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골판지 전기)
골판지 전기 에 등장하는 LBX.
수수께끼의 발명가 J가 설계하고 타이니 오비트사에서 발매, 이후 아오시마 카즈야의 소유가 된다. 아머 프레임 타입은 오르테가, 어새신과 같은 와일드 프레임.
장거리 사격을 목적으로 해서 센서계의 성능이 종래의 LBX를 압도적으로 상회한다. 또한, 장거리전을 목적으로 했음에도 본체의 운동성 역시 뛰어나다. 헌터의 성능에 맞춘 '헌터 라이플' 을 장비.
꼬리는 진짜 털인데 프라모델은 플라스틱이라 아쉽다.
작중에선 그 자그마한 총알로 저편 빌딩의 금속조각(=어새신 라이플)을 박살내고 등짝의 작은 스팅거 미사일 6발로 공업용 컨테이너를 '''파편 하나도 안 남기고''' 박살내버리고, 통하지도 않는 라이플을 쏴제끼다가 한 번 관광당하고서 스팅거 미사일을 날려 역관광시키는 등, 다양한 기행을 보여준다.
이후 갓 게이트를 돌파할 때 야마노 박사가 만들어둔 펜릴과 데이터가 일체화된다.
초기설정에서는 진이 헌터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이때 이름은 솔져였다.
[각주]
수수께끼의 발명가 J가 설계하고 타이니 오비트사에서 발매, 이후 아오시마 카즈야의 소유가 된다. 아머 프레임 타입은 오르테가, 어새신과 같은 와일드 프레임.
장거리 사격을 목적으로 해서 센서계의 성능이 종래의 LBX를 압도적으로 상회한다. 또한, 장거리전을 목적으로 했음에도 본체의 운동성 역시 뛰어나다. 헌터의 성능에 맞춘 '헌터 라이플' 을 장비.
꼬리는 진짜 털인데 프라모델은 플라스틱이라 아쉽다.
작중에선 그 자그마한 총알로 저편 빌딩의 금속조각(=어새신 라이플)을 박살내고 등짝의 작은 스팅거 미사일 6발로 공업용 컨테이너를 '''파편 하나도 안 남기고''' 박살내버리고, 통하지도 않는 라이플을 쏴제끼다가 한 번 관광당하고서 스팅거 미사일을 날려 역관광시키는 등, 다양한 기행을 보여준다.
이후 갓 게이트를 돌파할 때 야마노 박사가 만들어둔 펜릴과 데이터가 일체화된다.
초기설정에서는 진이 헌터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이때 이름은 솔져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