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책연구소
1. 개요
바른정책연구소는 바른미래당 산하 싱크탱크이다.[4]
2. 역사
바른정당의 창당에 따라 2017년 4월 7일 설립되었으며, 초대 이사장으로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초대 연구소장으로 김세연 국회의원이 취임하였다. 이혜훈 대표가 취임하며 이사장으로 취임하였으나 2017년 9월, 당대표직을 사임함에 따라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이 다시 이사장직을 수행하였다. 유승민 의원이 당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연구소장이 탈당하여, 정책위의장인 지상욱 의원이 연구소장의 직을 수행하였고 바른미래당 출범 후 연구소장으로 임명되었다.
설립 직후에 정병국이사, 김세연이사, 박인숙이사, 김신호이사, 신광식 이사, 김대식 이사, 정승연 감사가 임명되었다. 바른미래당 출범 후 이종훈이사, 민현주이사가 임명되었다.
설립 직후 최홍재 前 은평구갑 당협위원장과 재선 서울시의원을 지낸 이지현, 김수철이 부소장을 맡았고, 바른미래당 출범 후 김길성 부소장이 임명되었다.
2018년 2월 13일 기준, 연구원은 4명[5] 이다.
2018년 2월 13일, 국민의당과의 합당으로 인해 바른미래당으로 소속이 변경되었다.
2018년 10월 30일, 국민의당 산하의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과 바른미래연구원으로 통합되며 해산되었다.
2.1. 역대 이사장
- 초대 이사장 주호영 (2017년 4월 7일 ~ 2017년 6월 25일)
- 2대 이사장 이혜훈 (2017년 6월 26일 ~ 2017년 9월 7일)
- 3대 이사장 주호영 (2017년 9월 8일 ~ 2017년 11월 13일)
- 4대 이사장 유승민 (2017년 11월 13일 ~ 2018년 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