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르(스마이트)
[image] ''해방된 자''
'''The Unbound'''
정보없음
평타 기반 능력 강화패시브 활용방법은 다양하지만 그때그때 상황판단이 필요하다. 모든 기술을 강화해주지만 평타5번 명중이 필요한데 해외 서버특유의 지연시간때문에 난전중에 스택을 쌓기는 쉽지않다. 따라서 전투전 미리 라인이나 정글에서 룬을 모은뒤 들어가자. 다행히 룬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펜리르가 기습및 잘라먹기에 능한 1번째 이유,준수한 데미지와 빠른 발동속도를 가졌지만 대신 그만큼 공격범위가 다른 도약기들과 달리 좁은 편이다. 추격,도주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룬을 모두 모을시 1초 스턴을 걸기에 기습에도 좋다. 보통 룬을 모아서 기절시키거나 도망치는 적을 마무리하기위해 쓰이는 다용도 스킬
펜리르가 맞딜에 강하면서 정글러도 쓰일수 있게 해주는 이유. 룬효과가 우수하기에 초반부터 안정적인 체력수급이 가능하며 공격력 상승도 룬효과를 볼시에 공격형 아이템 하나급에 육박한다. 초반부터 울부짖음을 위주로 올렸거나 중후반에 아이템이 잘 구비되었다면 한타가 끝나거나 포탑에 맞아 피가 너덜너덜해졌더 하더라도 정글로 들어가 룬효과를 발동시키고 몇번 긁어주면 금방 피가 금방찬다.
흡혈과 공격력 증가때문에 한타에서도 공격만 명중시킬수있다면 끈질기게 버틸수 있지만 펜리르는 암살자라 방어력과 체력이 낮은편이니 너무 무리하지말자, 또한 적의 CC에 걸렸다면 흡혈을 하기도전에 순삭당할수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펜리르의 주력 딜링기,'해방'처럼 전방으로 도약하지만 '해방'과 달리 사거리가 짧다. 적을 명중시 빠른속도로 4번을 긁으며 물리피해를 준다. 초반에 '해방->광폭화 콤보를 명중시키면 왠만한 딜러나 메이지 영웅을 떡실신 시킬수 있는 데미지가 나오며 넉백에 면역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는 펜리르를 떼어내기도 쉽지않다. 룬활성화 주변에 방사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정글이나 라인 정리에도 사용할수 있다. 명심할점은 평타처럼 보이지만 평타기반이 아니기에 흡혈이나 평타기반 디버프를 걸지 않는다.
'''납치. '''
펜리르가 기습및 짤라먹기에 능한 2번째 이유.발동과 동시에 펜리르가 커지고 빛이 나며 달리기 시작한다. 관우의 궁극기와 비슷하지만 좀더 부드럽게 방향전환이 가능하기에 조작은 더 수월하다. 달리는중에는 완전한 cc면역이기에 죽이기전까지는 절대 막을수 없으며 달리는중 공격에 명중한 신을 그대로 물고 달린다. 지속시간이 2초로 다소 짧은 감이 있지만 그동안 펜리르의 이동속도도 폭증하기에 아군진영으로 적을 납치해가기에는 충분하다. 데미지도 결코 낮은 편이 아니기에 개피인 상대는 그저 물기만 해도 끔살을 낼수 있다. 룬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방어력이 2배로 증가하기에 위급상황시 '해방'으로도 적을 떨칠수 없다면 과감하게 사용하자.
주된 사용법은 골목에 숨어있다가 적들의 뒤로 돌아간뒤 암살자나 메이지 영웅을 냅다 물고 달려가서 아군 진영으로 배달하는것, 궁이 끝나는 동시에 울부짖음을 외치고 '광폭화'로 사정없이 긁어주면 웬만한 적들은 모조리 전광판으로 보내버릴수 있다.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펜리르의 몸집이 2배는 커지고 빛이 나기때문에 대놓고 시전하면 적들이 단박에 모두 후퇴하기 때문에 한타에서는 빛을 잃음으로 반드시 기습적으로 사용하자.
또한 그냥 적과 부딫힌다고 무는것이 아니라 기본공격을 '명중'시켜야 납치가 되므로 명심하자.
