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앤드래곤/몬스터 개요/사방신
크리스마스 특전 전용 머신에서 소형화 버전이 나오는 경우는 카테고리나 몬스터명에 ◇를 표시한다.
1. 개요
2013년 6월 24일 니코동 생방송으로 컨셉아트가 공개되었고, 이 중 주작/청룡/기린은 생방송 이전에 컨셉아트가 선행 공개되었다. 정식 추가는 5.3 패치.
처음에는 그냥 '사신'으로만 알려졌었고 동물의 모습이 아닌 '''모에화된 10대 소녀의 모습'''이어서 이 점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평이 엇갈렸다. 당시 이런 모습이 좋다는 사람들도 있고 이제 퍼드도 슬슬 모에화의 노선을 걷느냐며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화신'이라는 것이 명확해지며 일단 모에화 논란은 조금 줄어든 상태이긴 하지만,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의견은 여전히 피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얇은 책(...) 소재로 독보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신들이다.
공통적으로 능력치가 준수하며 특정 속성으로 동시에 공격하면 공격 보정 배수를 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얼핏 보면 이시스 및 호루스와 비슷하나 속성이 고정되어 있고, 사쿠야를 제외한 화신들의 액티브 스킬인 세 종류 드롭 변환 또한 메커니즘이 '''완전 랜덤'''에 존재해서 활용도가 제한적인데다 세 속성 드롭으로 공격하다 보면 나머지 두 속성 + 회복 속성 드롭이 쌓이는 일이 잦아지고 또한 수시로 지워줘야 하는데, 이 과정을 거치다 보면 상시 화력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져 차라리 호루스를 쓰는 게 나을 정도로 초창기에는 리더로서도, 서브로서도 평가가 좋지 않았다. 때문에 유저들이 어떻게 해서든 이집트 신들만큼 유용하게 쓰기 위해 여러 가지 파티 연구를 했고 이제는 파티의 구성이 잡혀서 쓰기 좋다. 대신 보스전에서 딜을 하려고 사방진을 사용했더니 주 속성의 드롭이 3~6개만 나오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으니 주의할것. 리파인되어 등장하는 기계용 던전이나 해적룡 던전에 난입하는 자신의 속성 체이서를 통해 스킬업이 가능하며 사쿠야는 예외적으로 파간이 사신난무를 달고 나오면서 파간으로 스킬업이 가능하다. 테크니컬 최종던전인 '성수들의 낙원'에 속성 사방신 전원이 중간보스로 나오지만 여느 레어 머신에서 나오는 신들이 그러하듯 드랍은 절대로 되지 않는다. 여성형 신들 중 유일하게 소녀 머신(!!!)에서 추가로 등장한다.
시간이 지난 2014년 3월 기준 기린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인기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파티를 짤 때도 과금을 많이 해야하는데다, 파워 인플레에 맞춰 강림도 점점 난이도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12.25배 정도론 +알작을 하지 않은 이상 중간보스를 넘기는 것도 힘들기 때문이다, 하쿠를 제외한 스킬업 난이도도 미칠듯이 빡센건 덤.
사쿠야는 사방신임에도 다른 사방신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혼자만 궁극진화 및 7개 각성을 먼저 받았다.
사쿠야 이외의 사방신은 궁극진화를 얻으면서 선택의 여지가 생겼는데, 비 트윈릿 궁극진화는 배수를 넣기가 좀 더 편하고, 트윈릿 궁극진화는 사쿠야와 마찬가지로 각성 스킬이 '''7개'''가 달리고 자신의 속성에 해당하는 슬라임과 같은 타입이 보조 타입으로 붙어 단타입 구성으로 화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그래서 트윈릿 궁극진화의 선호도가 높다.
