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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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일본의 AV 여배우다. 2008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하여 2010년 AV데뷔를 한 이후로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 초중반기엔 거유와 나름 균형잡힌 몸매가 특징이었으나, 컨셉인지 자기관리 부족인지 현재는 상당히 살이 찐 상태로 호불호의 대명사가 되었다.
2. 상세
2008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압도적인 K컵 거유의 무기를 바탕으로 그라비아 활동을 하면서 TV, 영화 등에도 출연하였다. 2009년 6월 제2회 그라비아 아이돌 대상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된 적도 있었다.
2010년 7월 MUTEKI를 통해 AV데뷔를 선언하였고, 12월 S1으로 이적하였다. 국내엔 2천만 엔이라는 거액의 계약금이 화제가 되어 언론 등에 소개되면서 잘 알려졌다. 일단 계약상 찍기로 한 것은 3편인데 이후에도 계속해서 AV를 촬영하고 있다.
2014년 9월 S1에서 溜池ゴロー로 전격 이적했다.
2016년 11월 20일, 자신이 프로듀스하는 브랜드 "Runawer"웹 스토어를 오픈했다.
3. 여담
- 2014년에 무수정 비디오가 유출되었다.
- 어디서든 빠르게 잠들 수 있다는 게 특기라고 한다.
- 가슴이 자라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2학년 무렵이었고 당시에는 C~D컵 정도였다고 한다.
- 데뷔 때에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했지만 원래 AV 여배우가 될 예정으로 사무실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러나 앞뒤 생각없이 사무실에 들어갔기 때문에, AV를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