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4 갤러리
[image]
갤러리 링크
2015년 액토즈소프트[1] 의 서비스로 한국 서버가 열린 파이널 판타지 14 관련 갤러리이다.
갤러리 규모는 소규모와 망갤 사이로 상주인구수나 유동인구수나 모두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한다. 파판인벤과 트위터와 함께 파이널판타지 14 한국서버의 가장 큰 3개 커뮤니티중 하나에 속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인구수는 가장 적은 축이다. 오픈 베타 이후 2.3패치까지는 많은 인구가 있었지만 한국섭 최대 실책 중 하나인 지나치게 긴 2.4 패치 기간 사이에 태반이 빠져나가면서 인구수가 급락하였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오픈 이후 어느정도 인구수를 회복하나 했지만 메갈리아 논란이 터지면서 또다시 잠잠해져 버린 과거가 있다. 이 덕분에 홍련의 해방자가 열린 이후에도 갤 상주인구는 거의 늘어나지 않은 편.
게임갤 치고는 인구수가 심각하게 적기에 공지나 공략, 정보등의 업데이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한국서버가 몇 개월 텀을 두고 글로벌 서버를 쫓아가는 형국이다 보니 어지간한 공략이나 변경점 등은 (영어가 조금만 된다면) 영문 사이트들을 통해 다 획득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경향을 부추긴다. 그렇기에 질문에는 답변이 어느정도 달리는 편이지만 정말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영문 사이트들이나 인벤 등을 확인하는 편이 더 간편하다.
일반적인 게임 갤러리와 다르게 특별히 인벤에서 온 유저들을 첩자라며 크게 배척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신생 에오르제아 시절 갤러리 상주 인구수가 나름대로 있을 때는 반 인벤 성향이 확고했으나 2.4패치로 많은 인구가 빠져나가고, 이 와중에 파판 인벤에서 이런저런 이유들로 파판갤에 입갤한 인구가 섞이면서 나타난 특이한 성향이다. 평범한 게임 갤러리라면 네이버 카페나 인벤 등은 네덕이나 입벤, 좆벤 등으로 부르며 진입조차 차단하는 것과는 정 반대. 반대로 고닉이나 반고닉들이 인벤에 계정을 파고 활동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게임 갤러리와 타 커뮤니티를 완전히 분리하고 활동하는게 일상인 다른 게임 갤러리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가장 당혹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래의 특징들은 이러한 유입인원 위주의 게임 갤러리라는 점에서 착안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된 이유는 2.4 시절 상주인구수가 상당히 빠져나가는 와중에 파판갤로 유입된 사람들이 인벤 특유의 선비질 문화에 질리거나 디씨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흥미를 느끼고 유입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파판갤을 첫 게임 갤러리로 활동하기 시작한 사람들의 비중이 늘어가다보니 타 게임 커뮤니티와 척을 지는 것이 일상인 일반적인 게임갤러리의 성향을 따르지 않게 된 것. 거기에 게임 자체도 인구풀, 특히 레이드인구풀은 게임순위에 비해 적은 편이란 점도 이를 부채질했다. 결과적으로 2.4~2.5 패치 사이 이 성향이 고착화되어 현재의 기묘한 관계의 틀이 되었다.
여초갤과 아이돌 관련 갤러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디씨 갤러리가 가지고 있는 반(反)SNS 성향은 파판갤도 비슷하다. 파이널판타지의 SNS 유저층은 주로 마비노기나 사이퍼즈에서 넘어온, 일명 부녀자 비중이 높다. 이들의 특징이라면 게임 컨텐츠를 파고들어가기보다는 게임은 라이트하게 즐기며 트위터에서 덕질과 친목질을 하는 성향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파이널판타지 14는 기본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PVE컨텐츠가 핵심이 되는 게임인데, 이 PVE컨텐츠에서 유저 수준에 따라 구별하거나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시피하기에 고난이도 컨텐츠에서 이들이 사고를 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고난이도 컨텐츠도 아닌 일반적인 일일퀘인 무작위 던전에서도 사고가 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공대장의 재량에 따라 분제나 딜언급 후 추방이 규약상 불가능한 게임이라 기본적인 딜사이클에 미숙해 상상 이하의 DPS를 뽑아내거나, 잊을 만 하면 죽는다던가 하는 유저가 최상위 PVE에서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이런 유저들이 주로 활동하는 영역이 트위터나보니 이런 이들을 짹쨱이라며 멸시한다.[2]
이렇다보니 갤 내에서는 비교적 이런 유저가 많은 카벙클 서버를 '그 서버' 라고 부르며 혐오한다. 카벙클 서버는 사보텐더 서버와 리바이어선 서버가 합쳐진 서버인데, 이 중 사보텐더 서버는 파판 14 오픈 초창기에 트위터에서 남캐-남캐 언약식 짤 등을 통해 트위터 '지인'에게 계속 영업을 하여 수를 늘린 서버다. 그렇기에 카벙클 서버는 트위터를 겸하는 유저 비율이 매우 높아 놀림과 혐오의 대상이 되었었고, 이 인식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3] 카벙클 서버 다음으로는 톤베리 서버가 자주 놀림받는데 인벤에서도 비슷하다.
