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 약탈자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보맷 배달기계와 함께 등장한 활성화비용으로 유색마나를 요구하는 수많은 마법물체 생물 중 하나로, 보맷은 파멸의 시간에 들어가서야 겨우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과는 달리 이 카드는 칼라데시 초기부터 탑승물덱에서 종종 쓰이다가 에테르 봉기 들어서면서 마르두 탑승물덱의 핵심 어택커로서 사용되어온 강력한 카드다. 도미나리아 시즌까지도 락도스 어그로, 그린 스톰피덱[1] 에서 필수 카드로 쓰이는 중.
2코스트 3/2라는 우월한 스탯에 방어할 수 없다는 패널티가 있지만 애초에 어그로덱에서 하수인을 방어하는 용도로 쓰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다(...) 그리고 2번째 능력으로 핸드가 비어도 무덤에서 소환시킬 수 있다. 어그로덱 특성상 무덤에 있는 다른생물을 놔둘필요도 없으니 말그대로 어그로덱에 특화된 카드. 유일한 단점은 1마나의 용암 분사[2] 에 간단하게 지워진다는 점. 실제로 이 용암 분사 때문에 이 카드가 도미나리아 전까지 주춤한 시기가 있었다.
슈퍼사슬맨에 밀려서 주목받지는 않았으나 도미나리아 프로투어에서 4번째로 많이 쓰인 카드이자 '''두번째'''로 많이 쓰인 생물이다.[3] 그리고 들어간 덱의 수로만 따지면 59%로 사슬 회전꾼보다 더 많은 덱에 들어갔다. 다만 4장씩 넣는 카드는 아니라서 총 259장이 쓰였다.[4]
보맷 배달기계와 함께 등장한 활성화비용으로 유색마나를 요구하는 수많은 마법물체 생물 중 하나로, 보맷은 파멸의 시간에 들어가서야 겨우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과는 달리 이 카드는 칼라데시 초기부터 탑승물덱에서 종종 쓰이다가 에테르 봉기 들어서면서 마르두 탑승물덱의 핵심 어택커로서 사용되어온 강력한 카드다. 도미나리아 시즌까지도 락도스 어그로, 그린 스톰피덱[1] 에서 필수 카드로 쓰이는 중.
2코스트 3/2라는 우월한 스탯에 방어할 수 없다는 패널티가 있지만 애초에 어그로덱에서 하수인을 방어하는 용도로 쓰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다(...) 그리고 2번째 능력으로 핸드가 비어도 무덤에서 소환시킬 수 있다. 어그로덱 특성상 무덤에 있는 다른생물을 놔둘필요도 없으니 말그대로 어그로덱에 특화된 카드. 유일한 단점은 1마나의 용암 분사[2] 에 간단하게 지워진다는 점. 실제로 이 용암 분사 때문에 이 카드가 도미나리아 전까지 주춤한 시기가 있었다.
슈퍼사슬맨에 밀려서 주목받지는 않았으나 도미나리아 프로투어에서 4번째로 많이 쓰인 카드이자 '''두번째'''로 많이 쓰인 생물이다.[3] 그리고 들어간 덱의 수로만 따지면 59%로 사슬 회전꾼보다 더 많은 덱에 들어갔다. 다만 4장씩 넣는 카드는 아니라서 총 259장이 쓰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