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채널x프리파라x프리즘스톤 공식카페

 

'''프리채널x프리파라x프리즘스톤 공식카페 '''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매니저(anidong3282)
개설일
2013년 8월 13일
회원 수
약 15,100명
(2020년 2월 10일 기준)
랭킹
열매 4단계[1]
주소
https://cafe.naver.com/stoneexchange
1. 개요
2. 역사
2.1. 연혁
2.2. 규칙 변천사
3. 상세
4. 사건사고
4.1. TAK♪ 사건
5. 여담
6. 관련 문서


1. 개요


반짝이는 프리☆채널, 프리파라, 프리즘스톤'''만'''을 다루는 카페.[2] 운영진이 전부 동우에이앤이티아츠코리아의 관계자인 유일한 커뮤니티이다.

2. 역사



2.1. 연혁


  • 2020
    • 02.10. 현재 카페 랭킹 : 열매4단계
    • 02.10. 카페 이름 '프리채널x프리파라x프리즘스톤 공식카페'로 변경
  • 2019
    • 10.18. 전체 게시판 스탭 임명 : 안경언니
  • 2017
    • 03.02. 부 매니저 임명 : 티아츠 코리아, 전체 게시판 스탭 임명 : 안경언니
    • 02.28. 전체 게시판 스탭 임명 : 티아츠 코리아
  • 2016
    • 05.12. 카페 이름 '프리파라x프리즘스톤 공식카페'로 변경
  • 2015
    • 11.28. 부 매니저 임명 : 안경언니
    • 04.28. 전체 게시판 스탭 임명 : 티아츠 막내
  • 2014
    • 10.21. 부 매니저 임명 : 티아츠 코리아, 이벤트 스탭 임명 : 티아츠 코리아, 부 매니저 임명 : 티아츠코리아, 전체 게시판 스탭 임명 : 티아츠 코리아
  • 2013
    • 10.29. 신입맞이 스탭 임명 : 티아츠코리아 김성봉(haha0276)
    • 10.08. 전체 게시판 스탭 임명 : 마스터한(nice_joon)
    • 10.02. 부 매니저 임명 : nasosim1010
    • 08.19. 카페 이름 '프리즘스톤♡스톤데코'로 변경
    • 08.13. 카페"프리즘스톤♡스톤교환" (http://cafe.naver.com/stoneexchange) 생성, 매니저 : 동우(anidong3282)

2.2. 규칙 변천사


2013년 8월 15일: 운영방침
2014년 3월 6일: 불량게시글 정의 및 징계
2015년 6월 2일: 스톤데코 카페 통합 운영규칙 및 준수사항
2016년 6월 15일: '''현행 카페 운영규칙'''

3. 상세


카페 연혁에도 알 수 있듯이 본래 '스톤'[3]의 교환을 위해 시작되었다. 그래서 카페 주소도 "stoneexchange", "스톤 교환"이다. 그러다 '스톤'을 꾸민다는 '스톤데코'로 바뀌고, 오랜 기간동안 프리즘스톤의 공식카페 역할을 했다. 이후 2016년 5월 12일에 후속작인 프리파라를 반영하기 위해 '프리파라x프리즘스톤 공식카페'로 리뉴얼하여 프리파라 및 프리즘스톤 전반을 다루는 공식카페가 되었다.
2020년 2월 10일, 반짝이는 프리☆채널의 국내 정발에 맞춰 카페 이름을 '프리채널x프리파라x프리즘스톤 공식카페'로 변경하여 공식적으로 반짝이는 프리☆채널을 다루기 시작했다.
물타기가 심하다.

4. 사건사고



4.1. TAK♪ 사건


프리파라/비판#s-2.3.4 참고.

5. 여담


  • 타 애니 및 게임, 즉 타 장르를 매우 엄격하게 금한다. 처음 가입할 때 가장 주의할 사항으로 이는 텍스트 뿐만 아니라 사진도 포함한다.
  • 프리파라 게임기에서 플레이 후 배출되는 '프리티켓'의 QR코드는 계정과 의상의 역할을 겸하는데 이를 불법 복제하는 소위 '코드공유' 행위를 매우 싫어한다. 가장 큰 이유는 '코드공유'를 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도덕성이 결여되었기 때문.[4]
  • 픞갤러를 특히나 싫어한다.

6. 관련 문서



[1] 2018년 9월 30일까지는 나무 2단계.[2] 다만, 관례적으로 프리티 시리즈 전체를 다룬다. 동우에이앤이에서 작업하지 않아 프리즘스톤에 직접 포함되지 않는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이나, 현재 일본에서 콜라보 브랜드로 쓰이고 있는 프리티 올 프렌즈 등도 다룬다.[3] 프리즘스톤 게임기의 배출 물품으로 의상의 역할을 함.[4] '코드공유' 자체가 불법 행위인데, 이를 애써 부정하며 계속 하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