다섯 명 중 하나가 보옥을 가진 채로 5월 16일부터 시작하는 '정령의 보옥' 이벤트 기간에 초지옥급 난이도 강림에서 난입하거나 이벤트성 1회용 던전, 그리고 '레어 몬스터 대량발생' 게릴라 던전의 보스로 등장하며, 쓰러뜨리면 속성 보옥이 확정 드랍된다. 사쿠야를 제외한 속성 보옥은 자신들의 궁극각성진화형(2015년 6월 현재 카린 제외) 스킬업 소재이며 빛 속성 보옥은 예외적으로 인드라의 스킬업 소재이다. 또한 일부 몬스터들의 궁극진화 소재이기도 하다. 성도의 수호신 아테나처럼 보옥 궁진 하는 몬스터 중 일부는 일러스트에 구슬처럼 이펙트가 보이기도 한다.
누가 먼저 나타나든 선제로 '''5턴 간 스킬 봉인을 건다.''' 이후에는 체력이 20%이상일 경우 통상공격(난이도에 따라 데미지가 틀림) 이하일 경우 발악기를 사용하는데 메이메이만 2만대라 버티기형 파티로 그럭저럭 넘길 수 있는 수준이고, 나머지는 무조건 6만 이상을 넘기므로 스킬 봉인이나 대미지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그 중 사쿠야 혼자 '''10만'''이어서 대미지 감소로도 버티기 어렵다.) 무조건 죽는다고 보아도 좋다. 어정쩡하게 데미지를 주었다간 저 공격을 맞기 때문에 만약 스봉에 걸렸다면 스봉이 풀릴때까지 기다리던가 해서 쓰러트리는 게 일반적이다. 다음층에서도 스킬 못쓰는데 스킬 안쓰면 힘든 적이 나오면 전술이 다 꼬이기 때문. 게다가 저 사방신들은 발악 패턴이 아니면 통상공격만 하는 단순패턴이기 때문에 회복드롭만 수급되면 그럭저럭 버틸수가 있다. 이 난입 이벤트에서 제일 골치아픈 던전은 스킬 봉인 막기 유닛이 거의 없어서 저 코스트로밖에 덤비지 못하는 '''가이아 강림'''인데 이들이 난입하면 그냥 나가야 한다.
위의 작성 시점으로 좀더 시간이 지난 2014년 11월 기준으로는 사쿠야의 인기가 많이 떨어졌고 (호루스와 라의 입지가 대폭 올라가면서, 칼리/하토르와 같은 덜 위험하면서도 동등하게 강한 리더들이 나와서) 하쿠와 메이메이가 단연 인기가 좋고[1], 레이란과 카린은 애정을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들은 잘 쓰는 경향.
정리하면 기린을 제외한 나머지 사방신은 서브로서의 지위는 여전히 상위권이지만 리더로 쓰기엔 베지터 하나에게 밀리며[2], 기린은 하토르/칼리에게 밀려 리더로도 인기가 떨어진데다, 서브로서는 나머지 사방신과는 달리 쓸게 못되는 탓에 많이 안습해졌다.
2. 궁극진화
2014년 초 실시했던 궁극진화 앙케이트에서 기린 사쿠야가 백타트론, 루시퍼와 함께 3위 안에 들어, 사방신들 중 가장 먼저 궁극진화가 추가되었다. 일판 기준 3월 7일부터 궁극진화가 가능해졌는데, 당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당시 각성 스킬이 4개 이상인 몬스터는 2015년 1월 현재와 달리 갓페스 한정신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각성 스킬을 7개[3][4]나 달고 나온 기린의 인기는 말할 것도 없었다.때문에 칼리, 하토르 등 기린보다 우월한 빛속성 리더신들이 등장하기 전까지 기린은 리세마라 추천신들 중 단연 돋보이는 추천도를 자랑했다.
