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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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던전앤파이터로 유명한 네오플이 제작한 AOS 스타일의 온라인 액션 게임. 초능력자인 캐릭터들 중 하나를 선택해 적 플레이어를 제압하고 적 본진의 기지(HQ)를 파괴하는 것이 게임의 골자다. 넥슨에서 채널링 서비스 중이며 사이퍼즈 고유의 계정은 물론 넥슨, 던파 계정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PC 사양을 낮추기 위해서 언리얼 엔진 2.5를 사용했다지만[1] 계속된 업데이트로 인해 2013년 부터 시스템 사양이 크게 올라갔다. 그래픽 품질에 비해서 꽤나 시스템 사양이 높은 편. 떨어지는 그래픽을 이펙트로 가리려고 했는지 무분별하게 사용한 화려한 이펙트 때문에 버그나 프리징 현상도 잦은편이다. 아무리 고사양 컴퓨터라도 프리징 현상이 한번 걸리면 게임 자체가 느려져서 리부팅을 해야 비로소 고쳐진다. 그리고 공유기 사용시 튕김이 빈번하고 아군이나 적군이 게임상에서 아예 보이지 않을 정도의 소위 렉도 고질적인 문제이다. 그나마 제일 큰 렉중 하나였던 위치렉은 HD 업데이트로 낮아졌다. 하지만 요구 사양이 매우 높아진게 함정.
3. 세계관
근대 디젤펑크를 배경으로 초능력자 설정이 들어간 세계관이다.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어둡고 중후하지만 게임 내 분위기는 서비스 초기에 비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초창기에는 능력자 집단인 헬리오스와 지하연합 간의 갈등을 게임의 중심 테마로 잡고, 능력자 차별이라는 소재로 스토리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스토리에서 흑막을 담당하는 종교 집단 안타리우스가 다시금 스토리 전면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면서, 2018년 이후로는 안타리우스의 악행과 이를 저지하려는 이들 사이의 갈등이 주요 테마가 되고 있다.
4. 장르
게임 룰은 AOS의 것을 따 왔지만, AOS의 요소가 간략화되어 있기 때문에 '''액션 TPS에 더 가깝다.''' 게임의 흐름이 빠른데, 제한시간은 40분이며 대개 15~20분 내에 게임이 끝나고 길어야 30분 내에는 게임이 끝난다. 플레이 시간이 20분을 넘어가면 주요 딜러들은 거의 만렙을 찍게되고 이때쯤 등장하는 4단계 트루퍼의 버프는 게임을 끝낼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에 정말 막상막하로 치열한 경기가 아니라면 20분 이후에 한타를 이기면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다. 때문에 30분을 넘기는 경기는 거의 경험하기 힘들다.
게임에 사용할 캐릭터들은 별도의 재화 지불 없이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2] 그러나 보통의 AOS와는 다르게 게임 시작 전에 캐릭터별로 RPG마냥 아이템을 따로 세팅해야 한다. 게임 안에서 골드를 벌어 세팅한 장비를 활성화 하는 개념.
개인의 반사 신경을 요구할 정도로 순간 순간이 중요한 게임이다. 0.1초의 밸런싱조차 사이퍼즈에서는 역대급 밸런싱이다. 이렇기에 사이퍼즈에서는 '0.01초의 선딜레이가 증가했습니다' 라는 식으로 밸런싱이 이뤄진다. 적이 갑자기 튀어나왔을 때 반응하지 못해 적의 광역기에 쓸려나가는 것은 사이퍼즈의 일상이다.
여타 AOS 게임보다 액션성이 훨씬 부각되어 있어 '''대전 액션 게임의 AOS 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발진도 게임 비중이 AOS보다 액션에 더 치우쳐 있다고 공식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공식 홈페이지의 타이틀도 '액션본능! 사이퍼즈'이다. 사이퍼즈의 개성이자 강점은 휙휙 돌아가는 화면과 타격 시 발생하는 경직이나 진동 등에 의한 뛰어난 현장감과 액션성으로서, 게임의 기세가 꺾인 2018년의 상황에서도 나름대로의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 유저들의 컨트롤 수준이 상향된 현재는 일부 캐릭터는 기상 회피기가 없는 적을 상대로 무한 콤보를 넣을 수 있으며 이런 캐릭이 아니더라도 두명의 합이 맞는다면 공중에서 죽을 때까지 두들겨 팰 수 있다. 한국은 물론 해외 게임을 찾아봐도 비슷하거나 대체할 만한 게임이 없다시피 해서 복귀하는 연어 유저가 많은 편. 다만, 격겜이 늘 그렇듯이 높은 난이도에 따른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물론 그렇다고 마냥 격겜처럼 콤보를 넣을 수 없는 것이 어디까지나 5:5로 진행되는 팀플레이이기 때문. 상대방 또한 나의 콤보를 방해할 수 있고 콤보에 집중하다 기습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마냥 콤보를 넣는 것은 좋지 못하다. 물론 고립된 적을 확실하게 처리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여유가 되는만큼 연습해두면 유용하다.
캐릭터 뒤에서 보는 시점(TPS)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캐릭터의 후방과 맵 전체의 실시간 현황을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들며 때문에 타 AOS 게임보다 시각적인 몰입도와 현장감이 뛰어나다. 반면 적이 느닷없이 뒤통수를 치거나 적이 갑자기 눈 앞으로 튀어나오는 식의 돌발 상황이 반복되는 게임 특성상 RTS식 운영에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싫증을 낼 수 있으며 호불호가 갈린다. 게임에 몰입하다 보면 갑자기 뒤에서 큰 음성을 내며 튀어나온 적에게 얻어맞고 깜짝깜짝 놀랄 수 있다.
때문에 사운드 플레이가 필수 중 필수인 게임으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는 절대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없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초장거리 사격이나 폭격이나 돌격을 가하는 캐릭터가 차고 넘치며 적의 발걸음 소리와 스킬 시전 음성을 캐치하냐 못하냐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성능이 좋은 사운드 장비를 사용하면 발걸음이나 스킬 소리만으로 적의 방향과 거리를 가늠할 수 있다. 이는 다르게 말하면 진입 장벽이 높다는 의미도 된다.
