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포탈
쥬라기 원시전 2에서 데몬 족의 공중 유닛들을 강화를 담당하고 있는 건물이다. 거대한 금빛 장색의 원반형 관문이 구조를 이루는 생김새가 인상적인데[1] , 업그레이드를 개발할때마다 관문에서 하얀색 막이 일렁이면서 나왔다가 들어가는 광경이 반복된다.
본래 오리지널판에선 데몬족 공중 유닛들을 생산하고 업그레이드들을 개발하는 역할을 동시에 했는데, 확장판인 더 랭커에선 업그레이드 담당을 새롭게 추가된 건물인 플라이 덴한테 넘겨주었다가 2010년대 유저들에 의한 밸런스 패치에서 역할이 뒤바꿔졌다.
소소한 단점으로 금빛색 원반을 둘러싼 장식 구조의 면적이 꽤나 큰 나머지 상대방 유닛들의 공격에 쉽게 피격될수 있다.
본래 오리지널판에선 데몬족 공중 유닛들을 생산하고 업그레이드들을 개발하는 역할을 동시에 했는데, 확장판인 더 랭커에선 업그레이드 담당을 새롭게 추가된 건물인 플라이 덴한테 넘겨주었다가 2010년대 유저들에 의한 밸런스 패치에서 역할이 뒤바꿔졌다.
소소한 단점으로 금빛색 원반을 둘러싼 장식 구조의 면적이 꽤나 큰 나머지 상대방 유닛들의 공격에 쉽게 피격될수 있다.
[1] 자세히 보면 스타크래프트에서 프로토스의 기본 지상 전투유닛들을 생산하는 관문(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모습과 많이 비슷하다.[2] 데스아이한테 자신의 체력을 소모해서 상대방의 건물에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는 기술을 부여해준다. 피해량은 데스 아이의 체력에 10배 만큼을 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