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데스

 



'''페르데스(일러스트)'''
'''페르데스(웹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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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일러스트)'''
'''미네르바(웹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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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배경


1. 개요


정령왕 엘퀴네스에 등장하는 상급신 엘뤼엔과 동시대의 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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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의 정령왕들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
바람의 정령왕 미네르바
땅의 정령왕 트로웰
애칭 : 엘
-
애칭 : 미네
-
고유능력 : 치유
고유능력 : 축복[1]
고유능력 : 은신[2]
고유능력 : 혜안

2. 배경


그리스 신 중 명계의 여왕인 '페르세포네'와 명계의 신인 '하데스'의 이름을 합쳐 지은것이라고 한다. 신이 된 때가 좋지 않아서 내세를 원했으나 어쩔수 없이 신의 길을 택해야 했다. 죽음과 망자의 여신이자 엘뤼엔과 동시대의 미네르바로 소멸진의 희생을 자처했다.[3][4]엘뤼엔과 동시대의 미네르바로 개정판 9권에서 소멸하고 신이 됐다. 원래는 내세를 택할 계획이었으나 악신 때문에 상급신 한 명 한 명이 부족한 터라 신이 되었다. 트로웰의 짝사랑의 대상이며 강한 자극을 찾아다니는 미네르바의 본성 때문에 펠리온 드 레파르를 사랑하게 된걸로 추정.[5] 개정판을 보면 그가 태어났을 때 부터 주시하였며 결정적인 분기점 마다 도와주었다. 하지만.. 결과는.. [6]
[1] 개정 전에는 불의 검 소환[2] 개정 전에는 바람의 방패 소환[3] 희생을 자처한 이유가 신의 의무감은 싫고 내세를 걸으며 살고 싶어서 라고 한다. 엘과 엘뤼엔의 상황도 아주 해당이 안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화진은 실패했다[4] 개정판 복불복 QnA에서 트로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 좀 친한 친구 라고 한다.[5] 펠리온(아인) 운명의 별을 타고났다.[6] 양다리를 걸친 주제에 양다리를 덮어씌우려고 거짓말을 해서 미네르바가 그걸 믿고 펠리온(아인)의 여친을 죽였으나. 미네르바가 바람이며 정령의 왕 중 하나이자 무기라는 걸 잊었는지 열폭하며 미네르바를 저주했다. 그 결과 미네르바가 폭주하게 됐고 여차여차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정작 본인인 펠리온(아인)은 트로웰이 미네르바의 폭주로 부터 구해주어 살았다. 니중에 트로웰을 만나서 빌지만 트로웰이 땅에 저주를 내려 그 근처의 땅이 모두 죽음의 땅으로 변했다. 결국 폐인이 되어 어느 뒷골목에서 조용하고 쓸쓸히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