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주문

 

虛數注文 / Fake Request
1. 개요
2. 상세


1. 개요


실제로 체결되기 어려운 가격에 주문을 대량으로 넣어서 증시를 교란하는 행위, 가격의 변동이 있어도 실제로 체결 직전에 취소 되어 버리기 때문에, 거짓 주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2. 상세


특정 가격대에 주문을 넣고, 계약 체결전 주문을 취소하는 행위 자체만으로는 문제 없다.
다만 주문을 한번에 대량으로 넣어서, 거래가 특정 방향으로 대량으로 이루어 질것 같은 거품을 생산하여, 제3자들의 시장해석에 고의적으로 혼동을 주어 주가를 조작하는 것은 불공정 행위로 판단되어 처벌받을 수 있다.
세력들이 동시호가개미투자자를 낚는 데 아주 찰지게 사용된다.
이 허수주문은 동시호가시간, 특히 아침 동시호가 시간에 많은데, 아침 동시호가 시간이 8:30 ~ 9:00이고 아침 시간외거래가 8:00 ~ 8:30이기 때문에 '''8시 ~ 8시 30분''' 사이에 이 허수주문이 쏟아진다.
예를 들면, 세력들이 개미를 낚기 위해 시간외거래에 대량매물을 던져놓고 허수주문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라간 가격(상한가)에 대량의 주문을 걸어 놓으면 개미들이 시간외거래에서 주식을 대량으로 사게 된다. 그 이후에 시간외거래가 끝나면 허수주문을 싹 지워버리면서 개미들을 낚는 방식이다.
피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장시작 십분전부터 1분전까지의 주문추이만 지켜보고 그 이외의 주문 추이는 모조리 무시하는 것이다. 허수주문에 낚일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거래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최대한 실제 가격에 근접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고팍스 시빅 상장 당시 이 수법으로 상당한 차익을 챙긴 경우도 있다.
장중에서도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수법이다.거대한 매수벽을 세워서 시세를 튼튼하게 지지해줄것처럼 속이고 매도 물량을 시장가로 사게 만들어 시세를 올리고 물량을 청산한후에 매수벽을 치워서 유유히 떠나는게 세력들의 일반적인 수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