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달국
※ 접지전사로 변신했을 때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접지전사 형태는 남색이리 → 녹색이리 → 녹색이리강화형 → 번개회색이리 → 무색이리 순서. 속성은 전기.
단순 고고학자라고 보기엔 상당히 굉장한 실력가인듯. 접지전사 작중에서 변신지 등 고대유적에서 정보 획득으로 활약하는건 전부 이 사람 몫. 아군측 최초의 접지전사로 남색이라는 낮은 등급의 전사였다. 정령은 이리.
고고학자기에 격투는 그렇게 능하지 못해서 자주등급의 전사에게도 발리는게 원래 설정인듯 했는데 어째선지 중반부부터 현달국도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으로 설정이 변화.[1][2]
재생력이 초인적인 이리의 회복력을 갖추었고, 이로 인해 몸빵을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접지전사로 변신한 시기가 너무 빨랐던 것인지, 접지전사 전 캐릭터중 가장 처음으로 정령세포와의 융합으로 인한 야수화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접지전사 정령'의 능력의 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는다. 밤에는 능력이 상승하고 보름달에는 무적이지만 낮에는 변신시간도 줄어드는 등, 상당히 장단점이 서로 큰 양날의 검과 같은 힘을 가진 캐릭터. 근접 전사기술과 중거리 법술마법을 주요적으로 사용하는 밸런스형으로 딱히 두드러진 강점은 없지만 약하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캐릭터이다.
검은연맹에 가입해 있을 당시 3대 근위대원중 하나인 펠트와 인연이 있었고, 현재는 여미소선생과 러브라인이 진행중, 결국 엔딩에는 결혼에 성공한다.
후에 펠트를 상대로 야수화하여 펠트의 법술을 격파[3][4] , 승리하는데 성공하지만 펠트의 부활능력으로 인해 위기에 처하자, 여선생님의 법술로 인해 도움을 받고 함께 정령계로 가게 된다. 정령계로 간 뒤에는 8대마신 중 하나인 정령신의 도움을 받아, 봉황호 접기를 비롯 각종 접기비법을 알게되고, 부상도 치료받게 된다.[5]
그 후 동료들과 함께 검은연맹 기지로 침투하지만 되려 역으로 당하고 접지전사 능력을 빼앗긴다. 혼돈의 신이 지구로 날아간 뒤에는 1년간 지구연합군 측의 과학자로 생활하며, 무색 시스템과 전송의 석문을 개발하게 된다. 그 이후 자신도 무색 접지전사의 하나로써 혼돈의 신과의 최종결전에 참가하게 되어, 결국 승리하여 여선생님과 결혼, 계속 고고학자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접지전사G에서는 현재 등장 없음.
애니판에선 원작에서의 진지함은 많이 날아가고 도망치다가 굴욕을 보는가 하면 괴상한 변장을 하는 등 애니판의 변화에 맞추어 비교적 가벼운 캐릭터가 되었다.
접지전사 시리즈의 등장인물. 지철이의 아버지인 황박사의 친구 겸 후배이며 고고학자. 원판 이름은 (达克·沃夫(달극 옥부)) 애니메이션 한국판 성우는 김승준.나이 : 27세
생일 : 3월 29일
별자리 : 양자리
혈액형 : O형
특기 : 고고학을 연구했으며 컴퓨터로 정보를 관리함. 전투기술, 격파술, 권법 등을 익힘.
특징 : 머리 다듬을 시간이 없어서 늘 머리가 헝클어진 채 반쪽 얼굴 상태로 다님.
접지전사 형태 : 이리
접지전사 형태는 남색이리 → 녹색이리 → 녹색이리강화형 → 번개회색이리 → 무색이리 순서. 속성은 전기.
단순 고고학자라고 보기엔 상당히 굉장한 실력가인듯. 접지전사 작중에서 변신지 등 고대유적에서 정보 획득으로 활약하는건 전부 이 사람 몫. 아군측 최초의 접지전사로 남색이라는 낮은 등급의 전사였다. 정령은 이리.
