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덴
쥬라기 원시전 2에서 데몬족의 공중유닛을 생성할 수 있는 건물이다. 생김새는 시뻘건 박쥐날개들로 이루어진 구조에 커다란 눈이 정중앙에 붙어있는 모습이다.
데몬족의 모든 공중 유닛은 이곳에서 생성된다. '''다른 종족들은 1곳에 모든 공중 유닛이 생산되지는 않는 사실을 고려하면'''[1] 각각 다른 건물들을 지어야 하는 수고를 줄기는 소소한 메리트를 갖고 있는 셈이다.
생성 유닛으로는 데스아이, 다크뱃, 팬텀, 그리고 가고일이 있다.
본편에서 데몬족의 공중 유닛들의 생산과 업그레이드 당담 역할은 본래 플라이 포탈이 맡았다. 이후, 확장팩인 더 랭커에 들어서서 새로 추가된 건물인 플라이 덴이 업그레이드 개발을 맡게 되다가 2010년대 유저 패치 때에 서로 역할을 뒤바꾸었다.
데몬족의 모든 공중 유닛은 이곳에서 생성된다. '''다른 종족들은 1곳에 모든 공중 유닛이 생산되지는 않는 사실을 고려하면'''[1] 각각 다른 건물들을 지어야 하는 수고를 줄기는 소소한 메리트를 갖고 있는 셈이다.
생성 유닛으로는 데스아이, 다크뱃, 팬텀, 그리고 가고일이 있다.
본편에서 데몬족의 공중 유닛들의 생산과 업그레이드 당담 역할은 본래 플라이 포탈이 맡았다. 이후, 확장팩인 더 랭커에 들어서서 새로 추가된 건물인 플라이 덴이 업그레이드 개발을 맡게 되다가 2010년대 유저 패치 때에 서로 역할을 뒤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