속도가 빠른 캐릭터들이 많고 맵이 좁은 편이라 적에게 위치를 들키면 적들이 금방 습격해온다. 보통 AOS 게임보다 시야가 중요하며 적의 뒤를 노리는 플레이가 효과적이다. 던전 앤 파이터의 액션 요소인 경직, 다운, 기상 무적을 비슷하게 차용해서 타격감과 액션성이 온라인 게임 중에서 손꼽힐 정도. AOS와 격겜을 섞은 느낌. 상대와 대치하여 공격의 타입, 판정, 딜레이를 읽는 심리전이 벌어진다. 피지컬에 따라 다채로운 콤보도 구사할 수 있다. 캐릭터들은 마나, 기력 요소가 없이 대부분 쿨타임을 자원으로 하며 궁극기를 포함한 스킬들을 처음부터 모두 쓸 수 있다.[3]
5. 게임 시스템
경직과 다운 시스템은 사이퍼즈의 핵심 시스템인데 경직과 다운을 일으킬 수 없는 캐릭터는 없으므로 모든 캐릭터가 CC기를 보유한 셈이 된다. 물론 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다운이나 경직을 무시하거나 경직 다운을 받았어도 대항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캐릭터도 많다. 기본적으로는 모든 캐릭터가 예외 없이 경직과 다운 판정으로 무력화될 가능성을 갖고 있으므로, 한 번 적을 경직시키거나 다운시키면 적이 몇 초간 무력화 되어 일방적 딜교를 행하는 그림이 많이 나온다. 한 번의 사소한 공격과 피해가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들곤 한다.
미니맵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사이퍼즈는 미니맵으로 맵 지형, 시야, 아군의 위치, 철거반과 센티넬 같은 전략적 요소의 위치, 적의 위치 등의 주요 정보를 모든 아군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때문에 미니맵은 협력, 기습, 도주, 공성 등 게임 내 모든 전략을 선택할 때 판단 기준이 된다. 따라서 미니맵은 게임의 네비게이터라고 봐도 된다. 그래서 숙련된 유저들은 급박하게 공격 타이밍이나 공격 위치를 봐야 하는 순간을 빼면 게임 내내 미니맵만 보면서 플레이한다.
아이템을 사면 제공하는 능력치가 올라가며 레벨도 자동으로 오른다. 아이템 구입이 곧 캐릭터의 성장이 된다. 그리고 별도의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여타 게임의 상점' 개념이 없어 돈만 모이면 즉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수많은 아이템이 있어서 아이템 셋팅을 어떻게 하는지, 아이템 구매 순서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캐릭터의 성향과 운영이 크게 달라진다.
전체적으로 평타보다는 스킬의 비중이 높고, 마나와 같은 자원을 요구하지 않으며 스킬 쿨타임만 돈다면 언제든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특수한 자원을 사용하는 캐릭터도 있지만 이러한 자원은 스킬 효과에 관여하지 전통적인 마나와는 거리가 멀다.
약간의 골드를 소모해 손쉽게 체력을 회복할 수 있고 회복 속도도 빠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유지력이 높으며 죽는게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본진에 돌아올 일이 없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게임 진행 속도가 타 AOS에 비해 빠르며 제한 시간이 40분이지만 보통 20분 내외로 끝난다.
TTK가 굉장히 길다. 특히 방어 아이템의 효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방어 아이템만 구매한 캐릭터끼리 싸우면 서로 죽질 않는다. 만렙이 될 수록 능력치가 평준화되기 때문에 TTK는 극초반과 극후반에 정점을 찍는다. 다만 딜러끼리는 초반엔 서로의 주력기 하나에 원킬이 나는 경우도 허다할 정도로 TTK가 짧다.
5.1. 템빨
장비 및 소모품 아이템에는 레어, 유니크 같은 '''등급'''이 존재하며 '''같은 비용임에도 더 우수한 성능을 갖는다.''' 엄청난 수치 차가 나진 않으나 0.1초의 순간, 10, 20의 데미지로도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게임 특성상[4] 무시할 수 없다. 무엇보다 치명적인 요소는 소모품 '엑셀레이션'의 '''공격 속도.''' 끊길 공격을 안 끊기게 하고 넣을 수 없는 콤보를 넣게 한다. 운영진도 이를 인지하고 있어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아이템 문제는 신규 유저 유입의 걸림돌이며, 공정한 조건에서의 대결을 희생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있다. 큰 문제지만 운영진이 아이템 격차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유저들의 성취욕, 아이템에 투자한 유저들의 반발, 게임 수익 때문.[5] 해당 문제는 이곳을 참조.
5.1.1. 템빨 완화
다만 달러를 통한 아이템 대여 시스템이 있고 시즌 9부터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통해 액셀레이션을 얻을 수 있게 했으며, 시즌 12부터 공격속도 아이템의 수치 하향이 이뤄지면서 템빨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공격 속도 아이템의 효과를 크게 보는 캐릭터들은 밸런싱이 그에 맞춰져 있는 편인데, 이를 고려하여 로라스, 리첼 같은 캐릭터들은 기존의 밸런싱을 유지하기 위해 상향이 이뤄졌다.
하지만 여전히 AOS를 표방하는 게임치고는 이해할 수 없는 코스튬 옵션, 및 20레벨 특성, 쉽게 얻지 못하는 특수킷과 장신구같은 경우는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어, 지금이라도 완전하게 모든 아이템을 사용가능하도록 풀어주지 않는한 효과가 없다.
5.2. 모드
모드는 공성전, 섬멸전, 투신전이 있다. 과거엔 진격전, 점령전, 사이퍼 런 등의 서브 컨텐츠가 존재했으나 폐지되었다. '''메인 컨텐츠'''인 공성전은 랭크에 반영되는 공식전, 랭크에 반영되지 않는 일반전, 컴퓨터와 겨루는 협력전으로 나뉜다. 게임 목적은 상대 방어 건물들을 부순 뒤 본진 건물 '안개수집장치(HQ)' 를 파괴하는 것. 라인을 따라 철거반이 적 진영 쪽으로 진격하는 환경에서 상대와 교전하고 승리하여 건물을 하나 하나 부숴가게 된다. 다만 '''철거반이 여타 AOS 게임에 비해 상당히 약하다.'''[6] 타워 또한 데미지 자체는 아픈 편이지만 공격 간격도 길고 공격 전 미리 범위 표시를 해주는 '''논타겟'''이라 무빙을 하면 포탑을 맞지 않고 공성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플레이어 하나 혹은 둘이서 라인 하나를 맡는 '라인' 개념이 희박하다. AOS의 환경 요소보다는 적 팀보다 먼저 보고, 자리를 잘 잡고, 스킬을 잘 맞추고, 잘 피하고, 아군과 손발을 맞추는 '컨트롤' 요소가 중요하다. 즉 손빨을 많이 탄다.
6. 발적화
서비스가 오래된 게임 중 발적화를 자랑한다. 특히 CPU와 인터넷 회선에 영향을 많이 받아 온라인 게임 치고는 낮지 않은 사양을 요구한다. i5 이상의 CPU로 그래픽 옵션을 다 끄고 플레이해도 렉이 걸릴 정도. 자세한 내용은 사이퍼즈/문제점#s-2.1 참조. 과거 그래픽 개선이 있었지만 이마저도 현재 게이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진 못하고 있다.