또한 남성혐오 성향이 짙은 트위터답게 한국 파판에선 메갈 떡밥이 꾸준하게 터지는데, 2017년 가을에는 클로저스 티나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크게 터졌다. 시작은 한 갤러가 트위터 유저의 개임 내 뺨 때리기 모션을 대도시에서 사용한 사건이 일어났다(자세한 것은 파이널 판타지 14 메갈리아 분쟁 문서 참고). 덕분에 파판 한섭은 마비노기와 사이퍼즈를 잇는 메갈의 성지란 주홍글씨가 크게 박혀버렸고,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홍련의 해방자 런칭 후에도 반등을 하지 못했다. ,
갤+인벤+트위터에 하나씩 걸친 유저는 세 곳 모두 갤벤짹이라 불린다.
분쟁이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갤러리이다. 특이점이라면 2.0 시절에는 갤럼들끼리 내분이 일어나는 형태였다면, 3.0 이후부터는 인벤이나 트위터와 엮이는 분쟁이 급격하게 늘어났고, 4.0을 전후해서는 그냥 시도때도 없이 싸운다는 차이가 있다. 어지간하면 하루-이틀 사이로 분쟁이 발생하며 개념글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어이없는 점이라면 파판갤에서 대개 저격에 시동을 거는 글들은 유동닉의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게임 갤러리에서 일명 로갓고닉과 고닉이 반반 정도로 깃을 꼽는 것과는 정 반대로 파판갤의 저격은 십중팔구 유동닉이 시작한다. 소규모 갤러리라서 상주 고닉 비중이 적은데 디시 특유의 익명성에 매력을 느끼고 유입된 인물이 많다보니 생긴 난점. 그렇기에 먼저 선빵을 맞은 이가 스샷이나 딜미터기 같은 반격할 거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못할 경우 그대로 마녀사냥당하고, 준비했더라도 유동 상대로 쉐도우복싱을 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게 된다. 심지어 저격을 할 때 단순히 인게임 분쟁을 넘어서 해당 유저의 SNS나 타 갤러리, 타 사이트 이용기록까지 들고오면서 자기는 통신사 아이피 뒤에 숨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렇기에 대부분은 유동닉 뒤에 숨은 사람이 특정 고닉을 저격하고, 저격당한 고닉이 일반적으로 다수 유동닉 에게 얻어맞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0 당시 대다수의 갤러리 유저가 특정 서버(오딘)에 몰려있던 것과 다수의 갤럼들이 링크쉘, 공대, 자유부대, 개인방송 등으로 끼리끼리 묶이는 특징 상 닉언급과 친목질이 매우 성행한다. 어차피 망겜에 망갤이고 대부분은 서버 단위 디씨 링크쉘로 묶여있기에 그렇게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지만, 최소한 갤러리에서는 티를 내지 말자고 하는 최소한의 틀마저 없다는 것이 특징. 게임갤 치고는 닉언급과 친목질에 이상할 정도로 관대한 편인 것이 나름의 특이사항이다.
그로 인해 자신들에게 딱히 피해를 준 적도 없거나 조용히 겜하는 유저들도 자기들이 보기에 거슬린다고 닉을 박제하며 깐다던지 하는 풍조가 일상.까는 이유는 시덥잖은 이유부터 웃긴 이유부터 나름 진지한 이유까지 다양하다. ,
이런 좇목질은 점점 더 심해져서 좇목라인끼리는 절 컨텐츠 대리클 같은 사안도 쉬쉬하며 넘어가고, 상식적인 수준의 이의재기도 맘에 들지 않으면 메갈, 트위터로 몰아가는 수준에 이르렀다.
갤러리 링크
1. 개요
2015년 액토즈소프트[1] 의 서비스로 한국 서버가 열린 파이널 판타지 14 관련 갤러리이다.
