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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 ''번개의 여우'''''
"즐겁게 사는 게 최고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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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군 '''
| '''특성 '''
| '''출시일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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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
| 돌진 / 처단
| 2017년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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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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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0 메달
| 490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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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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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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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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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대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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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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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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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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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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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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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의 영웅.
2. 스토리
- [ 이전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자, 달려!”
피닉은 아마 역사상 가장 빠른 생물일 것이다. 여기서 ‘아마’를 붙인 이유는 인간과 동물이 남긴 기록은 대부분 위대한 힘이나 지혜를 칭송할 뿐, 속도에 대한 언급은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물론 이건 피닉이 등장하기 전까지의 이야기다. 좀도둑질을 즐기는 피닉은 놀라운 달리기 실력 덕분에 여태껏 붙잡힌 적이 없었고, 그 결과 꼬리를 잡힌 선배 도둑들을 제치고 현상수배 목록 최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인간 사회와 동물 사회를 막론하고 피닉에 대한 평가는 극단적으로 나뉘었다. 그에게 금고를 털린 적이 있거나, 언젠가 그가 자신의 금고를 털러 오리라 생각하는 이들은 이 악명 높은 대도를 사무치게 미워했다. 반면 열성적인 추종자들도 있었는데, 아마 그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는 이들이 여기에 속할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는 의적인가? 피닉은 이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는 그저 재물을 잃고 괴로워하는 이들의 얼굴을 보는 걸 좋아했다. 생각지도 못한 돈이 생겨 기뻐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가난이나 부유함에 대해서는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즐겁게 사는 게 최고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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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스토리 ''펼치기 · 접기'' ]
“도둑은 전망 높은 직업이라고!”
피닉은 어떤 직업이든 존재의 이유와 가치가 있다고 믿었고, 도둑이라 해도 전문의식과 직업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의 일은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빛의 성 금고 도난사건', '연금의 성 보물 도난 사건' 등 모두가 그의 '위대한 걸작'이었다.
'도둑은 빈손으로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피닉의 철칙이었다.
금고털이부터 소매치기까지 언제나 실패로 끝나는 법이 없었다.
물론, 아주 가난해 보이는 타겟에게는 훔쳤던 보물을 되돌려 주기도 하고, 덤으로 더 챙겨주기도 하면서 그들을 돕기도 했다.
"도둑에게 정의가 있냐고? 당연히 없지. 돼지는 살찌기를 기다렸다가 죽여야 하는 거잖아?"
타깃을 사지로 몰아넣기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도와서 도둑 직업의 발전을 이룩하는 것이 피닉의 목표였다. 그는 사람들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져야 도둑에게도 발전이 있다고 생각했다. 재물을 빼앗기만 하고 쓰지 않으면 경쟁만 과열될 뿐이었다.
"돈이 좀 더 많이 모였을 때 그때 움직이는 거야!”
달빛평원의 유명한 도둑인 피닉은 이론보다는 실전에 강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선배 도둑들을 제치고 현상수배 목록 최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었다. 드높은 명성의 보안관 로크도 피닉은 잡을 수가 없었다.
"안심해, 네 돈만 가져갈 뿐이지 생명은 해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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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변경 전엔 그냥 물건 잘 훔치는 빠른 여우였지만, 신규 스토리 추가 후 피닉의 인물상이 많이 드러났다. 가장 큰 차이점은 피닉이 뚜렷한 목표를 두고 이루기 위해 도둑질을 하는 사상범이 되었다는 점. 그리고 이전 스토리에 비해 피닉이 약자에겐 물건을 돌려주거나 도와주는 등 관대한 모습이 제대로 드러나 더욱 의적스런 캐릭터가 되었다.
그리고
모렌과
슬림즈의 요새였으나
타락군단에게 함락당한 연금의 성,
린디스의 은원부족이 사는 달빛평원 등 엘시노어의 지역들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어 확실하게 펜타스톰 세계관의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3. 대사
- [ 기본 대사 ''펼치기 · 접기'' ]
- 선택
- 즐겁게 사는 게 최고 아니겠어?
- 떡고물도 안 떨어지는 일을 내가 왜 해.
- 전장
- 스피드가 파워를 이긴다고![4]
반대로 타라는 "아무리 빨라도 절대적인 힘을 당해낼 순 없지."라는 대사가 있다.
- 여우 무시하냐? 이래봬도 육식동물이거든!
- 볼트도 이 몸은 못 따라온다는 말씀!
- 이번에 한탕 제대로 할지는 우리 능력에 달렸어.
