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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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élicette
우주에 간 최초이자 유일한 고양이. 프랑스 우주 프로젝트에 이용된 14마리의 고양이 중 하나다. 이름은 만화 <요술고양이 펠릭스>에 나오는 암컷 캐릭터에서 이름을 땄다.
고된 훈련 끝에 성격이 온화하고 체중이 알맞는 등의 사유로 우주로 가게 되었다.
1963년 10월 18일 비행하여 약 13분동안 지구에서 160km 떨어진 우주에 갔다왔고, 안전히 돌아온 세계를 뒤흔들만할 업적을 가져왔으나, 프랑스의 우주 프로젝트가 흐지부지해져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건강이 악화되어 1964년 초 안락사했다.
애시당초 당시 우주개발이 미국과 소련 위주라서 개 라이카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고 잊혀지고 있다. 상당히 많이 잊혀져서 언론에도 잊혀진 것을 주제로 타는 것이 대다수이며, 2017년 11월 12일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소개된 바 있다.
한동안 잊혀지다 2017년에야 킥스타터에서 '펠리세트 동상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네티즌들로부터 5만 7천 불을 모금해 펀딩을 성사시켰고, 이에 따라 스트라스부르 국제우주학교 개척자 홀에 세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