랙 문제는 사이퍼즈의 고질병으로 꼽힌다. 난입 랙, 초반 랙, 위치 랙 등의 자잘한 랙이 산재하고 있는데, 문제는 0.1초의 순간과 미세한 위치 이동에도 크게 민감한 게임 특징 때문에 랙 현상이 유저들에게 큰 불편함으로 다가온다. 넘어진 적의 위치가 갑자기 변경돼서 체인 콤보를 잇지 못하고 되려 반격을 당한다면 화가 날 수밖에. 당연히 개발진들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어서 크고 작은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왔고 공지로 보고를 올렸으나,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준까지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사이퍼즈의 렉과 발적화는 유저 복귀에 치명적인 걸림돌이다.
7. 평가
국산 AOS 게임중에서 그나마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 타 AOS와는 다르게 액션 게임의 요소를 도입해 차별화에 성공했다.
사실 빠져나갈 유저들은 다 빠져나갔고, 고정 충성 유저층들이 지탱하고 있는편이다. 나쁘게 말하면 고인물 게임. 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의 흥행에도 빠져나가지 않은 유저층이고 그 수가 아주 적지도 않은 만큼, 게임에 어지간히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계속 게임의 기반이 될 것이다. 물론 사퍼만의 특유의 손맛이 그리워 돌아오는 연어 유저들도 꽤 있다. 때문에 달리 보면 사이퍼즈 이상의 흥행을 기록하는 게임들은 대부분 탄탄한 지지 기반 및 절대적으로 많은 유저 수를 갖고 있단 의미여서, 망겜판독기인 로우바둑이와 비슷한 흥겜판독기로 볼 수도 있다.
이 때문인지 여타 MOBA류 게임과는 달리 채팅이 비교적 순한 맛이다.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며 싸웠던 팀원을 다음판 적으로 만나서 패배하는 굴욕을 겪을 수도 있고 생판 처음보는 유저가 한두 다리 건너면 지인의 지인인 경우도 많아 입조심을 하게 된다. 파티 시스템이 워낙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보통 목표가 맞는 유저들[7] 끼리 뭉치기 때문에 분쟁도 적은 편. 그 외에도 게임 템포가 빠른 편이라 채팅으로 싸울 여유가 없다는 점도 한몫한다. 물론, 5:5 대전 게임인 만큼 MOBA 외 장르[8] 의 채팅보다는 충분히 더럽다. 어디까지나 비교적 순한맛.
송지형 디렉터 체제로 바뀐 뒤 게임의 격변적인 변화는 없으나 작은 요소들을 개선해나가는 식으로 케어가 이루어지고 있다. 디렉터는 인터뷰에서도 리스크가 따르는 큰 변화보다는 안정적이고 소소한 개선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0명이 넘는 캐릭터마다 고유의 테마곡이 있으며 게임 시작 시 캐릭터의 테마곡을 들을 수 있다. 길이는 약 1분 내외.
8. 시즌
- 사이퍼즈 시즌별 업데이트나 일어난 일에 대한 내용은 사이퍼즈/시즌 참조
9. 스토리
- 사이퍼즈의 전체적인 세계관에 관한 내용은 사이퍼즈/스토리 참조
- 캐릭터 배경 및 이클립스는 해당 캐릭터의 항목을 참조해주세요.
10. 모드 및 시스템
- 사이퍼즈에서 플레이 가능한 모드에 관한 내용은 사이퍼즈/모드 참조
- 사이퍼즈의 시스템과 UI(User Interface), 랭킹 티어에 관한 내용은 사이퍼즈/시스템 참조
- 사이퍼즈의 코스튬에 관한 정보는 사이퍼즈/코스튬 참조
- 사이퍼즈의 착용 아이템에 관한 정보는 사이퍼즈/아이템 참조
- 사이퍼즈의 포지션 버프와 특성에 대한 정보는 사이퍼즈/포지션 버프 참조
11. 캐릭터
- 게임 내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소속 세력에 대해서는 사이퍼즈/캐릭터 및 사이퍼(사이퍼즈) 참조
- 캐릭터들의 밸런스 패치 내역에 관해서는 사이퍼즈/캐릭터 밸런싱 참조
12. OST
사이퍼즈 (Cyphers) OST : 검의 형제 기사단
사이퍼즈 (Cyphers) OST : 그랑플람 재단
사이퍼즈 OST : 더 호라이즌
사이퍼즈 OST : 무소속
사이퍼즈 OST : 안타리우스
사이퍼즈 OST : 어둠의 능력자
사이퍼즈 OST : 지하 연합
사이퍼즈 OST : 헬리오스
13. 커뮤니티
사이퍼즈는 유달리 공식 홈페이지가 사이퍼즈 커뮤니티 지분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9] 별별 게임의 파생 인벤을 다 만들어주는 인벤이 유독 없는 것도 특이한 점이다. 공식적으로 제휴를 맺은 신생급 사이트도 있었으나 오픈 기념 테라만 잔뜩 뿌리고 철저하게 유저들에게 외면당했다.
원래는 네이버 사이퍼즈 공식 카페가 있었지만 지금은 쥐도 새도 모르게 오버워치 공식 카페로 바뀌어져 있다. 전 사공카 매니저가 카페를 팔았다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고덕 신도시 맘카페가 됐다.
13.1. 공식 홈페이지
13.2. 사이퍼즈 갤러리
14. 방송 경기
2012년 말부터 실시된 서든어택의 '마스터스 리그' 비슷하게 일정한 기간마다 개최되는 공식대회 액션 토너먼트가 존재한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이전 액션 토너먼트에서는 16강에서도 단판 경기를 통해 8강을 결정지었으나, 지속적으로 단판승에 대한 비판으로 2013-2014 사이퍼즈&던전 앤 파이터 액션 토너먼트 윈터시즌부터는 3판 2선승제를 전격적으로 도입하게 되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이 밴픽룰을 추가해 적의 전력을 전략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단, 리그 오브 레전드와는 다르게 각 팀에서 한 캐릭터만 밴 할 수 있다. 마지막 3세트(결승전에서는 5세트)에서는 각자의 팀에서 원하는 캐릭터를 고를 수 있는데, 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블라인드 픽 규칙과 비슷하다. 2015년 후반 스텔라가 하향되기 전까지 이게 엄청난 불평등을 일으켰는데, 첫 세트는 두 팀중 후픽이 스텔라를 밴 할 것이고 동일밴 금지규정때문에 2세트에는 스텔라가 풀리게 되는데, 이건 1세트 후픽이 가져가게 된다... 2015 액션토너먼트 시즌 2에서 결승전을 제외한 9경기에서 1세트 후픽이 7승을 가져갔다.[10]
리그 오브 레전드와는 다르게 게임시장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프로팀은 존재하지 않았었으나, 2013-2014 액션 토너먼트 윈터부터는 제닉스가 후원하여 창단된 프로팀 제닉스스톰X가 생겨났다. 그리고 2014년 여름시즌 액션 토너먼트에서는 포모스가 후원하여 창단된 프로팀 포모스_F1이 생겨났다. 2014-15 윈터때는 커세어에서 후원하는 커세어팀도 생겼지만 프로팀이란걸 아는 사람은 비교적 적다.[11]
2014-15 액션 토너먼트 윈터로 들어오면서 후원받는 제닉스와 포모스 모두 멤버가 전원 바뀌었다. 특히 포모스는 16강이랑 8강의 멤버도 다르다! 어떻게 된거냐하면 윈터 시즌에 들어오면서 포모스에서 이전의 265에서 다른 팀으로 후원하는 팀을 바꾸었는데 후원하던 팀이 16강에서 떨어지면서(16강은 방송을 하지않는다) 포모스에서 후원하는 팀을 다시 한번 바꾸었다.
