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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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주식회사 액토즈소프트
영문명칭
ACTOZ SOFT CO., LTD.[1]
설립일
1996년 10월 29일
업종명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상장유무
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상장시장
코스닥시장(2001년 ~ 현재)
종목코드
057290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출시된 게임
3.1. 현재 서비스하는 게임
3.2. 과거에 서비스했던 게임
3.3. 그외의 게임
4. e스포츠


1. 개요


한국의 온라인 게임 회사로, 중국 셩취게임즈(구 샨다게임즈)의 자회사이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01 6~8층.(옛날 지번주소로 하면 서초4동 1692-1 동익성봉빌딩[2] 6~8층) 서울 지하철 2호선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3번과 7번 출구 사이에 있다.
2018년 8월 사옥을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길 8, 10~15층[3] (역삼동 706-19, 아이콘 역삼 ICON Yeoksam 10~15층)으로 이전하였다.

2. 상세


1996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1998년 미르의 전설 개발 및 서비스를 시작으로 많은 온라인 게임들을 개발한 나름대로 역사 깊은 회사. 다만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위메이드로 넘어가 X,2,3는 그 회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를 하는 중. 하지만 매출은 액토즈소프트도 20~30%를 받는다.
위메이드는 2000년에 당시 액토즈소프트에서 상용서비스중이던 미르의 전설과 개발중이던 미르의 전설 2를 별도로 분리하여 설립한 회사로, 액토즈소프트가 초기 40%의 지분을 투자하였다. 이때 미르의전설 시리즈는 공동소유로 하기로 합의. 이 과정에서 작성한 불명확한 계약서 때문에 향후 소송 전쟁을 치루기도 한다.
"오즈(Oz)"라는 단어를 특히 좋아하는듯. 회사 이름부터 ActOz이고, 게임 서비스 홈페이지 이름이 HappyOz이며, 여기서 지르는 캐시(사이버머니)의 이름도 Oz이다. 또한 2010년에 개발하던 게임의 이름 중 오즈페스티벌이 있다.
사명의 Actoz를 뒤집으면 Zotca가 되며, Actoz를 한글로 치면 "ㅁㅊ샠"이 된다. 이에 대해선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맨 처음 창설시 술 몇잔 들어간 상태에서 우스갯소리로 만들어버렸다라고 카더라가 있었는데, 게임웹진인 디스이즈게임이 직접 기사로써 사실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과거 액토즈소프트에 다녔다는 사람이 트위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실제로 Zotca를 뒤집어 지은 사명이라고 한다. 사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설명하기로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것과 같은 환상적인 세계를 현실에 구현해서 유저들에게 제공하자는 뜻이라고 한다.

