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킬의 부름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이 카드가 10th Edition에서 너무 오래간만에 재판이 되면서 타입2에서는 그다지 반향이 없었지만 익스텐디드에서는 백색의 Kataki, War's Wage라든가 적색의 Shattering Spree와 함께 어피니티 메타로 훌륭하게 활약했던 카드. 어피니티가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특정 메타카드에는 쥐약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카드다.
가끔씩 아티팩트 위주의 커맨더 덱에서도 채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아티팩트 숫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 여러 용도로 사용가능한 Mycosynth Lattice를 내놓고 허킬의 부름을 치면 상대방의 지속물을 모두 손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
4판에서 한글카드가 나온 적이 있는데 4판 한글카드는 블랙보더인데다가(리바이즈드~9판의 기본판 중에서 해당 언어로 처음 나온 기본판은 블랙보더고 그렇지 않은 경우 화이트보더) 모던에서도 레가시에서도 쓰이는 편이기 때문에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다.
참고로 이 카드의 이름에도 언급된 허킬이란 여성은 스토리상으로 '''끔살'''당했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카드 배경담'''
이 카드가 10th Edition에서 너무 오래간만에 재판이 되면서 타입2에서는 그다지 반향이 없었지만 익스텐디드에서는 백색의 Kataki, War's Wage라든가 적색의 Shattering Spree와 함께 어피니티 메타로 훌륭하게 활약했던 카드. 어피니티가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특정 메타카드에는 쥐약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카드다.
가끔씩 아티팩트 위주의 커맨더 덱에서도 채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아티팩트 숫자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 여러 용도로 사용가능한 Mycosynth Lattice를 내놓고 허킬의 부름을 치면 상대방의 지속물을 모두 손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
4판에서 한글카드가 나온 적이 있는데 4판 한글카드는 블랙보더인데다가(리바이즈드~9판의 기본판 중에서 해당 언어로 처음 나온 기본판은 블랙보더고 그렇지 않은 경우 화이트보더) 모던에서도 레가시에서도 쓰이는 편이기 때문에 가격이 꽤 나가는 편이다.
참고로 이 카드의 이름에도 언급된 허킬이란 여성은 스토리상으로 '''끔살'''당했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카드 배경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