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 트릭 히어로
'''ハットトリックヒー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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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타이토에서 개발한 아케이드 용 스포츠 게임. 이후 슈퍼페미콤에 이식되었다. 기판은 타이토 F2 시스템의 확장형인 타이토 F1 시스템.[1]
그리고 게임의 배경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이다.
미국에서는 '풋볼 챔프'로 알려져 있고, 유럽에서는 '유로 챔프 92' 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월드컵을 무대로 해놓고선 정작 한국은 없다.
8방향의 레버와 2개의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슛이나 패스말고도 다양한 특수조작을 구사할 수 있으며, 특히 스포츠맨십은 엿바꿔 먹었는지 심판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모든 반칙 행위가 허용되어서''' 선수가 펀치나 킥을 날려 적극적으로 방해를 한다. 심판을 쓰러트리는 것도 가능해서 심판이 쓰러지면 그동안 모든 반칙 행위가 허용된다.
세이부 컵 축구에서는 주장의 희비가 엇갈리지만, 이 작품에서는 각 국가대표팀 감독님의 희비가 엇갈린다.
필살기도 존재하기는 하는데, 특정조건을 만족시켜야만 발동한다. 단,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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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1. 개요
타이토에서 개발한 아케이드 용 스포츠 게임. 이후 슈퍼페미콤에 이식되었다. 기판은 타이토 F2 시스템의 확장형인 타이토 F1 시스템.[1]
그리고 게임의 배경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이다.
미국에서는 '풋볼 챔프'로 알려져 있고, 유럽에서는 '유로 챔프 92' 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월드컵을 무대로 해놓고선 정작 한국은 없다.
2. 게임 플레이
8방향의 레버와 2개의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슛이나 패스말고도 다양한 특수조작을 구사할 수 있으며, 특히 스포츠맨십은 엿바꿔 먹었는지 심판의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모든 반칙 행위가 허용되어서''' 선수가 펀치나 킥을 날려 적극적으로 방해를 한다. 심판을 쓰러트리는 것도 가능해서 심판이 쓰러지면 그동안 모든 반칙 행위가 허용된다.
세이부 컵 축구에서는 주장의 희비가 엇갈리지만, 이 작품에서는 각 국가대표팀 감독님의 희비가 엇갈린다.
필살기도 존재하기는 하는데, 특정조건을 만족시켜야만 발동한다. 단,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3. 출장 팀
4. 유럽기판 '유로 챔프 92'에 등장하는 팀들
- 체코
- 러시아
- 스웨덴
- 아일랜드
- 벨기에
- 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