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라인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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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ェイト・ラインゴッド (Fate Linegod)
스타오션3의 주인공. 성우는 호시 소이치로
19세의 건실한 청년.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만능인 엄친아이나 게임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소꿉친구인 소피아와 함께 바닷가로 놀러왔는데 게임룸에만 처박혀 있어서 실컷 욕을 먹더니 기분을 풀어준다고 데리고 간 곳이 또 게임룸인 답없는 오덕...
밝고 상냥하지만 한편으로는 엄청나게 완고한 원칙주의자. 역대 등장인물 중 미개행성보호조약이란 단어를 가장 많이 쓴 주인공으로 추측된다. 덕분에 초반부에는 현실적인 클리프나 넬과 이리저리 대립하는 에피소드가 많으며 대사의 절반이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만'으로 끝날 정도. 그러나 전쟁으로 인한 참상을 겪으면서 점차 이 세상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힘을 다할 결심을 하게 된다.
후반부에는 자신들이 게임의 캐릭터이고, 게임의 창조주인 FD인을 물리치기 위해 만들어진 비밀병기란 사실이 밝혀져서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리기도. 결국 게임이 운영중단의 위기에 처하자 게임 밖으로 뛰쳐나가서 운영자를 잡는 업적을 이룩하지만, 운영자의 마지막 발악으로 서비스 중지(...)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하지만 페이트는 이 세계가 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모두와 함께 했던 그들의 우주를 계속해서 생각해낸다. 그리고 평원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왠지 연출상 혼자서 페러렐 월드를 만들어 낸 듯. 오오 창조주 오오
처음에는 소피아와 호감도가 높지만, 여러 여캐들과 호감도를 올려 엔딩을 바꿀 수 있다. 오오 하렘. 다만 아무리 해도 소피아의 호감도가 제일 높아지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와의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비약으로 소피아의 호감도를 강제로 떨궈야 하는 고생이 있다...참고로 남캐들과의 우정 엔딩이나 솔로 엔딩도 있다.
사용무기는 검. 주인공답게 기본기가 탄탄해서 안정적이며, 특히 공중 대공격인 서머솔트와 원거리 대공격인 올려베기는 상대를 띄워주기에 매우 강력하다. 다만 오리지널에서는 배틀스킬의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라 좀 후달린 감이 없잖아 있으며 후반에는 디바인웨폰으로 검에 속성 붙이고 기본기로 짤짤이나 하는 수준. 하지만 디렉터즈 컷으로 들어오면서 배틀스킬들이 상당히 강화된 데다가 페이트의 배틀스킬들이 DC에서 새로 생긴 콤보시스템에 적용하기 딱 좋아서 최강급 캐릭터로 발돋움했다.
특히 아이템크리에이션을 이용해 방어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면 FD같은 난이도가 아닌 이상 문장술을 제외한 어떤 공격에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 철벽 캐릭터가 탄생한다. 또한 다양한 띄우기와 공중건지기 기술로 다인 조작 콤보연계시에는 필수로 끼워넣어야 하는 캐릭터이기도.
최강 필살기는 검에 성스러운 기운을 불어넣어 통상기에 MP데미지와 성속성을 부여하는 디바인웨폰과 결전병기의 힘을 개방하여 상공에서 지면을 향해 거대한 폭발을 날리는 이세리얼 블래스트. 하지만 동일한 계열의 기술인 니벨룬 발레스티나 에텔 스트라이크에 비해서는 범위, 위력면에서 한참 후달린다.
참고로 페이트가 가장 먼저 사용한 무기는 어디선가 줏어온 '''쇠파이프'''. 덕분에 일러스트중에는 쇠파이프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가 은근슬쩍 있다. 거기다가 쇠파이프는 절대로 매각 불가능에 최종보스 루시퍼나 레나스 발큐리아, 프레이를 쇠파이프로 잡아 족치는 배틀 컬렉션도 존재. 뭡니까 이거...-_-
라디아타 스토리즈에도 얼굴을 들이밀었다.
CP…캐파시티포인트. 합계가 15를 넘는 배틀 스킬의 설정은 할 수 없다.
Guts HP MP…배틀 스킬 발동에 필요한 값. %는 최대치를 기준으로 한 값을 소비한다. 위가 소공격, 아래가 대공격.
통상판으로부터 DC판에 수반해 대폭적인 소비량의 변화를 하고 있다. ( ) 안이 통상판.