고고학자기에 격투는 그렇게 능하지 못해서 자주등급의 전사에게도 발리는게 원래 설정인듯 했는데 어째선지 중반부부터 현달국도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으로 설정이 변화.[1][2]
재생력이 초인적인 이리의 회복력을 갖추었고, 이로 인해 몸빵을 한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접지전사로 변신한 시기가 너무 빨랐던 것인지, 접지전사 전 캐릭터중 가장 처음으로 정령세포와의 융합으로 인한 야수화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접지전사 정령'의 능력의 영향을 가장 심하게 받는다. 밤에는 능력이 상승하고 보름달에는 무적이지만 낮에는 변신시간도 줄어드는 등, 상당히 장단점이 서로 큰 양날의 검과 같은 힘을 가진 캐릭터. 근접 전사기술과 중거리 법술마법을 주요적으로 사용하는 밸런스형으로 딱히 두드러진 강점은 없지만 약하다고 보기에도 어려운 캐릭터이다.
검은연맹에 가입해 있을 당시 3대 근위대원중 하나인 펠트와 인연이 있었고, 현재는 여미소선생과 러브라인이 진행중, 결국 엔딩에는 결혼에 성공한다.
후에 펠트를 상대로 야수화하여 펠트의 법술을 격파[3][4] , 승리하는데 성공하지만 펠트의 부활능력으로 인해 위기에 처하자, 여선생님의 법술로 인해 도움을 받고 함께 정령계로 가게 된다. 정령계로 간 뒤에는 8대마신 중 하나인 정령신의 도움을 받아, 봉황호 접기를 비롯 각종 접기비법을 알게되고, 부상도 치료받게 된다.[5]
그 후 동료들과 함께 검은연맹 기지로 침투하지만 되려 역으로 당하고 접지전사 능력을 빼앗긴다. 혼돈의 신이 지구로 날아간 뒤에는 1년간 지구연합군 측의 과학자로 생활하며, 무색 시스템과 전송의 석문을 개발하게 된다. 그 이후 자신도 무색 접지전사의 하나로써 혼돈의 신과의 최종결전에 참가하게 되어, 결국 승리하여 여선생님과 결혼, 계속 고고학자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접지전사G에서는 현재 등장 없음.
애니판에선 원작에서의 진지함은 많이 날아가고 도망치다가 굴욕을 보는가 하면 괴상한 변장을 하는 등 애니판의 변화에 맞추어 비교적 가벼운 캐릭터가 되었다.
[1] 사실 초반부에 비행기 접지도구를 조종하며 '''사실 공군 출신'''이라는 본인의 언급이 나온다. 다만 아무래도 고고학이 전문인지라.[2] 이는 검은연맹 접지전사들이 군인출신인 현달국 이상으로 특수훈련을 받은 사람들이라, 검은연맹의 자객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격투가 약하다는 의미로 보인다. 초기에 등장한 검은연맹 접지전사들은 대부분이 뒷세계의 암살자,자객 출신들이다. 중반부 이후 나오는 검은연맹 접지전사들이 죄다 한방컷 자코인 이유도 초기 검은연맹 멤버들과 달리 훈련 정도가 낮은 인물들이라 그렇다고 하면 앞뒤가 맞는다.[3] 펠트의 법술인 '바람신의 머릿결'은 감각을 강화시키는 일종의 버프형 법술이었지만, 이미 변신을 통해 감각이 강화된 접지전사에게는 처리해낼 수 없는 양의 과도한 정보를 공급하여 오감이 폭주하게 만드는 악영향만을 주는 법술이었다. 현달국은 야수화하여 늑대인간의 살육본능을 이용해 그것을 격파한 것.[4] 변신상태가 아닐 때는 별 효과가 없을 거란 언급이 있는데, 그 사실을 안다면 당한 직후 변신을 해제하고 강화갑옷 정도만 착용해도 싸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존재한다[5] 나중에 지철이 일행이 왔을때 광룡에게 오해를 사 패대기를 당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