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츠 레머딩

 


하인츠 레머딩(Heinz Lammerding) (1905년 8월 27일1971년 1월 13일)은 나치 독일SS사령관이자 전쟁범죄자였다. 제2차 세계 대전동안 그는 프랑스 점령지에서 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을 저지른 SS 다스라이히를 지휘했다. 전후 레머딩은 약 750명의 프랑스 민간인 살해 명령을 내린 혐의로 징역을 선고 받았고 복역 후 독일에서 여생을 살다가 1971년에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