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카봇/평가

 


1. 개요
2. 완구의 인기
3. 시즌별 평가


1. 개요


헬로 카봇의 완구의 인기, 시즌별 평가 등의 내용들이다.

2. 완구의 인기


변신 자동차 또봇의 초기 또봇들에 비해 변신 난이도가 쉽고 균형도 잘 잡고 관절이 부드럽고 뻑뻑하거나 헐렁해지는 경우[1]가 없고 포즈도 잘 잡혀져서 완구의 평은 '''호평'''. 하나같이 유연하고 튼튼하고 팔도 잘 굽혀져서 좋은 편.[2] 물론 힘을 너무주거나 함부로 대하면 부서진다. 그러니까 조심히 다루자.
다만 카봇 스타 블래스터는 예외로 평이 좋지 않다. 리뷰거들의 말에 의하면 스타비나 합체한 스타 블래스터의 경우는 허접하다고 한다. 그래도 그 둘도 관절이 유연하고 튼튼하니 포즈도 나름 잘 나온다. 단, 하이퍼 빌디언 모드로 합체 했을 때는 제품을 들어서 단 한번 흔든 정도로도 발 부분(블래스터의 몸통 부분)이 떨어져 내릴 정도로 조립부가 매우 부실하다. 이는 초판 기준이며, 2019년에 발매한 재판은 개선된 것으로 추정.
그 외 합체기능이 없는 단독변신 카봇들은 다양한 프로포션이 가능해 평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현대차 카봇의 경우는 실제 자동차와 외관 디자인이 흡사해(세이버, 스톰 제외)[3] 단순한 장난감 보다는 실차 모형으로서 수집하는 일이 많았다(스케일은 1/20에서 1/21, 1/22 등에 해당한다. 초판 완구에는 대놓고 이걸 표시했다). 특히 마이스터가 여기에 해당.[4] 그러나 거의 단종 된 관계로 중고로 구하거나 비싸게(특히 스톰, 세이버) 구매하는 수 밖에 없다. 애니방영 3주년 및 완구발매 4주년인 2017년 5월 3일부터 하이마트에서 펜타스톰 재판매를 했고 5월 종반에 현대차 카봇들의 재판매가 시전되어 2019년 연말까지 이어졌다. 대신 차이가 있다면 초판에는 적어도 모티브 차량의 이름이 들어갔던 것을 재판에는 제외시켰고, 로고도 현대차 로고 대신 카봇 로고 반영. 차량 후면에 있는 엔진 사양 표기도 제외됐으며, 번호판도 각자의 차종명에서 Hello Carbot으로 변경.[5] 그리고 미니어처는 재판에선 전형적인 애니메이션 작화 반영.[6] 2020년 7월 이후 구 현대차 카봇들이 업그레이드하여 등장함에 따라 디자인도 완전한 실차가 아닌 가상 모델로 변경되어 완구도 그에 따라 발매하게 되었다. 9기 방영 기준 업글 이전 버전 현대차 카봇이 키덜트용에 가까운 셈. 단, 박스에 '페이스리프트' 단어가 추가됐고 포장 방식이 달라진 삼판 모형은 실제 현대차를 베이스로 하되 단순히 마크만 바꾼 재판과 달리 외장 변경점이 늘어났다.
여담으로 합체 카봇들 중 개별 변신이 가능한 카봇들과 개인 단독 변신 카봇의 크기는 애니 본편에서 크기가 선명하게 차이가 난다면 완구상에서는 크기가 조금 차이난다. 다만 합체 카봇 파츠들끼리는 본편의 비율과 흡사하다. 이후 마이티 가드 출시부터는 시간이 갈수록 장난감적인 특성이 강해지고 있으며,[7] 고품질 완구보다는 "장난감"에 충실한 기믹, 색감 중심의 패키징으로 변해가고 있다. 좋게 말하면 "장난감"으로서의 본질에 집중해 아이들에게 집중 어필하고 있고, 나쁘게 말하면 그 이상의 디자인과 품질에는 투자를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완구 외에도 옷, 모자, 식기, 가방, 색칠놀이 등 여러 굿즈들도 있다.[8]