이후 3월 말 주작 레이란의 분기 궁극진화 2체가 공개되었고, 일판 기준 4월 10일 적용되었다. 하나는 불/나무 밸런스 타입을 가진 비릿궁진 레이란으로, 각성스킬은 그대로지만 리더스킬의 난이도가 쉬워지는 형태[5], 다른 하나는 릿궁진[6]으로 릿재료는 엔젤릿이고, 불/빛 공격 타입에 부속성 횡강과 2마리 공격[7], 그리고 스킬 부스트가 추가로 붙었지만 리더스킬이 그대로인 형태이다. 초기에는 비릿궁진이 리더로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사방신 궁극진화가 모두 공개된 뒤로는 릿궁진 형태를 주로 리더로 사용하게 되었다.
4월 26일에는 일판에 청룡 카린의 궁극진화 2체가 등장했다. 비릿궁진은 물/나무 드래곤 타입으로 누구나 예상했던 타입이었고, 릿궁진 또한 물/어둠 체력 타입으로 물 속성이니 당연히 예상 가능한 타입이었다는 반응이 대부분. 그러나 카린 역시 잠깐 반짝했다가 상당히 묻혔다.
5월 25일 겅호 페스티발 2014에서 백호 하쿠, 황룡 파간의 궁극진화체가 공개되었다. 우선 하쿠의 비릿궁진은 어둠/불 드래곤(!!!) 타입을 받았다. 유저들의 반응은 부속성은 예상했지만 서브타입을 뜻 밖의 것을 받게 되었다는 반응이 대부분.[8] 한편 릿궁진은 어둠/어둠 악마 타입으로, 다른 사방신과 다르게 부속성마저 어둠속성을 받아 5번째 각성 스킬이 어둠 속성 강화가 되었고, 이는 하쿠의 미래가 밝아지는데 한 몫 했다. 2015년 1월 현재도 하쿠는 사방신 중 독보적인 리더 사용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 때 최고의 리세마라 추천신 사쿠야가 비슷한 리더스킬을 가진 5성 한정신 빛칼리, 난이도는 살짝 높고 공격 배수가 사쿠야보다 0.5배 낮지만 빛 속성의 체력/회복력 1.35배 증가라는 무지막지한 리더스킬을 자랑하던 이집트 2차의 하토르 등, 그리고 기존부터 꾸준한 상향을 먹어오던 이집트 1차의 호루스, 이시스 등에게 밀리면서 입지가 줄어든 반면, 하쿠는 '''악마 파티는 적소니아''' 열풍 속에서도 독보적인 악마 파티를 구축해 냈다[9]
한편 파간은 빛/빛 드래곤/체력 타입과 어둠/빛 신/드래곤 타입의 두 종류로 등장했는데, 양쪽 다 재료가 미쳤다. 빛파간은 ''3색 보옥에 빛보옥 2개'', 어둠파간은 ''3색 보옥에 어둠보옥 2개''가 필요하다(...). 이 정도면 벨제부브 못지 않은 미친 난이도다. 물론 테크니컬 던전 최종보스급 몬스터인만큼 이 정도는 당연하지 않은가 싶기도 하지만, 처음 등장했을 때는 각성스킬이 재료값을 못했다[10]. 물론 추후에 상향을 거쳐 양쪽 다 좋은 각성스킬을 갖게되었다. 빛파간의 리더스킬은 체력이 100%일 때 드래곤/체력 타입 공격력 4배이고, 어둠파간은 체력 80% 이상일 때 드래곤 타입 공격력 4배이다. 근데 양쪽 다 회복력이 썩 좋지 못한데, 서브도 체력 타입 혹은 드래곤 타입이라 썩 좋은 난이도는 아니다.
6월 21일에는 현무 메이메이의 궁극진화가 가능해졌으며, 비릿궁진은 나무/어둠 악마 타입, 릿궁진은 나무/빛 밸런스 타입을 받았다. 릿궁진의 경우 밸런스 파티에서도 유용한 서브가 되었지만, 나무, 빛 속성 신타입 파티의 최고급 서브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바스테트, 아테나의 경우 메이메이의 유무가 딜의 차이가 될 정도. 아발론 드레이크가 한국판에 들어왔음에도 아발론 드레이크보다 널리 사용되고 있다. 비릿궁진은 악마 파티의 서브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코슈마루와 함께 나무속성 악마 파티의 최고급 서브로 사용된다. 릿궁진 바스테트를 비롯해, 비주류 리더인 아스타로트 파티에서도 중용되고 있다.
