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르완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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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르완다'''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3. 대사관
4. 관련 문서


1. 개요


대한민국르완다의 관계. 두 나라는 1963년에 수교하였다.[1]
현재 르완다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은 200여명 수준이다.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르완다는 1988 서울 올림픽 때 선수단을 서울에 파견하기도 했다.

2.2. 21세기


2018년 5월 24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아프리카개발은행 연차총회에서 르완다와 한국은 ICT, 에너지 기반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방송통신대학교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2월까지 르완다 국립대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원격개방교육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르완다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온 한인 엔지니어들이 키갈리에서 IT 캠프를 열고 있다.#
코이카는 키갈리에 ICT혁신센터를 개원했다.#
2019년 7월 10일에 르완다 외교관이 한국에서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일이 발생되었다. #
키갈리 중심부의 관공서와 오피스 건물이 많은 냐루타라마에 화제의 아프리카 음식 전문점인 키자미테이블을 운영하는 엄소희 공동대표는 현지 청년들에게 기술과 식당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 자립을 도우려고 시작했고 아프리카 음식의 원형을 지키면서 맛과 영양을 개선한 메뉴로 제대로 된 식문화를 전파한다고 밝혔다.#
르완다측에선 한국에서 배운 방역을 토대로 가이드라인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3. 대사관


2008년에 주한 르완다 대사관이 서울에 개설되었고 2010년에는 주 르완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키갈리에 개설되었다.

4. 관련 문서


[1] 르완다는 북한과는 1975년에 수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