3. 시즌별 평가


  • 시즌 1 : 실험작이라는 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에피소드가 많다. 비록 19화부터는 S라인의 등장으로 일상물이라는 말이 조금 흔들렸지만 호평으로 끝냈다. 팬들은 시즌 1을 시즌 2와 함께 신화라고 여기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때 방영 중일 때 또봇 팬들에 의해 또봇 표절했다는 비난을 받았다.[9]
  • 특별편 : 펜타스톰 : 스톰/펜타스톰이 나오는 시즌 1의 외전 스토리. 본편 스토리에 맞추자면 스톰의 등장인 시즌 1 22화와 최종화 간의 사이. 본편의 그래픽/작화과 펭토킹의 모습이 다르지만[10] 계절별 묘사하는 에피소드는 호평. 큐브를 돌리는 뱅크신도 추가되어 있다.
  • 특별편 : 영웅의 등장 : 시즌 1 외전작인 펜타스톰편과 다르게 시즌 2 본편 프리퀄. 차탄의 큐브가 큐브시계로 바뀌고 새로운 카봇이 등장하는 프리퀄 스토리(사실상 시즌 1.5). 이 특별편을 보지 못한 팬들은 왜 차탄의 큐브가 시계고, 트루와 아티가 아는 사이라는 걸 모르게 되어서 보고 가야하는 특별편. 시계라는 건 왠지 요괴워치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이 조금 나므로[11]이유로 패스. 미래에'서 왔다던가 한국식 카봇이라는 것에 대해 호평.
  • 시즌 2 : 현대자동차로 모델을 한 카봇들이 나오는 마지막 시리즈(KBS의 시청률도 이때가 가장 높았다.). 카봇들의 설정이나 펭토킹의 등장. 오컬트적인 묘사가 호평. 다만 후반부 부터 비중분배가 아쉬운 점이자 비중 분배 실패하기 시작하는 시즌. 그 외에 여러 수난을 당한 시즌.[12] 헬로 카봇에겐 시즌 1과 신화 취급.
  • 시즌 3 : '미래에서 오거나 동물 카봇이나 합체가 메인인 카봇들이 다수 나온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시즌 이후로 부터 현대차량들을 모티브로 한 카봇들이 없다. 그리고 비중 분배가 전작들에 비해 엉망이 되기 시작하는 시즌.[13] 그러나 시즌 4의 방영으로 재평가받는다. 완구로서도 시즌 2보단 좀 더 높은 전성기를 누렸다. 그리고 KBS 1TV의 시청률을 보면 유일하게 1%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이 외에 시즌별 마무리도 잘 장식해준 마지막 시즌이기도 하다.
  • 시즌 4 : [14] 건질만 한 건 오직 신규 캐릭터들뿐이다. 시즌 1 카봇들의 경우는 1화에 에이스, 호크가 나오는 것 외에는 미등장.[15] 시즌 2 카봇들은 시즌 4 카봇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트루, 삼총사를 제외하면 등장이 없다.[16] [17]시즌 3 카봇들이 21화에서 마지막으로 활약을 했던 시즌(물론 이들에겐 수혜). 시즌 4 카봇들은 16화부터 제대로 등장(그리고 4기 포스터에서도 이들 보단 3기 카봇들을 우선했다). 이건 4기 카봇들의 잘못이 아니라 제작진들의 잘못. 새로 나온 카봇들의 설정이나 개성은 만점. 여기서부터 꼬이기 시작하는 시즌. 즉, 캐릭터들은 호평이 많지만[18] 스토리가 엉망이다.[19] 물론 그렇다해서 수준처럼 동인 애니메이션까지는 아니고 정말 비중분배로서만의 문제다. 캐릭터성 붕괴는 없다. 그러나 4기 카봇들은 5기 이후 본편에서 고작 2편 출연한 것으로 비중이 급격히 떨어졌다.