2015년에 메이메이를 시작으로 궁극 각성 진화가 추가돠었다. 처음엔 스킬의 변화가 미미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애매한 상황이었지만 턴감 효과로 시스템의 개념자체가 전면수정된 현 환경상 다시금 최고 서브로 자리매김했다.게다가 특정 속성 반감이 붙어있기 때문에 챌린지 던전 최상층에선 리더로도 쓰인다.
2016년 4주년 방송을 통해 그간 쓰이지 않았던 일반궁진 몬스터의 대규모 상향을 예고했고 사방신은 드래곤 & 신 타입의 '''킬러 각성'''을 받았다.9.1 버전부턴 칠성진 계열 전부 스킬 최소턴이 8턴으로 줄었다. 9.3버전부터는 리더스킬 배수가 4배로 증가했다.
3. 전생진화
5주년 업데이트에서 전원 환생진화가 발표됐다.전원 신 타입 추가와 함께 스탯이 초절상승한다.
사쿠야는 추가배수 조건을 완화함과 동시에 최대 20배까지 늘렸고 나머지 4인은 이제 대미지 경감의 속성 제한이 폐지됨과 동시에 2속성만 지워도 4.5배를 낼 수 있다.
4. 퍼즐앤드래곤 최고의 인기
퍼즐앤드래곤에서 최고로 인기 캐릭터가 밀집된 시리즈이다. 물론 다른 종류의 신들 중에도 인기 있는 신들은 한둘씩은 있지만, 사방신처럼 모든 종류가 고른 인기를 가지지는 않는다. 겅호에서도 휴대전화 배경화면, 휴대전화 케이스, 피규어 등 다방면에서 밀어주고 있다. 또한 사쿠야의 경우 빅쿠리맨 콜라보, 크리스마스 에그 등에서 아종이 등장하기도 했다[11]. 또한 크리스마스 에그에서는 파간을 제외한 사방신 전원이 꼬마 형태로 출시되었다. 성능은 저코스트 던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
5. 속성 사방신◇
5.1. 레이란
항목 참조
5.2. 카린
항목 참조
5.3. 메이메이
항목 참조
5.4. 사쿠야
항목 참조
5.5. 하쿠
항목 참조
6. 파간
6.0 패치 이후 추가되는 테크니컬 최종 던전인 '성수들의 낙원'의 최종보스로 등장했다. 빛속성 파간의 리더스킬은 체력 100%시 드래곤, 체력 타입 공격력 4배이며, 어둠 속성 파간의 리더스킬은 체력 80% 이상 시 드래곤 타입 공격력 4배이다. 액티브 스킬은 사쿠야의 액티브와 같다. 던전 입장에 필요한 스태미나는 99, 코스트도 100으로 제로그와 같지만 능력치는 제로그를 압도한다. 거기다 제로그랑 달리 확정드랍. 능력치, 액티브가 모두 뛰어나 드래곤 중에서 가히 최강이라 불릴 만하나 여느 체력 조건 리더들이 그러하듯 선제공격이 잦은 던전에서는 쓰기가 곤란하다는 것이 단점.'''하하하! 잘왔군!'''(선제 플레이어의 체력 100% 회복)
5월 16일부터 시작하는 이벤트인 '정령의 보옥' 기간 중에 초지옥급 강림에서 난입하는 속성 사방신을 쓰러뜨리면 확정 드랍하는 속성 보옥을 궁극진화 소재로 사용한다. 공통적으로 불/물/나무 속성 보옥이 필요하고 빛 속성은 빛의 보옥 2개, 어둠 속성은 어둠의 보옥 2개가 필요하다. 빛궁진은 신타입이 체력 타입으로 바뀌고 어둠궁진은 주속성이 어둠으로 변경되고 리더 스킬도 HP 100%에서 80%로 완화된다. 때문에 제로그의 상호 호환으로서 쓸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다. 