2004년중국게임 제작사인 샨다에 인수되었다. 인수 당했을 때 우리나라 게임업계에는 굉장히 충격을 몰고 오기도 했었다고. 그도 그럴 것이, 샨다는 그냥 미르의 전설 중국 퍼블리셔, 즉 그냥 게임 가져다 서비스하는 업체였다.(이것도 안 좋은 뒷소문이 있지만 여기서는 생략.) 블리자드 코리아가 블리자드를 먹어버리면 미국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 지 생각해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근데 FILA의 경우는 한국필라가 필라본사를 먹은 예가 있긴 있다. 그리고 스무디킹의 한국지사가 본사를 인수한것도 있고. 그리고 샨다는 액토즈소프트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엄청나게 큰 게임사이다.(...) 넥슨을 위시해서 한국의 모든 게임사를 다 합쳐도 샨다의 6개월 매출 수준밖에 안 나온다.
2012년 10월 16일 액토즈소프트 대표이자 샨다 게임즈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는 천둥하이 대표가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전동해로 개명해 화제가 되었다. 기사
동시에 모회사인 샨다 게임즈를 통해 스퀘어에닉스와 모바일 게임 사업 제휴를 체결하였다. 이와 함께 파이널 판타지 1, 2, 3 모바일판과 확산성 밀리언 아서 등의 국내 정발이 확정되었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 출시와 이로 인한 돌풍으로 인해 2012년 12월 20일에서 2013년 1월 15일 사이에 주가와 시가총액이 2배정도 뛰었다. 하지만 2013년 1월 18일 54,600원을 고점으로 3음봉 연타를 맞고 약세 추세로 반전되었다. 전고점(54,600원)을 뚫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의 기간조정을 통한 에너지 축적이 필요할 듯.
2014년에 들어서는 주가가 더욱 떨어져서 확산성 밀리언 아서 를 서비스하기 전의 수준으로 돌아가 버렸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흥행에 따라 현금흐름이 좋아져서 2012년 연말 급전 마련을 위해 발행하려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계획을 2013년 1월 31일 철회하였다. 기사 2013년 1월 한달동안 약 80억원 정도의 순 현금이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넥슨이나 넷마블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욕을 덜 먹는 편인데, 이는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 수가 다른 회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 때문. 사실 욕 안 먹는 게임회사는 없으며, 2006년에는 사실상 동네북 취급 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계속된 서버문제로 인해 2012년 12월부터 먹을 욕 안 먹을 욕 다 먹고 있다.
사실 이 회사는 운영하는 게임에 따라 운영의 질이 판이하게 다르다. 주로 라테일 등 주력 PC게임에는 운영에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유저와의 소통에도 성의있게 임하는 편이지만, 드래곤네스트 등 고만고만한 PC게임은 어느정도 노력은 하는것 같은데 나사 몇개 빠진 운영 능력을 보인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 같은 모바일 게임은 운영도 개막장인데다 제대로 운영할 생각도 없어보인다(...) 전체적인 운영의 방향성과 지침 등이 통일이 되어있지 않은것 같다. 특히 밀리언 아서 시리즈,체인 크로니클의 운영을 보면 전형적인 80년대 오락실 스타일의 중고품 장사를 하고 있다.[4] 타 국가의 같은 게임들이 적극적인 마케팅,컨텐츠 업데이트로 유저들을 끌어모으는 반면 한국판은 처음에 해본 유저들이 한달을 못버티고 매니아들 중심으로 일본 원판으로 갈아타는 기현상이 생긴다. 원작 홍보를 위해 한판 퍼블리셔를 선정했다는 비아냥까지 나올 지경이다. 말하자면 해외 IP 게임 서비스의 파괴신이다.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한 유저가 콘텐츠 분쟁조정위원회에 액토즈에 대한 환불요청을 하였는데 아래는 그에 대한 답변이다.
안녕하십니까
콘텐츠 분쟁조정담당자 xxx[5]입니다.
먼저 신청하신 콘텐츠 분쟁조정을 통해 민원인분께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하신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희 위원회에서는 액토즈소프트와 관련한 민원을 처리하고자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2012년 말부터 액토즈소프트 민원 담당자에게 지속적으로 답변서를 제출하고 분쟁조정절차에 참가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그러나 민원 담당자는 계속 거짓말을 하며 차일피일 답변서 제출 시간만 연장했습니다. 