  • 시즌 5 : 시즌 5 예고편부터 답이 없다는 평이다. 기존 카봇들에 비해 괴리감이 심해져서 수두룩 팬들이 나갔었다. 큐브시계도 바꿔버려서 더 욕을 먹기도 했다.[20] 그러나 위의 평가와 다르게 아이를 가진 부모와 아이들의 기대는 많다. 본편 1화 방영 이후, 다시 카봇 팬이 되거나 그대로인 경우가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시즌. 엔딩도 바꿔버려서 또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다. 그래도 1화부터 프라우드 제트가 등장, 3화에 스타 블래스터가 등장, 6화에서 프라우드 제트와 스타 블래스터가 합체한 빌디언이 등장, 10화에서 크랜의 등장, 12화에서 듀크의 등장, 15화에서 비트런의 등장, 16화에서 메가볼드의 등장(비트런도 등장), 17화에 하이퍼 빌디언의 첫 합체을 보면 시즌 1, 시즌 2처럼 신규 카봇들을 빨리 불러내려는 듯 하다.[21] 정말 광속으로 만나는 걸 보면 제대로 할려는 듯... [22] 이런 면에서 조금씩 재평가 받기도 한다. 또 카봇이 그렇다 듯 캐릭터성은 욕하지 않는다.[23] 다만 진행될수록 소재고갈인지 스토리가 재미없어진다.[24] 그리고 원래 헬로 카봇은 26화까진데 5기부터 27화를 넘었다(사실 5기는 처음부터 52편으로 계획된 것). 어째서인지 스토리는 무난한데 KBS 시청률이 최저를 찍는 에피소드가 있다. 여담으로 본편 작화가 좀더 선명해졌다. 2017년에 방영 3주년을 기념했다.
  • 특별편 : 지구를 부탁해 : 스페셜 펜타스톰 편처럼 본편과 관련없는 스페셜. 포스터로서 보아 시즌 3 이전의 합체 카봇들인 펜타스톰(+ 호크로 1기 카봇 전체), 로드 세이버, 마이티 가드, K-캅스, 우가바가 등장하는 특별편.[25] 시즌 4의 슈퍼 패트론과 시즌 5에 나온 빌디언, 차후 등장예정인 하이퍼 빌디언은 없다. 2017년 5월 5일 KBS 1TV에서 1시간 연속 방영(투니버스에서도 그 다음날인 5월 6일에 방영). 본편 내용은 합체 카봇들이 나서서 위험에 빠진 상황을 구출하는 에피소드. 스토리상 시즌 4에서 우가바가 훈련을 받는 것과 패트론과 스키드를 만나기 전의 시간이다.[26] 그리고 게스트 성우로 서지연이 출연하여 스페셜 1화의 단역들을 맡았다. 컨셉은 대형 합체 카봇과 자연재해에 대한 에피소드.
  • 시즌 6: 5기와는 달리 26편에서 끝나 2쿨로 마무리가 된 시즌이나, 외전을 제외하면 넘버링 본편에서 이전 시즌 카봇에 대한 대우가 가장 떨어진 첫 시즌이기도 하다.[27]
  • 쿵 시리즈: 차가 아닌 각종 동물들을 이용해 알로 변신하는 컨셉이라 모순적인 평이 있긴 하나, 그나마 여기서는 옛 시즌 카봇인 3기 카봇들을 등장시켜준 덕분에 어느 정도는 대접이 좋은 편.
  • 시즌 7: 5기 이후 26화를 넘긴 시즌이며(38화로 끝), 신규 설정이 추가되긴 했지만 그것도 3회만에 끝났으며, 공식적으로 소개된 카봇들보다는 터닝메카드 출신을 더 활용하여[28] 막상 7기 본 카봇들의 분량이 줄어 후반부에 나온 본 카봇(앵그리퍼프, 제트크루저, 라이캅스)들은 8기로 밀려난 시즌이다. 간단히 표현한다면 헬로 카봇이 아닌 '헬로메카드'라고 볼 수 있다. 사실상 헬로 카봇 최악의 시즌.
  • 시즌 8:
  • 시즌 9: 세세한 묘사까지는 아니었으나, 기존 1기 카봇들(호크 제외)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새롭게 등장했고, 거기다 스톰의 경우 최초로 개별활동을 한 것을 보여준 덕분에 올드팬(?)들에게 있어서는 제법 괜찮았던 시즌으로 볼 수 있다.
(출처)(4기까지의 기준이며, 이후는 자체적인 것)

