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 '''화아 시노비 개틀링'''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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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판 명칭
| '''花牙シノビ・ガトリ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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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 명칭
| '''Flowerfang Shinobi Gatring'''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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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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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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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땅
| 식물족
| 20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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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패의 일반 몬스터(식물족) 2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효과】'''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레벨 8 이하)를 2장까지 고르고 파괴한다. 그 후, [이 효과로 파괴한 몬스터의 수] × 5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이 턴, 자신은 몬스터 1장으로밖에 공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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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해 숨어 움직이냐고 묻는 자가 있다면, 긍지를 위해서라 답하는 자 여기 있으니…. 어지러운 그림자, 어두운 색으로 빛나는 빛을 베어갈라라! 나와라! 《화아 시노비 개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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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코스트 지정 범위가 한정적인데다 그 매수가 딱 2장이어야 해서 조건이 좀 빡세다. 대신 제거와 번 효과를 동시에 실행하는 범용성 높은 효과라 할 수 있다. 다만 발동 턴에는 몬스터 1장만 공격할 수 있으니 상대 필드가 비어버린다 해도 총공격을 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 그래도 몬스터 2장을 파괴하고 직접 공격을 할 수 있다면 혼자 3000의 데미지를 줄 수 있으니 후반 열세를 뒤집고 피니셔가 되어줄 수도 있다.
화아 밟기와는 시너지가 좋아서 패 코스트로 해당 카드의 묘지 코스트를 준비하고, 최상급 몬스터치고는 공격력이 낮은 이 카드를 전투에서 커버해줄 수 있다.
유희왕 SEVENS 36화에서는
린노스케가
란제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에이스 몬스터로 등장. 공격명은 '결계간파 열풍신로의 일도(結界看破 烈風迅雷の一刀)', 효과명은 '무한수리검 암염의 연격(無限手裏剣 闇炎の連撃)'.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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躍動のエターナルライブ!!
| RD/KP05-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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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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