- 도망칠 때는 두고 온 것을 아까워하면 안된다고!
- 으아... 꼬리가 길면 잡힌다더니... }}}
특이하게 선택 시 대사가 2개 밖에 없는 영웅이다.
4. 속성
'''기본 속성'''
※ → 오른쪽의 수치는 15레벨 시 능력치
( ) 안의 수치는 평균 증가량[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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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HP : 3357 → 6985 '''(+241.9)'''
| 물리공격 : 161 → 396 '''(+15.7)'''
| 마법공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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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방어 : 133|18.1% → 435|42.0% '''(+20.1|1.6%)'''
| 마법방어 : 80|11.7% → 269|30.9% '''(+|%)'''
| 최대MP : 440 → 1770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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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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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속도 : 360
| 물리관통 : 0|0%
| 마법관통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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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속도 : 0% → 42% '''(+2.8%)'''
| 치명타율 : 0%
| 치명타피해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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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흡혈 : 0%
| 마법흡혈 : 0%
| 쿨타임감소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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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범위 : 원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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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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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 0%
| 5초당 HP회복 : 51 → 80 '''(+1.9)'''
| 5초당 MP회복 : 15 → 3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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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킬
5.1. 패시브: 히든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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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 / 광역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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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일반공격으로 적 명중 시 타겟과 그 주변의 모든 적(건물 포함)에게 50%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줍니다. 추가 피해는 치명타가 가능하고 몬스터와 병사에 대한 피해가 50%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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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아처들보다 공격거리가 더 길다는 내용이 있었고, 실제로 기본적으로 다른 아처보다 평타 사정거리가 길었지만, 모든아처들의 평타 사정거리가 버프된 후로는 그닥 체감되지 않는다. 세 번째 평타딜이 광역으로 들어가다 보니 아처치곤 라인 클리어도 상당히 빠른 편이다.
현재 인게임 설명에선 추가피해에 대한 설명으로 '일반공격 '''구슬'''
[1]과 물리흡혈을 획득하며'라는 내용이 있는데 저 구슬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으며, 영웅 훈련장에서 실험한 결과 추가피해 발동 시 물리흡혈 증가는 일절 없다.
5.2. 스킬 1: 대도의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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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 /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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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적(건물 포함)을 마크하는 동안 일반공격 시 패시브 효과 발동 및 대도의 인장 각인이 1회 중첩되며 4초 후 폭발하여 대상을 0.25 ~ 1초간 기절시킵니다(각인 중첩 횟수에 따라 증가).
각인 4회 중첩 시 즉시 폭발하여 500(+75%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주고 기절시킵니다.
시전 후 짧은 거리를 이동할 수 있으며(지형 관통불가), 4초간 공격속도가 25% 증가합니다.
시전 후의 경직을 '번개의 질주'와 '폭풍의 망치' 스킬을 사용해 즉시 없앨 수 있으며 기절의 경우 건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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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500 / 180 / 200 / 220 / 240 / 260 (+0.75 AD)
* '''공격속도 증가''' : 25% / 30% / 35% / 40% / 45% / 50%
| * '''쿨타임''' : 12 / 11.2 / 10.4 / 9.6 / 8.8 / 8
* '''MP 소모''' : 45 / 50 / 55 / 60 / 65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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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에 맞은 적 주위로 4개의 각인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평타를 한 대 맞을 때마다 각인이 하나씩 채워지면서 4개의 각인이 누적되거나 4초가 지나면 터지면서 추가 피해를 준다. 피가 간당간당해서 도망가는 적에게 맞춰두면 달아나다가 4초 뒤에 폭발 데미지를 받고 죽는 경우가 간간이 있다.
폭발 데미지가 범위라서 라인 클리어에도 쏠쏠하지만, 애당초 평타 자체도 준광역이라 굳이 스킬까지 쓸 거 없이도 잘만 한다. 이 스킬의 진가는 포탑에도 적용된다는 것이다. 적이 없을 때 이것을 동원해서 공격하면 포탑이 순식간에 철거된다! 그 외에도 정글링을 빠르게 하는데 기여하며, 앞서 언급한대로 적 영웅에게 딜을 넣을 때도 무난하다.
5.3. 스킬 2: 번개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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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 /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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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굴러(구르는 도중엔 타겟팅 불가), 경로상에 번개의 흔적을 남겨 0.5초마다 닿는 적에게 100(+40%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주고 1초간 이동속도를 25% 느리게 합니다.