달래기도 하고 화도 내고,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노력해 봤지만, 정말 뻔뻔스럽게 어떤 때는 답변을 이미 제출했으니 확인해 봐라, 휴가 중이라서 답변 제출이 늦었다, 다시 바로 보내 주겠다, 담당자가 바뀌었다, 급한 일이 있어서 연락을 못 했다[6] 라는 말로 3개월 가까이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럼에도 동 위원회에서 자꾸 재촉을 하자, 최근 2달 사이에는 아예 전화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회에서는 회사 대표번호로 전화를 하고, 대표주소로 사건서류도 집합해서 보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공개하고 있는 모든 직원 이메일로도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업체와는 완전히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추가적인 분쟁조정의 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냥 민원에 대한 답변을 연기하기보다는 민원인분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알리고, 다른 강제적인 절차에 대한 안내를 드려야겠다는 판단에서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분쟁조정은 양당사자의 자율적 참여에 의해 분쟁을 해결하는 제도입니다. 대부분의 콘텐츠 사업자들은 분쟁조정절차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액토즈소프트는 완전히 모든 연락채널을 차단하고 조정절차에 어떠한 협력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조정절차의 진행이 불가능하여 조정이 종료됨을 알려 드립니다.
차후에는 강제력을 가진 법원의 재판을 통해 도움을 받으셔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제성이 없다지만 소보원도 아닌 콘텐츠 분쟁조정위원회의 권고를 가볍게 무시했다.
이렇듯 게임 운영에 관해서는 게임들마다 운영 퀄리티가 천국과 지옥을 오가지만, 이와는 별개로 사업적인 감각은 좋은 듯. 밀리언 아서의 성공을 필두로 세가 네트웍스의 체인 크로니클을 퍼블리싱하는 데 성공했으며, 아예 스퀘어 에닉스와의 합작으로 밀리언연의를 제작하여 서비스도 했었다.[7] 나아가 파이널 판타지 14 ARR의 퍼블리싱 계약까지 체결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그리고... 2014년 4월 17일에는 drecom의 풀보코 히어로즈의 한국 서비스 예정 발표를 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
# 다만 9월이 되도록 사전등록 소식조차 들려오지 않는 상황.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중 하나인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했다는 소식이 2014년 10월 17일에 알려졌고 2015년 3월 13일 부터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2015년 1월 15일에 모바일 및 파이널 판타지 14를 담당하는 사업 부분을 물적 분할하였다. 기존의 액토즈 소프트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지만 물적 분할로 생겨난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 법인으로 액토즈 게임즈라는 가칭을 달고 있다. 모바일 게임인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의 트레일러 영상에도 액토즈 소프트가 아닌 액토즈 게임즈로 표시되고 있다.
2015년 6월 4일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후속 작 괴리성 밀리언아서를 서비스 시작하였다. iOS는 7월초 오픈했다.
2015년 7월 6일 자회사인 액토즈게임즈가 아이덴티티모바일로 사명을 변경했다. 본사는 그대로 유지 되었다.
2015년 12월, KGC2015에 아이덴티티모바일 배성곤 부사장이 나와 '개발과 사업이 공생하는 방법' 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허나 1월 21일자 기사에 의하면, 그 배성곤 부사장조차 퇴사 예정이며 개발팀 30명이 한분기에만 퇴사하는 등 모바일 사업부 자체가 존립의 위기 상황이다. #관련기사
16년초 파이널판타지14 퍼블리싱 및 서비스를 책임졌던 사업 및 운영팀 핵심 멤버들이 배성곤부사장 퇴사에 맞추어 떠남. 이때 부터 파이널판타지14는 경험이 많지 않은 2진들이 추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음.
이 회사의 게임들을 해본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가능하면 안하는 것이 가장 좋다. 흥하면 등골까지 빨아먹고, 망하면 관리를 하지 않는 전형적인 많이 던져놓고 아무거나 하나만 걸려라식 운영을 하고 있다. 못 믿겠다면 여기를 참조 바란다.[8]
다시 말해 뭘 해도 안 좋은. 전형적인 한국 회사들의 단점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단, 파이널판타지14 서비스는 양호한 편이였다. 문제의 서버 통폐합시 하우징 철거 사태 이전엔. 더군다나 서버 와 운영 등 관리를 단 20명에게만 맡겼다는 사실이 드러나 빼도박도 못한 블랙기업 인정.
결국, 밀리언아서 시리즈 이후, 신규 출시 게임들이 하나도 히트를 못치더니, 2016년 5월 19일에 주가는 3년 최저가를 갱신하였다. (21,150원)
2016년 6월 29일, 거래소 공시로 사내이사 야오리(YaoLi)와 장진(Zhangjin)의 업무와 무관한 목적의 법인카드 사용 등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그런데 액토즈소프트 내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라테일에 장진과 동명의 NPC가 있어 유저들 사이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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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2017년 2월 10일 파이널판타지14 및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여러 커뮤니티서 발견한 기사로 인하여 한괴밀 공식카페는 뒤집혔고 일괴밀로 넘어가려는 사람이 증가했다.[9] 하지만 게시된 몇 시간 뒤 기사는 삭제되었으며 유저들의 스샷본과 아카이브만 존재한다.