15. 사건사고
항목 참조
16. 문제점
항목 참조
17. 이벤트
항목 참조
18. 기타
- 사이퍼즈와 관련된 용어에 대해서는 사이퍼즈/관련용어 문서 참고.
- 운영,개발팀인 조커팀과 유저간의 교류가 상당히 많았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사이퍼즈와 관련한 2차창작물 중 특히 유명한 것으로 사이퍼즈 하이킥이 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 위키, 특히 나무위키의 경우 특히 그렇지만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갈 확률이 높다. 특히 개인적인 경험이나 자가연구 항목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당히 걸러듣는 센스가 필요하다. 객관적인 데이터의 경우는 참고하되 위키의 내용을 무조건 신뢰하지는 않도록 하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면 비웃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직접 수정하는것이 전체적인 질을 올리는데에 도움이 된다. 나무위키에 한해서 '''XX가 XX한 이유, XX의 실력 척도, XX의 존재 의의같은 쓰잘데기 없고 오글거리는 볼드체 표현이 난무한다. 관심도 역시 애매한 게임이라 난잡한 항목 완성도도 한몫한다.
- 캐릭터들은 사망시 피구름으로 폭사한다. 사망 상황[12] 에 따라서만 차이가 있고, 캐릭터별사망 동작은 모두 동일하다. 19세 미만의 계정으로 플레이 할 시에는 먹물구름으로 폭사하며 대회영상에서 볼 수 있다. 설계자 론은 예외로 모래가 터지면서 사라진다.
- 사이퍼즈 앱북에 따르면 게임 개발 도중 다른 게임[13] 과 이름이 비슷한 사태가 벌어져서 게임 이름을 '파워 에이스'로 바꿀 뻔했지만, 이 사태가 어떻게 잘 해결되어 사이퍼즈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고, 파워 에이스는 게임 아이템 이름이 되었다고 한다.[14][15]
- 대구도시철도 일부전동차 내의 내부 광고를 대구백화점과 양분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PC방에서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게임 아이템(주괴, 스타터팩, 블루/레어/유니크 부스터 를 랜덤으로 준다.)을 주는 쿠폰이 있다고. 지금은 PC방 혜택이 변경되어 조커클럽 골드와 비슷한 효과를 준다(같다면 수정 요망).(유니크 대여, 전투 시작시 캐릭터 특성 래벨 20 등 상당히 좋다.)
- "사이퍼즈로 롤롤"이라는 어떤 게임을 대놓고 의식하는듯한 이벤트를 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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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스토어에 'Cyphers Voice'라는 캐릭터들의 여러 음성들을 모아놓은 앱도 있다. 그런데, 여기에 공식홈 보이스 박스에도 없는 여러 미사용 음성들도 들어가 있다.[17] 아마도 이 음성들은 앞으로 새로 추가될 PVE모드나 데스매치모드등 다른 게임모드에서 사용될 음성으로 추측된다. 카톡, 문자, 전화벨 음성도 있어서 팬이라면 한번 깔아봐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패치로 미사용 음성중 대부분을 사용하게 되었다. 사용되는 음성은 '사과, 트루퍼를 잡자는 신호, 공격, 후퇴, 궁극기 사용가능, 본진방어, 승리, 패배'.
- 헬프요청 시스템이 사라졌다가 다시 생겼는데 이 때 몇몇 캐릭터들의 헬프 보이스가 바뀌었다. 바뀌기 전의 헬프 보이스는 보이스박스에서 위기상황에 나오는 음성이었고 바뀐 후에는 정말 빈사상태에 나오는 음성이 되었다.
- 6월 21일 부터 1주년 축하 이벤트를 개시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에게 3시간마다 생성되는 장미를 주고 3일치 아바타와 주괴 1개를 받는 이벤트이다. 여기서 장미를 제일 많이 받은 캐릭터는 인기인 타이틀을 얻고 수영복 차림 일러스트가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과거 밸런타인 데이 때 한 이벤트에서 인기인 타이틀을 얻은 트리비아의 표가 기이할 정도로 폭주하고 있다. 다른 애들과는 넘사벽일 정도로…[18] 그러던 중 어떤 유저가 조작이 아니냐는 의견이 올라왔다.본격 사이퍼즈 보안팀 물먹이는 유저 이야기
- 시즌 2가 업데이트 되며 랭킹이 초기화되며 게임모드가 추가됐다. 사람들과 대전하면서 랭킹에 반영되는 공식전. 사람들과 대전하면서 랭킹에는 반영되지않는 일반전. 사람들과 힘을 합쳐 APC와 싸우는 협력전. 그리고 친선전이다. 친선전은 그대로이나 사람을 다 채운상태로 10분이상 게임을 했을 시 보상이 주어지게된다. 단 보상은 하루에 받을수있는 제한횟수가 있다. 협력전은 난이도가 3개로 나뉘며 플레이어의 급수와 난이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또한 협력전에서도 도전과제를 깰 수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5분안에 깼을 시에는 그 즉시 클리어 처리가 되는 것들, 즉 HQ부수기나 트루퍼 죽이기, 센티넬, 철거반 죽이기 같은 것들만 되고 게임이 다 끝나고 처리되는 누적된 것을 따지는 것 같은 건 되지 않는다. 누적된 것을 따지는 것은 5분이상 해야 카운트된다. 캐릭터 도전과제는 즉시 카운트가 되기 때문에 5분 이상 하지 않아도 클리어 된다.
매거진에 의하면 공식전의 매칭은 비슷한 실력끼리 매치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일반전은 신속한 매칭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대신 일반전은 가볍게 즐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칭이나 기록에 패배 실적이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실력이 차이가 나는 사람과 매칭된 유저들이 멘붕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결국은 일반전도 실력에 따른 매칭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그래도 아직 일반전이 공식전보다 매칭되는 범위에 여유가 있는 듯.