번개의 흔적이 마크 유닛 명중 시 대도의 인장 각인이 1회 중첩되고 패시브 효과가 발동됩니다.
마크 중인 적 영웅의 대도의 인장 각인이 4회 중첩 시 '번개의 질주' 쿨타임이 초기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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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100 / 108 / 116 / 124 / 132 / 140 (+0.4 AD)
* '''이동속도 감소''' : 25% / 30% / 35% / 40% / 45% / 50%
| * '''쿨타임''' : 11 / 10.6 / 10.2 / 9.8 / 9.4 / 9
* '''MP 소모''' : 65 / 70 / 75 / 80 / 85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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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기 및 추격기. 구르면서 바닥에 장판으로 지속 데미지까지 준다. 한타 시 진입기로 사용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앞 점멸과 같은 취급. 도주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정글을 돌 때 은근히 강력한데, 정글몹이 보통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보니 장판 데미지를 고스란히 맞아서 데미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간다. 이래저래 쿨타임 관리가 많이 필요한 스킬.
이후 패치에서 스킬 사용동안 타겟팅되지 않는다는 상당한 버프를 받았다. 근데 신기한건 같은날 조커의 궁에서 타겟팅 당하지 않는 효과가 사라져서 피닉이 이 타겟팅당하지 않음 을 훔쳐갔다는(...)드립이 나돌았다.
5.4. 스킬 3: 번개의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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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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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 위치에 쇠사슬 망치를 던져 6초간 유지되는 번개폭풍을 생성하고 0.5초마다 범위 내의 적에게 120(+40% 물리 추가)의 물리피해를 줍니다(치명타 가능, 기본피해의 150%의 치명타 피해 부여).
재시전 시 쇠사슬 망치가 자신의 위치로 돌아오게 하고 경로상의 적을 2초간 50% 느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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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수치 보기
* '''기본 피해''' : 120 / 150 / 180 (+0.4 AD)
| * '''쿨타임''' : 45 / 40 / 35
* '''MP 소모''' : 100 / 125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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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하면 지정된 위치에 원형의 광역기를 날린다. 한타 시 필수적인 선제 사용 스킬. 광역 범위 내에 있는 적들에게 피해 증가가 걸리다 보니 전체적인 아군의 딜량도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부수적인 슬로우로 도주마저 차단되는 것은 덤. 방템을 두른 탱커도 순식간에 녹아버릴 수 있다. 갱킹 시에도 부쉬에 숨어있다가 사용하면 효과가 쓸만하다. 도주 시에도 자신의 뒤로 사용하고 달아나면 적들이 돌아서 올 수밖에 없도록 강제하므로 도주가 용이해지는 점도 있다.
6. 평가
엄청난 성장속도로 게임을 터트리는 아처이자 정글러이다.
2번 스킬이 이동기로 효율이 좋다. 구르면서 바닥에 자신이 구른 경로에 따라 장판을 까는데, 이걸 밟은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궁극기는 감속 효과를 주는 스킬로 범위가 상당히 넓은 터라, 좁은 길목에 뿌려두면 상대방의 도주를 늦출 수도 있다. 자신이 도주할 때도 뒤쪽으로 깔아주면 적이 감속을 피하려고 스킬 범위를 돌아서 오다 보니 안전한 도주가 가능해지기도 한다. 물론 상기한 스킬들은 포킹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스킬의 효율이 좋다 보니 현존하는 정글러 영웅 중 정글링하는 속도가 가장 빠르다.
[2] 공식 카페에서의 실험 결과, 1분 17초로 가장 빠른 시간을 기록했다.
빠른 정글링 속도를 내세워 상대 정글러보다 한 텀 일찍 갱킹을 갈 수 있는 것이 장점. 또는 카정을 가서 적 정글의 멘탈을 깨뜨릴 수도 있다. 제대로 쓴다는 가정 하에 다른 정글러 영웅을 하다가 피닉을 하면 제대로 속도 차이를 느낄 것이다.
위의 장점들이 합쳐진 장점. 한번 빨리 성장하기 시작한 피닉은 홀로 다크 슬레이어도 무리없이 처치하고 이리저리 운영하면서 게임을 터트리기 쉽다.
성장 차로 압도하는 식의 영웅이기 때문에 성장을 못하게 된다면 곤란하다.