[1] 진짜로 험하게 놀거나 관리를 제대로 안하거나 몇 년 넘게 한 뒤에야 헐렁헐렁해질정도. 그래도 포즈가 잘 잡힌다. 일부 완구는 뻑뻑한 것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진다.[2] 전체적인 가동율은 머리 좌우 회전과 팔 부분에서 수평 조절과 팔꿈치 90도 가동이 가능하며(일부는 변신 과정에서 팔꿈치도 반영되는 관계로 아예 접었다 펼 수 있게 적용), 다리는 전체적인 벌림 외에 무릎 가동, 그리고 허벅지 좌우 가동이 된다(허리 가동만 제외. 참고로 제트렌이 변신 과정 때문에 허벅지도 좌우로 회전이 되게 적용했다. 나머지도 되지만, 제트렌은 그 가동 자체가 변신 과정에 포함된다. 그리고 허리 가동은 스톰 X 완구에 적용. 스톰의 경우 원래 팔뚝도 좌우로 가능했고, 주먹 회전도 가능했는데 X 버전이 되면서 더 상향). 특히 패트론은 합체 구조상 팔과 다리의 유연성이 카봇들 중에선 좋은 편. 단, 모든 카봇이 좋은 가동을 가진 건 아니다.[3] 이 둘은 실차와 비교해 단독변신 및 합체의 중심이다보니 그에 따른 변경점이 있어 기본적인 외관만 따왔을 뿐 차이가 제법 있다.[4] 현대차 카봇 외에는 나이트, 루크, 폰, 그리고 4기 카봇들이 해당한다. 이 17종의 로봇들은 어떻게 보면 연령대 불문하고 자동차에 관심있다 가정할 때 모두 만족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4기 카봇들의 경우 실차와의 유사성은 적지만, 대신 가장 먼저 완전변형을 선보인 것이 특징.[5] 참고로 2020년 이후의 카봇 발매는 박스가 기존과 달리 폐쇄식으로 변경됐다(초판으로 하자면 프테라드롭쿵과 7기, 8기 카봇, 극장판 단역 카봇들이 해당). 특히 재판으로 나온 골드렉스 레스큐, 우가바 캡틴 버전이 그 대상이며, 기존 현대차 카봇도 다시 판매할 때는 페이스리프트 단어를 추가하여 반영. 덤으로 각 카봇들의 주요 대사도 표시했으며, 비현대차 카봇(특히 3기에서 6기까지)들의 경우 이런 식으로 포장된다면 그것이 진짜 재판인 셈이다.[6] 현대차 카봇 중 세이버를 뺀 9종류 기준이며, 나머지는 마이크로 사이즈론 애니메이션 작화가 반영되어 나온 것 자체가 초판이다.[7] 이전 카봇 중에선 트루도 사실 장난감적인 특성이었다. 물론 일부분은 실존하는 차종을 참고하긴 했으나(대표적으로 4기 카봇들이 해당) 구 현대차 카봇과 삼총사처럼 완벽하게 재현한 건 아니다.[8] 완구 또한 변신로봇 외에 베이스인 파이어플레이 세트와 폴리스플레이 세트가 있으며, 변신로봇 중 소방, 경찰 카봇과 조합하라고 만든 세트이다.[9] 변신 자동차 또봇 문서를 봤다면 알겠지만 헬로 카봇과는 변신 로봇이라는 걸 제외하면 공통점이 많지 않다.[10] 정확히는 이 때의 작화와 2014년 초 방영했던 선행판의 작화가 꽤 유사한 편으로, 오히려 본편 작화가 변경된 것. 그리고 이 외전 진행당시에는 본편은 아직 평범한 일상 에피소드로 진행중이었다.[11] 그리 작지도 않다. 다른 건 모양 및 소환할 수 있는 소환수의 수이며, 소환을 위해 시계 테두리의 태엽을 돌리는 것과 던지는 모션 등은 빼박이다. 심지어 더 저렴하게 팔고 있어 반다이가 큰 손해를 보는 셈.