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배틀로얄

 



[image]
'''포트리스 배틀로얄'''
Fortress Battle Royale

}}}
'''개발'''
CCR, (주)팡스카이
'''유통'''
(주)팡스카이
'''플랫폼'''
|
'''장르'''
온라인 포격 게임
'''출시'''
[image] 2020년 7월 27일
[image] 2019년 11월 11일
'''심의 등급'''

'''관련 사이트'''

1. 개요
1.1. M과의 차이점
2. 비판점
2.1. 포트리스M 방치 논란
2.2. 네트워크 불안정
2.3. AI 문제
2.4. 밸런스
2.5. 완성도의 대한 유저들의 목소리
2.6. 평점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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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식 트레일러
포트리스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자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출시된 두번째 정식 시리즈다.

1.1. M과의 차이점


  • 게임 인원 증가
기존에 4 vs 4 였던 리얼 대난투와 2 vs 2 클래식에서 한명씩 더 붙어 5 vs 5, 3 vs 3 이 되었다.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
  • 배틀로얄 모드 추가
리얼 대난투와 클래식 외에도 배틀로얄 모드가 추가되었다. 참가인원은 20명으로 개인 서바이벌전과 10 vs 10의 팀 서바이벌전이 있다. 참고로 팀 서바이벌전의 경우 M 에서 도입 예정이였다가 취소된 게임 모드기도 하다.
  • 소울 스톤 기믹
출시 초기 리얼 대난투와 배틀로얄에서 소울 스톤이라는 기믹이 추가된 바 있다. 소울 스톤은 일정량의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파괴시 막타를 친 당사자한테 여러 버프를 주었는데 리얼 대난투에서는 이 기믹이 지나치게 게임을 루즈하게 만든다는 비판을 받았고 삭제되었다.
  • 추가 캐릭터
포트리스 시리즈/캐릭터 참고. 출시일 기준으로 이병장, 임소위, 이블벨라, 솔라시즈, 다크드라코 가 추가되었다.

2. 비판점



2.1. 포트리스M 방치 논란


배틀로얄이 출시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가장 큰 공분을 일으킨건 포트리스 M 유저들이였다. 장르는 둘째치고 그래픽 리소스마저 똑같이 복붙된 게임으로 인해서 포트리스M이 버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고 당연히 현재 배틀로얄이 출시된 이후 포트리스M은 블레이즈의 출시예고만 한채로 장기전인 아레나 시즌 초기화만 하고 있는 신세다.
유사 사례로 메탈슬러그 디펜스메탈슬러그 어택가 있다.

2.2. 네트워크 불안정


포트리스M에서도 고쳐지지 않던 버그 중 하나. 종종 매칭을 잡을시나 잡힌 뒤에 게임이 시작되거나 팀이 매칭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기다리지 말고 재접을 해야한다. 그러면 팀이 매칭되어있거나 게임이 이미 시작된 상태다. 네트워크 상태가 불안정할 경우 높은 확률로 발생하기 때문에 매칭이 좀 길어진다거나 아니면 게임이 시작되지 않을 경우 바로 앱을 종료하고 다시 들어가는 행위가 필요한 상태이다.

2.3. AI 문제


현저히 낮은 유저수로 인해서 봇이 게임에 참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AI는 기본적으로 조준력이 뛰어나긴 하나 움직임이 불안정하고 티어가 낮게 배정되는 경우가 많아 능력치가 낮다. 그래서 먼저 짤리기 일쑤기에 게임을 루즈하게 만들고 있다.

2.4. 밸런스


기존 포트리스M의 밸런스를 참고해서 어느정도 수정을 하고[1] 나왔지만 현재의 배틀로얄은 신화, 각성, 마스터의 화력 위주 탱크가 많은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태이다. 다크후크 같이 변칙적인 캐릭터가 캐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맵빨을 타기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딜짝누판이 된 상황이다.

2.5. 완성도의 대한 유저들의 목소리


미흡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게임 완성도에 비해 너무 게임을 빨리 출시한 거 아니냐' 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는 중국의 양산형 게임보다도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버그와 오류의 피해와 로그인도 재데로 관리를 못하고 대응도 굼뜨니 말이다. 차라리 포트리스M을 하겠다라는 정도...포트리스m과 거의 똑같은 게임인데 그래픽이나 조작감은 더 늦게 나온 배틀로얄이 훨씬 구리다. 배틀로얄모드를 제외하고 리얼대난투/클래식만 보면 포트리스M의 손을 들어주는 평이 지배적이다. 참여수 인원만 하나씩 늘려놓고 새게임이라고 내논게 어이가없다. 차라리 인원수 조정이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발전했다고 해주겠지만.. 시각적으로도 전체적으로 깔끔했던 포트리스M에 비해 게임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는 삼류 개발자가 만든 수준으로 조악하기 그지없다.[2]
포트리스M에 도입하려던 배틀로얄 모드도 결국은 리얼대난투를 조금 수정한 정도의 스타일이고 인원수만 늘린 게임방식이기때문에 그렇게 새롭다는 느낌이 없다. 게임은 오히려 리얼대난투에 비해 늘어지는데다 결국 어느정도의 반복 플레이를 하다보면 금방 질려버린다. 배틀그라운드 같은 서바이벌 생존류 게임을 모티브로 삼은 듯한데 맵의 크기및 구조와 게임방식 자체의 한계로 할수 있는 플레이가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
스킨 꾸미기 아이템들은 이걸 진심 돈받고 팔려는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유치하고 조잡한 수준이다. 탱크에 어울리지도 않는 요상한 것들을 제대로 크기조절도 안해서 팔고 있다.
기존 포트리스M과 똑같은 소스의 게임을 새로 만든 게임인척 광고하고 추억팔이, 오픈빨 과금유도를 노렸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 게임개발사의 노골적인 마케팅은 기존 포트리스 유저들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2.6. 평점조작 논란


1점대와 5점대의 리뷰가 정반대로 갈리고 5점대의 리뷰중 대다수는 현재 거론된 문제점과 상반되는 평을 하고 있으며,[3] 이에 대해 공식카페에서도 문의가 간간히 올라오지만 대다수가 삭제되거나 호응을 얻지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만약 실제로 평점 조작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2020-08-10 22:22 기준 2.8점 이라는 평점을 보면 대다수의 유저들이 평을 낮게 준 것은 사실인 듯 하다.

[1] 현재 포트리스M에서 가장 사기소리 듣는 해피 힐량 너프[2] 심지어 인게임 그래픽은 몇년전에 츨시한 포트리스M 보다 열화되어 폴더폰 시절 핸드폰 개통서비스로 내장설치 되어있던 미니게임들 수준으로 매우 열악하다.[3] 예) 그래픽이 좋다, 밸런스가 완벽하다, 유저의 건의사항을 잘 들어주는 친절한 운영이 맘에 들었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