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워리어
총몽에 나오는 직업(?).
고철마을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프리랜서들이다. 팩토리에 가서 데크맨에게 의뢰하면 헌터 등록을 해준다. 대뇌의 글리어 세포질에 바코드를 새겨서 등록하며, 등록 절차는 일단 가서 의지만 표하면 되므로 매우 쉽고 간단하다. 이도 다이스케처럼 부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는 듯.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를 사냥하고, 그 머리를 잘라와 데크맨에게 제시하면 현상금을 받는다. 데크맨에게 넘긴 머리는 폐기 처분되거나 약물의 원료로 쓰인다.
자팡의 발언에 의하면 이 일을 생업으로 하는 헌터 워리어는 마카쿠 같이 지나치게 강한 흉악 범죄자를 노려서 위험을 자초하지 않고, 잡기 쉬운 놈들을 확실하게 잡아서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이처럼 범죄자를 사냥해서 먹고 사는 험악한 사내들이지만 정작 마카쿠 같은 강적에게는 꼬리를 사리는 겁쟁이 같은 측면도 있다.
그 개개인은 나름대로 무술과 특기를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강한 편이지만, 제각기 움직이기 때문에 조직력이 약하다. 애초에 범죄자 머리를 돈으로 바꾼다는 수준의 개념밖에 없다보니, 사실상 협동 플레이라는 사상 자체가 없다. 그리고 고철마을의 상황이 워낙 열악하기 때문에 범죄율 감소에는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다.
자팡이 난동을 부릴 때나, 덴이 고철마을을 침공해왔을 때는 그냥 다 도망가버렸다. 하긴 마카쿠에게도 몸 사리는 판에.
실사 영화인 알리타: 배틀 엔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설정으로 나온다. 다만 등록 과정에서 단순히 ID 카드만 발급되며 원작처럼 뇌세포에 바코드를 각인하는 절차는 없다.
고철마을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프리랜서들이다. 팩토리에 가서 데크맨에게 의뢰하면 헌터 등록을 해준다. 대뇌의 글리어 세포질에 바코드를 새겨서 등록하며, 등록 절차는 일단 가서 의지만 표하면 되므로 매우 쉽고 간단하다. 이도 다이스케처럼 부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는 듯.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를 사냥하고, 그 머리를 잘라와 데크맨에게 제시하면 현상금을 받는다. 데크맨에게 넘긴 머리는 폐기 처분되거나 약물의 원료로 쓰인다.
자팡의 발언에 의하면 이 일을 생업으로 하는 헌터 워리어는 마카쿠 같이 지나치게 강한 흉악 범죄자를 노려서 위험을 자초하지 않고, 잡기 쉬운 놈들을 확실하게 잡아서 효율적으로 돈을 버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이처럼 범죄자를 사냥해서 먹고 사는 험악한 사내들이지만 정작 마카쿠 같은 강적에게는 꼬리를 사리는 겁쟁이 같은 측면도 있다.
그 개개인은 나름대로 무술과 특기를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강한 편이지만, 제각기 움직이기 때문에 조직력이 약하다. 애초에 범죄자 머리를 돈으로 바꾼다는 수준의 개념밖에 없다보니, 사실상 협동 플레이라는 사상 자체가 없다. 그리고 고철마을의 상황이 워낙 열악하기 때문에 범죄율 감소에는 도움이 별로 되지 않는다.
자팡이 난동을 부릴 때나, 덴이 고철마을을 침공해왔을 때는 그냥 다 도망가버렸다. 하긴 마카쿠에게도 몸 사리는 판에.
실사 영화인 알리타: 배틀 엔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은 설정으로 나온다. 다만 등록 과정에서 단순히 ID 카드만 발급되며 원작처럼 뇌세포에 바코드를 각인하는 절차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