랭킹이 초기화되면서 캐릭터 점수기록 또한 초기화됐으며 캐릭터의 점수는 공식을 통해서만 기록된다. 하지만 이전의 기록을 완전히 소거한 것은 아니고 시즌 1과 시즌 2로 나뉘어져서 각각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랭킹이 초기화되면서 캐릭터 점수기록 또한 초기화됐으며 캐릭터의 점수는 공식을 통해서만 기록된다. 하지만 이전의 기록을 완전히 소거한 것은 아니고 시즌 1과 시즌 2로 나뉘어져서 각각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 2012년 8월 14일에서 8월 15일로 넘어가는 기점 즉 광복절로 넘어갈때를 시작으로 실로 오랜만에야짤 테러가 터졌다. 한동안 테러가 없어서 무방비 상태로 있었고 자게, 팬게, 인게, 공게 등등 동시다발적으로 터져서 단호한K가 광속저격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역부족이었다. 가장 큰 이유로는 광복절이라서 짤을 올릴 때 태극기를 올려놨는데 그 수십개가 넘는 글중에서 정상적인 태극기 짤과 태극기를 미방용으로 쓰고 그 아래에 평범한 야짤부터 오만가지 미트스핀과 플래시 등이 섞여서 난무하였던 이유가 있다. 자게의 화력이 웬일인지 조루여서 금방 사그러들었지만 시간상으로 금방 사그라든 것뿐 양 자체는 단호한K 혼자서 치우기는 힘들었기에 꽤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그렇게 일단락 지어진 것 같지만 아직 단정지을 수 없다. 그 이유인즉슨 야짤을 올리던 유저들 중 하나가 아직 광복절은 끝나지 않았다. 는 말을 남겼기 때문에.
- 몇몇 신캐는 나올때면 홈페이지 메인에 움짤이 뜬다. 현재까지 이런 식으로 실루엣이 공개된 캐릭터는 자네트와 레베카.
- 개발진 중에 프로레슬링 매니아가 있는 듯 하다. 광녀들의 잡기인 고난도 기술 프랑켄 슈타이너부터 시작해서, 아예 대놓고 레슬러 캐릭터로 만들어진 가면의 아이작, 포효의 브루스의 잡기인 숨통 끊기(파워 밤) 등 심심하면 하나씩 레슬링 관련 기술들이 추가되고 있다.
- 성우 캐스팅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커뮤니티와 동인쪽에서 성우개그가 상당히 빈번하다. 예를 들어 이글의 성우를 맡은 현경수가 이토 카이지의 성우도 한 적이 있었기에 과거엔 이글의 팬아트 주변에 '술렁 술렁'이 붙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김기흥, 현경수, 홍진욱, 여민정 성우 등 《짱구는 못말려》에 출현한 성우들이 대량으로 채용된 것도 있고, 이명희, 정혜원 등의 성우는 옆동네에서도 성우 경험이 있기에… 이 개그의 정점은 《보글보글 스폰지밥》에서 플랑크톤의 성우를 맡은 박만영 성우가 가면의 아이작의 성우를 맡게 된 것과 말 할 수 없이 많은 캐릭터를 담당한 홍시호 성우가 닥터 까미유의 성우를 맡은 것. 실제로도 천기의 티엔 이후 매거진에서 모든 신 캐릭터의 성우 인터뷰 및 태도 다이무스, 쾌검 이글 같이 추가 더빙을 하기 위해 성우를 초청할 때마다 인터뷰를 해 준다. 여행자 릭 당시에는 성우 보이스를 예약구매 팩에 넣어주기도 했다.
더불어 티엔과 하랑은 세계관과 스토리상 연계점이 꽤나 많은데, 티엔의성우는 나루토 이타치 성우인 구자형 과 하랑의 성우는 나루토 사스케의 성우인 김영선 (!!) 이라 제작진이 일부러 노리고 캐스팅하는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 아이템 명칭이 실로 대충 지어진 것이 많다. 이는 캐릭당 추가되는 아이템이 상당히 많기 때문. 실제로 지금은 망해서 사라진 구 아인트호벤 맵을 체험하기 위해 FGT 자격으로 온 유저들과 게임 개발자들의 뒤풀이 자리에서, 처음 2~3일 정도까진 소재가 있으나 그 이후엔 소재 고갈로 직원 동료들에게서 소재를 받아다가 적당히 붙여넣는 식이 된다고 말했다. 2020년 4월 9일 패치로 더이상 채용 빈도가 높지 않은 언커먼 이하의 아이템에 대하여 아이콘과 장비명을 통일하였다. 제작시간의 절감을 위함이라고 한다.
- 20세기 영국이 배경이라 그런지 영국 지명과 관련된 아이템이 종종 보인다. 대표적으로 첼시 식품과 체스터 식품.
- 2013년 9월 『확산성 밀리언 아서』와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졌다. 콜라보레이션 후보로 공개된 게임은 총 5가지로 블레이드 앤 소울,리그 오브 레전드,사이퍼즈,아이온,던전 앤 파이터. 이 게임들 중 콜라보레이션이 될 게임을 맞추는 이벤트를 열었다. 정답의 힌트로 제시된 것은 전혀 관련이 없어보이는 4개의 카드였는데...
녹색의 기사
교련형 케이
타천형 루시퍼
지원형 리즈
맨 뒷글자만 따서 읽으면 사이퍼즈가 되었고, 결국 사이퍼즈가 정답이 맞았다.
다만 사이퍼즈 유저들을 포함한 확밀아 유저들 사이에선 이번 사이퍼즈 콜라보레이션은 실패적인 이벤트라는 의견이 강하다. 퀄리티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일러스트의 분위기 자체가 너무 안맞는다.[19] 게다가 진화합성등의 손이 가는 이벤트가 별로 없기 때문에 쉬어가는 시즌이라는 평가도 많이 듣는다.
카드 컨셉 역시 네오플이 손을 대지 않고 액토즈가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인지 이글이나 호타루가 힐러 카드로 나오고 스킬 이름과 스킬성능이 전혀 맞지 않는 등 기존 캐릭터와 컨셉이 안맞는 카드들이 난무한다. 일러스트 역시 배틀 오브 사이퍼즈때 보여준 다양한 일러스트는 어디다 버린건지 루이스만 배오싸 일러스트를 사용하며 신규 일러스트로 나온 것은 드니스뿐, 다른 캐릭터들은 모두 기존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일러스트도 혹평이지만 카드의 배경 역시 꽃이 휘날리는 자네트와 드니스, 배경다운 배경이 그려져있는 루이스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그려져있지 않은 배경이 대부분이다.
