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韓)씨 가문 15대 종주 한(韓)나라 4대 국군 애후 哀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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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희(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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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 한(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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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둔몽(屯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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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한문후(韓文侯) 한유(韓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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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3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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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376년 ~ 기원전 3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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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전국시대 한(韓)나라의 제4대 군주. 휘는 둔몽(屯蒙). 아버지인 한문후가 죽고, 그 뒤를 이었다. 이 당시에 정나라를 멸망시켰다.
2. 생애
한 애후 원년(기원전 376년),
자치통감에 의하면,
조(趙)나라,
위(魏)나라와 함께
진(晉)나라를 분할했다.
[1] 사기(史記)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가 아니라 한참 뒤인 기원전 349년이라는 설도 있다.
한 애후 2년(기원전 375년),
정나라를 멸망시키고 수도를 신정(新鄭)으로 옮겼다.
한 애후 6년(기원전 371년), 한엄(韓嚴)이 무슨 이유 때문인지 불분명하나 한애후를 시해했다. 그 아들인 한약산(韓若山)이 즉위하니 그가 바로 한의후다.
[2] 설에 따라 이것이 일어난 해가 기원전 374년이라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