제대로 컸을 때도 있는 문제인데 피닉은 너무물몸이다
물론 잘만 해서 원콤을 낸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손만 삐끗해서 잘못 물리면 순식간에 킬을 내어줄수있다는점
초보자들이 피닉 사용을 어려워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7. 운용법
주로 정글러로 기용된다. 워낙 정글링이 빠르다 보니 초반에 드래곤과 가고일을 잡으면서 게임을 먼저 유리하게 선점할수 있고, '''성장 차이로 상대를 찍어누른다'''는 식의 플레이를 하면 된다. 그리고 워낙 타워링이 좋고 이동기도 있기 때문에 한타보다는 오브젝트를 챙기거나 타워링 위주가 좋다.
[3] 물론 성장이 잘되면 아무렇게나 한타해도 쉽게 이긴다.
한타 시에는 궁을 먼저 상대 주위에 깔아 놓고 1스와 평타를 활용해 상대 딜러진부터 잡아주자. 2스는 한타 후반에 딸피인 적을 쫓아갈 때 쓰거나 상대편이 나를 물러 들어올 때 피하는 식으로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8. 상성
9. 룬 세팅 / 추천 장비
9.2. 추천 템트리
본 문서에서 서술된 템트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며 아군과 상대의 조합, 영웅 상성 등에 의해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안의 숫자는 해당 장비를 구입하는 순서입니다.
'''정글 템트리'''적 조합 때문에 성기사의 신발을 갔을 경우, 돌풍의 검 대신 분노의 발톱을 가서 부족한 공속을 메꿔주면 좋다. 취향따라 분노의 발톱을 기본으로 사용해도 무관.
5코어 장비의 경우 상대팀이 암살자, 딜러 위주의 조합이면 파창을, 탱킹 위주의 조합이라면 혼마검을 쓰는 것이 좋다.
마지막 열반의 칼은 마찬가지로 조합이나 상황에 따라 사신의 낫, 흡혈의 활로 대체 가능하다.
10. 패치 기록
- [패치 내역 보기 ''펼치기 · 접기'' ]
번개의 질주(2스킬)
변경 : 스킬 준비 시간 0초
대도의 인장(1스킬)
변경 : 4초간 적에게 각인이 붙어있는 동안 일반공격이 각인된 타겟에게 명중 시 [히든 어택] 발동, 대도의 인장 1회 중첩
변경 : 각인 중첩 수에 따라 4초간 공격속도 25(+5/Lv)% 증가
변경 : 쿨타임 7초
변경 : MP 소모 45 / 50 / 55 / 60 / 65 / 70
추가 : 스킬 시전 후 일정 거리를 이동
추가 : 각인 폭발 시 각인 중첩 수에 따라 적을 0.25~1초간 기절시킴
모델링 변경
기본 속성
변경 : 성장 공격속도 3%
변경 : 기본 이동속도 360
히든 어택(패시브)
변경 : 세번째 일반공격으로 적 명중 시 타겟과 그 주변의 모든 적(건물 포함)에게 0.5AD의 추가 물리 피해(비영웅 유닛에겐 0.75AD, 치명타 발동 가능)
대도의 인장(1스킬)
수정 : 스킬 값이 레벨에 따라 성장하지 않던 현상
폭풍의 망치(궁극기))
수정 : 스킬 사용 시 피해를 입지 않던 현상
기본 속성
변경 : 일반공격 범위 7.25m
대도의 인장(1스킬)
변경 : 스킬 범위 7.25m
폭풍의 망치(궁극기)
변경 : 쿨타임 45 / 40 / 35초
수정 : '폭풍의 망치' 스킬 사용 후 바로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던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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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스킨 '''
| '''510 다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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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스킨 '''
| '''전설수정 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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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록의 어둠의 왕 스킨과 욘의 용의 후예 스킨과 함께 스킨이 풀렸던 기간에만 나온 희귀한 한정 스킨.
대사는 기존과 동일하지만 스킬 이펙트가 전부 바뀐다. 1스와 2스는 주황빛을 띄며 궁극기는 푸른빛을 띈다. 그리고 걷지 않을때에 쓰고있는 모자위에 프로펠러가 천천히 돌아가고 걸어다니면 빠르게 돌아간다. 귀여운 피닉을 더 귀엽게 만드는 한정 값을 하는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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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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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한정 스킨 '''
| '''510 다이아(한정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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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이 처음 본진에서 나올 때 이속 증가 상태에서는 네 발로 뛰다가 사라지면 두 발로 걷는다.
- 스토리상으로 보면 가장 빠른 영웅이야야 정상인데 정작 인게임에서는 스토리에 속도의 속자도 언급 안 되는 나크로스와 오메가, 아이리가 가장 빠르다.
13. 영웅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