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마다레

 

'''가로 시리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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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카마다레
袴垂(はかまだれ)
후지와라노 야스스케
藤原保輔
(ふじわら の やすすけ)
'''성별'''

'''종족'''
인간
'''직업'''
게비이시 (이전)
마계기사
'''관련 인물'''
후지와라노 야스마사 (형)
마도구 고르바 (파트너)
라이코 (동료)
세이메이 (동료)
킨토키 (동료)
'''담당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1][2]
1. 소개
1.1. 백련기사 잔가
2. 작중 행적
2.1. 《가로 -홍련의 달-》
3. 기타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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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귀족의 자제 출신이지만, 그 지위에 자만하는 것 없이 올바른 자신을 갖추려고 한다. '백련기사 잔가'의 칭호를 이어받아 마계기사가 되었다.

1.1. 백련기사 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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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마도구 고르바



2. 작중 행적


'''등장 작품'''
가로 -홍련의 달-

2.1. 《가로 -홍련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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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스케'''는 헤이안쿄를 수호하는 게비이시였다. 5화에서 빈민가의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전과자인 고소데와의 사랑이 비련으로 끝난 이후 자신의 신분인 귀족의 지위와 결별했다. 지금은 '''하카마다레'''라는 이름을 자칭하고 도적단의 리더가 되었다.
11화에서 도적단이 호러에게 습격당해 부하의 대부분을 잃은 상태에서 후지와라노 도키타다의 이름과 집을 버린 대의적 덴카이마루에게서 고르바와 잔가의 칭호를 계승하여 마계기사가 된다. 처음에는 멋대로 군다면서 칭호를 이어받을 마음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친구였던 후지와라노 나리미치가 호러가 되어 타락한 것을 보고 마계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여담으로 마계기사와 관련이 없는 일반인으로 살아왔던 탓에 솔메탈의 검을 들지 못해 힘든 훈련을 받았는데 본인이 죽는 것이 아니냐는 말을 했을 정도로 힘든 훈련이었던 모양이다.

3. 기타



[1] 《불꽃의 각인》에서 레온 루이스, 《배니싱 라인》에서 나이트를 맡았다.[2] Fate/Zero에서 만났던 두 사람(오오츠카 아키오)이 작품에서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