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기준으로 이 별이 남중을 하는 시각부터 다음번 남중 시각까지의 시간 간격이다. 태양 유무와 관계없이 행성의 절대적인 자전 주기를 구할 수 있으므로, 보통 자전 주기라 하면 이 항성일을 의미한다. 지구의 항성일, 즉 자전 주기를 태양일로 표현하면 23.934시간, 약 23시간 56분 4초 이다.[2]
항성일이 태양일 보다 짧다. 이유는 자전과 태양일 항목 참조.
추가로 별이 아닌 춘분점을 기준으로 잴 수도 있다. 세차운동의 영향으로 지구의 경우 항성일보다 8~9 ms 정도 짧아진다.
[1]태양이 아닌, 별자리에 박혀서 움직이지 않는다고 가정한 별을 뜻한다.[2] 항성일이 태양일 보다 짧다. 이유는 자전과 태양일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