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리히텐슈타인 관계
1. 개요
대한민국과 리히텐슈타인의 관계.
2. 역사적 관계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을 지원했고 1993년에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1988 서울 올림픽 때는 자국 선수단을 서울에 파견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아드리안 하슬러 총리가 참석하기도 했다. 2018년 12월에는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리히텐슈타인 후작가의 물품들을 전시한 적 있다.
현재 주 스위스 대한민국 대사관이 겸임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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