컨셉외에 카드 성능 자체도 최근 인플레이션이 심한 확밀아 카드들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보이는 저코스트 고성능 카드들이 많으며, 남캐카드가 두장 있는 등 카드성능 자체도 매력적인 카드가 딱히 없다. 슈레플인 호타루와 트릭시마저 성능이 그저 그렇다.
사이퍼즈 콤보라는 사이퍼형 캐릭터들의 수에 따른 전용콤보가 있다. 문제는 마를렌은 요정 세력으로 나온탓에 사이퍼형 콤보에 못들어간다.
교련형 케이
타천형 루시퍼
지원형 리즈
맨 뒷글자만 따서 읽으면 사이퍼즈가 되었고, 결국 사이퍼즈가 정답이 맞았다.
다만 사이퍼즈 유저들을 포함한 확밀아 유저들 사이에선 이번 사이퍼즈 콜라보레이션은 실패적인 이벤트라는 의견이 강하다. 퀄리티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일러스트의 분위기 자체가 너무 안맞는다.[19] 게다가 진화합성등의 손이 가는 이벤트가 별로 없기 때문에 쉬어가는 시즌이라는 평가도 많이 듣는다.
카드 컨셉 역시 네오플이 손을 대지 않고 액토즈가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인지 이글이나 호타루가 힐러 카드로 나오고 스킬 이름과 스킬성능이 전혀 맞지 않는 등 기존 캐릭터와 컨셉이 안맞는 카드들이 난무한다. 일러스트 역시 배틀 오브 사이퍼즈때 보여준 다양한 일러스트는 어디다 버린건지 루이스만 배오싸 일러스트를 사용하며 신규 일러스트로 나온 것은 드니스뿐, 다른 캐릭터들은 모두 기존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일러스트도 혹평이지만 카드의 배경 역시 꽃이 휘날리는 자네트와 드니스, 배경다운 배경이 그려져있는 루이스를 제외하면 아무것도 그려져있지 않은 배경이 대부분이다.
컨셉외에 카드 성능 자체도 최근 인플레이션이 심한 확밀아 카드들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보이는 저코스트 고성능 카드들이 많으며, 남캐카드가 두장 있는 등 카드성능 자체도 매력적인 카드가 딱히 없다. 슈레플인 호타루와 트릭시마저 성능이 그저 그렇다.
사이퍼즈 콤보라는 사이퍼형 캐릭터들의 수에 따른 전용콤보가 있다. 문제는 마를렌은 요정 세력으로 나온탓에 사이퍼형 콤보에 못들어간다.
- 8월 31일부터 시즌3 시작.
4인 파티 공식전 입장 불가, 순위 시스템 등 여러가지가 추가되었다.
순위시스템이 기존의 1~30000위까지의 단순한 표기에서 각 리그, 브론즈, 실버, 골드, 에이스, 조커로 나눠지고 각 리그당 1~5의 층으로 나뉘어져있다. 각 리그는 절대점수로 나뉘는데 배치고사 후 1500의 브론즈 5st부터 100점당 한 칸씩 올라가고, 500점당 하나의 리그를 올라가는 형식이다.
순위시스템이 기존의 1~30000위까지의 단순한 표기에서 각 리그, 브론즈, 실버, 골드, 에이스, 조커로 나눠지고 각 리그당 1~5의 층으로 나뉘어져있다. 각 리그는 절대점수로 나뉘는데 배치고사 후 1500의 브론즈 5st부터 100점당 한 칸씩 올라가고, 500점당 하나의 리그를 올라가는 형식이다.
- 새로운 캐릭터 선무의 루시 추가로 인해 사이퍼즈가 정말 초능력자 게임이 맞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루시의 경우 초능력과 전혀 관계없는 부채를 던지며 싸우며 이외에 드렉슬러 다이무스 이글 호타루 자네트 제레온 등 비능력자 또는 초능력이라 볼수 없는 컨셉 즉 신체강화 능력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20] .
신체강화 능력은 논외로 두고, '부채 능력'이란 명칭 자체가 상당히 어색해 보인다. 부채능력이라고 칭했으므로 드렉슬러나 미쉘처럼 여타 다른 능력을 이용하여 사물을 날리는 능력이라고 봐야할텐데 '무예'능력과 부채 던지기를 매끄럽게 연관짓지 못했다.
- 개성있는 이명이 사라져가고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계속된 능력자들의 이명의 형식이 XX의 OO로 통일되어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 오픈이후 추가된 소공녀 마를렌,닥터 까미유, 드루이드 미아, 거너 J가 그 형식과 다른 이명이나 마를렌말고는 전작 던전 앤 파이터에서 리메이크된 능력자이기에, 실질적으론 2014년 중순까지 소공녀 마를렌이 유일한 오리지널 캐릭터였다. 다행히 2014년 9월에 파문의 선율 리첼이 등장하면서 XX의 OO에 집착한다는 오명이 풀렸다.
사실 추가되기 바로 전까지 현재의 XX의 00같은 형식이 아닌 캐릭터도 있다. 경이의 피터, 엘윈의 드니스, 천기의 티엔이 그 예이다. 피터는 원래 매거진까지 괴물 피터로 올라갔으나 다음 매거진때 염동력자들과 통일성을 주려고 했는지 이명이 '경이의'로 변경되었다. 드니스 역시 넥슨이 연 전시회때 일러스트에 엘윈 드니스로 걸렸다. 하지만 엘윈이 이명이 아닌 이름인걸로 오해되자 '의'를 넣은걸로 보인다.[21] 티엔은 중국에 먼저 출시되었는데 중국에선 기공사 티엔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XX의 OO의 틀에서 벗어난 이명이 등장한 줄 알았으나, 국내로 들어 오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까미유나, 미아, J가 던전 앤 파이터에서 건너와서 오리지널이 아니다 해도 결국 이명을 붙이는 것은 사이퍼즈쪽이다. 그 예로 까미유는 원래 벌레 데샹이었고, 거너 J 이벤트때 캐릭터들 또한 전부 개성있게 사신, 흑기사, 장미의 기사, 시간여행자라는 이명이었다. 이러한 지적을 받아들인 것인지 섬광의 벨져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캐릭터들은 '~~의' 형식이 아닌 이명을 사용하고 있다.
다만 까미유나, 미아, J가 던전 앤 파이터에서 건너와서 오리지널이 아니다 해도 결국 이명을 붙이는 것은 사이퍼즈쪽이다. 그 예로 까미유는 원래 벌레 데샹이었고, 거너 J 이벤트때 캐릭터들 또한 전부 개성있게 사신, 흑기사, 장미의 기사, 시간여행자라는 이명이었다. 이러한 지적을 받아들인 것인지 섬광의 벨져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캐릭터들은 '~~의' 형식이 아닌 이명을 사용하고 있다.