결국 2017년 2월 28일 괴리성 밀리언아서가 서비스 종료한다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이 기사는 기정사실화 되었다.#아카이브
2017년 3월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쪽으로 사업영역을 확장시킬 것이라고는 하는데..
2017년 6월에는 강철의기사가 서비스 종료되었으며, 그랜드체이스M, 크라이는 타사로 이관되었다.
2017년 9월 23일 파이널 판타지 14 메갈리아 분쟁를 통해 이름을 바꿔도 액토즈는 액토즈일뿐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2017년 11월 16일 ~ 19일 2017 G-STAR행사에 'WEGL' 이라는 e스포츠 대회 개최로 참여 했다, 개최 종목은 오버워치, CS:GO, 스타 리마스터, 철권 7, 하스스톤 같은 보편적인 종목외에도 마인크래프트 대회, DJMAX RESPECT, NBA2K18 같이 대회로는 비주류 게임과 '키네틱 라이트', '매드러너', '무한의 유물' 과 같은 인디게임에 대한 대회도 개최되었다. 종목의 화제성도 많고 갯수도 많아 많은 시청자가 시청하여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개최전에 발표한 후속대회에 대한 내용은 2018/3월까지도 없다.
2017년 12월 19일날 오픈했던 액토즈소프트의 자회사인 브리즈소프트 (대표 허국철)가 운영하고 중국회사 ZK 게임즈가 개발한 루시드 사가가 한달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는데 퍼블리셔인 브리즈소프트는 개발사의 미지원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주장했지만 실상은 브리즈소프트의 일방적인 해약과 파산신청에 들어갔다는 통보였다. # 기사에 나와있지만 지들 주둥아리로 한국게임업계 베테랑이며 한국 유저들을 잘 알고 이해한다고 헛소리를 지껄이며 런칭 이후의 수익을 단 한푼도 나누지 않았다. 다행히도 게임 자체는 cadria item shop로 명맥을 스팀에서 이어가는 중이다.
2017년 3월 모바일게임 드래곤네스트M을 중국에서 출시했다. 출시 다음날 중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순위 1위와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였으며 2017년 상반기에 중국에서만 20억 위안(약 3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드레곤네스트M은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수가 110만명을 넘어서며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또한 2017년 12월과 지난 1월 중국에서 각각 열린 '2017 중국 10대 게임 시상식'과 '2017 제12회 골든 플럼 어워드'에서 최고 인기 모바일 게임 탑 10, 베스트 해외 모바일 게임 등을 수상했다. #
2018년 3월 27일 모바일게임 드래곤네스트M을 한국 출시하였다. 한국 출시 후 3일만에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마켓 1위를 달성했다. #
2018년 3월 30일 프로게임단 액토즈 스타즈를 창단했다.
2018년 4월 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초과근로수당 체불에 따른 시정지시를 받자 각 직원의 은행 계좌에 이를 입금했다며 이체확인증을 허위로 꾸며 제출한 사실이 들통나 대표이사인 궈하이빈이 경찰에 고발되었다. #. 하지만 황당하게도 사측에서는 내부조사 결과 퇴사한 직원이 저지른 일이라면서 말도 안되는 꼬리 자르기를 시전하는 중인데, 그런다고 개인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고, 또 그렇게까지 할 이유도 없는 해당 직원이 공문서까지 위조해가면서 제출했다는 것#. 설령 이게 사실이라도 궈하이빈은 대표로서 회사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일조차 제대로 관리 못하는 무능한 인간이 되는 것이고, 거짓말이라면 임금체불에 공문서 위조, 그리고 거짓말 범죄까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
결국 7월 2일, 대표 궈하이빈과 임직원, 그리고 실무 직원들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되었다. #
2018년 11월 1일 액토즈 스타즈 산하 걸그룹 '액토즈 스타즈 아쿠아(Actoz Stars AQUA)'[10]를 공개하였으며, e스포츠 산업과 관련된 홍보 활동과 가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며 1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11월 중순 '로그인(Login)' 음원 발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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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합병되었다.
2019년 3월 29일, 액토즈소프트의 모기업 샨다게임즈(盛大游戏)가 자사의 브랜드명을 셩취게임즈(盛趣游戏)로 정식 변경한다고 발표하였다.
2020년 3월 16일, 액토즈소프트는 그룹 구조조정을 위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아이덴티티 게임즈의 지분 53만 2066주(20.5%)를 301억원에 성취테크놀로지인터내셔널[11]아이덴티티 게임즈[12]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3. 출시된 게임



