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석준

 

''' 현석준 '''
''' Hyun Seok-joon '''
'''출생'''
1991년 5월 15일 (33세)
'''국적'''
대한민국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예술사)
'''데뷔'''
2018년 연극 <네버 더 시너>
'''링크'''

1. 개요
2. 작품 활동
2.1. 뮤지컬
2.2. 연극
2.3. 기타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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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연극, 뮤지컬 배우.

2. 작품 활동



2.1. 뮤지컬


  • 2018 앤 ANNE – 길버트 역
  • 2018 어림없는 청춘 – 정완 역
  • 2019 해적 – 잭 / 매리 역[1]
  • 2019 구 – 연상 역
  • 2020 최후진술 – 윌리엄 셰익스피어 역
  • 2020 귀환 – 과거 해일 역
  • 2020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 – 맨 역

2.2. 연극



2.3. 기타


  • 2020 박정아 콘서트
  • 타쇼 2편 석준 특집 - 72년 생 이석준과 99년 생 이석준이 함께 모여 찍은 특집이었다.

3. 여담


  • 학창 시절 아나운서를 지망했었다.[2]
  • 고등학교 3학년 직전 겨울방학에 독서실에서 잠깐 머리를 식히기 위해 개그콘서트의 '뮤지컬'이라는 코너를 보고 감명을 받아 뮤지컬 배우를 지망하게 되었다.[3]
  • 매운 음식을 정말 못 먹는다. 매운 음식 생각만 해도 땀이 날 정도이다.
  •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웨이트. 몸이 실제로도 좋은 편이라고.
  • 눈물이 굉장히 많고 잘 운다. 웬만한 커튼콜 영상들을 찾아보면 대부분 울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 해적 앵콜 공연 당시, 11월 27일 김순택 배우와의 페어막에서 스페셜 커튼콜로 '졸리 로저' 넘버를 불렀는데, 이때 목소리가 다 떨리고 리듬이 무너질 정도로 많이 울면서 불렀다. 스콜 촬영이 가능했기 때문에 그의 오열은 생생하게 박제가 되었고... 이후 덕들은 해당 스콜은 '오열로저', 현석준 배우는 오열시라고 부르면서 지금까지도 간간이 놀리곤 한다.

[1] 처음에는 루이스 / 앤 역으로 캐스팅되었고 초반 연습도 그렇게 진행하였으나, 연습 과정에서 배역이 바뀌었다. 3월 30일 밤공연과 3월 31일 낮공연에는 루이스 / 앤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2] 그래서인지 딕션이 좋은 편이다. 2020 박정아 콘서트의 OST 수록곡 중 뮤지컬 주홍글씨 넘버들의 나레이션을 맡았을 정도이다.[3] 카메라가 배우들 뒤에서 관객석을 비추는 걸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