갤러리 규모는 소규모와 망갤 사이로 상주인구수나 유동인구수나 모두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한다. 파판인벤과 트위터와 함께 파이널판타지 14 한국서버의 가장 큰 3개 커뮤니티중 하나에 속하긴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인구수는 가장 적은 축이다. 오픈 베타 이후 2.3패치까지는 많은 인구가 있었지만 한국섭 최대 실책 중 하나인 지나치게 긴 2.4 패치 기간 사이에 태반이 빠져나가면서 인구수가 급락하였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오픈 이후 어느정도 인구수를 회복하나 했지만 메갈리아 논란이 터지면서 또다시 잠잠해져 버린 과거가 있다. 이 덕분에 홍련의 해방자가 열린 이후에도 갤 상주인구는 거의 늘어나지 않은 편.
게임갤 치고는 인구수가 심각하게 적기에 공지나 공략, 정보등의 업데이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한국서버가 몇 개월 텀을 두고 글로벌 서버를 쫓아가는 형국이다 보니 어지간한 공략이나 변경점 등은 (영어가 조금만 된다면) 영문 사이트들을 통해 다 획득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 경향을 부추긴다. 그렇기에 질문에는 답변이 어느정도 달리는 편이지만 정말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영문 사이트들이나 인벤 등을 확인하는 편이 더 간편하다.
2. 특징
2.1. 인벤
일반적인 게임 갤러리와 다르게 특별히 인벤에서 온 유저들을 첩자라며 크게 배척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신생 에오르제아 시절 갤러리 상주 인구수가 나름대로 있을 때는 반 인벤 성향이 확고했으나 2.4패치로 많은 인구가 빠져나가고, 이 와중에 파판 인벤에서 이런저런 이유들로 파판갤에 입갤한 인구가 섞이면서 나타난 특이한 성향이다. 평범한 게임 갤러리라면 네이버 카페나 인벤 등은 네덕이나 입벤, 좆벤 등으로 부르며 진입조차 차단하는 것과는 정 반대. 반대로 고닉이나 반고닉들이 인벤에 계정을 파고 활동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게임 갤러리와 타 커뮤니티를 완전히 분리하고 활동하는게 일상인 다른 게임 갤러리에서 유입된 사람들이 가장 당혹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아래의 특징들은 이러한 유입인원 위주의 게임 갤러리라는 점에서 착안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된 이유는 2.4 시절 상주인구수가 상당히 빠져나가는 와중에 파판갤로 유입된 사람들이 인벤 특유의 선비질 문화에 질리거나 디씨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흥미를 느끼고 유입된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파판갤을 첫 게임 갤러리로 활동하기 시작한 사람들의 비중이 늘어가다보니 타 게임 커뮤니티와 척을 지는 것이 일상인 일반적인 게임갤러리의 성향을 따르지 않게 된 것. 거기에 게임 자체도 인구풀, 특히 레이드인구풀은 게임순위에 비해 적은 편이란 점도 이를 부채질했다. 결과적으로 2.4~2.5 패치 사이 이 성향이 고착화되어 현재의 기묘한 관계의 틀이 되었다.
2.2. 트위터, 그리고 메갈리아
여초갤과 아이돌 관련 갤러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디씨 갤러리가 가지고 있는 반(反)SNS 성향은 파판갤도 비슷하다. 파이널판타지의 SNS 유저층은 주로 마비노기나 사이퍼즈에서 넘어온, 일명 부녀자 비중이 높다. 이들의 특징이라면 게임 컨텐츠를 파고들어가기보다는 게임은 라이트하게 즐기며 트위터에서 덕질과 친목질을 하는 성향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파이널판타지 14는 기본적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PVE컨텐츠가 핵심이 되는 게임인데, 이 PVE컨텐츠에서 유저 수준에 따라 구별하거나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시피하기에 고난이도 컨텐츠에서 이들이 사고를 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심각한 경우에는 고난이도 컨텐츠도 아닌 일반적인 일일퀘인 무작위 던전에서도 사고가 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처럼 공대장의 재량에 따라 분제나 딜언급 후 추방이 규약상 불가능한 게임이라 기본적인 딜사이클에 미숙해 상상 이하의 DPS를 뽑아내거나, 잊을 만 하면 죽는다던가 하는 유저가 최상위 PVE에서도 심심찮게 목격된다. 이런 유저들이 주로 활동하는 영역이 트위터나보니 이런 이들을 짹쨱이라며 멸시한다.[2]
이렇다보니 갤 내에서는 비교적 이런 유저가 많은 카벙클 서버를 '그 서버' 라고 부르며 혐오한다. 카벙클 서버는 사보텐더 서버와 리바이어선 서버가 합쳐진 서버인데, 이 중 사보텐더 서버는 파판 14 오픈 초창기에 트위터에서 남캐-남캐 언약식 짤 등을 통해 트위터 '지인'에게 계속 영업을 하여 수를 늘린 서버다. 그렇기에 카벙클 서버는 트위터를 겸하는 유저 비율이 매우 높아 놀림과 혐오의 대상이 되었었고, 이 인식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3] 카벙클 서버 다음으로는 톤베리 서버가 자주 놀림받는데 인벤에서도 비슷하다.
