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토네이도
ファイナルトルネード. Final Tornado. 이나즈마 일레븐에 나오는 합체 필살기로, 게임에서는 나오지 않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필살기.
엔도 마모루, 이치노세 카즈야, 도몬 아스카 3인이 대쉬한 뒤 그 투기로 공을 띄우는 것까지는 더 피닉스와 똑같지만, 그 공을 세 사람 대신 고엔지 슈야가 파이어 토네이도로 까버리는, 말하자면 더 피닉스와 파이어 토네이도의 합체기. 두 필살기가 합체한 것인 만큼 위력과 이펙트가 더 피닉스보다 화려해진게 특징.
대 제우스 중학교와의 시합의 마지막을 장식한 필살기로, 이때 제우스 중 골키퍼 호세이 돈이치는 이 슛을 보고 '''쫄아서 도망갔다(...).'''
그리고 이나즈마 일레븐 TCG에서는 더 피닉스와 관계가 있는 필살기다 보니, 더 피닉스 카드 위에 겹쳐서 발동하는 카드로 나왔다. 자세한 건 여기를 보시라.
엔도 마모루, 이치노세 카즈야, 도몬 아스카 3인이 대쉬한 뒤 그 투기로 공을 띄우는 것까지는 더 피닉스와 똑같지만, 그 공을 세 사람 대신 고엔지 슈야가 파이어 토네이도로 까버리는, 말하자면 더 피닉스와 파이어 토네이도의 합체기. 두 필살기가 합체한 것인 만큼 위력과 이펙트가 더 피닉스보다 화려해진게 특징.
대 제우스 중학교와의 시합의 마지막을 장식한 필살기로, 이때 제우스 중 골키퍼 호세이 돈이치는 이 슛을 보고 '''쫄아서 도망갔다(...).'''
그리고 이나즈마 일레븐 TCG에서는 더 피닉스와 관계가 있는 필살기다 보니, 더 피닉스 카드 위에 겹쳐서 발동하는 카드로 나왔다. 자세한 건 여기를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