3.1. 현재 서비스하는 게임



3.2. 과거에 서비스했던 게임


  • 행복동
1998년 7월 OBT 실시한, 최초의 그래픽채팅게임 행복동플러스로 업그레이드버전을 출시하였으나 2002년 서비스종료
컨셉은 좋았으나 잠수함 패치로 인한 급감과 개발팀 해산 등 악재가 겹쳐 상용화 단계까지 가지 못하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와일드플래닛(2011년 6월 22일 서비스 종료)
타 게임과의 차별화 실패, 구조조정 여파로 인한 개발팀 해산 등 악재가 겹쳐 역시 상용화 단계까지 가지 못하고 오픈 168일만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오즈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참여개발단을 모집하고 있으며 아직 개발중인 게임이었으나 2010년말에 개발이 중단되었다.
스퀘어에닉스와의 합작 개발이었으나 전작만큼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결국 2015년 1월 5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A3 - 등장 당시 19세 이용가로 유명했던 게임. 오리지널과 리턴즈로 나누어져있다. 2015년 3월 25일자로 서비스 종료
  • 다크블러드 - 퍼블리싱, 2014년 09월 24일자로 국내 서비스 종료
  • 티르 온라인 - 2015년 3월 25일 서비스 종료
  • 드래곤네스트 - 15/06/21일부터 액토즈에서 푸푸게임으로 퍼블리싱이 변경되었다.
  • 뉴 던전스트라이커 - 15/06/21일부터 액토즈에서 푸푸게임으로 퍼블리싱이 변경되었다.
  • 확산성 밀리언아서 퍼블리싱 - 2012년부터 퍼블리싱. 2015년 10월 30일자로 서비스 종료.
  • 확산성 밀리언아서 for Kakao - 모작과 동일한 일자에 서비스 종료.
  • 천년 - 2016년 5월 17일 오전 10시 서비스 종료. 단, 홈페이지는 2016년 6월 17일에 종료된다.
  • 체인 크로니클 (퍼블리싱) - 없데이트를 밥먹듯이 하다가 2016년 6월 1일 오전 11시 서비스종료.
  • 블러드라인
  • 엑소스사가 - 2016년 12월 28일 서비스 종료
  • 루나전기 - 2016년 12월 30일 서비스 종료
  • 폴링폴링 - 카카오 기반의 심시티 비슷한 게임.
  • 공성대전
  • 포켓원정대
  • 가디언 크로스 - 스퀘어 에닉스가 제작한 신화를 기반으로 한 TCG. 퍼블리싱
  • 건맨 더 듀얼 for kakao
  • SD건담 G제네레이션 프론티어 - 출시 12일만에 말아먹으려고 든다(...)
  • 피싱히어로 for kakao
  • One for Eleven - 축구 게임.
  • 괴리성 밀리언아서 퍼블리싱 -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속작. 2017년 3월 28일 오후 4시에 서비스 종료.
  • 원더5마스터즈 - 2017년 3월 31일에 서비스 종료.
  • 크라이 - 2017년 6월 15일 서비스 종료 및 서비스 이관으로 개발사 자체 운영.
  • 강철의기사 - 2017년 6월 16일 서비스 종료.
  • 그랜드체이스M - 다빈치게임즈로 이관. 그러나 서비스 종료
  •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 2019년 10월 7일 서비스 종료

3.3. 그외의 게임


  • 티르 - 서비즈 종료
  • 미르의 전설 2 - 위메이드와 공동개발 서비스는 위메이드에서 하고 있다.
  • 미르의 전설 3 - 위메이드와 공동개발 서비스는 위메이드에서 하고 있다.

4. e스포츠





[1] 여담으로 Actoz를 한글 타자로 칠 경우 'ㅁㅊ샠'이 된다. 유저들이 액토즈를 깔 때 자주 써먹던 요소.[2] 원래 KT가 올레 캠퍼스로 전 층을 임대해서 쓰던 건물이지만, 2015년 1월 26일 광화문에 신사옥이 완공되면서 모두 옮겨갔고, 액토즈소프트를 포함한 여러 다른 회사가 자리를 채웠다.[3] 아이덴티티 게임즈 포함.[4] 일본에서 유행이 지난 혹은 망한 오락실 게임 기판을 싸게 수입하거나 복제해서 굴렸다. 액토즈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게임 상당수가 원작에 비해 한단계 이전버전이며 대규모 업데이트같은건 없다.[5]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xxx로 씁니다.[6] 여기에서만 이유가 5개나 된다.[7] 2015년 1월 5일 서비스 종료.[8] 마지막왕국 문서를 보면 마왕1이 유저들 이탈한 이유가 2차 비밀번호 도입+서버통합 으로 나와있지만 이유가 한가지가 더 있다. 그건 마지막왕국은 업그레이드는 커녕 이벤트도 열어주지도 않았으며 마지막왕국으로 벌어들인 돈을 A3에 몰두하면서 마지막왕국은 아예 운영을 하지도 않았다. 운영만 잘했으면 리니지랑 쌍벽을 이룰 게임이 될수도 있었는대 벌어들인 돈으로 A3에 꼬라박고 다른 게임들은 망하든 말든 신경도 안쓴다는 것. [9]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운영하는 다른 게임 카페에서는 해당 기사의 해명 공지가 나왔지만, 괴리성 밀리언아서만 해명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던 점이 크다.[10] '케이팝스타6' 김혜림, '프로듀스48' 윤해솔, '믹스나인' 백현주와 김시현, '프로듀스 101' 유수아, '라임소다' 나승지[11] 19만 2560주, 109억[12] 33만 9506주, 19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