- 여캐 프로필 작성이 어려운지 정식 서비스 이후로 한번도 30세 이상의 여자 능력자가 나온적이 없었다. 정작 초창기 8명의 여성 사이퍼 중에는 30세 이상의 사이퍼가 5명이나 된다. 허나 2016년 11월 17일, 사이퍼즈 정식 서비스 이후 5년만에 최초로 30대 이상의 여성 캐릭터인 증폭의 헬레나가 업데이트 되었다.게다가 여성 사이퍼 중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게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인 클레어. 근육덩어리나 지방덩어리의 몸무게가 상식을 초월할 정도로 가볍다.[22]
- 2011년 런칭 이후로 일본 애니메이션 및 게임 코스프레 편향으로 가득찼던 코믹월드를 통해서 캐릭터 코스프레가 등장하였다. 초반에는 소규모로 시작하여 반짝하고 묻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으나 반응이 좋았는지 개인 코스프레는 물론 팀코까지 활성화되었다. 실제로 2013년 2월 서울 코믹월드 때는 20명 이상의 사이퍼즈 캐릭터 대팀코가 있었으며, 2014년 8월 부산 코믹월드 에서는 21명의 사이퍼즈 캐릭터 대팀코가 있었다. 이후 코믹월드에 가면 어렵지 않게 사이퍼즈 캐릭터 코스프레를 볼 수 있으며 동인지로도 나오는 등 의외로 코믹월드에서 성공한 사례로 평가받았고 같은 한국 웹툰만화인 이런 영웅은 싫어 코스프레와 함께 한국 작품 코스프레의 쌍벽을 이루고 있다.
단 이에대해 서브컬쳐계 외의 유저들은 비판적 견해를 보인다. 일반인들은 코스프레에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운영진에서는 코스프레를 대놓고 장려하며 오싸에 자주 띄워주는게 가장 큰 원인. 네오플 측도 이를 신경쓰고 있는지 오싸 카테고리에 '인물' 주제를 추가하여 원치 않는 사람들이 코스프레 글을 피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하지만 여전히 코스프레를 혐오하는 유저들이 코스프레 게시물에 가서 외모를 가지고 욕설하는 무개념짓을 하는 등 갈등이 뿌리뽑히지 않고 있다. 한편 코스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나 사적인 아이템 지급 같은 행사가 유저 편애나 친목질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친목질로 한차례 크게 몸살을 앓았던 전례가 있던 운영진인 만큼 유저들의 의심어린 시선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014시즌 부터 공식전에 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액션토너먼트 룰처럼 랜덤에 넣어 둔 캐릭터는 밴이 되지 않는다는 맹점이 있었다. 조커팀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2014년 9월 4일 패치로, 랜덤 캐릭터도 벤이 되게 되었다.
- 2014년 10월 8일자로 보이스 오브 사이퍼즈 라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예선전 심사방식은 지원서의 4컷만화를 대본작성 및 더빙해 메일을 보내는것. 우승 즉시 액션 토너먼트 시즌5 단독녹음, 신규 캐릭터 목소리 연기, 사이퍼즈 매거진 인터뷰 라는 우승지원이 있다. 대상자가 일반인을 비롯해 현직 성우도 참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어 성우 지망생들에게는 천금같은 기회, 현재 이 우승자가 녹음하는 신규 캐릭터의 실루엣이 공개되었는데. 여성 캐릭터는 광장의 npc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이클립스를 작성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하던 선임연구원 스칼렛, 남성 캐릭터는 시간과 관련된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시간 능력자로 추정되다가, 눈보라의 캐럴의 오빠인 시간 여행자 헨리 맥고윈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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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22일부터 '4컷만화 이어그리기'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중반부터 슬슬 이상한 기운이 돌더니 후반부로 갈수록 약이 미쳐 날뛰고 있다!
- 노블엔진에서 노벨라이즈를 한다고 한다.
- 사이퍼즈 캐릭터들의 승리 • 패배대사는 각각 2가지 씩 총 4가지로 나뉜다. 승리 대사는 쉽게 이길시 (=아군 1차 타워가 남고 승리시 ), 어렵게 이길시(=아군 1차 타워가 남지 않고 승리시)로 나뉘고, 패배 대사는 쉽게 졌을시(=적군 1차 타워가 하나라도 남고 패배시 ), 어렵게 졌을시(=적군 1차 타워를 전부 파괴후 패배시)로 나뉜다. 여기에서 기준이 되어주는 1차 타워란 전방에 있는 1, 2, 3번 타워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서 타워가 존재하지 않는 섬멸전에서는 쉽게 이길시, 쉽게 졌을시의 대사를 들을 수 없다.
- 게임 진행중 대화창에 특정 단어를 사선(/)과 함께 입력할 경우 전체채팅으로 특수한 메시지가 출력[23] 된다. 단어 목록은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 사이퍼즈에 출연한 성우들 중에서 던파에도 출연한 성우들이 있다. 로라스나 휴톤, 스텔라같은 캐릭터는 아예 보이스 박스 이미지에 있는 대표작 리스트에 해당 캐릭터들을 언급까지 할 정도.#
- PC방 프리미엄 혜택이 꽤 파격적이다. 캐릭터의 장착 장비(스킬링 제외)가 모두 유니크로 업그레이드 되며 궁극기 링의 경우 언커먼 이상의 링을 장착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유니크로 업그레이드 된다. 다만 문제점도 존재하는데 커먼(흰색) 소모킷이 강제로 레어로 업그레이드 된다는 점. 이게 뭐가 문제냐 하면 체스터 버거를 얻지 못해서 첼시버거(3초에 걸쳐 빠르게 체력 회복)로 대체중인 캐릭터를 강제로 콜라계열(20초에 걸쳐 천천히 체력 회복)로 업그레이드 시켜버리고 커먼 넬스크리민/멜츠크리민(치명타 증가)을 사용 중이어도 강제로 공격력 증가로 바꿔버린다. 이속킷은 대부분이 어차피 깡이속이나 레어 등급 엑셀레이션을 쓰고 방어킷도 대부분 깡방어를 쓰는 지라 문제가 되지 않지만 회복킷의 경우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버거/콜라 중 고르게 되며 공격킷은 대부분 치명타를 사용하는 현 메타에서 꽤 문제가 된다.