또한 패치로 각성스킬이 더 추가되었으며 코스트도 60으로 낮아져 훨씬 쓰기 쉬워졌다. 밸런스 조정으로 궁극진화에 보옥이 들어가는 몬스터는 각성이 추가로 생겼는데, 암파간은 바인드 내성 2개에 2마리 공격이 추가되어 이제 바인드도 걸리지 않으며, 2마리 공격 2개로 강력한 화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베지터나 각성 카쿠츠치, 라데츠 등 2마리 공격에 특화된 드래곤 타입 몬스터들도 생겨나고 있어서 입지가 늘었다. 실제로 암파간은 드래곤볼 콜라보가 있는 일판에서는 강력한 파밍용 리더로 취급되며 리더 인기 순위에도 자주 보이고 있다. 다만 파밍용으로 제대로 쓰려면 극딜용 투웨이 드래곤(베지터, 카쿠츠치, 아서, 유비)중 하나와 드롭 수급용 전체변환(소니아 시리즈, 라데츠, 아포칼립스)는 필수. 아니마같이 회복용 드래곤을 집어넣고 강림을 도는 공략도 보인다.
게임 외적으로 새로이 등장한 간지폭풍의 중년이라 인기가 높으며, 속성 사방신의 아버지로 취급하는 경우가 꽤 보인다. 마침 해당 던전에는 속성 사방신 전원이 중간보스로 등장하기도 하고...
6.1. 아종
이젠 파간까지 계절한정 아종이 나왔다.2017년 크리스마스 에그에 신규 추가된 몬스터로 빛파간을 기준으로 능력치 상향과 각성의 전면 재조정을 단행.딸처럼 특정 4속성을 요구하는 추가배수까지 합하면 최종 16배로 올라간다.
[1] 서브 한정. 서브로서는 최상위지만, 리더로서는 인기가 전혀 없다.[2] 릿궁진은 리더 스킬이 비교가 안되며, 그렇다고 비 트윈릿 궁진을 하자니 여전히 베지터에 비해 쓰기 힘든건 변함없는데다 각성에서도 밀린다.[3] 기존 각성에 빛드롭 강화, 스킬 부스트, 조작시간 연장을 달고 나왔다. 현재 사방신 중 조작 연장을 달고 있는 유닛은 사쿠야가 유일하다. [4] 물론 궁극진화 난이도는 빡센 편이다. 재료 중 최고급 재료인 '''황금의 파수꾼'''이 들어가기 때문. 무지개 파수꾼과 같은 난이도일 것이라고 착각하고 들어갔다가는 큰 코 다치고 스태미너만 날린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자.[5] 자신이 사용하는 3가지 속성+회복 중 3종류의 드롭을 맞추면 공격력 3.5배.[6] 비릿궁진과 릿궁진은은 트윈릿 강림, 그러니까 금요일 던전 초지옥급의 보스 재료인 엔젤릿과 데빌릿이 들어가느냐 들어가지 않느냐로 구분한다.[7] 2014년 초에는 2마리 공격 각성은 크게 임팩트 있는 각성은 아니었다. 2마리 공격 상향과 제갈량의 등장으로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것.[8] 야마P는 하쿠가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있었으므로 드래곤(...)이라는 뭔가 약을 드신 것 같은 말로 유저들의 반응에 해명했다.[9] 타락천사 루시퍼, 페르세포네, 여포, 아누비스, 뱀파이어 듀크 등 쓸 것도 많다...[10] 현재의 각성 스킬에서 4번째까지[11] 오죽하면 별명이 '''겅호의 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