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1. 개요2. 관련 문서1. 개요한 살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가 호랑이한테 뭣모르고 까부는 것을 의미하는 속담이다. 상대가 뭐든지 간에 막나가는 사람에게 주로 사용한다. '하룻'강아지라서 태어난 지 하루 된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지만, 1년을 뜻하는 '하릅'이 변형된 말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태어난 지 1년 된 강아지다https://youtu.be/BfDq9nBMyP82. 관련 문서 사춘기 당랑거철[각주] 분류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