유니크의 경우도 대부분 유니크의 성능이 뛰어난지라 크게 문제는 없지만 트리비아의 상의나 스텔라의 허리 등 성능이 굉장히 애매한 경우나 탱커의 노장노모노링 20렙 달성 세팅에 FA 템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 경우에도 강제로 유니크를 사용하게 된다는 점. 목걸이는 공격력 관련/방어력 관련 목걸이가 두 종류 존재하는데 이걸 임의로 장착해 버린다는 점이 있다. 근캐의 경우 유저에 따라 방트리를 타고 탱커/서브탱커로 굴리는 경우와 근딜로 굴리는 유저들이 있는데 이러한 다양성을 무시하고 추천포지션에 맞춰서 강제로 지급해버린다는 것. 물론 공목이든 방목이든 유니크 성능들이 전체적으로 훌륭한 지라 크게 불만이 일어나지는 않지만 소모킷 관련은 개선이 필요하다.
- 사이퍼즈를 표절한 중국 게임도 존재한다. 이름은 Wildfire online(无尽战区). UI, 시스템등이 상당히 비슷해 사이퍼즈 유저라면 어렵지 않게 빨리 적응해 플레이할 수 있다. 사이퍼즈 시스템에 롤의 캐릭터를 가져와서 오버워치 그래픽을 입힌 느낌이다. BGM 및 효과음에서도 사이퍼즈의 향기가(...) 느껴진다.
- 여전히 불안정한 서버 렉과 플랜디코이 및 밸런스, 미완성으로 일단 내고 본것이나 다름없는 슈퍼문 유니크를 둔 채 아트북을 판매할 예정이라는 공지가 올라오자 댓글에는 불평,불만들이 터져나왔다. 심지어 아트북에 캐릭터 설정이 잘못 쓰여진 곳도 있으며 생각보다 분량이 적어 비난받고 있다.
- FPS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들을 배출한 게임이다. 대표적으로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김동규(검마노)와 공진혁(미로)가 있으며 그 외에 황현(이펙트), 문창식, SIP(강준형), Oparochi(박현준) 등등이 있다. 오버워치와 장르가 다르지만 무빙, 스킬 활용, 운영면에서 비슷한점이 많다. 특히 윈스턴은 지점을 확보하고, 후방진을 물어 이니시를 걸고, 어그로를 끌며 버티는 운영이 현 사이퍼즈 탱커와 매우 유사한 편.
- 초창기에 제작된 캐릭터 BGM들은 끝 마디가 모두 동일하게 끝난다.
[1] 언리얼 엔진 2.5로 개발된 국산게임으로 배터리 온라인이 있었지만 서비스 종료.[2] 초창기에는 게임 내 재화인 달러를 소액 지불하고 고용해야 했으나 패치로 무료 고용으로 변경되었다. 고용에 필요한 조건이 없어 사실상 유명무실한 시스템이라 2020년 UI 패치로 고용 기능이 삭제되었다.[3] 예외로 제네럴 웨슬리의 궁극기는 게임 시작부터 11초 뒤 활성화된다. 어차피 11초만 지나면 모든 스킬을 쓸 수 있으므로 딱히 문제가 큰 것은 아니다. 또한 기자 클리브의 궁극기는 별도의 페르소나 자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없다.[4] 넘어진 적을 공격했는데 적의 체력이 10 남았다면 적에게 일어나서 도망가거나 역공할 기회가 생긴다. 더 나은 아이템을 장착했다면 그대로 적은 죽었을 것이다. 죽을 적이 살면 게임의 흐름에 반드시 영향이 간다.[5] 엑셀레이션이나 하드 스킨 같은 고 가치의 아이템은 한 때는 '''10만 원 대'''로 현거래가 이뤄지곤 했다. 유니크 아이템을 현금 화폐인 '테라 주괴'로 구매하는 일도 잦다. 코스튬을 제외한 아이템은 원래 거래가 불가능하나 네오플에선 이를 역이용해 현금 뽑기인 '테라 부스터'로 거래 가능한 장비 및 소모품 아이템을 풀기도 했다. 던파의 '밀봉' 시스템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다만 이는 이벤트성 해금이었다.[6] 스텟은 다른 게임과 크게 차이 없지만 공격의 선후딜이 엄청나게 길다. 사이퍼즈는 모든 기술에 경직이 있기에 철거반의 공격을 다 캔슬시키는게 가능하다. 이렇게 한 개체로 봐도 다른 게임보다 약한데 이 철거반이 라인당 단 한명씩만 나온다. 심지어 모든 철거반은 전부 근거리 공격만 하지 원거리 공격을 하는 철거반은 존재하지 않는다.[7] 하하호호 웃으며 승패를 신경 안쓰고 게임하는 즐겜팟, 적당히 진지하게 다독이며 게임하는 조합팟, 철저하게 빡겜을 하는 승지팟 등 유저들끼리 팀의 방향성을 미리 정하는 경우가 많다.[8] RPG, 아케이드, 서바이벌 등[9] 사실 커뮤니티보단 SNS인 트위터의 사용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긴 하다.[10] 패자전 1라운드에서 게임상 T5가 이기긴했다. 실격당했지만[11] 커세어의 경우 프로팀이라고 하기 애매한게 스폰서가 커세어인건 맞으나 장비 스폰싱에서 그쳤을뿐 제닉스나 포모스 같은 프로팀 운영체제가 아니기 때문이다.[12] 날아가거나 기절, 그자리에서 증발하는 등[13] 동명의 미국 영화로 유추해 볼 때 『능력자x』로 추정된다.[14] 전 캐릭터 공용 레어 등급 공격킷으로써 능력치는 공격력 + 80[15] 현재 앱북은 서비스가 종료되어 지금은 확인할 수 없다[16] 참고로 LOL 자체는 크게 웃는다(laughing out loud)는 뜻이 있다.[17] 각 캐릭터마다 도발음성이 있으며 귀환을 넣을 생각인지 모든 캐릭터에 귀환음성이있다.[18] 그 다음 상위권인 샬럿, 타라와도 상당수 차이가 난다.[19] 설명하자면 확밀아의 일러스트는 전체적으로 일본 만화풍이고 밝은 톤인데 사이퍼즈의 일러스트는 실사풍에 사이퍼즈의 분위기 때문인지 색깔도 약간 어두운 편(배경이아니라 그림 자체가)이다. 근데 이 일러스트들을 그대로 썼다(...).(각성 전이든 후든, 루이스와 드니스를 제외하고는 원본 일러스트가 들어간다.) 사실 3성, 4성등을 보면 안 어울리는 카드가 더 많지만 시즌 메인 강적이나 드랍카드들이 이러니 문제다.[20] 다만 신체강화 능력이 아닐 경우 무술이나 격투술, 검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를 기획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21] 다만 그렇다면 '숲의'를 넣을수도 있었다는 의견이 있다.[22] 실은 30대 능력자들 대부분이 능력자 전쟁에 참전할 당시엔 창창한 20대였다. 6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며 30대가 됐을 뿐...[23] 예를 들어 대화창에 "/기쁨"을 입력할 경우 주황색으로 "~님이 기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