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의 노래

 

Felszabadulás dala
작곡 & 작사 : Rossa Ern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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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인민 공화국의 '''라코시 마차시''' 치하때 작곡된 곡이며 음악 교사인 Rossa Ernő가 작곡겸 작사를 했다. 가사에서 볼 수 있듯이 부다페스트 공방전 이후 헝가리에 들어온 소련군들을 찬양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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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라디오 & TV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2. 가사



헝가리어
해석
1
Indulj az útra és vissza ne nézz!
Múltad a fájó bús ezer év.
Rád ragyog végre a fényteli nap.
Boldogan, vígan mondd hát a dalt!
뒤로 돌아보지말고 길을 가라
과거는 천년의 슬픔이다.
하지만 햇빛은 당신을 비출것이며
행복하게 노래를 부르자!
후렴(2번)
Április négyről szóljon az ének,
Felszabadulva zengje a nép.
Érc torkok harsogva zúgják a szélnek
Felszabadítók hősi nevét!
4월 4일[1] 노래를 부르자,
해방을 부르자 인민들이여.
힘차게 바람에 부르자
우리 자유의 영웅이름을!
2
Dörgött az ágyú és zúgott a gép!
Vérzett a föld és zengett az ég.
Győzött a szovjetek hős serege.
Századok könnyét így mosta le.
대포가 포격이 울리고 있으며
땅은 피를 흘리고 하늘은 고함친다!
영웅적인 소비에트 군은 승리했고
세기의 눈물은 씻겨냈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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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헝가리가 나치 독일로부터 해방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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