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필드

 

'''화이트 필드'''
'''장르'''
퓨전 판타지, 회귀
'''작가'''
블랙
'''출판사'''
KW북스
'''연재처'''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연재 기간'''
2018. 12. 24. ~ 연재 중[1]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4.1. 주역
4.2. 조역
6. 평가
6.1.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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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퓨전 판타지 소설. 작가는 블랙필드, 언령마술사를 쓴 블랙.

2. 줄거리


노력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은 분명히 존재한다. 이를 테면 하늘의 별을 따보라.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실제 그 별을 따서 손아귀애 움켜쥐라는 뜻이다.

나는 평생을 그러한 불가능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살아왔다. 사람들은 그런 나를 그림자 군주라 두려워 하면서도 별 사냥꾼이라며 조롱했다.

-따르르르르르릉! 아침이에요!

시끄러운 자명중 소리와 함께 눈을 떴다. 나는 차분히 몸을 일으켜 거울을 바라보았다. 마땅히 있어야할 전생의 흉터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

이제는 다르다.

나는 나의 모든 실패를 바로잡을 수 있는 무한전생자[2]

였으니까.

''― 카카오페이지 작품 소개 中''


3. 연재 현황


카카오페이지에서 2018년 12월 24일부터 연재됐다.
2019년 4월 7일 업로드된 165화를 마지막으로 연재를 하지 않고 있다.

4. 등장인물



4.1. 주역


본작의 주인공.

4.2. 조역


  • 염백(곽한구)[3]
  • 아서 한니발
1층계의 거주민. 고유권능 퀘스트를준다. 마거릿에게 속아 층계를 내려왔다.[4]

5. 설정




6. 평가



6.1. 비판


이 소설을 보기로 결정한 독자는 오타의 압박을 넘어서야 한다. 워낙 심해서 다른 단점까지 씹어먹는 이 작품 최대의 단점이다.
오타가 없는 화를 찾기가 더 힘들 정도. 없는 화도 있긴 한데 165화 기준으로 정말 극소수이고 대부분 1화에 한개씩 오타가 존재한다.

[1] 공지만 없을 뿐 사실상 연재 중단 상태다.[2] 다른 사람 몸으로 환생하는 게 아니라 과거의 자기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니 무한전생자가 아니라 무한회귀자가 맞는 말일 듯하다.[3] 곽한구는 염백의 가명이다.[4] 마거릿이 프리스트의 잔재를 보여주어서 내려오게 만들었다.