기습및 짤라먹기에 특화되있는 암살자영웅. 하지만 그렇다고 본체의 딜이 결코 약한것도 아니다. 상대 신을 1번과 3번 기술로 지우고 궁으로 안전히 돌아갈수있는 게릴라형 정글러. 하지만 후반에는 떨어지는 딜양과 1번 스턴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사실이 있다
정글이나 레인 어느쪽에서나 쓸만하지만 갱킹에 특화된 펜리르의 스킬셋의 효율상 정글이 더 좋다.정글을 돌면서 버프를 챙기고 레벨업에 몰두하면서 3렙을 찍고 라인에서 기웃거리며 갱을 노려보는게 기본 운영. 룬활성화 해방은 긴사거리+높은데미지+스턴 3박자를 갖췄음으로 명중만 할수있다면 못해도 적을 집으로 돌려보낼수 있다. 계속해서 라인을 압박하다가 궁을 배우는순간 바로 갱을 시도해보자. 초반에 궁극에 물린 이상 탱커라 하더라도 생존을 장담할수 없을정도로 펜리르의 궁갱은 위협적이다. 그뒤로는 계속 레벨업을 하면서 상황을 봐서 갱킹을 시도하여 적들을 짤라먹는 식으로 운영하면 된다. 갱킹을 연속적으로 성공했다면 적들의 움직임이 크게 제약됨으로 성장에 브레이크를 걸수있다.
단 초반에 압도적으로 밟아놓지 못하고 그냥 적들이랑 같이 컸을경우 펜리르의 힘이 빠지기에 반드시 초반에 압살 시키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적들을 몰아붙이자. 펜리르는 궁과 해방의 스턴말고는 CC가 없고 오로지 딜로 적을 때려눕히는 영웅이며 몸도 튼튼한 편은 아니기에 CC가 정신없이 오고가는 다대다 한타에서는 큰힘을 쓸수 없다. 후반부에도 한타가 벌어지면 뒤로 돌아가 메이지나 원딜러를 물고 한타에서 제외시킨뒤 폭딜을 쑤셔박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단 너무 딜템만 샀을경우 딜을 넣기도전에 눕는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적당히 방어템도 구비해주자.
'''The Unbound'''
1. 기원 신화
2. 능력치
3. 대사
정보없음
4. 기술 정보
4.1. 패시브 - Unbound Runes (해방의 룬)
평타 기반 능력 강화패시브 활용방법은 다양하지만 그때그때 상황판단이 필요하다. 모든 기술을 강화해주지만 평타5번 명중이 필요한데 해외 서버특유의 지연시간때문에 난전중에 스택을 쌓기는 쉽지않다. 따라서 전투전 미리 라인이나 정글에서 룬을 모은뒤 들어가자. 다행히 룬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4.2. 1 - Unchained (해방)
펜리르가 기습및 잘라먹기에 능한 1번째 이유,준수한 데미지와 빠른 발동속도를 가졌지만 대신 그만큼 공격범위가 다른 도약기들과 달리 좁은 편이다. 추격,도주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룬을 모두 모을시 1초 스턴을 걸기에 기습에도 좋다. 보통 룬을 모아서 기절시키거나 도망치는 적을 마무리하기위해 쓰이는 다용도 스킬
4.3. 2 - Seething Howl (분노에 찬 울부짖기)
펜리르가 맞딜에 강하면서 정글러도 쓰일수 있게 해주는 이유. 룬효과가 우수하기에 초반부터 안정적인 체력수급이 가능하며 공격력 상승도 룬효과를 볼시에 공격형 아이템 하나급에 육박한다. 초반부터 울부짖음을 위주로 올렸거나 중후반에 아이템이 잘 구비되었다면 한타가 끝나거나 포탑에 맞아 피가 너덜너덜해졌더 하더라도 정글로 들어가 룬효과를 발동시키고 몇번 긁어주면 금방 피가 금방찬다.
흡혈과 공격력 증가때문에 한타에서도 공격만 명중시킬수있다면 끈질기게 버틸수 있지만 펜리르는 암살자라 방어력과 체력이 낮은편이니 너무 무리하지말자, 또한 적의 CC에 걸렸다면 흡혈을 하기도전에 순삭당할수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4.4. 3 - Brutalize (광폭화)
펜리르의 주력 딜링기,'해방'처럼 전방으로 도약하지만 '해방'과 달리 사거리가 짧다. 적을 명중시 빠른속도로 4번을 긁으며 물리피해를 준다. 초반에 '해방->광폭화 콤보를 명중시키면 왠만한 딜러나 메이지 영웅을 떡실신 시킬수 있는 데미지가 나오며 넉백에 면역 상태이기 때문에 상대는 펜리르를 떼어내기도 쉽지않다. 룬활성화 주변에 방사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정글이나 라인 정리에도 사용할수 있다. 명심할점은 평타처럼 보이지만 평타기반이 아니기에 흡혈이나 평타기반 디버프를 걸지 않는다.
