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요시다역
미야기현 와타리군 와타리초에 위치한 JR 히가시니혼 조반선의 역이다. 상대식 승강장의 지상역으로, 직영역이며, 이와누마역이 관리하는 업무위탁역(도호쿠 종합서비스 위탁)이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휴지되었으나 2013년 3월 16일부로 운행이 재개되었다. 개통 당시 역명은 요시다 역이었다.
역 주변은 조금은 휑한 편으로 주택이 듬성듬성 들어서 있고, 주변으로는 논밭이다.
소마-하마요시다 셔틀 버스가 와타리역까지 운행했었다.
2016년 12월 10일부터 쓰나미 피해 구간이 내륙으로 이설해 재개되면서 오다카역까지 갈수 있게 되었다. 2017년 4월 1일부터 나미에까지 재개되면서 나미에까지 갈수 있게 되었다.
센다이역의 ATOS 방송에서 이 역의 이름이 이상하게 나오는 현상이 있었으나, 2015년에 해결되었다.
일본 역 주변은 조금은 휑한 편으로 주택이 듬성듬성 들어서 있고, 주변으로는 논밭이다.
소마-하마요시다 셔틀 버스가 와타리역까지 운행했었다.
2016년 12월 10일부터 쓰나미 피해 구간이 내륙으로 이설해 재개되면서 오다카역까지 갈수 있게 되었다. 2017년 4월 1일부터 나미에까지 재개되면서 나미에까지 갈수 있게 되었다.
센다이역의 ATOS 방송에서 이 역의 이름이 이상하게 나오는 현상이 있었으나, 2015년에 해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