또한 남성혐오 성향이 짙은 트위터답게 한국 파판에선 메갈 떡밥이 꾸준하게 터지는데, 2017년 가을에는 클로저스 티나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크게 터졌다. 시작은 한 갤러가 트위터 유저의 개임 내 뺨 때리기 모션을 대도시에서 사용한 사건이 일어났다(자세한 것은 파이널 판타지 14 메갈리아 분쟁 문서 참고). 덕분에 파판 한섭은 마비노기와 사이퍼즈를 잇는 메갈의 성지란 주홍글씨가 크게 박혀버렸고,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홍련의 해방자 런칭 후에도 반등을 하지 못했다. ,
갤+인벤+트위터에 하나씩 걸친 유저는 세 곳 모두 갤벤짹이라 불린다.
2.3. 전투민족
분쟁이 상당히 자주 일어나는 갤러리이다. 특이점이라면 2.0 시절에는 갤럼들끼리 내분이 일어나는 형태였다면, 3.0 이후부터는 인벤이나 트위터와 엮이는 분쟁이 급격하게 늘어났고, 4.0을 전후해서는 그냥 시도때도 없이 싸운다는 차이가 있다. 어지간하면 하루-이틀 사이로 분쟁이 발생하며 개념글에서 그 흔적을 볼 수 있다.
어이없는 점이라면 파판갤에서 대개 저격에 시동을 거는 글들은 유동닉의 비중이 극단적으로 높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게임 갤러리에서 일명 로갓고닉과 고닉이 반반 정도로 깃을 꼽는 것과는 정 반대로 파판갤의 저격은 십중팔구 유동닉이 시작한다. 소규모 갤러리라서 상주 고닉 비중이 적은데 디시 특유의 익명성에 매력을 느끼고 유입된 인물이 많다보니 생긴 난점. 그렇기에 먼저 선빵을 맞은 이가 스샷이나 딜미터기 같은 반격할 거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못할 경우 그대로 마녀사냥당하고, 준비했더라도 유동 상대로 쉐도우복싱을 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게 된다. 심지어 저격을 할 때 단순히 인게임 분쟁을 넘어서 해당 유저의 SNS나 타 갤러리, 타 사이트 이용기록까지 들고오면서 자기는 통신사 아이피 뒤에 숨는 경우도 부지기수. 그렇기에 대부분은 유동닉 뒤에 숨은 사람이 특정 고닉을 저격하고, 저격당한 고닉이 일반적으로 다수 유동닉 에게 얻어맞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4. 닉언급과 친목질
2.0 당시 대다수의 갤러리 유저가 특정 서버(오딘)에 몰려있던 것과 다수의 갤럼들이 링크쉘, 공대, 자유부대, 개인방송 등으로 끼리끼리 묶이는 특징 상 닉언급과 친목질이 매우 성행한다. 어차피 망겜에 망갤이고 대부분은 서버 단위 디씨 링크쉘로 묶여있기에 그렇게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지만, 최소한 갤러리에서는 티를 내지 말자고 하는 최소한의 틀마저 없다는 것이 특징. 게임갤 치고는 닉언급과 친목질에 이상할 정도로 관대한 편인 것이 나름의 특이사항이다.
그로 인해 자신들에게 딱히 피해를 준 적도 없거나 조용히 겜하는 유저들도 자기들이 보기에 거슬린다고 닉을 박제하며 깐다던지 하는 풍조가 일상.까는 이유는 시덥잖은 이유부터 웃긴 이유부터 나름 진지한 이유까지 다양하다. ,
이런 좇목질은 점점 더 심해져서 좇목라인끼리는 절 컨텐츠 대리클 같은 사안도 쉬쉬하며 넘어가고, 상식적인 수준의 이의재기도 맘에 들지 않으면 메갈, 트위터로 몰아가는 수준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