4.5. 4 - Ragnarok (라그나로크)
'''납치. '''
펜리르가 기습및 짤라먹기에 능한 2번째 이유.발동과 동시에 펜리르가 커지고 빛이 나며 달리기 시작한다. 관우의 궁극기와 비슷하지만 좀더 부드럽게 방향전환이 가능하기에 조작은 더 수월하다. 달리는중에는 완전한 cc면역이기에 죽이기전까지는 절대 막을수 없으며 달리는중 공격에 명중한 신을 그대로 물고 달린다. 지속시간이 2초로 다소 짧은 감이 있지만 그동안 펜리르의 이동속도도 폭증하기에 아군진영으로 적을 납치해가기에는 충분하다. 데미지도 결코 낮은 편이 아니기에 개피인 상대는 그저 물기만 해도 끔살을 낼수 있다. 룬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방어력이 2배로 증가하기에 위급상황시 '해방'으로도 적을 떨칠수 없다면 과감하게 사용하자.
주된 사용법은 골목에 숨어있다가 적들의 뒤로 돌아간뒤 암살자나 메이지 영웅을 냅다 물고 달려가서 아군 진영으로 배달하는것, 궁이 끝나는 동시에 울부짖음을 외치고 '광폭화'로 사정없이 긁어주면 웬만한 적들은 모조리 전광판으로 보내버릴수 있다.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펜리르의 몸집이 2배는 커지고 빛이 나기때문에 대놓고 시전하면 적들이 단박에 모두 후퇴하기 때문에 한타에서는 빛을 잃음으로 반드시 기습적으로 사용하자.
또한 그냥 적과 부딫힌다고 무는것이 아니라 기본공격을 '명중'시켜야 납치가 되므로 명심하자.
5. 평가
기습및 짤라먹기에 특화되있는 암살자영웅. 하지만 그렇다고 본체의 딜이 결코 약한것도 아니다. 상대 신을 1번과 3번 기술로 지우고 궁으로 안전히 돌아갈수있는 게릴라형 정글러. 하지만 후반에는 떨어지는 딜양과 1번 스턴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사실이 있다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6. 아이템 빌드
6.1. 시작 아이템
6.2. 핵심 아이템
6.3. 공격 아이템
6.4. 방어 아이템
6.5. 비추천 아이템
7. 컨퀘스트에서의 플레이
정글이나 레인 어느쪽에서나 쓸만하지만 갱킹에 특화된 펜리르의 스킬셋의 효율상 정글이 더 좋다.정글을 돌면서 버프를 챙기고 레벨업에 몰두하면서 3렙을 찍고 라인에서 기웃거리며 갱을 노려보는게 기본 운영. 룬활성화 해방은 긴사거리+높은데미지+스턴 3박자를 갖췄음으로 명중만 할수있다면 못해도 적을 집으로 돌려보낼수 있다. 계속해서 라인을 압박하다가 궁을 배우는순간 바로 갱을 시도해보자. 초반에 궁극에 물린 이상 탱커라 하더라도 생존을 장담할수 없을정도로 펜리르의 궁갱은 위협적이다. 그뒤로는 계속 레벨업을 하면서 상황을 봐서 갱킹을 시도하여 적들을 짤라먹는 식으로 운영하면 된다. 갱킹을 연속적으로 성공했다면 적들의 움직임이 크게 제약됨으로 성장에 브레이크를 걸수있다.
단 초반에 압도적으로 밟아놓지 못하고 그냥 적들이랑 같이 컸을경우 펜리르의 힘이 빠지기에 반드시 초반에 압살 시키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적들을 몰아붙이자. 펜리르는 궁과 해방의 스턴말고는 CC가 없고 오로지 딜로 적을 때려눕히는 영웅이며 몸도 튼튼한 편은 아니기에 CC가 정신없이 오고가는 다대다 한타에서는 큰힘을 쓸수 없다. 후반부에도 한타가 벌어지면 뒤로 돌아가 메이지나 원딜러를 물고 한타에서 제외시킨뒤 폭딜을 쑤셔박는 식으로 플레이한다. 단 너무 딜템만 샀을경우 딜을 넣기도전에 눕는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적당히 방어템도 구비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