[12] 대표적으로 시즌 2의 주 합체 카봇인 로드 세이버가 상대방을 이기는 데 나름 고전한 것(첫 합체 제외). 또 시즌 1 초창기 카봇들의 비중문제에서도.[13] 그래도 스톰을 제외하면 적어도 3번 이상은 출연 시켜줬다.(특히 마지막의 마지막 장면이 호평).[14] 안그래도 카봇 팬덤은 소규모라 팬이 적은 상태인데 그 마저도 상당수를 떨어져 나가게 만들었으니..... 근데 변신 자동차 또봇이 2010년에 애니 방영을 했고 헬로 카봇이 2014년에 방영했다는 걸 보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15] 1화의 내용을 보고 기대한 팬들과 시청자들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16] 마이스터와 스카이의 경우는 회상장면으로만. 사실상 메인이라 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모델들의 수난이다.[17] 더 어이없는 건 아예 이 시즌에 등장 하지도 않는 프론, 댄디, 스카이, 스톰, 마이스터, 세이버, 아티, 본이 KBS 공식 홈페이지 소개에 들어가 있었다는 것이다.....(정확히는 1기 때 만든 걸 가지고, 신규 포스터 및 캐릭터만 수정하여 우려먹은 것) 그래도 스카이와 마이스터는 회상장면에서라도 나왔지... 나머지는...[18] 그 중 슈퍼 패트론호평일색.[19] 16화 이전의 스토리는 봐줄 가치도 없다는 팬들도 있다.특히 12화가 그 정점. 다만 1화에서 9화까지는 용서해 줄 수 있다.[20]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는 게 2기 23화에서 거대 식충식물이 큐브칩을 쳐버려서 바꿀 수 밖에 없다.[21] 아마 그동안 시즌 3, 시즌 4에서 신규 카봇들을 늦게 등장 시켰던 것에 대해 반성하는 의미에서 그러는 것 같다. 근데 시즌 3의 경우는 1화부터 마이티 가드를 불러내고 나머지 시즌 3 카봇들도 괜찮게 나왔다. 오히려 4기 카봇이 평균적으로 가장 늦은 것.[22] 펭토킹은 4기 25화 이후로 완전히 출연 끝.[23] 스타 블래스터가 그 예시. 나올 당시엔 웬 드릴이냐고 욕 했지만, 3화 방영 이후 욕하는 팬들이 줄었다. 그를 진짜로 좋아하는 국내/국외 팬도 있다.[24] 헬로 카봇의 장르가 일상물이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일.[25] 단, 삼총사(나이트/루크/폰), , 제트렌, 킹가이즈는 미출연.[26] 2화에 트루 폴리스 모드가 등장. 4화에 골드렉스 레스큐의 등장으로 시간상 시즌 4 맞다(오프닝 연출도 4기 중 슈퍼 패트론 등장 전의 연출). 시계도 5기 1화까지 쓰던 시계니.[27] 직접 나온 이전 시즌 카봇은 오토소닉, 에반 프라임, 메타팔콘, 마하피스, 브레이로드가 해당. 그나마 오토소닉은 2편 정도 나왔으나 나머지는 고작 1회출연.[28] 사실 5기 24화부터 에반과 드라고닉스, 메타팔콘을 활용한 바 있었다. 그리고 그 점 때문에 정식 카봇의 출연 분량이 더 줄어버린 상황(킹다이저, 아머포스, 오토소닉은 후반 등장이라 예외며, 반대로 5기 카봇임에도 메가볼드와 비트런의 출연은 너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