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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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만든 16개의 차원 중 하나인 지하세계에 있는 생명체로 죽었다는 것을 완전히 깨닫지 못한 전사들이 해골 군단으로 변한다. 전 지하세계의 왕이자 가마돈 이후 총사령관이 된 사무카이가 있었지만 현재 사무카이는 사망했고[1] , 해골 군단의 전사들은 지하세계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고, 나머지 장군들 와이플래시와 넉클과 크런차는 닌자고 시티를 들락날락하다가[2] 크립타리움 감옥[3] 에 갇혔다.
닌자고 파일럿 이후 이들의 활동은 끝이라고 여겨졌으나 그린 닌자고 네번째 송곳니 단검의 주인 편에서 대규모 스네이크 군단에 의해 위기에 처한 닌자들과 로이드를 구하기 위해 가마돈이 지하 세계에 들러 해골 군단을 불러모아 스네이크 군단을 박살내며 대활약을 한다. 닌자들을 구하러 온 로이드를 스네이크 군단이 비웃자 가마돈의 호통소리와 함께 파일럿 특유의 그 브금소리와 함께 대규모로 등장하여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인상깊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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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엄상현/타카기 와타루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번개의 스켈레톤 장군으로 사무카이의 부하 중 1인. 굉장히 나대는 성격으로 행동 하나하나가 나사빠진 것들뿐이다. 그린 닌자고에선 크런차와 함께 악동 학교의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그후에도 여러 번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35화에서 배틀장에서 크런차와 같이 나오고[5] 43화에서 크립타리움 감옥에서 아나콘드라이 숭배자인 카파우, 초페가 닌자들과 싸우고, 카파우의 창이 소토선장의 부하에게 가서 감옥문이 열리는 레버를 쳐 전체다 탈출하게 되어 초페의 창을 들고 나오는데, 제이가 크런차의 팔을 뜯어 넉클을 친뒤,닌자들이 감옥을 빠져나가려 하자 콜이 벽을 부숴 빠져나가는데, 달려들어 하는 장면 이후론 등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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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정재헌 / 쵸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대지의 스켈레톤 장군으로 사무카이의 부하 중 1인. 거의 항상 넉클과 함께 활동하며 넉클이 얼빠진 행동을 하면 옆에서 태클을 거는 형식이다. 그린 닌자고에서 넉클과 함께 악동 학교의 선생님으로 등장하고 닌자들이 네번째 송곳니 단검을 뺏으려고 뱀과 사투할때 가마돈과 해골군단을 불러와 닌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레이싱 경주에도 참가하지만 져버려 넉클과 싸우기도 한다. 나중엔 배틀장에서 카이에게 패배한 뒤에,[6] 몸이 바뀐 넉클이 처음엔 져주는 척하라며 대꾸했지만 크런차는 처음엔 지면 안된다며 자기 몸을 데리고 퇴장한다. 이후 크립타리움 감옥에서 교도소장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겠다며 등장 했다가 아나콘드라이 숭배자 카파우, 초페가 파이토를 뺏으려고 크립타리움에 가서, 하필 운이 안좋게 닌자들도 파이토를 뺏으려고 하다가 닌자들과 사투하는데 카파우의 창이 눈 안보여 피트에게 날라와 감옥문이 열리는 레버를 내려, 모든 죄수들이 탈출해 웃으면서 탈출한다. 제이와 대치할땐 팔을 뜯겨 넉클을 쳐버린다. 끈질기게 넉클이 닌자들에게 덤비려하는 건 덤.
병사들의 외형이 비슷비슷하여 구분하기 어렵지만 갑옷 어깨부분에 달린 가시의 색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가시는 병사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속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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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신용우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얼음의 스켈레톤으로 사무카이를 대신해 지휘할 정도의 높은 지위를 가진 장군이다. 잠입에 능하고 기습하는 걸 좋아하며 소수의 부하를 데리고 활동한다. 단점은 항상 자기를 노린다는 피해망상에 빠져있어 늘 긴장하고있다. 머리속에서 벌레를 키운다고 한다
본편 에피소드에선 등장하지 않고,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에피소드에 3화:대장간의 비밀, 7화:다시 불의 신전으로 이 2개의 에피소드에서만 나오고, 항상 삿갓을 쓰고다닌다. 닌자고 vs 스카이 해적 3화에서도 등장하는데 닌자고 수용소에서 죄수들과 함께 닌자들을 야유한다.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에선 2명으로 나온다. ~범죄자들과 소토가 축구를 하던 도중에 신문이 날라와 소토가 찬 축구공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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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ov'''
똑똑하면서 힘이 센 흙의 스켈레톤 병사. 차량 정비사로서 스켈레톤들의 차량을 수리하는 일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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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zi'''
광대 분장을 한 번개의 스켈레톤 병사. 해골군단 중 가장 재빠르고 겁이 없다고 한다.
