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타보마
'''Fighta-Bo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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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ammer 40,000 오크의 전폭기. 배틀플릿 고딕에서 오크 전투기(?)로 출현한다.
PC 게임에선 오크 건물 건설 시 그레친과 함께 건물재료로 쓰이는 쓰레기더미를 투척하고 사라지는 역할로 계속 나오다 Warhammer 40,000 : Soul Storm에 와서 오크 진영의 항공기 유닛으로 뛰게 되었다. 역할은 화력지원.
일단 주무장인 그롯밤(미사일에 그레친이 타고있다. 일종의 카미카제)은 적 보병들을 넉백시키는 능력을 지녔으며, 부무장인 3정의 빅슈타는 소규모 보병정도는 그냥 갈아버릴 수 있는 강력한 대보병능력을 지녔다.
게다가 주무장의 사정거리가 무려 70이나 되므로 투명 그레친이나 탱크버스타로 시야를 넓힌 뒤 건물테러용으로 써도 된다. 명중률이 좋지 않다는 말이 있긴하나 적어도 루티드 탱크 야포사격보단 명중률이 높다.
다만 주무장 사격속도가 1발당 12초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땐 워트랙이 화력지원용으론 더 쓰기 편하다. 그리고 다른 오크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그롯밤은 아군에게 데미지가 다 들어간다. 근접유닛들을 다수 활용한다면 파이타보마를 쓰는건 좀 힘들것이다.
작스트럭이라는 스톰보이즈 영웅은 독수리 Da Vulcha라는 이름의 오크 기준으로도 구식이라고 여겨지는 씨뻘겋게 칠해진 파이타보마 폭격기에 스톰보이즈 군단들과 같이 올라타 최전방까지 저공비행을 하다 적들 머리위로 쏟아져 내리는 전술을 즐겨 사용한다고 한다.
오크 4판과 아마겟돈 전쟁 3판 코덱스에서 보머(Bommer)라는 전투기가 새로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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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ammer 40,000 오크의 전폭기. 배틀플릿 고딕에서 오크 전투기(?)로 출현한다.
PC 게임에선 오크 건물 건설 시 그레친과 함께 건물재료로 쓰이는 쓰레기더미를 투척하고 사라지는 역할로 계속 나오다 Warhammer 40,000 : Soul Storm에 와서 오크 진영의 항공기 유닛으로 뛰게 되었다. 역할은 화력지원.
일단 주무장인 그롯밤(미사일에 그레친이 타고있다. 일종의 카미카제)은 적 보병들을 넉백시키는 능력을 지녔으며, 부무장인 3정의 빅슈타는 소규모 보병정도는 그냥 갈아버릴 수 있는 강력한 대보병능력을 지녔다.
게다가 주무장의 사정거리가 무려 70이나 되므로 투명 그레친이나 탱크버스타로 시야를 넓힌 뒤 건물테러용으로 써도 된다. 명중률이 좋지 않다는 말이 있긴하나 적어도 루티드 탱크 야포사격보단 명중률이 높다.
다만 주무장 사격속도가 1발당 12초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 땐 워트랙이 화력지원용으론 더 쓰기 편하다. 그리고 다른 오크 무기들과 마찬가지로 그롯밤은 아군에게 데미지가 다 들어간다. 근접유닛들을 다수 활용한다면 파이타보마를 쓰는건 좀 힘들것이다.
작스트럭이라는 스톰보이즈 영웅은 독수리 Da Vulcha라는 이름의 오크 기준으로도 구식이라고 여겨지는 씨뻘겋게 칠해진 파이타보마 폭격기에 스톰보이즈 군단들과 같이 올라타 최전방까지 저공비행을 하다 적들 머리위로 쏟아져 내리는 전술을 즐겨 사용한다고 한다.
오크 4판과 아마겟돈 전쟁 3판 코덱스에서 보머(Bommer)라는 전투기가 새로이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