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맨얼굴

 

'''쿠도 시즈카의 싱글'''
恋一夜
(1988)

'''嵐の素顔'''
(1989)

黄砂に吹かれて
(1989)
1. 개요
2. 여담
3. 수상 경력
4. 가사


1. 개요


'''嵐の素顔(폭풍의 맨얼굴)'''
1989년 5월 3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7번째 싱글이다. B면은 <永遠の防波堤(영원한 방파제)>.
수록 앨범: HARVEST
레이블: 포니캐년
작사, 작곡: 미우라 노리코, 고토 츠구토시
최고 순위: 1위
판매량: 524,270장

2. 여담


  • 간주 부분에서 박남정의 ㄱㄴ춤[1]과 같은 동작의 안무를 춘다.

3. 수상 경력



4. 가사



''' TV 출연 영상 '''
【폭풍의 맨얼굴 가사 - 접기/펼치기】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오코시테
폭풍우를 깨우고
すべてを 壤すの…
스베테오 코와스노
모든것을 부셔
「君は素敵だから 一人で平氣さ
키미와스테키다카라 히토리데헨키사
당신은멋있으니까 혼자서 아무렇지 않아
明日になれば また新しい
아시타니나레바 마타 아타라시이
내일이 되면 다시 새로워
戀に出逢えるだろ…」
코이니데아에루다로
사랑에 만날수 있겠지
强い女(ひと)氣取る くせがついたのは
쯔요이히토키도루 쿠세가쯔이타노와
강한 여자로 뽐내는 버릇이 붙은것은
みんな そう あなたのせいよ
민나 소우 아나타노세이요
모두 그렇게 당신 탓이에요
少し背のびしてた
스코시세노비시테타
조금씩 높아지고 있었어
冷たいピリオド 笑っちゃうね
츠메타이피리오도 와랏챠우네
차가운 피리어드 웃어버리네
人さし指 空に向け
히토사시유비 소라니무케
집게손가락 하늘에 향해
鐵爪(ひきがねを引きたい…
히키가네오 히키타이
방아쇠를 당기고 싶어
 
空が落ちればいいの
소라가오치레바이이노
하늘이 떨어졌으면 좋겠어
嵐を起こして
아라시오오코시테
폭풍우를 깨우고
すべてを壤すの
스베테오코와스노
모든것을 부셔
空車の赤いサイン 流れる街角
쿠우샤노아카이사인 나가레루 마치카도
빈차의 붉은 사인 흘러가는 길거리
どこを どう步いていたのか
도코오 도우아루이테이타노카
어디를 어떻게 걷고 있었지
海が見えてきたわ
우미가미에테키타와
바다가 보이기 시작했어
見知らぬ人でも かまわないから
미시라누히토데모 카마와나이카라
낯선 사람이여도 상관없으니까
ふるえるこの肩どうぞ
후루에루코노카타도우조
떨리는 이 어깨 받아줘
抱きしめて欲しいの
다키시메테호시이노
안아줬으면 좋겠어
ふいに頭上かすめ ジェットが飛ぶ
후이니스죠카스메 젯토가토부
문득 머릴 스쳐가며 제트가 난다
心細さを集めて 波にほうり投げた
코코로보소사오아츠메테 나미니호우리나게타
불안함을 모아 물결에 내던졌어
海が割れればいいの…
우미가와레레바이이노
바다가 갈라졌으면 좋겠어
子供の 素顔で 泣きたい夜なの
코도모노 스가오데 나키타이요루나노
아이의 본모습으로 울고싶은 밤이야
心細さを集めて 空にほうり投げた
코코로보소사오아츠메테 소라니호우리나게타
불안함을 모아 하늘에 내던졌어
明日などいらないわ…
아시타나도이라나이와
내일따윈 필요없어
嵐を起こして すべてを壤すの
아라시오오코시테 스베테오코와스노
폭풍우를 깨워 모든것을 부셔
嵐を起こして 素顔を見せるわ
아라시오호코시테 스가오오미세루와
폭풍우를 깨워 본모습을 보여
출처||


[1] 일본에서는 L모양 안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