대부븐의 해골병사중 상당수가 이 캐릭터인데 정작 제품에서는
구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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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kjaw'''
불의 스켈레톤이자 공격적이고 험악한 싸움꾼으로 병사들 중 가장 말이 많은 수다쟁이. 좋아하는 음식은 구운 마시멜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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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zai'''
눈이 사시인 얼음의 스켈레톤. 해골군단의 차량을 모두 디자인한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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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에 사는 거미. 지하세계 곳곳에 서식하고 있으며 스켈레톤들의 명령으로 지하세계를 지키고 있다. 닌자고세계에도 서식하지만 지하세계에 있는 스파이코와는 달리 크기가 작다.
1. 개요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만든 16개의 차원 중 하나인 지하세계에 있는 생명체로 죽었다는 것을 완전히 깨닫지 못한 전사들이 해골 군단으로 변한다. 전 지하세계의 왕이자 가마돈 이후 총사령관이 된 사무카이가 있었지만 현재 사무카이는 사망했고[1] , 해골 군단의 전사들은 지하세계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고, 나머지 장군들 와이플래시와 넉클과 크런차는 닌자고 시티를 들락날락하다가[2] 크립타리움 감옥[3] 에 갇혔다.
닌자고 파일럿 이후 이들의 활동은 끝이라고 여겨졌으나 그린 닌자고 네번째 송곳니 단검의 주인 편에서 대규모 스네이크 군단에 의해 위기에 처한 닌자들과 로이드를 구하기 위해 가마돈이 지하 세계에 들러 해골 군단을 불러모아 스네이크 군단을 박살내며 대활약을 한다. 닌자들을 구하러 온 로이드를 스네이크 군단이 비웃자 가마돈의 호통소리와 함께 파일럿 특유의 그 브금소리와 함께 대규모로 등장하여 전투를 벌이는 모습이 인상깊다.[4]
2. 목록
2.1. 제왕 가마돈
2.2. 줄리엔 박사
2.3. 사무카이
2.4. 넉클(Nuck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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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엄상현/타카기 와타루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번개의 스켈레톤 장군으로 사무카이의 부하 중 1인. 굉장히 나대는 성격으로 행동 하나하나가 나사빠진 것들뿐이다. 그린 닌자고에선 크런차와 함께 악동 학교의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그후에도 여러 번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35화에서 배틀장에서 크런차와 같이 나오고[5] 43화에서 크립타리움 감옥에서 아나콘드라이 숭배자인 카파우, 초페가 닌자들과 싸우고, 카파우의 창이 소토선장의 부하에게 가서 감옥문이 열리는 레버를 쳐 전체다 탈출하게 되어 초페의 창을 들고 나오는데, 제이가 크런차의 팔을 뜯어 넉클을 친뒤,닌자들이 감옥을 빠져나가려 하자 콜이 벽을 부숴 빠져나가는데, 달려들어 하는 장면 이후론 등장이 없다.
2.5. 크런차(Kru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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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정재헌 / 쵸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대지의 스켈레톤 장군으로 사무카이의 부하 중 1인. 거의 항상 넉클과 함께 활동하며 넉클이 얼빠진 행동을 하면 옆에서 태클을 거는 형식이다. 그린 닌자고에서 넉클과 함께 악동 학교의 선생님으로 등장하고 닌자들이 네번째 송곳니 단검을 뺏으려고 뱀과 사투할때 가마돈과 해골군단을 불러와 닌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레이싱 경주에도 참가하지만 져버려 넉클과 싸우기도 한다. 나중엔 배틀장에서 카이에게 패배한 뒤에,[6] 몸이 바뀐 넉클이 처음엔 져주는 척하라며 대꾸했지만 크런차는 처음엔 지면 안된다며 자기 몸을 데리고 퇴장한다. 이후 크립타리움 감옥에서 교도소장을 가루로 만들어 버리겠다며 등장 했다가 아나콘드라이 숭배자 카파우, 초페가 파이토를 뺏으려고 크립타리움에 가서, 하필 운이 안좋게 닌자들도 파이토를 뺏으려고 하다가 닌자들과 사투하는데 카파우의 창이 눈 안보여 피트에게 날라와 감옥문이 열리는 레버를 내려, 모든 죄수들이 탈출해 웃으면서 탈출한다. 제이와 대치할땐 팔을 뜯겨 넉클을 쳐버린다. 끈질기게 넉클이 닌자들에게 덤비려하는 건 덤.
