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직거리는 드레이크
라브니카의 길드에 등장한 길드 유색 4마나 사이클 언커먼 생물 중 이젯 연합을 대표하는 생물로, 아몬케트에 등장했던 수수께끼의 드레이크에서 무색을 청색 2마나로 대체한 대신 ETB 캔트립 능력을 부여한 카드다.
공격력 판정이 무덤 뿐 아니라 '''추방 영역'''의 순간/집중마법까지 취급하기 때문에 무덤이 지워져도 공격력이 유지되는 게 커다란 장점. 이는 이젯 주문들의 특징으로, 강제시동을 적극적으로 써도 무덤 참조 주문들의 위력을 보존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거기에 ETB 드로우까지 있기 때문에 카운터 당하지만 않으면 나와서 손해를 덜보는것도 특징. 다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유색마나 4개'''를 요구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젯 전용 카드가 되었다.
스탠다드에서는 이젯 드레이크, 제스카이 컨트롤에서 애용되고 있다. 둘다 무덤에 순간집중 쌓기 좋고, 핸드가 안줄어드는 이점을 활용하기 좋은 덱이기 때문. 심지어 모던에서까지 이젯 피닉스덱이 2-3장 넣으면서 출세한 상태이다(...)
공격력 판정이 무덤 뿐 아니라 '''추방 영역'''의 순간/집중마법까지 취급하기 때문에 무덤이 지워져도 공격력이 유지되는 게 커다란 장점. 이는 이젯 주문들의 특징으로, 강제시동을 적극적으로 써도 무덤 참조 주문들의 위력을 보존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거기에 ETB 드로우까지 있기 때문에 카운터 당하지만 않으면 나와서 손해를 덜보는것도 특징. 다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유색마나 4개'''를 요구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젯 전용 카드가 되었다.
스탠다드에서는 이젯 드레이크, 제스카이 컨트롤에서 애용되고 있다. 둘다 무덤에 순간집중 쌓기 좋고, 핸드가 안줄어드는 이점을 활용하기 좋은 덱이기 때문. 심지어 모던에서까지 이젯 피닉스덱이 2-3장 넣으면서 출세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