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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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두번째가 시키에이키 스테이지에서의 해바라기 요정.
th12부터 등장한 새로운 해바라기 요정
ひまわり妖精
1. 개요
2. 특징
3. 동인 2차 창작


1. 개요


동방 프로젝트동방화영총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잡몹 캐릭터. 요정(동방 프로젝트) 종족이다.
해바라기를 안고 등장하기 때문에 팬들에게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즉 이 이름은 정식 명칭이 아니다.'''

2. 특징


동방화영총에서는 다른 요정들을 이끌고 화면을 그냥 스윽 지나갈 뿐이지만, 동방풍신록부터 다른 요정들보다 체력도 많고 탄막도 많이 쏟아내는 무시무시한 적군으로 변했다. 일반적인 슈팅 게임의 "대형기", "슈퍼 잡몹"을 생각하면 편하다. 실질적으로 필드상의 가장 큰 적. 뻘미스적인 측면(...)에서 최소한 대요정보다는 강하다.

3. 동인 2차 창작


당연히 잡몹 포지션이므로 인기가 있을리가 없다(...)[1] 주인공으로 나오는 동인지도 한 자릿수에 가까울정도로 적다. 털구슬과 함께 엑스트라용으로 쓰이는 캐릭터. 털구슬이 그러하듯이, 대부분의 동인 2차 창작 게임에서는 원작에서와 마찬가지로 단골 잡몹 역할이다. 출현한 게임에 따라서는 스테이지나 레벨이 지날때마다 해바라기 요정도 여러 방면에서 강해지거나 다른 바리에이션이 등장하기도 한다.
2차 창작에서 그려지는경우, 항목 상단에서 파란색 머리에 하얀 옷을 입은 색상과 빨간 머리 색상으로 그려진다.

[1] 가장 일러스트가 많이 올라오는 픽시브에서도 해바라기 요정의 일러스트는 털구슬보다 적다. 그마저도 이는 전부 2~3사람이 꾸준히 그려서 그 물량이 나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