2.6. 그 외
병사들의 외형이 비슷비슷하여 구분하기 어렵지만 갑옷 어깨부분에 달린 가시의 색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가시는 병사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속성을 의미하기도 한다.
2.6.1. 와이플래쉬(Wy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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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신용우
스켈레톤 군단의 간부. 얼음의 스켈레톤으로 사무카이를 대신해 지휘할 정도의 높은 지위를 가진 장군이다. 잠입에 능하고 기습하는 걸 좋아하며 소수의 부하를 데리고 활동한다. 단점은 항상 자기를 노린다는 피해망상에 빠져있어 늘 긴장하고있다. 머리속에서 벌레를 키운다고 한다
본편 에피소드에선 등장하지 않고,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에피소드에 3화:대장간의 비밀, 7화:다시 불의 신전으로 이 2개의 에피소드에서만 나오고, 항상 삿갓을 쓰고다닌다. 닌자고 vs 스카이 해적 3화에서도 등장하는데 닌자고 수용소에서 죄수들과 함께 닌자들을 야유한다.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에선 2명으로 나온다. ~범죄자들과 소토가 축구를 하던 도중에 신문이 날라와 소토가 찬 축구공을 맞는다.
2.6.2. 쵸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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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ov'''
똑똑하면서 힘이 센 흙의 스켈레톤 병사. 차량 정비사로서 스켈레톤들의 차량을 수리하는 일을 맡고 있다.
2.6.3. 크랫지
[image]
'''Krazi'''
광대 분장을 한 번개의 스켈레톤 병사. 해골군단 중 가장 재빠르고 겁이 없다고 한다.
대부븐의 해골병사중 상당수가 이 캐릭터인데 정작 제품에서는
구하기 어렵다
2.6.4. 프락조
[image]
'''Frakjaw'''
불의 스켈레톤이자 공격적이고 험악한 싸움꾼으로 병사들 중 가장 말이 많은 수다쟁이. 좋아하는 음식은 구운 마시멜로라고 한다.
2.6.5. 본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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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zai'''
눈이 사시인 얼음의 스켈레톤. 해골군단의 차량을 모두 디자인한 장본인이다.
2.6.6. 스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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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세계에 사는 거미. 지하세계 곳곳에 서식하고 있으며 스켈레톤들의 명령으로 지하세계를 지키고 있다. 닌자고세계에도 서식하지만 지하세계에 있는 스파이코와는 달리 크기가 작다.
[1] 파일럿 마지막화 운명의 무기 편에서 마스터 우를 이기고 가마돈을 배신해 네 개의 황금무기를 모두 한꺼번에 잡는데그 힘을 견딜 수 없어 폭사하여 죽었다.[2] 새보자면 많고, 엑스트라로 많이 등장한다. 레거시 미니 시리즈 콜의 드릴머신 편에서 콜이 거대 바위 전사와 대결하는 장면에서 볼 수 있다.[3] 티타늄 닌자고 가장 무서운 공포 편에 처음 등장했고, 가마돈에 의하면 닌자고의 가장 악랄한 범죄자들만 수감되는 곳이라고 한다.[4] 이때 파이토가 ''' 왜 닌자들 편을 드는 거지? 너흰 닌자들과 원수고 사무카이도 배신했잖아!'''라고 하자 크런차가 정말 몰라서 묻는 거냐며 자신들은 뱀이 싫다고 한다. [5] 넉클과 크런차의 영혼이 바뀐채로 나온다.[6] 넉클과 크런차의 영혼이 바뀌어, 그게 크런차가 아닌 넉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