[각주]
フェイト・ラインゴッド (Fate Linegod)
스타오션3의 주인공. 성우는 호시 소이치로
19세의 건실한 청년.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만능인 엄친아이나 게임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소꿉친구인 소피아와 함께 바닷가로 놀러왔는데 게임룸에만 처박혀 있어서 실컷 욕을 먹더니 기분을 풀어준다고 데리고 간 곳이 또 게임룸인 답없는 오덕...
밝고 상냥하지만 한편으로는 엄청나게 완고한 원칙주의자. 역대 등장인물 중 미개행성보호조약이란 단어를 가장 많이 쓴 주인공으로 추측된다. 덕분에 초반부에는 현실적인 클리프나 넬과 이리저리 대립하는 에피소드가 많으며 대사의 절반이 '하지만' '그래도' '그렇지만'으로 끝날 정도. 그러나 전쟁으로 인한 참상을 겪으면서 점차 이 세상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자신의 힘을 다할 결심을 하게 된다.
후반부에는 자신들이 게임의 캐릭터이고, 게임의 창조주인 FD인을 물리치기 위해 만들어진 비밀병기란 사실이 밝혀져서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리기도. 결국 게임이 운영중단의 위기에 처하자 게임 밖으로 뛰쳐나가서 운영자를 잡는 업적을 이룩하지만, 운영자의 마지막 발악으로 서비스 중지(...)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하지만 페이트는 이 세계가 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모두와 함께 했던 그들의 우주를 계속해서 생각해낸다. 그리고 평원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왠지 연출상 혼자서 페러렐 월드를 만들어 낸 듯. 오오 창조주 오오
처음에는 소피아와 호감도가 높지만, 여러 여캐들과 호감도를 올려 엔딩을 바꿀 수 있다. 오오 하렘. 다만 아무리 해도 소피아의 호감도가 제일 높아지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와의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비약으로 소피아의 호감도를 강제로 떨궈야 하는 고생이 있다...참고로 남캐들과의 우정 엔딩이나 솔로 엔딩도 있다.
사용무기는 검. 주인공답게 기본기가 탄탄해서 안정적이며, 특히 공중 대공격인 서머솔트와 원거리 대공격인 올려베기는 상대를 띄워주기에 매우 강력하다. 다만 오리지널에서는 배틀스킬의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라 좀 후달린 감이 없잖아 있으며 후반에는 디바인웨폰으로 검에 속성 붙이고 기본기로 짤짤이나 하는 수준. 하지만 디렉터즈 컷으로 들어오면서 배틀스킬들이 상당히 강화된 데다가 페이트의 배틀스킬들이 DC에서 새로 생긴 콤보시스템에 적용하기 딱 좋아서 최강급 캐릭터로 발돋움했다.
특히 아이템크리에이션을 이용해 방어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면 FD같은 난이도가 아닌 이상 문장술을 제외한 어떤 공격에도 데미지를 입지 않는 철벽 캐릭터가 탄생한다. 또한 다양한 띄우기와 공중건지기 기술로 다인 조작 콤보연계시에는 필수로 끼워넣어야 하는 캐릭터이기도.
최강 필살기는 검에 성스러운 기운을 불어넣어 통상기에 MP데미지와 성속성을 부여하는 디바인웨폰과 결전병기의 힘을 개방하여 상공에서 지면을 향해 거대한 폭발을 날리는 이세리얼 블래스트. 하지만 동일한 계열의 기술인 니벨룬 발레스티나 에텔 스트라이크에 비해서는 범위, 위력면에서 한참 후달린다.
참고로 페이트가 가장 먼저 사용한 무기는 어디선가 줏어온 '''쇠파이프'''. 덕분에 일러스트중에는 쇠파이프를 들고 있는 일러스트가 은근슬쩍 있다. 거기다가 쇠파이프는 절대로 매각 불가능에 최종보스 루시퍼나 레나스 발큐리아, 프레이를 쇠파이프로 잡아 족치는 배틀 컬렉션도 존재. 뭡니까 이거...-_-
라디아타 스토리즈에도 얼굴을 들이밀었다.
1. 사용 가능한 특기
1.1. 배틀 스킬
CP…캐파시티포인트. 합계가 15를 넘는 배틀 스킬의 설정은 할 수 없다.
Guts HP MP…배틀 스킬 발동에 필요한 값. %는 최대치를 기준으로 한 값을 소비한다. 위가 소공격, 아래가 대공격.
통상판으로부터 DC판에 수반해 대폭적인 소비량의 변화를 하고 있다. ( ) 안이 통상판.
1.2. 배틀 스킬 세팅
1.3. 문장술
1.4. 택틱컬 스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