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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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오션 시리즈[1] 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자키 와카나(SFC판) / 타무라 유카리(PSP판, 아남네시스).
전원 꼬리가 달린 수인이 사는 행성 로크의 사람 중에서도 가장 야성이 강한 고대종족 레서 펠플의 소녀. 신장은 작지만, 가슴은 다이나마이트(?)하며 자유자재로 고양이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워낙 희귀종족이라 붙잡아 돈벌이하려는 자들이 많아 조금 인간불신에 걸려 있었지만, 일행과 다니면서 금방 치유된다.
어리고 엉뚱한 구석이 많은 캐릭터로 파티의 무드 메이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가슴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밀리의 강한 부러움을 산다. 그래서 가슴 커지는 비결로 서로 주물러주기를 시전하는데, 그 때 옆에서 보고 있는 레지스탕스 병사들의 말은 "살아있길 잘했어!"(...). 티니크에게 고양이 오의를 전수해서 간접적으로 시우스, 로니키스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한다.
종족 특성으로 음감이 뛰어나단 특징이 있어 음악 계열에서 대활약. 게다가 동료 영입할 때도 조건도 별로 안 빡세고 맞이하면 필드에서 몬스터를 만나지 않는 고속이동수단인 바니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여유가 되면 추천. 원판에서는 그야말로 짐승같은 강함의 소유자였지만 리메이크판에서는 정말 마구마구 너프되었다.
스타 오션 시리즈[1] 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마자키 와카나(SFC판) / 타무라 유카리(PSP판, 아남네시스).
전원 꼬리가 달린 수인이 사는 행성 로크의 사람 중에서도 가장 야성이 강한 고대종족 레서 펠플의 소녀. 신장은 작지만, 가슴은 다이나마이트(?)하며 자유자재로 고양이로 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워낙 희귀종족이라 붙잡아 돈벌이하려는 자들이 많아 조금 인간불신에 걸려 있었지만, 일행과 다니면서 금방 치유된다.
어리고 엉뚱한 구석이 많은 캐릭터로 파티의 무드 메이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가슴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밀리의 강한 부러움을 산다. 그래서 가슴 커지는 비결로 서로 주물러주기를 시전하는데, 그 때 옆에서 보고 있는 레지스탕스 병사들의 말은 "살아있길 잘했어!"(...). 티니크에게 고양이 오의를 전수해서 간접적으로 시우스, 로니키스에게 큰 피해를 주기도 한다.
종족 특성으로 음감이 뛰어나단 특징이 있어 음악 계열에서 대활약. 게다가 동료 영입할 때도 조건도 별로 안 빡세고 맞이하면 필드에서 몬스터를 만나지 않는 고속이동수단인 바니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여유가 되면 추천. 원판에서는 그야말로 짐승같은 강함의 소유자였지만 리메이크판에서는 정말 마구마구 너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