blue Butterfly Effect''

[image]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박문칠
'''각본'''
박문칠
'''제작'''
박문칠
'''주연'''
배미영, 이수미, 김정숙
'''음악'''

'''촬영 기간'''
2016년 8월 ~ 2017년 3월
'''제작사'''
헤이앤컴퍼니
'''배급사'''
[image] ㈜인디플러그
'''개봉일'''
[image] 2017년 6월 22일
'''상영 시간'''
93분
'''월드 박스오피스'''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942명(2017년 6월 23일 기준)
'''상영등급'''
12세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평가
5. 흥행


1. 개요


2017년 6월 22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하는 한국 영화.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을 소재로 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지금 그깟 미사일이 사람보다 중요합니까?!!"'''

'''"우리 아이들이 있는 곳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안됩니다!!"'''

어디보다도 보수적이었던 경상도 성주에서 들불처럼 일어난 사드(THAAD) 배치 반대투쟁!

그 중심에는 젊은 엄마들이 있었다.

처음엔 전자파로 아이들이 입을 피해가 걱정되어 시작한 투쟁이었지만,[1]

사드에 대해 알아나갈수록 이 땅 어디에도 필요 없는 무기임을 알게 된다.

사회문제에 별 관심 없었던 그녀들이 이제는 누구보다 앞장 서

한반도 평화를 노래하며 별고을 공동체를 만들어간다.

하지만 투쟁을 앞장서 이끌었던 성주군수가 주민의 뜻을 져버리고 사드 3부지 이전을 수용하자,

투쟁은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데…

-네이버 영화에서 발취


4. 평가


'''왓챠'''
'''사용자 평균 별점 3.6 / 5.0'''
'''네이버 영화'''
'''기자, 평론가 평점
6.43/10
'''

'''관람객 평점
(관람객 평점)/9.50
'''
평가가 나뉜다. 사드 반대 및 진보계[2]에서는 제 2의 귀향급으로 호평하지만(...) 일반인은 물론이고 민주당계 지지자 그리고 중도 및 보수 계열에서는 감성팔이 반미 진보 프레임 영화 수준으로 보고있다.[3] 귀향은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은 혹평을 받았을지언정 국민적인 공감대이자 확실한 팩트인 일본 제국의 만행을 알리는데서 좋은 평을 받았지만 파란나비효과는 아직 정확하게 평가가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 대한민국 정부와 사드 찬성파들이 마치 만악의 근원인양 묘사하고, 사드를 배치하면 무슨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처럼 설명하는 것 때문에 큰 비판을 받았다. 또 영화에서 사드 반대 입장의 이유를 보여줄 때도 전자파 루머나 반미, 그리고 아이들(?) 말고는 특별한 이유를 대지 못하여 객관적이지 못하고 부실하기는 마찬가지.
공교롭게도 북한의 핵실험에 연이은 미사일 발사와 중국의 중화사상적 외교적 결례가 연타로 터지면서 사드 반대 측은 커다란 역풍을 받았고, 사드 반대 측이 이 점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이여서 또 비판을 받고 있다.
2018년에도 같은 주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소성리가 개봉했다.

5. 흥행



5.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2,404명
2,404명
-위
17,213,000원
17,213,000원
1주차
2017-06-22. 1일차(목)
260명
-명
31위
1,730,500원
-원
2017-06-23. 2일차(금)
278명
29위
2,029,100원
2017-06-24. 3일차(토)
-명
-위
-원
2017-06-25. 4일차(일)
-명
-위
-원
2017-06-26. 5일차(월)
-명
-위
-원
2017-06-27. 6일차(화)
-명
-위
-원
2017-06-28. 7일차(수)
-명
-위
-원
2주차
2017-06-29. 8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7-06-30. 9일차(금)
-명
-위
-원
2017-07-01. 10일차(토)
-명
-위
-원
2017-07-02. 11일차(일)
-명
-위
-원
2017-07-03. 12일차(월)
-명
-위
-원
2017-07-04. 13일차(화)
-명
-위
-원
2017-07-05. 14일차(수)
-명
-위
-원
3주차
2017-07-06. 15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7-07-07. 16일차(금)
-명
-위
-원
2017-07-08. 17일차(토)
-명
-위
-원
2017-07-09. 18일차(일)
-명
-위
-원
2017-07-10. 19일차(월)
-명
-위
-원
2017-07-11. 20일차(화)
-명
-위
-원
2017-07-12.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17-07-13.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7-07-14. 23일차(금)
-명
-위
-원
2017-07-15. 24일차(토)
-명
-위
-원
2017-07-16. 25일차(일)
-명
-위
-원
2017-07-17. 26일차(월)
-명
-위
-원
2017-07-18. 27일차(화)
-명
-위
-원
2017-07-19. 28일차(수)
-명
-위
-원
'''합계 '''
'''누적관객수 2,942명, 누적매출액 20,972,600원'''[4]

[1] 그러나 사드 전자파 관련 논란에서는 사실상 전자파의 영향이 거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 영화가 다루는 시점에서는 그걸 몰랐지만.[2] 주로 NLPDR, PD(정파)계열.[3] 본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기까지만 해도 중도 및 일부 보수 진영에서도 사드 배치 자체가 너무 졸속이라 반대하기도 했지만 북한의 핵실험, 중국의 사드 보복이라는 갑질을 넘어선 심각한 외교적 결례(한국은 중국의 속국 운운거리는 것)이 연타로 터지는 바람에 중도 진영과 보수 진영, 일부 진보 진영까지 사드 배치 반대에서 사드 배치 찬성으로 노선이 옮겨졌다.[4] ~ 2017/06/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