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미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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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민생당 산하의 싱크탱크로[5]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따라 각각의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과 바른정책연구소를 통합하여 바른미래연구원이 설립되었다. 2020년 4월 1일 혁신과미래연구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6]
2. 역사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바른미래당으로 통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정당의 정책연구소였던 국민정책연구원과 바른정책연구소는 통합 방법 등 지도부 합의의 부재와 실무적 차원의 문제 등 통합절차가 진척되지 않아 2018년 지방선거 이전까지 바른미래당은 당 산하에 2개의 정책연구소를 운영해 왔다.
지방선거가 끝나고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되는 등의 일련의 절차를 거치고 본격적으로 정책연구소 통합이 추진되었다. 2018년 9월 12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통합된 정책연구원 초대 연구원장에 오세정 의원을 지명했으나, 서울대학교 총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였다.
2018년 10월 17일, 발기인총회 및 창립이사회가 개최되어 이사진이 선임되었으며, 초대 연구원장으로 홍경준 성균관대 사회복지대학원장이 선임되었다. 바른미래당 보도자료
이후 2020년 2월 24일, 바른미래당이 민주평화당, 대안신당과 합당되어 민생당이 된 후에도 연구원은 유지되고 있다. 또한 통합하는 과정에서 민주평화연구원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7]
3. 조직 및 구성
3.1. 역대 연구원장
- 제1대 홍경준 2018.10.17~2020.04.20
- 제2대 이수봉 2020.04.20~2020.
- 제3대 박상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